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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김기전 문학서재

ㆍ작성자	김기전
ㆍ작성일	2017-11-15 00:42

ㆍIP: 223.xxx.134

처음 그날

처음 그날

김기전

우리가 처음 알게 된 날을
세월이 가도 잊을 수가 없네요

우리 처음이 언제였는지
그렇잖아도 진짜 궁금했었다며

잊지 않고 기억하는 오빠가
감동이라고 그대는 말을 하지만

내가 제일 사랑하는 그대를
알게 된 날을 잊을 수는 없답니다

혹시라도 그대가 내 곁을
떠나더라도 평생 잊지 못할 거예요

가슴 설레던 그날은 영원히
내 기억 속에서 살아있을 테니까요

석옥자 2017-11-15 01:44	시인님! 안녕하세요? 가을이 가는 소리가 사각사각 들려옵니다. 날씨도 추워지고 마음도 바빠집니다. 가을이 가고나면 겨울이 문틈으로 찾아오니 추위를 이겨 내시고 건강 챙기시고 행복한 나날 되십시요. 처음 그날 처음이 중요합니다. 멋지게 집필하셨군요 감사히 배독하고 갑니다 시인님!

여관구 2017-11-15 07:19	"혹시라도 그대가 내 곁을 떠나더라도 평생 잊지 못할 거예요 가슴 설레던 그날은 영원히 내 기억 속에서 살아있을 테니까요 ." 그임을 처음 만나던날 가슴이 설레임은 그임을 마음에 품고싶어서겠지요. 그 첫만남은 누구나 잊을수 없을것입니다. 저도 처음 만나던날을 그리워하며 가끔 생각이 난답니다. 언제나 고운 시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도 행복하소서.

이민숙 2017-11-15 08:26	내가 제일 사랑하는 그대를 알게 된 날을 잊을 수는 없답니다 혹시라도 그대가 내 곁을 떠나더라도 평생 잊지 못할 거예요 가슴 설레던 그날은 영원히 내 기억 속에서 살아있을 테니까요 처음 그날 그 감동을 가슴에 새기고 계십니다 알것같은 그 감동 공감되는 시어에 함께합니다

김나현 2017-11-15 08:55	내가 제일 사랑하는 그대를 알게 된 날을 잊을 수는 없답니다 혹시라도 그대가 내 곁을 떠나더라도 평생 잊지 못할 거예요 처음이라는 것은 소중하고 새롭고 잊혀지질 않습니다 제일 사랑하는 그대를 알게된 날 잊어선 안 되겠지요 공감하며 애독합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룻길 되세요

박진표 2017-11-15 09:43	김기전 시인님!!! 처음 그날... 좋은 아침 입니다. 희망의 수요일. 오늘도 즐거운 마음으로 시인님 힘차게 출발 입니다. 웃음가득 오늘도 행복하세요. 건강하십시요.

김정순 2017-11-15 10:51	김기전 시인님 안녕하세요 처음 그날 곱게 집필하신 향필에 감사히 배 독하고 갑니다. 날씨가 많이 추워졌어요 감기 조심하시고 즐겁고 행복한 좋은 날 되십시오 감사합니다.

변봉희 2017-11-15 12:35	내가 제일 사랑하는 그대를 알게 된 날을 잊을 수는 없답니다 혹시라도 그대가 내 곁을 떠나더라도 평생 잊지 못할 거예요 시인님! 사랑했던 사람과의 첫만남 잊으면 안되겠지요? 저도 일기장 속에 꼭꼭 숨어 있더라구요 10월의 마지막 날이라고... 처음 그날 배독하고 갑니다~^^

김종덕 2017-11-15 16:30	김기전 시인님, 안녕하십니까? 처음 그날은 지워지지않는 곳에 새겨 두었겠지요. 한번씩 꺼내어 보면 그 그리워지는 , 처음 그날, 잊을 수 없는 그날은 말씀처럼 화강암 마음에 굳게 새겨져 있을 것 같습니다. 시인님,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오

문회숙 2017-11-15 16:43	딩동 딩동 ~김기전 시인님 안녕 하세요 첫 방문 떨리는 마음으로 벨을 눌렀지요 우연인가요? ㅎ 처음 그날 내가 제일 사랑하는 그대를 알게 된 날을 잊을 수는 없답니다 곱게 집필 하신 시향에 한참을 쉬었다 감사히 배독 하고 갑니다 환절기 감기 조심 하시고 멋진날 되세요

김광섭 2017-11-15 17:53	덧없이 흘러가는 세월 속에 상처 없이 아프지 말고 행복하게 보내시고 오늘도 좋은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시인님~~!

이정규 2017-11-15 19:32	김기전 시인님 ~~~ 올려주신 옥고에 즐감하고 갑니다 오늘도 게으르지 않는 삶을 소망해봅니다. 고단하고 힘들지만 용기를 잃지않는 하루...... 아무리 힘들어도 두려워하지 않고 포기하지 않는 매일이 되기를요... 쌀쌀한 날씨에 감기들기 않도록 춥지않게 옷 잘 챙겨입으시고 즐거움으로 행복하게..... 목젓이 보이도록 함박웃음 가득한 시간이 되시기를 바라면서 지진으로 대구 우리집 아파트도 심하게 흔들렸습니다 ㅠㅠㅠ

김영희 2017-11-15 20:26	내가 제일 사랑하는 그대를 알게 된 날을 잊을 수는 없답니다 혹시라도 그대가 내 곁을 떠나더라도 평생 잊지 못할 거예요 김기전 시인님 늘 기억속에 계시는 그님 언젠가 만남의 기약도 있겠지요 날씨가 쌀쌀합니다 안온한 저녁시간 행복하셔요

이순예 2017-11-15 23:02	김기전 시인님 내가 제일 사랑하는 그대를 알게 된 날을 잊을 수는 없답니다 와우 자상함이 물씬 풍기십니다 그대는 얼마나 좋을까요? 네. 그렇게 깨볶듯 행복 하소서 고운 밤 되세요~~^.^*

김태윤 2017-11-15 23:50	첫사랑! 그렇죠 그게 첫사랑이죠 세상에 무엇이든 첫번째의 것은 좀처럼 잊을 수 없는 법이죠 놓으신 고운시 배람하며 돌아갑니다 고맙습니다 시인님 ^^

김영주 2017-11-15 23:51	김기전 시인님! 시인님 기쁜 고운 시 함께 하는 밤이네요. 차갑게 스치는 바람결에 옷깃이 쌀짝 여이지는 깊은 밤 쓸쓸한 듯한 기운들이 스미는 밤 차분하게 고요함 속에서 고마운 분의 모습들이 스쳐 지나갑니다. 시인님 시에 머물며 이 밤 감사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기쁨의 날 되세요.^^

고경애 2017-11-16 06:08	"처음 그날" 첫 설렘의 사랑에 콩닥이듯 합니다 고운 사랑시로 여는 아침이 행복하구요 고맙습니다 순수 사랑으로 수 놓는 아름다운 날이세요

김연식 2017-11-16 06:54	안녕하세요 "처음 그날" 기억이 나는군요 시인님 시 카스에서 처음 참 멋진 시인님 이시다 생각했었죠 감사하게 다녀갑니다

김병근 2017-11-16 08:33	천재지변은 소리 없이 다가와 수능 기일을 바꾸니 좋은 일인지 나쁜 일인지 수능생 마믐의 리듬이 조각나 수능시험에 害가 되지나 않을는지 심히 걱정이 앞섭니다 神의 가호가 그들과 함께하기를 빌어 봅니다 詩人임 삭풍은 불어와 옷깃이 시린 작금의 시절에 詩人 님께서 건강에 유념하시옵고 저물어 가는 丁酉年 뜻한바 소망들이 성취하는 아름다운 日常이 되시길 바랍니다 詩人 님께서 빚으신 처음 그날 가슴에 곱게 담아 갑니다 활기찬 시간 만들어 가십시오 감사합니다 감기 조심하십시오

오석주 2017-11-16 12:22	김기전 시인님 처음 그날 우리가 처음 알게 된 날을 세월이 가도 잊을 수가 없네요 우리 처음이 언제였는지 그렇잖아도 진짜 궁금했었다며 서로 처음 만남은 잊지 못 할 겁니다 첫 걸음 이닌까요 곱게 담아주신 향기에 머물다 갑니다 차가워진 날씨에 건강 잘 채기시길요 시인님

정회선 2017-11-16 18:07	혹시라도 그대가 내 곁을 떠나더라도 평생 잊지 못할 거예요 가슴 설레던 그날은 영원히 내 기억 속에서 살아있을 테니까요 시인님의 가슴에 고이 간직된 잊을 수 없는 그리움이 아름다운 시향으로 태어납니다. 추운 날씨에 건강과 평안을 기도합니다.

이정규 2017-11-16 19:21	김기전 시인님 ~~ 올려주신 옥고에 즐감하고 갑니다 이제는 우리나라도 지진의 안전지대가 아니라고 하네요. 이래저래 불확실성 시대에 살고있는듯 합니다. 다시는 지진이으로 큰 재앙이 없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행복한 사람은 다른 사람의 도움을 받을줄도 알고 도움울 나눌줄도 아는 사람이라고 하네요. 또한 상처가 없는 사람이 아니라 상처가 많지만 스스로 치유할 수 있는 사람이라고 합니다. 추워진 날시에 건강 잘 챙기시고 오늘도 내일도 용기잃지 마시고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주명옥 2017-11-16 19:37	처음 그날 우리가 처음 알게 된 날을 세월이 가도 잊을 수가 없네요 시인님!! 처음인것은 늘 가슴에 남아있죠^^ 잘 지내셨지요 시인님! 이번엔 지독한 감기로 얼마나 힘들었는지 인사도 잊었습니다. 변함없는 고마움 때문에 안부 묻습니다 고맙습니다. 감기 조심요!!

박진표 2017-11-16 20:20	김기전 시인님!!! 깊어가며 저무는 목요일 밤 입니다. 즐겁게 하루 마무리 하시고 시인님 편안한 저녁 되세요. 하루 수고하셨습니다. 행복하세요. 건강하십시요.

강선기 2017-11-16 21:03	시인님 안녕하세요 어둠이 추운지 잔뜩 움추린 모습 갑자기 가을이 우리곁을 떠나는듯 하네요 처음 이 한글자에 가슴이 두근거리네요 잠시 첫사랑 순이를 떠올려봅니다

문경기 2017-11-17 00:06	김기전 시인님 처음그날 우리가 처음 알게 된 날을 세월이 가도 잊을 수가 없네요 고운 시향에 젖어봄니다. 처음은 잊혀지지않는 기억의 소중한 등대 그 등대는 항시 마음속에 남아 있지요... 차가운 바람이 불어오는 초겨울 시인님 건강하시고 향필하시길 바랍니다.

김상훈 2017-11-17 03:03	어찌된 영문인지 우환은 항상 직선 거리에 있다 스텔스 기능까지 장착한 놈은 몸으로 심하게 느낄 때야 비로소 실체를 드러내곤 악마 이빨을 보인다 희로애락은 전혀 존재하지 않는다 오직 고통 뿐이다 그 순간 세상까지 등을 돌린다 아내의 병실에서 서재에 잠시 들러 머리 식힙니다. 처음 그날, 잘 읽고 갑니다.

주응규 2017-11-17 09:01	서재에 밝혀놓으신 불빛따라 와서 곱게 지펴 놓은 김기전 시인님의 시향에 쌀쌀해진 마음을 뎁혀봅니다 기온차가 큽니다 스산한 날씨에 마음마저 움크려든 계절 거리의 낙엽 뒹구는 풍경이 을씨년스런 요즘입니다 이런 날씨일수록 건강에 유의하시고 입가에 미소잃지 않은 오늘 되십시오 늘 건강과 행복이 동행하시길 빌어드립니다. 건필하십시요

허욱도 2017-11-17 13:19	가슴 설레던 그날은 영원히 잊지 못할 처음 그날 처럼 오늘도 좋은추억 많이 만들어 가시길 바랍니다

김광섭 2017-11-17 16:58	일교차가 심한 날씨에 건강과 행복이 함께하시고 좋은 일들만 많이 생기는 나 날 되시기 바라면서... 선선한 날씨에 감기 조심하시고 가시고 오시는 길 안전운전 하셔서 늦가을 즐거운 추억 만들어 가시기 바랍니다. 시인님~~~!

조동선 2017-11-17 17:21	김기전 시인님 반갑습니다 한주도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따듯한 방문 귀감의 글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처음 그날 우리가 처음 알게된 날을 세월이 가도 잊을 수가 없네요 처음 만남의 소중함 고운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차가운 날씨 감기 조심하시고 가족과 따뜻한 저녁 보내세요.

박진표 2017-11-17 19:10	김기전 시인님!!! 하루가 저물어 갑니다. 금요일도 깊어갑니다. 오늘은 흐린 날씨 였습니다. 마음은 즐겁고 희망있게 즐겁게 하루 마무리 하시고 시인님 즐겁고 편안한 밤 되세요. 행복하세요. 건강하십시요.

허기숙 2017-11-17 20:20	시인님 처음 그날 멋진 시향에 머물다갑니다 행복한 저녁보내세요

박봉욱 2017-11-17 20:52	첫인상 정말 의미있죠 일생을 좌우할수 있으니 배독 합니다

김상희 2017-11-17 22:11	시인님 반갑습니다 처음 그날, 보통 어떤 사람들을 생각할때 첫 이미지를 많이 떠오르긴 하지요 특히 사랑하는 그대를 알게된 날은 더더욱 잊지를 못하겠지요 언제나 고운 시향 감사드립니다 헹복한 금욜밤 되세요

김수잔 2017-11-18 02:00	김기전 시인님! 그래요 처음이란 단어가 살아 가다 보면 참 잊을수 없지요 고우 시심 감사합니다 행복한 주말 되세요~~

박외도 2017-11-18 06:10	김기전 시인님~` "처음 그날" 안녕하세요? 정성으로 빚은 시 잘 배독 하였습니다 제법 날씨가 쌀쌀해 집니다 환절기에 감기 조심 하시고 편안한 휴일 되십시오.

장광규 2017-11-18 06:11	김기전 시인님, 안녕하신지요. 처음이라는 말은 참 좋지요. 더구나 사랑하는 사람을 처음 만난 날은 잊지 못하지요. 그날의 마음을 영원히 간직하고 실천해야지요. 날씨가 춥습니다. 건강히 지내시기 바랍니다.

정병근 2017-11-18 08:52	사랑이 처음 시작되는 '첫사랑' 정말이지 잊지를 못하는데 그 첫사랑을 다시 만난다면....? 고운 글을 배람합니다 고운 하루 즐거운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곽구비 2017-11-18 10:05	그날의 설레임이 오래 남아서 사는 일이 더 행복할까 생각됩니다 저도 덩달아 설레네요

임미숙 2017-11-18 13:14	김기전시인님 쌀쌀한 날씨에 감기 조심하시고 오늘도 행복한 하루되세요

김정택 2017-11-18 13:59	시인님 안녕하세요 처음 그날 집필하신 고운시향에 머물다 배람하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시고 날씨가 춥네요 건강관리 잘하시고 감기 조심하십시요.

배정이 2017-11-18 14:24	아이 추워하면서 옷깃을 올리고 두 손은 주머니 속으로 쏙 들어가고 걸음아 나 살려라 하면서도 우리는 목적지를 향해서 희망차게 달립니다. 멋지게 살아가시는 시인님, 남은 11월도 소중한 나날 되시기 바라고 늘 도움을 주시는 글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김대용 2017-11-18 15:30	김기전 시인님! 처음그날 고운 시향에 감사히 배독합니다 차가워진 날씨에 건강 유의하시고 편하신 시간 되십시오 감사합니다

김이진 2017-11-18 21:51	처음 그날을 영원히 기억하시길 바랍니다. 날씨가 차갑네요. 늘 따뜻한 행복이 흐르길 바랍니다.

박진표 2017-11-18 22:29	김기전 시인님!!! 깊어가며 저무는 토요일 밤 입니다. 즐겁게 하루 잘 마무리 하시고 시인님 즐겁고 편안한 밤 되세요. 하루 수고하셨습니다. 행복하세요. 건강하십시요.

김영주 2017-11-19 03:41	김기전 시인님 반갑습니다.^^ 가을 속 나뭇잎 떨어지는 이 계절 쓸쓸함으로 남는 듯한 계절 하지만 시인님 곱게 올려주신 고운 시 "처음 그날"에 머물며 잠시 행복한 마음이 되어 감사드립니다. 직장에 바쁜 일정으로 자주 서재에 들리지 못함에 한편으로 미안한 마음이 앞서네요. 시인님 휴일 잘 보내시기 바랍니다. 차가운 날씨 감기와 건강 꼭, 조심하시고요. 많은 날 모두가 기쁨의 날로 좋은 날 되시기를 바랍니다.

경규민 2017-11-19 08:10	사랑도 무루 익어가기전 떠난다는 그말은 그만 하세요 그녀가 듣고 울며 말하네요 시인님! 그렇고 말고요 어떻게 읒을 수 있겠어요 두고 두고 애물단지지요 사랑시심에 제 마음도 한 자락 내려 놓습니다. 즐거운 나날되세요

임세규 2017-11-24 19:33	안녕하셔요.. 시인님.. 집필하신 시에 감사히 배독하고 갑니다.. 영종도에는 눈이 오지 않았네요. 남은 저녁도 행복하셔요..

조건 없는 사랑

내가 기다리던 사랑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378	백만 불짜리 미소	5	김기전	2024-02-09

377	내가 살아가는 까닭은	3	김기전	2024-02-09

376	독이 든 성배	3	김기전	2024-01-16

375	내 사랑 껌딱지	5	김기전	2023-12-17

374	당신의 수호천사	9	김기전	2023-01-19

373	내 인생의 한 번이면 돼요	13	김기전	2022-12-29

372	수백 번 죽어도 괜찮아요	12	김기전	2022-08-31

371	골든 타임 (Golden Time)	6	김기전	2022-08-17

370	도깨비 수호천사	5	김기전	2022-07-04

369	신기루	4	김기전	2022-06-25

368	멸치볶음의 담긴 사랑	5	김기전	2022-05-17

367	까닭 모를 슬픔	10	김기전	2021-11-20

366	찢긴 사랑	9	김기전	2021-02-14

365	변한 건 그대 마음뿐	18	김기전	2020-03-15

364	마지막 신의 한수	11	김기전	2020-03-10

363	소주 두병	8	김기전	2020-03-08

362	진달래	6	김기전	2020-03-07

361	그대가 원하는 대답	7	김기전	2020-03-06

360	안드로메다 공주님	14	김기전	2020-01-10

359	나는 당신의 꽃병	4	김기전	2020-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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