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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
담 안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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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
일 주 소
poemmusic-net@hanmail.net
문의전화
: 1899-1341
평일AM
10:00 ~ PM 05:00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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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회원 회비 납부 계좌번호
470737-04-001235
(국민은행)
(사)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정회원 회비만 입금 가능
정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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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음사 출판사 및 기타 관련
국민은행 470-21-0281-214
예금주 김락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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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인 이은주 문학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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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ㆍ작성자 |
이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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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ㆍ작성일 |
2004-12-28 15: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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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사진
엄마
사진을 주방에다 걸었습니다
내가 하루를 사는중
주방에 있는 시간이
가장 길기 때문 이기도 하고
하루를 열면서
하루를 마치면서
꼭 서는곳이 주방이기 때문 입니다
아침이면 엄마 나 일어 났어
어 근데 엄마 오늘은 찌게가 잘 안되네
엄마 우리 커피 한잔 할까
삼시 세끼 밥 챙길때면
은근슬쩍 엄마 밥도 한그릇 올려 둡니다
하루에도 수십번
냉장고 문을 열러 가면
꼭 엄마와 눈을 맞추고
하루를 마치는 시간
주방 정리를 하며
엄마 잘자,,,,,,,,
엄마 사진
주방에 걸어 두길 참 잘 한 것 같습니다
지금전 엄마와 함께
커피를 마시고 있습니다
살아 생전엔 커피 마시면 잠 안온다 싫어 했는데
이젠 잠안 온다 걱정 하지 않아도 되니
엄마 사진앞에 커피 한잔
전 컴퓨터 앞에서 커피한잔
멋지게 브라보도 하고 마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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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오/김종필: 어머니를 많이 사랑하셨나봐요,허지만 돌아 가신분 너무 챙기고
미련을 두면 이세상 정을 못떼어 자기가 갈곳, 좋은곳으로
못간데요.가시는 길 미련없이 훨훨 가시게 그간의 정들을 잊어 주심도
좋은일이라 생각 합니다.
좋은글 잘 읽고 갑니다.새해엔 건강하시고 행복한 나날 되세요. -[12/28-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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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현주: 엄마란 당너는 늘 눈시울을 붉히게 합니다.
가장 위대하고 가장 뭉클한 단어가 엄마가 아닐런지요.
시인님의 고운맘을 엿보고 갑니다.
만날수 없는 몸이지만 맘으로 늘 함께 소중히 간직하세요^^
저도 엄마가 그립습니다. 방학되면 서울이나 다녀와야겠네요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12/28-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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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세철: 안녕하세요^^
술잔으로 부라보 하는 사람은 본적이 많지만 커피잔으로 부라보 하는 사람은 처음입니다.
주방에 사진을 걸어두면 때가 빨리 찌들어서 자주 청소를 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지요. -[12/28-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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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재구: 이은주 선생님 안녕 하세요.
틀림없는 효녀상 받으셔야 될것 같습니다.
그런데 친정 엄마가 되서리....
시어머니느라면 효부상...
즐겁게 갑신녕 마무리 하시고 희망찬 세해 맞으소서.
(jgkauh@hanmail.net) -[12/28-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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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雪香 최 미옥: 이은주시인님~
안녕하세요.
시인님의 엄마를 생각하는 마음 앞에
저도 살아 계실때 좀더 잘해드려야지
하고 제 마음과 약속을 해보게 되는군요.
잘 하셨어요.사진으로나마 자주 뵈면서
무언의 대화를 하지만 마음은 좀~그럴것 같네요.
고운글에 머물러 봅니다.
을유년에도 좋은일만 가득 하셔요.
-[12/28-2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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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운영: 엄마 생각 많으신 가엾은 시인님,
새해에는 엄마를 놓아 주세요.
그래야 엄마도 편히 쉬시고
시인님도 마음 슬프지 않을 겝니다.
에고~ 제 마음이 다 안스러워서리....
새해엔 즐거운 일, 행복한 일 가득 하십시요.
(suy0730@hanmail.net) -[12/28-2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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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일임: 며칠전에 어떤 프로에서 방송을 하던
엄마가 사고로 죽은 딸을 잊지 못해 미안한 마음에
밤이고 낮이고 산소를 찾아가서 도란도란 얘기하던 모습이 떠오릅니다
죽은자는 말이 없지만 산자의 가슴엔 항상 살아 있나봅니다
부모님은 외롭고 허전할 땐 더욱더 살아 계시는 분이죠
시인님의 글에 공감하며 저도 젖어봅니다
새해엔 늘 행복한 일만 계시길 바랍니다. -[12/28-2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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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경순: 눈물참고 있었는데 .....
끝까지 읽다가 흘리고 말았습니다.....ㅠ.ㅠ
마음이 유리처럼 맑고 고운 이은주 시인님 효녀십니다
시인님을 따뜻하게 안아 드리고 싶군요
아프지 마세요..........절대로~
(soun7190@hanmail.net) -[12/28-2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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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현주: 이그..어쩔꼬..
그 마음을 다 알지는 못하지만
충분히 그리고 이해는 할 듯 합니다.
말일에 친정 엄마 생신 먹으러(챙겨 드리러 가야 한다 해야 하는뎅 )
시골 갑니다. 이 글이 생각날 것 같아요.
나도 그럴라나..울 엄마 돌아가시면...
가심이 짠~해요.
슬포.. -[12/29-0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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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영숙: 이은주 시인님
어찌 그 엄마하는 소리가 다정해 보이는지요.
살아생전 잘하면 참 좋은데
언제까지나 들어도 불러도 가슴 짠한 엄마
고운 시인님 만나고 가려네요.
울 시인님 이제 어머니께 인사하고 잠자리에 드셨겠지요.
고운 꿈 꾸시고 편히 쉬셔요. -[12/29-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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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종관: 이은주 시인님~~
안녕하세요^^*
올 한해도 얼마남지않았군요...
시간은 이렇게 흘러 가나봅니다. 세월은 흘러가지만
우리네 기억은 늘 그대로입니다.
얼마전 어머니의 돌아가심에 하염없는 슬픔을 토하시던
시인님이 생각나는데 이젠 어머니 사진 바라보며
커피도 한잔... 그리고 도란도란 이야기도 나누시는 시인님~~
어머니는 분명 시인님의 이런모습 보시며 미소지으실것입니다^^*
[사랑하는 내딸 은주야~~^*^]
오늘은 어머님의 품에안겨 옜 생각하시며 행복한 잠 드세요^^
(jongkoan@com.ne.kr) -[12/29-0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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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정옥: 이은주 시인님 안녕 하세요~
가슴이 싸아~ 해 오는게 콧등마져 찡하네요.
엄마 살아 생전 효도 해야 하는데
저는 늘 이렇게 멀리 살아 미안하답니다.
을유년 새해가 밝아 오고 있어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늘 성필 하세요.
엄마 사진 앞에 다녀 갑니다.
(mulmangcho1524@hanmail.net) -[12/29-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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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정옥: <DIV align=center><FONT size=2><IMG height=128 src="http://hihyun21cc.com.ne.kr/etc/newbless4.gif" width=444></FONT></DIV> <DIV align=center> <DIV align=center> <BLOCKQUOTE> <DIV align=center><FONT color=#cc9933 size=3>다사 다난했던 </FONT></DIV> <DIV align=center><FONT color=#cc9933 size=3>갑신년은 이제 저물고 있읍니다.</FONT></DIV> <DIV align=center><FONT color=#cc9933 size=3>유난히도 힘들고 어려웠던 그런 한해였지만</FONT></DIV> <DIV align=center><FONT color=#cc9933><FONT size=3>힘차게 떠오르는 태양처럼 </FONT><FONT size=3>을유년에는 </FONT></FONT></DIV> <DIV align=center><FONT color=#cc9933><FONT size=3>좋은 일들만 시인</FONT><FONT size=3>님의 가정에</FONT></FONT></DIV> <DIV align=center><FONT color=#cc9933 size=3>듬뿍 하시기를 소망해 봅니다.</FONT></DIV></BLOCKQUOTE> <P align=center><FONT face=굴림 size=3><FONT color=#cc9933 size=4><IMG height=208 src="http://icon.sie.net/image/man/lover/lover13.gif" width=260></FONT></FONT></P> <P align=center><FONT face=굴림 size=3><FONT size=4><FONT size=3><FONT size=4></FONT></FONT></FONT></FONT><FONT face=굴림 size=3><FONT color=#cc9933 size=4>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FONT></FONT></P> <P align=center><FONT face=굴림 color=#cdc9a5 size=3><FONT color=#cc9933> <IMG height=38 src="http://youngminene.com.ne.kr/New_Menu/image/brigid_logo.gif" width=189></FONT></P></FONT></DIV></DIV> (mulmangcho1524@hanmail.net) -[12/30-13:01]-
........................................................................................
■ 유병화: <!DOCTYPE HTML PUBLIC "-//W3C//DTD HTML 3.2//EN">
<html>
<head>
<title>Untitled</title>
<meta name="GENERATOR" content="Namo WebEditor ActiveX Control v2.00">
</head>
<body bgcolor="white" text="black" link="blue" vlink="purple" alink="red">
<p><br>
<br>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br>
<div align="center"><table border cellpadding="20" cellspacing="3" style="filter:progid:DXImageTransform.Microsoft.Shadow(color:82666A,direction:145,strength:15)">
<tr>
<td><table border cellspacing="0" width="650">
<tr>
<td width="640"><p align="center"><embed src="http://chom1007.com.ne.kr/04-10/041229.swf" width="640" height="480" vspace="0" hspace="0" border="0"> </td>
</tr></table></td>
</tr></table></div>
<p align="center"><embed src="http://song.oldiesbutgoodies.co.kr:8080/여명.wma" width="286" height="46" vspace="0" hspace="0" border="0" style="width:640px; height:46px; LEFT: 10px; TOP: 10px;" type="audio/x-ms-wma" showstatusbar="true" loop="1" autostart="true" volume="0"> </p>
<p align="center">여명/김영동. </p>
<p align="center"> </p>
</body>
</html> -[12/31-11:57]-
........................................................................................
■ 홍영미: <IMG src="http://icon.sie.net/image/man/lover/lover13.gif">
♧ 가는 해 오는 해... ♧
갑신년 한해가 마저 저물어 갑니다
흰눈이 펄펄내리는 마지막 날
추운 날씨에 감기 조심하세요
다가오는 을유년 해에는 축복 만땅 이루시길 기원합니다
자주 찾아 뵙지 못해 죄송합니다
-[12/31-16:37]-
........................................................................................
■ 오 갑석 : 늘 고마우신 시인님 !
새해 福 많이 받으시옵고
소중한 가족과 함께 하늘위에
하늘 아래에서 가장 아름답고 행복한 삶을
사시길 진심으로 기원 드립니다
올해도 님과 함께 하는 행복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 -[12/31-17:48]-
........................................................................................
■ 홍명여: 참 뜻깊은 한해를 보내면서
소중한 문우님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새해에도 변함 없는 관심과 사랑으로
함께 할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이구요.
쉽지않은 인연이기에 더 아름답게 소중하게
엮어 갈수있기를 바라는 마음 간절합니다.
새해에는 소망 하는 모든것 다 이루시고
늘 행복이 함께 하길 빕니다.
-[12/31-21:20]-
........................................................................................
■ 신운영: 이은주 시인님
지난 날 보내주신 따스한 정 깊이 감사 드리옵고
밝아오는 새해
시인님의 건강하심과
하시는 일 모두 성취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소서 (suy0730@hanmail.net) -[12/31-23:38]-
........................................................................................
■ 김수미: 감기로 고생하다 이제야 들어왔네요.^^;;;
이은주시인님~새해 인사 드려요~
지난해의 좋은일과 기억들은 곱게 간직하시고
새해~ 올해는 모든 소망 이루시길 기원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받으세요~^^* (daldp1004@hanmail.net) -[01/01-01:31]-
........................................................................................
■ 장경복: <embed src="http://home.bcline.com/kwondalwoo/Mov-gg1111.swf" width="450" height="316" wmode="transparent"></center>
<pre><font face=돋음체 color=000000 style="font-size=12pt"><UL><UL>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새해엔
좋은 일만 생기시고
새해엔
기쁜 일만 생기시고
새해엔
행복한 일만 생기시고
더욱 건강하시고
원하시는 소원 성취 이루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장경복 拜上
<IMG src="http://icon.sie.net/image/man/lover/lover13.gif">
-[01/01-09:22]-
........................................................................................
■ 김혜정: 붉은 태양을 앞세워 환하게 밝아 온 을유년 새해
기쁜 마음으로 맞이 하셨는지요?
새해 첫날인 오늘..햇살이 넘 예쁜 모습으로
창을 기웃 거리며 고운 마음에 사랑 담아 주는 오후네요.
을유년 올 한해...
이루고자 하시는 소망과 꿈
모두 이루어가는 한해 되시길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이은주 시인님! (dsb2ljb@hanmail.net) -[01/01-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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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수구: 이은주 시인님!
새해가 밝은 첫날 삼가 인사올립니다.
올 한해도 건강과 함께 복많이 받으시고
소망하시는 모든 일이 이루어지시길 희망합니다. -[01/01-18:22]-
........................................................................................
■ 전영순: 이은주 시인님 에구..제가 한동안 접속을 못햇더니
축하인사가 너무 늦어버렷습니다..
등단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올 한해도 늘 건필하시길 기원합니다..^^
-[01/03-10:54]-
........................................................................................
■ 백선영: <!DOCTYPE HTML PUBLIC "-//W3C//DTD HTML 4.0//EN">
<html>
<head>
<title>Untitled</title>
<meta name="generator" content="Namo WebEditor v3.0">
<bgsound src="http://myhome.thrunet.com/~kido5603/music/do/d30.mid" loop="1">
</head>
<body bgcolor="white" text="black" link="blue" vlink="purple" alink="red">
<p><img src="http://211.233.32.156/img/2004.jpg" width="400" height="269" border="0"></p>
<p> 기쁜 새해 되시고 복 많이 받으셔요 <br>
소원을 이루시는 한해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br>
새해 벅찬 명절방문을 받고 행복감에 어쩔줄을 <br>
모르고 있습니다 <br>
따뜻한 마음을 지닌 대한문인협회 가족이여 <br>
축복 이 있기를 소망 합니다 </p>
</body>
</html> (baick1004@yahoo.co.kr) -[01/03-16:12]-
........................................................................................
■ 이금미: 엄마..
세상에 그 어떤 단어도
이 단어보다 눈물겹진 못할겁니다
엄마..
세상에 그 어떤 단어도
이 단어보다 아름답진 못할겁니다
엄마..
세상에 그 어떤 단어도
이 단어보다 따뜻하진 못할겁니다
고운 이은주 시인님
새해에도 엄마와 함께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복 많이 받으셔야 하는데..
시인님의 어머님도 행복하실만큼..
세상에 그치지 않는 눈물은 없는 겁니다.. (keummi0406@hanmail.net) -[01/03-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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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영숙: 이은주 시인님
새해 복 많이 받으셔요.
계획하시는 모든일 두루 이루어지시고
건강하셔서 좋은 작품 많이 발표하시기를 바랄께요. -[01/04-0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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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수현: 새해 인사가 늦었습니다
을해년 새해에도
가정의 평안과 함께 건강 하시고
소원하는 모든일이 이루어지시는
복된 한 해 되시길 기원 드립니다. -[01/04-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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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雪花이설영: <DIV align=center><IMG src="http://hihyun21cc.com.ne.kr/etc/newbless2.gif" border=0></DIV>
인사가 늦었습니다
새해가 되면서 새 이름으로 개명을 하다보니
이곳 저곳 다니면서 재수정하고 다니느라
이제야 인사를 올리게 되었네여
너무 바쁘다보니 많은 분들께 새해 인사도 못했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을유년 이루고자 하시는 모든일들
소원성취 하시는 한해 되시고 복운 가득한 한해 되십시요^^
<CENTER><EMBED src=http://www.uniimpexkorea.com/yangho/music/Thors-IrishDance.wma width=0 height=0 type=audio/x-ms-wma volume="0" loop="-1" autostart="true" showstatusbar="1"> -[01/04-19:46]-
........................................................................................
■ 김기덕: 안녕하세요?
엄마 말만 들어도 눈 시울이 뜨거워 납니다.
나이 들수록 떨어져 있을수록 그리워지는
어머니가 이세상에는 제일 아름다운 모습인가 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kimjide@naver.com) -[01/05-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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