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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황다연 문학서재

ㆍ작성자	황다연
ㆍ작성일	2020-05-07 08:02

ㆍIP: 115.xxx.22

초파일

부처님 오신 날

황다연

반야 지혜 불 밝혀
우리 님 나투셨다

믿음으로 심지 삼고
자비로 기름 삼아
마음속에 불 밝혀
정진 하라 이르시네

연등 불빛
온 세상에
자비 광명불 밝힐 때

부처님 나투셨어
귀한 설법 주시나니

민초들의 시름 속에
환하게 꽃이 핀다

향기로운 꽃바람도
신이 나서 춤을 추고

주변에 미물들도
쫑긋쫑긋 귀 세우며
설법 듣기 열 올릴 때

자비광명 희망의 빛
온 누리에 가득하다

김동철

2020-05-07 09:04

황다연 시인님

희망을 담은 글
감사한 마음으로
감사하게 배감합니다

삶은 피곤하지만
살아야할 이유가
내 속에 충분히 있기에

즐거운 마음
감사한 마음으로
활기차게 시작해요

걱정은 적게
희망은 태산 같이
파릇파릇 펼치시길 ...

아리아리 ~
빵빵 ~~~♡^^
기쁨의 향기 보냅니다


황다연	시인님 감사합니다 늘~찾아주셨어 좋은말씀 남겨주심에 감사와 존경을 함께 갖습니다 고맙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멋진날들 되시길 기원드립니다	5/11 22:38

강한익

2020-05-07 09:15

존경하는 황다연 시인님!
오랜만에 뵙습니다.
싱그러운 바람과 함께 고운 햇살 비치는
목요일 아침입니다.
안녕하십니까?
올려주신 멋진 옥고를 배람하오며
심오하신 시인님의 시상을 더듬어 봅니다.
가정의 달 건강하시고 행복한 시간 보내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황다연	시인님! 그간 별일 없어셨죠 잊지 않으시고 들려주시고 귀한 글 남겨주심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시인님 꽃향기 넘치는 오월이네요 생기 넘치는 오월 멋지고 좋은추억 만드는 날들 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5/11 22:55

염규식

2020-05-07 10:32

시인님!멋진 시심 배람합니다
아쉬운 봄도 다 지나가는 모양입니다-
다가온 봄 즐기시구요 건강 챙기시길 바랍니다
늘 고운시로 서재를 밝시는 시인님
오늘도 건안하시구요 늘 좋은일만 넘치시길
기원합니다----^^


황다연	염규식 시인님 안녕 하세요 늘~~ 감사드립니다 세월 참 빠르지요 봄이다 싶더니 벌써 여름의 문턱에 서 있는듯 합니다 항상 건강 잘 챙기시고 행복 넘치는 날들 되시기 바랍니다	5/11 22:59

성경자

2020-05-07 23:07

황다연 시인님

어느새 살며시 봄은 사라지고
한낮의 더위가 여름이 오고 있음을 느끼는 요즘입니다.
고운 시심에 잠시 여유 느끼고 갑니다.
오늘 하루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편안한 저녁 시간 보내셔요~^^


황다연	성경자 시인님 반갑습니다 이렇게 찾아주신 귀한 발걸음에 감사마음 놓습니다 그러네요 시인님! 벌써 봄은 가고 여름이 가까이 와 있는듯 합니다 올 여름은 많이 더울것 같은 예감이 듭니다 항상 건강조심 하시고 행복한 삶이 되시기 바랍니다	5/11 23:06

김정윤

2020-05-09 10:49

존경하는 황다연 시인님!
안녕하세요
곱게집필하신 - 초파일 - 배독하고
시인님의 시향에 젖습니다
우리가 살아가면서 물 밖에 나온 물고기처럼
저항하기 어려운 상황에 맞닥뜨릴 때도 있지만
어려울때 사람은 가장 성장 한다고들 합니다
강을 거슬러 헤엄치는 자가 강물의
세기를 알 수 있듯이 봄이 지나면 더 강인하게
성장해 지리라 믿어보며
코로나19를 슬기롭게 이겨내는 우리 모두가
되리라 믿습니다
항상 건강 조심 하시고
즐겁고 행복한 주말 되시길 바랍니다


황다연	시인님!! 그간 잘 지내셨죠 변함없는 독려와 격려 항상 감사합니다 코로나19 가 종식되어 가나 했더니 또 다시 긴장의 시간을 연장해야 하나 하는 염려를 갖게 됩니다 시인님 그래도 오월의 싱그러움이 어느만큼은 마음의 여유를 갖게도 합니다 아름다운 오월 멋진 시간 많이 보내시고 건강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5/11 23:14

김병근

2020-05-09 17:03

시인님 잘지내시죠

본 협회의 여름 행사가
차질 없이 진행한다니 무척 고맙고
다행이라 여겨 봅니다

모든 문우님들의
정겹고 아름다운 시간 마당이
되시기를 간절히 바램해 봅니다

시인님께옵서 서재의 고운 발걸음 감사히 생각하며
가슴에 시인님의 이름 석자 새겨 두겠습니다

시인님께서 집필한
곱고 아름다운 글 향이 많은 독자들의 가슴에
스며들어 삶의 위안과 용기가 되었으면 정말 좋겠습니다

기회가 주어 진다면 꼭 만나서
정겹게 인사올리겠습니다

지금 부산 기장에 봄비가
포도위를 거닐고 잿빛하늘이 무거워 보이네요

일상이
즐겁고 행복하시기를 앙망하오며 강건하시길 바랍니다

감기는 부디 조심하고요 건강하십시오 황다연 시인님


황다연	시인님 반갑습니다 먼져 들려주신 귀한 발걸음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미루던 본 협회 행사가 진행된다니 감사한 일이죠 다함께 행사에서 반갑게 인사 나눌수 있는 귀한 시간이 될수 있기를 바램해 봅니다 항상 건강 하시구요 행복 넘치는 나날 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5/11 23:22

고지영

2020-05-10 08:24

존경하는 황다연 시인님
한올 한올 엮어 깊이 길어 올린
빛살처럼 일렁이는 주옥같은 시향기
두고두고 음미하렵니다 몹쓸 코로나
조심하시고 건강하십시요 시인님 감사합니다


황다연	시인님 반갑습니다 귀한 시간 내셔서 들려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코로나19 가 종식되어 가나 싶었는데 또다시 시작되는것 같아 걱정입니다 끝까지 건강 조심 하시고 항상 행복하십시요 감사합니다	5/11 23:26

주응규

2020-05-11 08:49

심오하게 피워 놓은 시향에 마음 담아 갑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가정의 달 오월, 아름다운 향기기 가득하기를 바랍니다
초록빛 물들어가는 좋은 시기에 코로나로 모두가 몸사리고 있습니다
모쪼록 건강 유의하시고, 계절의 여왕 오월에 향기로운 시향 가득 피우시고
행복과 건강을 기원합니다.


황다연	시인님 반갑습니다 바쁘신 와중에 들려주셨어 격려말씀 놓고 가심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늘 건강하시고 기쁜날들만 가득하시길 기원드립니다 감사합니다	5/11 23:29

박상현

2020-05-11 20:18

가지마다 늘어진 쌀 튀밥 같은 아카시아 꽃잎이 포도송이처럼
주렁주렁 매달려 있습니다
꿀벌마다 가득한 꿀이 날갯짓을 힘겹게 하네요

존경하는 시인님 안녕하세요
그동안도 건강하셨는지요?
끝을 알 수 없는 코로나19는 우리들에게 약간의 방심도
허락하지 않네요
그러나 다시금 일어서야 합니다
더욱더 강한 모습으로 이겨내야겠습니다
존경하는 시인님 늘 건강하세요
시인님 봄 향기 가득한 뜨락에 작은 날개를 접고 잠시 쉬어 갑니다
따뜻한 햇살을 안고 돌아섭니다
시인님의 고운 시향에 젖어 기쁜 마음 안고 돌아섭니다
시인님 늘 건강하시고 향 필하시길 바랍니다.^^


황다연	박상현 시인님 반갑습니다 늘 잊지않고 오셨어 좋은 말씀 주시니 감사드리며 싱그러움 가득한 오월 만큼 멋지고 행복한 날들 되시기를 축원드립니다 감사합니다	5/11 23:34

이민숙

2020-05-11 20:45

향기로운 꽃바람도
신이 나서 춤을 추고

주변에 미물들도
쫑긋쫑긋 귀 세우며
설법 듣기 열 올릴 때

자비광명 희망의 빛
온 누리에 가득하다

고운 시인님
성불하신 마음이 보입니다
자비하신 그늘을 생각하면
무념무상이던 마음에 넉넉한 평안이
담아지는것은 아마도 불심으로 채우는
수양이 아닐까 합니다

고운글 담아 봅니다 ^*^


황다연	늘~감사마음 잊지 않습니다 우리예쁜 시인님께는 항상 폭 넓은 배움을 가져가니 감사하지 않을수 없지요 아름다운 계절 오월에 행복 넘치는 날들 되세요 감사합니다	5/12 00:48

김상훈

2020-05-13 17:41

.
껍질이 벗겨진 계절은 다 어디로 가나
그 계절의 윤곽을 살균시키는 일은
누가 하는 걸까

다시 새로 돋는 잎들이 죄다
무엇 무엇과 누구누구의 전생이라면
한 방향으로만 달렸던 지난 삶은
대체 어디로 사라진 것일까

이쯤
정착하는 것은 아무 것도 없다 라는 것을
비로소 깨닫는다

장시간 서재를 비었다가
잠시 기지개를 켜고
인사차 들러 배람하고 갑니다.
행사 때 만나요.^^
.


황다연	안녕하세요 시인님! 인사가 늦었습니다 바쁘신중에도 잊지않고 들려주신 귀한 걸음 감사드립니다 오월의 마지막 날 보람있는 날 되시고 행복한 6월 맞이 하시기 바랍니다 항상 건강하십시요 감사합니다	5/31 14:16

이성구

2020-05-14 00:34

가는봄이 아쉬워 하늘도 잔뜩 흐린 하루였습니다 신록의 푸른잎새들이 나풀거리고 물결치듯 여름을 재촉합니다 오늘도 많이 행복 하시길 바랍니다

존경하는 황다연 시인님 안녕하세요

곱게 집필하신 글 향에 머물다 갑니다

건강하시고요 건필 향필 하시길 바랍니다


황다연	시인님 안녕하세요 인사가 늦었습니다 들려주신 귀한걸음 감사드립니다 벌써 5월도 오늘이 마지막이예요 6월이 오면 스스히 더위도 시작되겠죠 시인님 항상 건강조심 하시고 행복한 나날 되십시요 감사합니다	5/31 14:30

최이천

2020-06-02 03:02

주변에 미물들도
쫑긋쫑긋 귀 세우며
설법 듣기 열 올릴 때

자비광명 희망의 빛
온 누리에 가득하다

존경하는 황다연 시인님
여러 날 동안 외출하고 왔습니다
건강한 모습 뵙게 된이 참 좋습니다
예쁜 시 6월 장미처럼 곱게 피었네요
시인님 시 밭에 어린 꽃사슴처럼
놀다 갑니다 좋은 시 감사합니다


황다연	시인님 반갑습니다 참으로 오랫만에 인사 드리게 되어 죄송합니다 더위와 함께 길게 이어진 장마에 피해는 없으신지요 아직도 코로나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희망을 잃지 말아야겠습니다 내일이면 9월입니다 곧 시원한 바람과 함께 오곡이 익어가는 풍요의 물결이 다가올것 같아요 모쪼록 건강관리 잘 하시고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8/31 10:52

오철수

2020-06-03 11:29

실록의 계절,
6월입니다.
이 아름다운 계절에
시인님의 건승과 행운을 빕니다.

존경하는 ‘황다연, 시인님!!
정성 가득 심어 올리신 옥고,“초파일”
오랜 만에 시인님 서재 방문하여 고운 시향에
머무르다 갑니다.
항상 건강 살피시며 향 필 누리시고,
날마다 좋은 날 되시기를 바랍니다.


황다연	시인님 안녕하세요 오랫만에 인사 올리게되어 죄송합니다 긴 장맛비에 피해는 없으신지요 8월도 막마지에 도달하고 내일이면 9월입니다 9월에는 코로나도 물러가고 한껏 푸른하늘에 두둥실 뜨도는 흰구름처럼 자유를 만끽할수 있기를 바램해봅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요	8/31 10:59

홍종화

2020-06-05 11:21

황다연 시인님!
제가 한동안 서재를 비워
인사드리지 못해 송구한 마음입니다.
그동안 건강히 안녕하셨는지요.
오랜만에 시인님 서재에서 시인님
집필하신 글귀 즐감하고 갑니다.
시인님 새로운 달 유월에는 언제나
강건하시고 늘 행복 가득한 날만 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그리고 주인 없는 빈 서재에 소중한 발걸음
주시어 감사의 마음 전합니다.
즐겁고 소중한 시간 되세요.


황다연	홍종화 시인님 안녕하세요 오랫만에 인사 드립니다 저역시 한동안 서재를 비웠습니다 죄송하구요 늘 건강한 삶으로 풍요한 가을 풍경만큼 아름다운 꽃길 걸으시길 응원합니다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8/31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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