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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공재룡 문학서재

ㆍ작성자	공재룡
ㆍ작성일	2014-03-08 07:12

ㆍIP: 61.xxx.35

연둣빛 내 사랑

56: 연둣빛 내 사랑

운봉/공재룡

무너진 토담 밑에
지난해 곱게 접은
연둣빛 내 사랑이
쏙 얼굴을 내민다.

가슴은 천근만근
벅차오른 설렘은
연둣빛 풍선 되어
잿빛구름 따라 떠간다.

겨우내내 접어둔
그녀 향한 가슴앓이
연둣빛 엽서에 적어
봄 하늘 저편에 띄운다.

권승주 2014-03-08 08:30	`공재룡`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고운 사랑 그대에게 꼭 전하여 아름다운 사연이 되기를 빌어봅니다

김선옥 2014-03-08 09:22	`공재룡`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봄이 오면 실버들 늘어진 강가에서 손가락 걸던 사랑 어디 갔는지...ㅎ 연둣빛으로 물들어 가는 봄날이 오면 그리워지나요? 시인님. 이봄엔 그 편지 받아보겠지요. 고운날에...

조한직 2014-03-08 11:16	`공재룡`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가슴에 묻어둔 연둣빛 사랑 이제는 피워낼 계절인 듯 합니다. 고운 사랑으로 이어지길 빌며 행복한 봄날 되시길요~~

임세훈 2014-03-08 11:51	이제 연두빛 계절이 다가왔네요 시인님. 봄은 무한한 희망을 몰고 오는 것 같아요. 좋은 글향 에 함께 합니다 건안하시고 봄 행사 때 뵙겠습니다..^^

고현자 2014-03-09 02:33	새록한 머리채가 글 한 줄을 써 내린다 다시 가고 싶다 몽울졌던 꽃봉오리 안으로... 한밤중에 잠시 들려 마음 묻어 두고 갑니다 즐거운 휴일 보내세요.

박미리 2014-03-09 10:45	반갑습니다 운봉시인님 삼월의 둘째 휴일, 편안히 잘 보내시는지요? 근데 날씨가 아직도 넘 춥네요 ^^* 겨우내 접어둔 고운 사연들 연부빛 캠퍼스에 훨훨 날리고 싶은데 날씨가 이래서 엽서만 잔뜩 준비중이랍니다 ㅎ 고운 글에 다녀 갑니다 꽃샘추위에 건강 잘 다독이시고 행복한 시간 되세요 ^^*

김수잔 2014-03-09 13:23	공재룡 시인님 연두색 엽서 고운사랑향이 서재에 가득합니다 고운 봄 맞이 하셨구요 늘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김흥님 2014-03-09 20:37	토담밑에 고이 숨겨둔 연두빛 사랑 봄볕 따라나선 섬섬옥수 고운 목내밈 가슴 설레이게 아름답습니다 겨우내 접어둔 사연 남풍에 띄우는 봄 엽서..,,

이유리 2014-03-09 20:53	그 사랑, 이 아름다운 계절에 활짝 피울수 있다면,, 고운 글 감사합니다 시인님 감기 조심하시고 편안한 시간들 되세요

곽종철 2014-03-09 22:34	"연두빛 내 사랑" 연두빛 내 사랑 찾아나서는 고운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오늘 아침에는 춘설이 온 산을 하얗게 만들어 세월도 떠나기 싫어 심술을 부리는구나 싶네요. 환절기에 감기 조심하시고 행복하세요.

배정이 2014-03-10 09:44	그녀 향한 가슴앓이 연둣빛 엽서에 적어 봄 하늘 저편에 띄운다. 곱기도 하셔라.. 시인님, 한 주가 시작되는 월요일 아침입니다. 기분 좋은 일이 많이 있으시길 바랍니다.

김소미 2014-03-10 23:33	아름다운 사랑 입니다. 연두빛 내사랑이 연두빛 봄날이 오면 찾아 오겠지요. 늘 향필 하소서...

김정원 2014-03-11 18:11	공재룡 시인님, 안녕하셨어요?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따스한 봄 날 연두빛 옆서에 고운 사연 띄워 보내는 사랑의 마음이 감동입니다. 늘 평안하시고 건강하세요, 시인님^^

공재룡 2014-03-11 19:48	권승주시인님! 안녕 하세요? 반갑습니다. 시인님 뜨락에도 따스한 봄햇살과 봄향기 가득 하세요. 늘 건강 하시고 늘행복 하세요 감사 합니다. 꽃샘추위가 한주 내내 기성을 부립니다. 해 마다 전례 행사이지만 봄을 어쩌지는 못하지요. 꽁꽁 언땅이 녹으며 겨우내 내 웅크린 마음이 여기 저기 연둣빛 사랑이 피어 납니다.

공재룡 2014-03-11 19:51	김선옥시인님! 안녕 하세요? 늘 반갑습니다. 지난해 묻어둔 들꽃은 언제쯤 피려는지? 꽃샘추위가 변심한 여인의 마음처럼 몹씨 춥습니다. 조만간 꽃샘 추위도 물러가고 봄 꽃 축제가 요란 하겠지요 늘 건강 하시고 늘 행복 하세요. 감사 합니다. 김선옥 시인님!

공재룡 2014-03-11 19:55	조한직시인님! 안녕 하세요? 늘 반갑습니다. 꽃샘 추위로 요즘 날씨가 겨울보다 더 추운것 같습니다. 무너진 토담밑에 지난해 묻어둔 연둣빛 사랑이 쏘옥 얼굴을 내미는 군요. 늘 건강 하시고 늘 행복 하세요. 감사 합니다. 조한직 시인님!

공재룡 2014-03-11 20:06	임세훈시인님! 안녕 하세요? 반갑습니다. 누군가 가르쳐 주지 않아도 자기의 계절을 지킬줄 아는 것이 자연의 법칙과 순리 겠지요. 그러나 한 주내내 꽃샘 추위가 기성을 부립니다. 마치 변심한 여인의 마음같이 매우 차갑습니다. 여기 저기 지난해 묻어둔 연둣빛 사랑이 쏘옥 얼굴 내미는 군요. 늘 건강 하시고 늘 행복 하세요. 제주에 봄소식 좀 전해 주세요 감사 합니다. 임세훈 시인님!.

공재룡 2014-03-11 20:11	고현자시인님! 안녕 하세요? 반갑습니다. 꽃샘 추위가 기성을 부려 감기가 들쑥 날쑥 합니다. 시인님 웃는 모습은 . 봄햇살처럼 따스하고 고운데 요즘 날씨는 변심한 여인의 마음 같이 차갑습니다. 늘 건강 하시고 늘 행복 하세요. 방문 해주셔서 감사 합니다. 고현자 시인님!

공재룡 2014-03-11 20:14	박미리 시인님! 안녕 하세요? 반갑습니다. 꽃샘추위가 한 주내내 이어집니다. 그래도 여기 저기 지난해 묻어둔 연둣빛 사랑이 곱게 피어 납니다. 행사날 기다려 집니다. 늘 건강 하시고 늘 행복 하세요. 감사 합니다. 박미리시인님!

공재룡 2014-03-11 21:13	김수잔 동기님! 안녕 하세요? 반갑습니다. 고국에는 꽃샘추위가 한 주내내 4월까지 간다고 하네요. 겨울보다 더 추운것같이요. 바람이 거칠게 부는 이유도 있어요 오늘 뉴스에 박대통령 카나다 총리와 회담하는 모습이 보여서 그곳이 동기님이 사시는 곳인데 . . 생각해 봤습니다. 여기 저기 지난해 묻어둔 연둣빛 사랑이 곱게 피어 납니다. 늘 건강 하시고 늘 행복 하세요. 감사 합니다. 동기님!

공재룡 2014-03-11 21:19	김흥님시인님! 안녕 하세요? 반갑습니다. 꽃샘추위가 한주내내 극성입니다. 해마다 격는 봄철에 전례적인 일이지만 좀 심합니다. 그래도 봄이 오는 것 막을수 없겠지요. 지난헤 무너진 토담밑에 숨겨둔 추억들이 하나둘 연둣빛 사랑으로 피어 납니다. 님의 뜨락에도 봄 향기 가득 하세요. 늘 건강 하시고 늘 행복 하세요. 감사 합니다. 김흥님 시인님!

공재룡 2014-03-11 21:26	이유리시인님! 오셨군요. 늘 반갑습니다. 이곳은 꽃샙추위가 한주 내내 이어져 몹시 춥습니다. 옷깃을 파고드는 차가움이 변심한 여인의 마음 같아요. 그러나 어쩌겠어요. 봄은 자신의 자리를 반드시 지킬것 입니다. 시인님 뜨락에도 따스한 봄햇살과 봄 향기 가득 하세요. 늘 건강 하시고 늘 행복 하세요. 감사 합니다. 이유리 시인님!

공재룡 2014-03-12 12:53	곽종철 시인님! 안녕 하세요? 반갑습니다. 겨우내내 웅크린 연둣빛 사랑이 쏘옥 얼굴을 내밉니다. 꽃샘추위가 많이 수그러 들었습니다. 늘 건강 하시고 늘 행복 하세요. 감사 합니다. 곽종철 시인님!

공재룡 2014-03-12 12:57	배정이님! 안녕 하세요? 반갑습니다. 꽃샘 추위로 한 주내내 기성을 부리더니 금새 울음을 터트릴것 같은 잿빛구름이 가득 떠있네요. 오후에 전국에 비가 온다고 합니다. 가뭄에 단비가 될것입니다. 연두빛 사랑이 여기저시 쏘옥 고개 내밀겠지요. 늘 건강 하시고 늘 행복 하세요. 감사 합니다. 배정이 시인님!

공재룡 2014-03-12 13:00	김소미 시인님! 안녕 하세요? 반갑습니다. 한주내내 꽃샘 추위로 심술을 부린 날씨가 오늘은 금새 울음을 터트릴 것 같은 모습 인니다. 잿빛 구름이 가득 한것을 보니 전국에 봄비가 내리려 합니다. 여기저기 봄비 머금 연둣빛 사랑이 곱개 피어 나겠지요. 늘 건강 하시고 늘 행복 하세요. 감사 합니다. 김소미 시인님!

공재룡 2014-03-12 13:05	김전원 시인님! 오랫 만입니다. 뵌지 무지 오래된것 같습니다. 이번 3월 행사에 가시나요? 저는 먼저같이 송내에서 모여 출발 합니다. 별 고 없으시지요? 뵙고도 싶습니다. 각자 살아가는 방법이 다르고 빛과 향기가 다르기 때문에 늘 바뿐줄 압니다. 이봄과 더불어 더욱 건강 하시고 시인님 뜨락에도 따스한 봄 햇살과 봄향기 가득 하세요. 감사 합니다. 김정원 시인님!

김은정 2014-03-12 16:30	지난해 곱게 묻어둔 곱게 묻어둔 흙을 토닥이는 고운 소리 시인님의 연둣빛 사랑이었군요. 봄에 들려준 사랑 밭에 감사히 들러봅니다.

김지숙 2014-03-12 16:50	공재룡시인님 지난해 토담 밑에 곱게 묻어둔 연두빛 내 사랑이 이쁜 봄에 여신으로 출몰을 하셨네예 시인님 봄비가 내리고 있심니더 환절기 건강 유념 하십시요

박인영 2014-03-12 22:04	연두색 모성애적인 사랑의 컬러~ ^^ 대가를 바라지 않는 사랑을 하셨나 봐요

박준호 2014-03-12 23:20	봄은 연두빛 도포 걸치고 잠든 토담아래서 살포시 되살아나는 생명의 숨결 영원히 빛 바래지 않는 사랑의 추억 내게는 허기져 하늘빛 노랗게 되던 배고픈 추억까지 겹친답니다 풋풋한 시향에 잠겼다갑니다 향필하소서

박광현 2014-03-12 23:40	오늘 봄비가 다녀 갔으니 연두빛 새순들의 수다가 더더욱 시끄럽겠네요 시인님의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건필 하세요

박정숙 2014-03-13 02:22	이제 날씨가 많이 따뜻해 진거 같아요. 감기는 안 걸리셨죠? 지금도 여전히 연두 빛 엽서 진행중이시죠? 아름답고 고운 사랑 이야기로요~

김미경 2014-03-13 09:38	겨우내내 접어둔 그녀 향한 가슴앓이 연둣빛 엽서에 접어 봄 하늘 저 편에 띄운다...연둣빛 고운 사랑에 머물러 갑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봄 행사장에서 뵙겠습니다.

이석구 2014-03-13 17:02	새로운 생명은 새 희망 삶의 찬란한 기대이지요. 신선한 감상 잟했고 즐겁고 건필 바랍니다.

주응규 2014-03-14 09:00	햇살 좋은 날에 곱게 가슴에 내려앉는 글향에 오롯이 머물러봅니다 감사합니다 기온차가 심한 요즘 감기 조심하시고 행복이 피어나는 계절 누리십시요 공재룡 시인님 문협 봄 행사장에서 뵙겠습니다^^

김은식 2014-03-15 00:59	봄이오는 길목에서 한껏 부풀은 시인님의 설렘 헬륨풍선이 되어 구름에게 안기네요 고운시향, 항상 건필하시고 행복하십시오

박미향 2014-03-15 02:31	봄이주는 연두빛 행복하세요 ,,,

공재룡 2014-03-18 01:25	김은정 시인님 ! 안녕 하세요? 반갑습니다. 꽃비가 다녀간 후 연둣빛 사랑이 여기 저기 움트네요. 대전 행사 다녀 왔습니다. 여울목 문협 행사 사진방에 올렸습니다. 시인님 뜨락에도 봄 향기 가득하세요. 늘 건강 하시고 늘 행복 하세요. 감사 합니다. 김은정 시인님!

공재룡 2014-03-18 01:32	김지숙 시인님! 안녕 하세요? 반갑습니다. 꽃샘 추위도 물러 갔습니다. 얼었던 땅을 박차고 지난해 묻어 두었던 연둣빛 사랑이 쏘옥 고개 내미는 군요. 조만간 산야가 색색으로 물들겠지요. 님의 뜨락에도 봄 향기 가득 하세요 늘 건강 하시고 늘행복 하세요 감사 합니다.

공재룡 2014-03-18 01:36	박인영 시인님! 안녕 하세요? 반갑습니다. 꽃샘 추위도 지나가 버리고 봄비가 다녀가니 봄햇살이 따사롭습니다 매마른 가지가 물기도 오르면 연둣빛 사랑을 움트네요. 이 봄과 더불어 늘 건강 하시고 늘 행복 하세요.

김유한 2014-03-18 14:24	사랑의 신선함이 봄바람을 타고 온 대지에 퍼지는듯 합니다. 모임에서 반가웠습니다. 내내 건강하시고 향필하십시요.

공재룡 2014-03-18 19:42	박준호시인님! 오랫만입니다 무탈 하시지요? 3월 16일 대전 행사 다녀 왔습니다 저까지 12명 한 차에 같이가니 시인 상호간에 화합이 장이 되고 재미 있었습니다. 아직 사진 작업이 많이 남았습니다. 겨우 여울목 문협 행사 사진방과 회원 사진방에 편집해 올렸지만 개인으로 메일 발송은 피곤하여 시작도 못했습니다. 봄비도 내렸구요 봄 햇살이 정겹습니다. 님의 뜨락에도 봄향기 가득 하세요. 늘건강 하시고 늘 행복 하세요. 박준호 시인님! 여울목에 들어가 보세요

안정순 2014-03-18 20:04	공재룡 시인님 만나 뵈어 반가웠습니다. 이쁜 사진 찍어주시느라 고생 많으셨구요!! 늘 멋진 모습 보기 좋았습니다. 건강 하시구요 감사드립니다.

이유리 2014-03-18 20:55	멋진 사진들 남겨주시느라 수고 많으셨어요 시인님 또 빌때까지 건강하세요

공재룡 2014-03-18 21:18	박광연 시인님! 안녕 하세요. 반갑습니다. 봄비가 다녀 간후 매마른 가지에 연둣빛 사랑이 쏘옥 고개 내밉니다. 조만간 봄꽃의 향연이 시작 되겠지요. 늘 건강 하시고 따스한 이봄과 더불어 행복 하세요. 감사 합니다. 박광연 시인님

공재룡 2014-03-18 21:30	박정숙시인님! 안녕 하세요? 답글 쓸 시간도 없네요. 봄이라 그런건가요 아님! 연둣빛 사랑의 유혹 때문인가요? 괜스리 마음만 풍선처럼 떠갑니다. 물론 연둣빛 사랑 진행형입니다. 늘 건강 하시고 늘 행복 하세요 감사 합니다. 박정숙 시인님

공재룡 2014-03-18 21:34	김미경 시인님? 안녕 하세요? 어느곳에 뵈어도 넘 조용합니다. 있는 듯 없는 듯 행사때만 그러시는것 아니시지요? 매마른 가지에 연둣빛 사랑이 여기저기 피어 납니다. 시인님 뜨락에도 봄향기 가득 하세요 늘 건강 하시고 행복 하세요. 감사 합니다. 김미경 시인님

공재룡 2014-03-18 21:37	이석구시인님! 안녕 하세요? 반갑습니다. 봄비가 다녀 간 후 매마른 가지에 물기가 오르고 연둣빛 사랑이 유혹 하네요. 조만간 봄꽃의 향연이 펼처지겠지요. 늘 건강 하시고 늘 행복 하세요.

공재룡 2014-03-18 21:41	주응규시인님! 안녕 하세요? 대전행사 준비 그리고 진행 수고 하셨습니다 이 봄과 더불어 좋은 일만 있으세요. 님의 뜨락에 봄 향기 가득 하시 길 바랍니다. 늘건강 하시고 늘 행복 하세요.

공재룡 2014-03-18 21:45	김은식 시인님! 안녕 하세요? 반갑습니다. 봄은 꽃비를 뿌리더니 여기 저기 연둣빛 사랑이 피어납니다. 늘 건강 하시고 늘 행복 하세요,

공재룡

2014-03-18 21:49

박미향 시인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일년 내내
감기를 질머 진

좋은 약초
모두 돈 만들어
쓰시고

생 고생이지만
어쩌겠어요?

봄을 내다
버릴수 없지요.

늘 건강 하시고
늘 행복 하세요.
감사 합니다


박미향	이번행사에도 어김없는 많은 찬사 감사합니다,, 많은 사랑 받을실 겁니다,,,	3/19 03:51

박미향	수정이 안되 다시금 이렇게 .. 많은 사랑 받으실 겁니다 시인님	3/19 03:52

공재룡 2014-03-19 17:11	김유한 시인님! 안녕 하세요? 반갑습니다. 대전 행사장에서 뵙게 되니 더욱 반가웠습니다. 무대에서 시집 밮표 소감 씩씩한 모습 보기 좋았습니다. 언제 님 처럼 시집을 낼지는 . . 부럽습니다. 늘 건강 하시고 늘 행복 하세요.

공재룡 2014-03-19 17:18	안정순시인님! 안녕 하세요? 반갑습니다. 행사장에서 뵙게 되어 많이 반가웠습니다. 사진 몇장 보내 드릴께요 여울목의 문협 행사사진장 과 여울목 회원 사진방 두 곳에 편집해 올렸습니다. 한번 보세요. 새로운 행사 기분이 납니다. 님의 뜨락에도 봄 의 향기 가득 하세요. 늘 건강 하시고 늘 행복 하세요 감사 합니다.

공재룡 2014-03-19 17:22	이유리 시인님! 안녕 하세요? 사진 메일로 보냈는 데 받으셨는 지요? 봄볕이 정겹습니다. 님의 뜨락에도 봄의 향기 가득 하세요. 늘 건강 하시고 늘 행복 하세요. 이유리 시인님!

김효석 2014-04-03 15:06	운봉선생님 새내기인사올립니다 많은걸 배우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공재룡 2014-04-04 22:17	김효석시인님! 안녕 하세요? 반갑습니다. 한참 지난 저의 글마다 들려 주셔서 감사 합니다. 자주 뵙고 차 한잔 나눌 기회가 오겠지요. 이봄과 더불어 늘 건강 하시고 늘 행복 하세요, 감사 합니다. 김효석 시인님1

봄이 온다네

봄 오는 길목에 서서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62	세 월호의 꽃봉오리	46	공재룡	2014-04-19

61	제비 꽃	54	공재룡	2014-04-10

60	목련이 피는 날에	53	공재룡	2014-04-02

59	봄이 오는 소리	46	공재룡	2014-03-27

58	봄이 온다네	56	공재룡	2014-03-19

57	연둣빛 내 사랑	58	공재룡	2014-03-08

56	봄 오는 길목에 서서	42	공재룡	2014-03-03

55	반딧불 같은 사랑	44	공재룡	2014-02-26

54	너의 맑은 눈에는	58	공재룡	2014-02-17

53	겨울이 떠나는 산길에	40	공재룡	2014-02-11

52	인생은 바람이 아닐까	44	공재룡	2014-02-06

51	별에서 온 아기들	40	공재룡	2014-01-28

50	삶의 여정	50	공재룡	2014-01-21

49	그 길이 멀다한들	48	공재룡	2014-01-14

48	하얀 달무리	47	공재룡	2014-01-09

47	갑오년 길목에서	56	공재룡	2014-01-02

46	한 해를 보내는 기도	52	공재룡	2013-12-29

45	눈 덮인 산골 초가집	35	공재룡	2013-12-26

44	2013년 저무는 길목에	51	공재룡	2013-12-19

43	뭐 사는 게 별거 인가요	54	공재룡	2013-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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