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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rple01_next.gif시인 박희자 문학서재

작성자 박희자
작성일 2019-08-07 20:33
IP: 223.xxx.85
비오는 날 막걸리


비 오는 날 막걸리  /  박희자


막걸리가
텃밭 애호박을 부른다
보송보송한 얼굴에 초록물
뚝뚝 떨어지는 그녀가
매끈한 몸매 
젖은 채 들어온다
  
뽀얗게 
쫀득쫀득 화장을 하고 
기름 차르르 바른 프라이팬에 
스르르 미끄러지며 눕는다

또닥또닥 걸어오는 
빗소리에 장단 맞추며 
노릇노릇  다듬은 부침개가
상큼하게 지주 앞에 마주 앉는다 

비오는 날 막걸리가
하늘이 내려 천주요
땅이 권하니 지주라고
얻기 어려운 귀한 이름을 얻어

한여름
대청마루에서
폭포 같은 소리를 쏟아내며 
빗소리를 업고 흘러가고 있다
마른 땅을 적시며



이름아이콘 박상현
2019-08-08 06:36
회원사진
`박희자`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빗방울 소리가 귓가에 구슬처럼 굴러갑니다
큰바람은 일고 빗방울은 굵어지고
산허리를 감싸고 내리는 흙탕물이 무엇인가 삼키는 듯
매섭습니다
이러한 가운데서도 여름 매미는 나무에 소리를 지르고
있네요

존경하는 시인님
건강하시죠?
연일 뉴스에서는 태풍 소식에 한일 갈등으로 편치 않은
소식들로 가득하네요
이럴 때 일 수 록 냉철한 판단과 단합된 마음을 보여야
할 때인듯합니다
시인님 여름휴가는 잘 보내셨나요
오랜만에 시인님의 뜰에 들려 인사 올립니다
애쓰셨습니다
옥고로 집필하신 시 한 올 한 올 정성으로 배람합니다
감사합니다
시인님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이름아이콘 김수잔
2019-08-08 08:57
회원사진
`박희자`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박희자 시인님,

애호박 부침게에
비오는 날 막걸리
안주로
제격입니다
도란도란 마음나누며
한잔 기울고 싶포요
고향향기 가득한 고운 시향에
갑자기 고향이 그리워 옵니다.

   
이름아이콘 유등자
2019-08-08 12:39
회원사진
`박희자`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시인님 무더위 찜통 활란
잘 이겨 나가 시는지요
가을로 접어든다는
입추지만 여전이무덥내요
더위에 건승 하시길 바라며 기쁨가득
줄건 하루 되시고 건강하세요
   
이름아이콘 김상훈
2019-08-08 2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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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은,
노을 뒤에서 나를 바라볼 그리움을 생각합니다.
아스라한 기억 저 편 옛사랑일 수도,
고추잠자리 떼로 노니는 고향 들녘일 수도 있겠지만
나를 바라볼 기억이든
내가 바라볼 기억이든
망각의 가파른 비탈을 버텨준 애상이겠지요.

시인님~~ 입추인 오늘,
뜨거운 지금 8월의 함성도
곧 누군가 바라볼 그리움이 되리라 봅니다.

모기 조심하십시오.
잠시 발길 멈춰 배람하고 갑니다.
   
이름아이콘 석옥자
2019-08-11 01:39
회원사진
시인님!
안녕하세요?
시원할 때도 되었는데 8월의 자리를
모르나 봅니다.
막다른 더위 잘 이겨내시라고
말복이라서 수박 배달 왔습니다.
맛있게 드십시요 ㅡ ㅎㅎ
멋진 글 감사히 배독하고 갑니다.
   
이름아이콘 전병일
2019-08-12 17:25
회원사진
시인님 안녕하세요
비오는날 호박전에 탁주 한사발
급 땡기네요
시인님의 애호박전에 막걸리 한사발 ㅋ~
맛나 보입니다.
멋진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이름아이콘 주응규
2019-08-14 15:18
회원사진
시인님 무더운 날 곱게도 펼쳐 놓으신 시향에 더위를 식혀봅니다
더워도 너무 더운 여름 이제 입추도 지나고 보니 가을 내음이 나는 듯합니다
마지막 더위 잘 나시고 언제나 건강과 행복이 함께하시길 빕니다
언제나 좋은 날 되시고 건안건필하십시요.
   
이름아이콘 김병근
2019-08-15 05:06
회원사진
유년 시절 여름날
이글 거리던 태양은
그저 포근하고 따뜻했던

그리움으로 다가오는 것 같아서  
그때 그 시절이 그립습니다

문명의 고도 발달로
현실의 온도차가 이렇게도
불가마속 태양열이 쏟아져 내리나 봅니다

세월은 오지경 속으로 인생을
데려가고 숨소리는  돌고 돌아 또 다른
일상을 열어가니  또 그곳에 그렇게 적응하나 봅니다

그저 또 다른 시절 향기를
맛볼 수 있음에 마음 다스려 봅니다

시인님께서
건강에 유념하시고요
일상이 즐겁고 행복하시기를 바랍니다

10월 또 다른 도전
공인 중개사 시험이 코앞이기에

서재 활동에 마음 다하지 못함을
혜량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가끔씩 이렇게
시인님의 서재에  손님처럼 찾아 보배를 훔치며
그 고운 글 속에서 위안을 받으며 유영해 봅니다

고운 보배들이
세상의 많은 사람들로
사랑 듬뿍 받기를 기도드리겠습니다

시인님 지피신  고운 글 '  비 오는 날 막걸리 '에
마음 한자락  놓고  갑니다

강건하셔야 됩니다    박희자  시인님
   
이름아이콘 안영준
2019-08-18 15:12
회원사진
시인님 무더위 잘 지내셨습니까?
절기와 상관 없이 광복절이 지나니
하루 하루 기온차가 확연히 다르게 느껴 집니다
조석으로는 선선함 마져 들정도의 순풍고 있고
선선한 좋은 계절이 오고 있는것 같아서
한결 마음이 가벼워 집니다
좋은 계절 맞이 하시기 바랍니다
올려 놓으신 멋진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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