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대한문인협회 -시 (詩)

ㆍ작성자	최이천
ㆍ작성일	2020-01-08 12:15

ㆍIP: 115.xxx.14

아름다운 삶

아름다운 삶

최 이천

짧은 만남
좋은 인연
아름다운 삶의 꽃

보듬을 줄 알고
버릴 줄 알고
끌어주고
밀어주고
아우르는 멋

삶이 있으니
역사가 만들어지고
이어지는 고리 되어
또 다른 아름다움
색다른 삶 모습 보인다.….

햇빛 받은 영롱한
이슬방울
청초한 풀잎에서
잠시 잠깐 머물다 간다.….

아쉬움이 머물고
스치는 짧은 순간
버릴 수 없는 것은
짧은 만남에도
확실하게 남는다

보석 같은 삶
인연의 끈으로
얼기설기 생명 있는
아름다운 꽃으로 살련다.

생명 있는 삶은
자양 되는 모든 것이
공존의 아름다움이다

전병일

2020-01-08 12:32

최이천 시인님 안녕하세요?

집필하신 시상에 잠시 머물다 갑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연일 겨울비가 추접추접 내리네요.
겨울날씨답지 않게 포근한 날 눈은 보이지 않습니다.

그렇지만 감기환자들이 많이 있습니다.
감기 조심하시고 좋은 일만 있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사랑합니다.


최이천	전병일 시인님 존경하는 시인님 겨울 찬바람 고뿔 조심하시고 건강하십시요 찾아와 주시니 고마움 잊지 못합니다 겨울 군고구마 구수한 맛 같은 시인님 찾아오시니 시 밭에 활력이 넘칩니다. 잠깐이라도 머무르다 가시면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	1/12 03:13

김동철

2020-01-08 14:06

최이천 시인님

집필하신 옥고
감사한 마음으로
감사하게 배감합니다


최이천	김동철 시인님 존경하는 시인님 겨울 찬바람 고뿔 조심하시고 건강하십시요 찾아와 주시니 고마움 잊지 못합니다 겨울 군고구마 구수한 맛 같은 시인님 찾아오시니 시 밭에 활력이 넘칩니다. 잠깐이라도 머무르다 가시면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	1/12 03:13

강한익

2020-01-08 18:11

존경하는 최이천 시인님!
보듬을 줄 알고 버릴줄 알며
끌어주고 밀어주고 아우르는!...........
참으로 아름다운 삶입니다.
바람이 많이 불고 비가 내리는 제주의
수요일 저녁입니다.
올려주신 멋진 글을 배람 하오며 심오하신
시인님의 시상을 잠시 더듬어봅니다.
흰 쥐의 해 뜻 하시는 일 순조롭게 이루어 지시길
기원합니다.
건강하시고 항상 행복하시길 소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최이천	강한익 시인님 존경하는 시인님 겨울 찬바람 고뿔 조심하시고 건강하십시요 찾아와 주시니 고마움 잊지 못합니다 겨울 군고구마 구수한 맛 같은 시인님 찾아오시니 시 밭에 활력이 넘칩니다. 잠깐이라도 머무르다 가시면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	1/12 03:14

박외도

2020-01-08 20:49

시인님 안녕하세요?
마음을 순화 시키는 좋은 시
감사히 배람 하고 갑니다
경자 년 새해 뜻하신바 이루시고
늘 건강에 유의 하시고 늘 행복 하십시오.


최이천	박외도 시인님 존경하는 시인님 겨울 찬바람 고뿔 조심하시고 건강하십시요 찾아와 주시니 고마움 잊지 못합니다 겨울 군고구마 구수한 맛 같은 시인님 찾아오시니 시 밭에 활력이 넘칩니다. 잠깐이라도 머무르다 가시면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	1/12 03:14

이종숙

2020-01-08 21:33

보석 같은 삶
인연의 끈으로
얼기설기 생명 있는
아름다운 꽃으로 살련다.

생명 있는 삶은
자양 되는 모든 것이
공존의 아름다움이다
곱게 지피신 시향에 머물어 봅니다
좋은날 되셔요


최이천	이종숙 시인님 존경하는 시인님 겨울 찬바람 고뿔 조심하시고 건강하십시요 찾아와 주시니 고마움 잊지 못합니다 겨울 군고구마 구수한 맛 같은 시인님 찾아오시니 시 밭에 활력이 넘칩니다. 잠깐이라도 머무르다 가시면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	1/12 03:15

박상현

2020-01-08 21:33

겨울 빗방울 속엔 빈 하늘만이 가득합니다
빈 도화지 속에 그리고픈 그림 하나 그리려 하니
어쩐 일인지 아무것도 그려 넣지 못하고
빈 발자국 그림자 하나 남겨두네요

존경하는 시인님 안녕하세요
2020년 새날을 맞이한지도 한 주일이 지났네요
시인님 그동안도 건강하셨는지요?
시인님의 깊은 시향에 배람합니다
시인님 올 한 해도 늘 건강하시고 향 필하시길 기도합니다
가슴 깊이 감사드립니다.^^


최이천	박상현 시인님 존경하는 시인님 겨울 찬바람 고뿔 조심하시고 건강하십시요 찾아와 주시니 고마움 잊지 못합니다 겨울 군고구마 구수한 맛 같은 시인님 찾아오시니 시 밭에 활력이 넘칩니다. 잠깐이라도 머무르다 가시면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	1/12 03:15

신창홍

2020-01-08 22:10

최이천 시인님,

선인의 향기가 물씬 풍기는
"아름다운 삶"
죽은 생명에 아름다움이란 없으니
생명이 아름다움입니다.

새해가 시작된지도 벌써 일주일입니다.
새해는 힘차게 맞아하셨죠?
계획하신 일들 성취하시고
서재에서나마 울고 웃는 작품으로
반나뵙기를 소망해 봅니다.
늘, 건강하시고, 건필하시기 바랍니다.


최이천	신창홍 시인님 존경하는 시인님 겨울 찬바람 고뿔 조심하시고 건강하십시요 찾아와 주시니 고마움 잊지 못합니다 겨울 군고구마 구수한 맛 같은 시인님 찾아오시니 시 밭에 활력이 넘칩니다. 잠깐이라도 머무르다 가시면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	1/12 03:15

석옥자

2020-01-11 01:23

존경하는 시인님!
늦은 밤 살며시 찾아와
고운 꿈꾸시고 편히 쉼 하시라고
안부 드리고 정성 것 집필하신
시 한수 감사히 감상하고 갑니다.


최이천	석옥자 시인님 존경하는 시인님 겨울 찬바람 고뿔 조심하시고 건강하십시요 찾아와 주시니 고마움 잊지 못합니다 겨울 군고구마 구수한 맛 같은 시인님 찾아오시니 시 밭에 활력이 넘칩니다. 잠깐이라도 머무르다 가시면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	1/12 03:16

이문희

2020-01-11 22:17

보석 같은 삶
인연의 끈으로
얼기설기 생명 있는
아름다운 꽃으로 살련다.

"아름다운 삶" 많은 귀감을 주는
멋지게 집필하신 고운 시향에
젖어서 다시한번 한참을 배움하여
가슴에 담아 갑니다

늘 고마우신 최이천시인님!
항상 귀한시간 찾아주시어 위로와
용기를 주시는 따뜻한 응원의
말씀에 늘 깊은 감사를드립니다

차가운 겨울 날씨에 날마다
건강하시고 건필 건승하시어
오늘도 기쁨 충만한 행복한
날만 되시길 바라는 간절한
기도를 드립니다


최이천	이문희 시인님 존경하는 시인님 겨울 찬바람 고뿔 조심하시고 건강하십시요 찾아와 주시니 고마움 잊지 못합니다 겨울 군고구마 구수한 맛 같은 시인님 찾아오시니 시 밭에 활력이 넘칩니다. 잠깐이라도 머무르다 가시면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	1/12 03:16

주세요

새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