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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여관구 문학서재

ㆍ작성자	여관구
ㆍ작성일	2017-03-02 08:37

ㆍIP: 218.xxx.210

댓 글

댓 글 / 여 관 구

내 마음에 활짝 핀 아름다운 시를
서재에 꽂아놓으면
그 향기가 얼마나 그윽한지
온 종일 내 마음이 즐거워집니다.

향기를 맡고 찾아온
문우님들의 댓글의 향기가
시 나무에 주렁주렁 매달려 있을 때
그 하나하나의 댓글마다
내 마음을 행복하게 하는
또 하나의 알찬열매를 보는 것 같아
얼마나 행복한지 모른답니다.

그러나
내 마음이 빈약한 시를
서재에 꽂아 놓았을 때
문우님들의 위로의 꽃이 활짝 핀 댓글에도
왠지 힘이 나지 않는다.

만족한 시는 내 마음뿐 아니라
문우님들의 마음까지 행복하게 하는가보다.

배정이

2017-03-02 09:30

`여관구`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글도 거울과 같다고 봅니다.
내가 한 걸음 가까이 서서 희망차고 행복해야
거울 속의 모습도 같은 느낌입니다.
내 모습이 어떻게 비추느냐에 따라
보는 이의 마음까지 다르다고 봅니다.
시인님, 오늘도 활짝 핀 아름다운 시 감사합니다.
웃음이 가득한 목요일 열어가시길 바랍니다.^^


여관구	배정이 시인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고운 댓글 의미있는 충고에 마음 졸이며 감사히 생각합니다. 시인님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3/4 15:42

박진표

2017-03-02 10:29

`여관구`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여관구 시인님!!!
댓 글...
시에는 글에는 향기와 보이지않은
큰 힘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보는 사람에 따라서 기쁘게도 슬프게도
힘과 용기를 얻기도 때로는 가슴저미는 눈물도 흘리지요.
잘쓰고 못쓰고 아닌 마음이 담겨 있으면
공감할 수 있다면 그 시와 글은 살아있다 할 수 있겠지요.
시인님 3월의 시작 입니다.
즐거운 마음으로 긍정의 힘으로
3월도 힘차게 파이팅 입니다.
건강 잘 챙기시고 오늘도 웃음가득 희망가득
시인님 즐겁고 행복하세요.
건강하십시요.


여관구	박진표 시인님 감사합니다. 댓글은 그사람의 마음을 표현하는 것이기 때문에 신중하게 해야 한다고 생각을 합니다. 시인님의 공감가는 댓글에 감사를 드립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3/4 15:43

김이진

2017-03-02 12:37

`여관구`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여관구 시인님!

진솔한 마음 담아
댓글을 달아주시는 시인님
감사한 마음 전해드립니다.
시인님의 글에 마음 함께 합니다.


여관구	김이진 시인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잊지않고 방문해 주시고 고운 댓글로 위로해 주심에 항상 힘을 얻습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한 봄 맞이하세요.	3/4 15:44

백설부

2017-03-02 09:26

여관구 시인님!
잔뜩 흐린 아침입니다.
공감이 가는 글입니다.
마음에 드는 글을 쓰고 또
서재에 올렸을 때의 흐뭇함과
자신이 없는 글을 쓴 후
지워야하나 올려야하나 고민을
할 때가 있지요.
시인님의 귀감이 되는 멋진 글에
늘 감동과 위안이 됩니다.
행복한 하루 되셔요~~


여관구	백설부 시인님 감사합니다. 저도 처음엔 댓글에 대한 불만이 많았답니다. 시인님들의 개성에 따라 인사만하고 가는사람 또 시에대한 좋은 말을 해주고 가는사람등 불만이 있었습니다 만 그 나름대로 사정이 있으리라 이해를 하니까 마음이 평안 하더군요. 시인님의 고운 댓글에 감사를 드립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3/4 15:39

박남규

2017-03-02 09:29

자기가 만족하는시
조금은 부족함을 느끼면서도
올리는 시가 있지요
아무래도 향이 다른것 같아요
그래도 부지런히 노력해야지요


여관구	박남규 시인님 감사합니다. 댓글에 대한 편견은 누구나 다 있겠지요. 고운 댓글 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3/4 15:40

최영호

2017-03-02 13:21

시향이 가득한 서재에
등을 밝혀 따사로움 방안 가득 훈훈한 감동을 주는
글 많이 쓰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여관구	최영호 시인님 감사합니다. 멀리 걸어오셨군요. 반갑습니다. 반가운 얼굴 뵈니 얼마나 마음이 편한지요. 앞으로도 고운 댓글로 마음을 주고 받았으면 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3/4 15:46

김인숙

2017-03-02 13:29

여관구 시인님
안녕하세요 ~?
늘 따스한 공감의 마음으로멋진글과 멋진댓글로
행복과 힘과 위로와 용기를 주시는
존경하는시인님
감사합니다
봄날 더욱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시인님


여관구	김인숙 시인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댓글을 달면서도 시인님과 고운 인연맺을 것을 행운으로 생각을 한답니다. 늘 잊지않고 방문해 주시고 곁에서 위로해 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3/4 15:48

이기영

2017-03-02 13:30

소통의 장 댓글
중요성을 안지 얼마 되지 않았지요
고운날 되세요 시인님


여관구	이기영 시인님 감사합니다. 바쁘신 시간 내시어 이렇게 방문해 주시고 고운 댓글로 힘을 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3/4 15:49

안정순

2017-03-02 15:20

그렇습니다.
글을 올려 놓고서 다른 누군가가 아무도 봐주질 않는다면
그 또한 얼마나 쓸쓸할 지요!
알면서도 자주 들어오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안년하시죠!여관구시인님
행복한 3월 맞으시길 바랍니다.


여관구	안정순 시인님 감사합니다. 시인님의 시도 공감이 가는 시라서 언제나 감사히 봅니다. 고운 댓그로 위로해 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3/4 15:50

허정인

2017-03-02 18:48

댓글

공감이 가는 감동입니다.
시인님께서 댓글 주실때
얼마나 고맙고 기쁜지~~여관구 시인님!
늘 건강하시고 향필하시며 행복하세요.


여관구	허정인 시인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잊지않고 찾아주시고 고운 댓글로 힘을주심에 얼마나 감사한지요.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3/4 15:51

조한직

2017-03-02 20:40

여관구 시인님 봄이라 일컷는 3월의 시작입니다.
아직은 조금 차가움이 묻어나지만 곧 따스한 바람이 불어오겠지요.
행복한 봄날 맞이하시길 빕니다.


여관구	조한직 시인님 감사합니다. 이렇게 방문해 주시고 좋은 말씀주심에 얼마나 감사한지요.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3/4 15:53

온성은

2017-03-02 21:14

시인님 댓글은 나눔의 시작입니다
환절기 감기조심하시고 화사한 봄날 되시길요..


여관구	온성은 시인님 감사합니다. 잊지않고 방문해 주시고 고운 댓글 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3/4 15:53

오석주

2017-03-02 21:55

시인님

댓 글
만족한 시는 내 마음뿐 아니라
문우님들의 마음까지 행복하게 하는가보다.

곱게 올려주신 감동에 글 공감공감 합니다
제 서재에 들어오셔
댓글이 올라와 있으면 얼마나 반가운지요
항상 믿음을 주시는 시인님 감사합니다


여관구	오석주 시인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행복한 웃음으로 방문해 주시고 고운 댓글로 위로해 주심에 얼마나 감사한지요. 늘 시인님의 감사한 마음 생각하고 있답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3/4 15:55

김희선

2017-03-02 22:22

늘 시인님의 고운 댓글에
힘을 얻습니다.
고운 시심에 마음 함께합니다.
봄빛 가득 행복한 날들 되세요.~^^*


여관구	김희선 시인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잊지않고 찾아주시고 고운 댓글로 힘을 주시는 시인님 감사한 마음 가득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3/4 15:56

김강좌

2017-03-02 23:09

마음으로 담아주신
댓글하나 하나가 모두 소중하고
귀하신 마음들 입니다. 부족한 제 글에
힘이되고 기쁨이 되는 댓글.
늘 감사드리는 마음입니다
곱게 담아내신 시향에 백배 공감하면서
기쁜 마음으로 머무름합니다~^^
행복한 봄날 이루시고
늘 향필하시길 기원합니다~!!


여관구	김강좌 시인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고운마음두고 가심에 행복이 가득합니다. 웃음가득히 쏟아놓고 가심에 얼마나 감사한지요.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3/4 15:58

유학수

2017-03-03 05:33

댓 글,
짝짝짝
참으로 공감 백배 천배입니다
므찌게 담그셨네요
제가 댓 글 다는 재주가 없어유
걍 좋게 이뿌게 봐주셔유
여관구 시인님
홧팅 홧팅 홧팅입니다
꾸벅


여관구	유학수 시인님 감사합니다. 시인님 같이 고운 마음이 담긴글이면 충분합니다. 얼마나 알찬 내용입니까. 겸손한 마음 두고 가심에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3/4 16:00

박외도

2017-03-03 06:32

시인님~~
곱게 지피신 시향에
마음 한 자락 놓고 갑니다
희망의 봄에 행복이 가득 하시길
기원 합니다, 살롬!


여관구	박외도 시인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잊지않고 찾아와 고운 댓글로 힘을 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3/4 16:01

박희홍

2017-03-03 08:07

여관구 시인님

「댓 글
그 하나하나의 댓글마다
내 마음을 행복하게 하는
또 하나의 알찬열매를 보는 것 같아
얼마나 행복한지 모른답니다.」
시인님께서 허투루 시를 쓰지 않으신다는 증거입니다.
큰 깨달음을 느끼고 갑니다.
무척 공감이 가는 시향입니다 고맙습니다.

시란 읽는 이에게 감동을 주어야 하는데
제가 쓴 시는 도무지 감동을 주지 못한 것 같습니다.
그러니 저처럼 어리바리 시인에게는
질책과 격려가 함께하는 댓글이 많았으면 합니다.

다가오는 주말 더 강건하시고
유쾌 상쾌 통쾌함 속에
복된 날 되시고 오늘도 스마일 두 손 모아


여관구	박희홍 시인님 감사합니다. 시인님 너무 겸손해도 아부가 된다는걸 모르시는것 같습니다. 시인님의 고운시에 고운 평울 받는것은 당연한 일이지요. 저에게도 고운마음을 열어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3/4 17:11

주응규

2017-03-03 09:09

봄향에 실려 가슴에 실려오는 시인님의 좋은 시향을 받습니다
만물이 생돌하는 계절입니다
존경하는 시인님 마음에도 봄을 활짝 피우는 날 되시고
건강도 가득 충전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좋은 계절에 향긋하고 아름다운 시향 가득 피우십시요.^^


여관구	주응규 시인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잊지않고 방문해 주시고 고운 댓글로 힘을 주시는 시인님 언제나 감사한 마음 가득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3/4 17:12

조동선

2017-03-03 09:09

여관구 시인님

봄바람이 기분 좋게 다가오는
3월의 첫 주 좋은 아침입니다

늘 따듯한 귀감의 글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댓 글 늘 따스한 공감으로
멋지신 댓 글 감사드립니다
고운 시심에 머물다 갑니다

조석으로 날씨는 쌀쌀하지만
낮에는 따듯함에 봄이 왔음을
실감합니다

환절기에 건강 챙기시고
희망의 봄 향기 느끼시며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여관구	조동선 시인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같은 마음이 되어 가까이 오심에 얼마나 감사한지요. 고운 댓글에 큰 힘을 얻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3/4 17:13

여재동

2017-03-03 10:15

여관구 시인님 시인님
3월 첫주말을 좋은 인연가
행복한 휴일을 기대 해봅니다
좋은 시향에 이런 아침에 멀무다 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여관구	여재동 시인님 감사합니다. 시인님과 이렇게 좋은 시간을 갖일수있게 된것을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더 행복한 시간 같이 하시길 바랍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3/4 17:15

김단

2017-03-03 12:27

시인님
평안하신지요,
잠시 시인님의 서재로 오는 길 주변을 보니 이젠 완연한 봄을 느낍니다,
따스한 봄 기운에 남아 있는 겨울바람의 시샘만 아니라면 더없이 기분 좋은 날씨인 것 같습니다,
시인님
이렇게 좋은 날씨에 늘 건안다복하세요~^^


여관구	김단 시인님 감사합니다. 먼저 손 잡아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저도 시인님의 서재를 지나갔을 터인데 그 예쁜꽃을 보지 못했습니다.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고운 인연 영원하시길 저도 노력할게요. 언제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3/4 17:17

김광섭

2017-03-03 13:22

ㅎㅎㅎ~~!
고운 시에 머물다 갑니다
날씨는 조금 춥지마는 구름 한 점없는 쾌청한 날씨네요
한 주의 마무리 잘하시고
주말 계획 예쁘게 세우셔서 향긋한 봄 향기 가득한
멋진 하루 만들어 가세요
늘 건강하시고 행복한 나날 되세요


여관구	김광섭 시인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잊지않고 찾아와 격려와 고운 댓글 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3/4 17:19

고지영

2017-03-03 15:30

주옥같은 시향에 한참 머뭄니다 두고두고 음미하면서
마음에 간직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여관구	고지영 시인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같은 마음으로 보아주시고 행복을 함께할수있는 기회를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3/4 17:20

석옥자

2017-03-04 06:52

시인님! 안녕하셰요?
즐거운 3월의 첫 주 주말입니다
댓글을 언급하셨군요 참으로 바다같은
시인님의 마음을 읽고 감탄사를 드립니다
춘삼월 봄의 기운이 아직은 꽃셈 추위가
조석으로 일교차가 심합니다 건강 유의하십시요
곱게 피우신 향필 감사히 배독하고 갑니다
행복한 3월 되시고 고운날 되십시요 시인님!


여관구	석옥자 시인님 감사합니다. 시인님의 고운 마음을 저의 서재에 두고 가심에 얼마나 감사한지요. 웃는 얼굴이 훤하게 보입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3/4 17:21

김종근

2017-03-04 08:35

여관구 시인님 안녕하시지요.
댓글 자주 못달아 죄송 합니다.
어느듯 3월이군요. 조석으론 조금은 쌀쌀하지만
날씨가 너무 좋군요. 이제 주말에는 봄농사 준비로
바빠지는군요. 즐거운 주말 되시길 바랍니다.
항상 건강 유의하시고, 감사드립니다.


여관구	김종근 시인님 감사합니다. 꾸준히 잊지않고 생각해 준다는것만으로도 저는 감사히 생각하고 있습니다. 더군다나 고운 댓글로 힘을 주심에 얼마나 감사한지요.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3/4 17:23

천준집

2017-03-04 10:27

그렇습니다
저도 그렇습니다
좋은글 안좋은글 본인이 쓰놓고도 알겠더라고요
바쁘다는 핑계로 댓글 자주 못달아
죄송해요 시인님~~~


여관구	천준집 시인님 감사합니다. 같은 마음이 되어 같은 눈으로 보아주시니 얼마나 큰 위로가 되는지요, 언제나 마음문 열고 서재에 오심을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3/4 17:24

장병길

2017-03-04 11:11

ㅎㅎㅎ
댓글에 대해 평을 해 주신 여관구 시인님
솔직한 마음
제가 어찌 다 이해할 수 있겠습니까만은
향기가 있으니
벌이 있고 나비가 있지 않겠습니까?
^^
감사합니다 시인님


여관구	장병길 시인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잊지않고 찾아와 위로해 주시고 고운 댓글로 힘을 주시는 시인님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3/4 17:25

박진표

2017-03-04 12:36

여관구 시인님!!!
희망의 토요일 입니다.
오늘도 즐거운 마음으로
힘차게 출발 입니다.
점심 맛있게 드시고
희망가득 웃음가득
시인님 오늘도 그렇게 행복하세요.
늘 건강하십시요.


여관구	박진표 시인님 감사합니다. 이제 봄이 가까이 온듯합니다. 바람이 많이 부드러워 졌습니다. 행복한 봄 맞이하소서.	3/4 17:26

고경애

2017-03-04 16:46

댓글이란 시제에
가슴이 쿵 내려앉아요 시인님ㅎ
자주 못 뵈어 죄송합니다
시 나무에 댓글 하나 걸어 놓고 갈게요
깊이 있는 고운시향에 머무름이 즐겁습니다
새 봄의 기운 활력 넘치는 에너지로 담아 보세요


여관구	고경애 시인님 감사합니다. 시인님의 고운 댓글에 알찬 열매가 달려 있고 그 향기가 서재에 가득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3/4 17:28

최영호 2017-03-11 08:06	존경하는 여관구 시인님 늘 향기로운 시 정성스럽게 올린 글을 보고 많이 배웁니다 한자 한자 혼신의 노력을 기울이는 시인님의 시밭에 댓글을 올립니다

이민숙 2017-03-23 21:36	공갑되는 글입니다 시가 뭔지도 모르던 내가 시인이 된것도 어느 밴드에서 조회수가 200명이 넘고 댓글수가 50 100명 여기서 글에 빠지게 하는 힘이 있었답니다 머리에 쥐가 나도록 그리면서 던져 놓고 반응을 보는 묘한 기분 있습니다 ㅎㅎ ㅎㅎ 어쩜 이런 심리적인것을 시로 표현 했을까요 좋습니다

참새 떼들의 수다소리

봄바람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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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1	시냇물 사랑	24	여관구	2022-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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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7	장미꽃 앞에서	21	여관구	2022-08-03

426	마음을 찢는 사람들	25	여관구	2022-07-13

425	꽃향기 방에서	15	여관구	2022-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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