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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이문희 문학서재

ㆍ작성자	이문희
ㆍ작성일	2018-09-30 22:39

ㆍIP: 211.xxx.233

내일의 꿈

내일의 꿈

보하 이문희

마음의 곳간 한 구석
아직 싹도 트지 않는 씨앗이
망태기 망태기 그득 쌓여있다

날씨가 너무 가물어서
내일 내일 하다가
파종기 놓쳐버린 씨앗도
무더기로 쌓여 있다

햇볕 뜨거운 여름 한나절
두엄 썩은 풀 냄새
온 마당 가득히 진동을 한다

태산 꼭대기 올라가
분향재배 기우제 올리고
산신령 하늘님 목타는 이 가슴
단비 내려 주소서 내려 주소서

1018. 9. 18.
시제 = 내일의 꿈

김나현

2018-10-01 07:23

태산 꼭대기 올라가
분향재배 기우제 올리고
산신령 하늘님 목타는 이 가슴
단비 내려 주소서 내려 주소서

시인님 안녕하세요
시월의 첫아침 기쁜 마음으로 시인님의
고운 시향으로 가을 창문을 열음이
감사하고 행복입니다
행사날 뵙게 되어 무한 영광이였습니다
프사보다 넘넘 젊으시고 멋지셔서
기절할 뻔 했습니다ㅎ
이루지 못한 곳간의 꿈들이 큰 결실을 맺는
그날이 반드시 올 것입니다
간절한 꿈 마음 모아 소인도 비손하겠습니다
힘차고 알차고 낭만적인 풍요로운 시향으로
곳간이 차고도 넘치시길 축복합니다
감사드립니다


이문희	늘 정이 넘치신 김나현시인님 따뜻한 위로와 응원의 말씀 깊은 감사드립니다 행사날 처음 뵙던 그 수줍은 모습이 잊혀지지 않습니다. 얼마나 반가웠는지? 티 묻지 않는 그 모솝. 조석으로 확연히 찬바람 스치는 가을이 깊어가고 있습니다 부디 고르지 못한 식어지는 날씨에 감기조심 하시고 소중한 남은 시간들 알차고 보람된 큰 수확 거두시길 바랍니다 바로 서재로 찾아서 다시 뵙도록 하겠습니다	10/3 21:46

강한익

2018-10-01 15:48

존경하는 이 문희 시인님 !
아름다운 시심에 집필 하신
옥고 가슴에 담아 갑니다.
풍성함이 가득한 계절입니다.
시인님의가슴에 아름다운 시향 가득 하시길 빌며
건안하심과 향필을 기원 드립니다.
환절기 건강 유의 하시옵소서 !


이문희	항상 변함없는 강한익시인님 따뜻한 위로와 응원의 말씀 깊은 감사드립니다 조석으로 확연히 찬바람 스치는 가을이 깊어가고 있습니다 부디 고르지 못한 식어지는 날씨에 감기조심 하시고 소중한 남은 시간들 알차고 보람된 큰 수확 거두시길 바랍니다 바로 서재로 찾아서 다시 뵙도록 하겠습니다	10/3 21:49

이정규

2018-10-01 18:20

이문희 시인님 ~~~
올려주신 옥고에 즐감하고 갑니다
행복한 10월을 선물로 드립니다.
폭염에 고생한게 엊그제 같은데 어느새 춥다는 말이 절로나오는 10월이네요..
눈부시게 파란하늘과 따뜻한 햇빛 예쁜 단풍잎,따뜻한 차한잔..
모두가 가을향기 가득한 사랑이네요...
가을향기와 함께 사랑향기도 풍성한 10월~~
상쾌한 가을 하늘처럼 건강도 챙기면서 멋진 일들로
가득 채우시는 행복한 10월 되시길 바랍니다.


이문희	늘 다정하신 이정규이사님 따뜻한 위로와 응원의 말씀 깊은 감사드립니다 행사날 뵙던 다정하신 그모습 참 반가웠습니다 조석으로 확연히 찬바람 스치는 가을이 깊어가고 있습니다 부디 고르지 못한 식어지는 날씨에 부디 감기조심 하시고 소중한 남은 시간들 알차고 보람된 큰 수확 거두시길 바랍니다 바로 서재로 찾아서 다시 뵙도록 하겠습니다	10/3 21:51

오석주

2018-10-01 20:07

이문희 시인님

내일의 꿈
태산 꼭대기 올라가
분향재배 기우제 올리고
산신령 하늘님 목타는 이 가슴
단비 내려 주소서 내려 주소서

곱게 올려주신 향기에 머물면서
감사히 배 독 하였습니다
예쁜 고추잠자리 비행하는
모습과 살랑데는 코스모스 보면요
가을은 성큼성큼 우리 곁에 다가왔네요
행사장서 뵙게되어 반가웠습니디ㅡ 시인님~^^


이문희	늘 다정하신 오석주시인님 따뜻한 위로와 응원의 말씀 깊은 감사드립니다 조석으로 확연히 찬바람 스치는 가을이 깊어가고 있습니다 부디 고르지 못한 식어지는 날씨에 감기조심 하시고 소중한 남은 시간들 알차고 보람된 큰 수확 거두시길 바랍니다 바로 서재로 찾아서 다시 뵙도록 하겠습니다	10/3 21:53

김상훈

2018-10-01 22:11

어딘가에서 잠시 몸 박고 무궁한 뿌리를 내리려던 것들이
이윽고 어쩔 수 없이 떠나야 하는 나날들이 오고
나는 그런 나날들에 갇혀
지상에서 처음 피어나고 자라난 것들에 대한
푸른 엽신들을 생각하곤 상처적 체질임을 자임합니다
그렇게 여름이 왔다 가고 가을이 왔지만
이제 곧 11월이 되면 서리 낀 주황의 하늘이
가을밤의 녹턴을 그리워하며 추억의 음반을 만들겠지요
세월은 그렇게 가는 거라며

잠시 배람하고 다녀갑니다.
시인님, 늘 건안 건필을 기원합니다.


이문희	존경하는 김상훈 선배님 따뜻한 위로와 응원의 말씀 깊은 감사드립니다 축하드립니다 드디어 형설의 공 한 발자국 또 내 딛으셨군요 존경합니다 부럽습니다. 조석으로 확연히 찬바람 스치는 가을이 깊어가고 있습니다 부디 고르지 못한 식어지는 날씨에 감기조심 하시고 소중한 남은 시간들 알차고 보람된 더 큰 수확 거두시길 바랍니다 바로 서재로 찾아서 다시 뵙도록 하겠습니다	10/3 22:26

김선목

2018-10-02 00:43

존경하는 이문희 시인님 안녕하세요
가을행사에 멋진 귀감을 주셔서 고맙습니다
왕성한신 활동에 감사드립니다
내일의 꿈~
비가 유난히 적었던 여름날 그리고 가을을
걱정하신 뜻깊은 시향을 배람하며
간절한 바램을 공감합니다
시월의 첫 날을 맞아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이문희	존경하는 김선목지회장님 따뜻한 위로와 응원의 말씀 깊은 감사드립니다 지난 추계 대 행사 날은 스고 많으셨습니다 조석으로 확연히 찬바람 스치는 가을이 깊어가고 있습니다 부디 고르지 못한 식어지는 날씨에 감기조심 하시고 소중한 남은 시간들 알차고 보람된 큰 수확 거두시길 바랍니다 바로 서재로 찾아서 다시 뵙도록 하겠습니다	10/3 22:37

현원섭

2018-10-02 02:05

내일의 꿈 /
좋은 글 감사히 배람 하였습니다

10월은 이미 시작되었고
가을이 곱게 물들어가고 있습니다
풍요로운 계절에 넉넉한 마음으로
어우러지는 세상
존경하는 시인님과 함께할 수가 있어서
즐거움은 배가 됩니다

누군가에게 소중한 사람이 된다는 건
참 행복한 일인 것 같아요
그 소중한 누군가가 옆에 있다는 건
더욱더 행복한 일입니다.

이문희 시인님. 환절기 감기 조심하시고
10월 서른 한날 행복하게 지내십시오
시인님께서 언제나 건강하시기를
바라옵니다.


이문희	늘 정이 넘치신 현원섭시인님 따뜻한 위로와 응원의 말씀 깊은 감사드립니다 조석으로 확연히 찬바람 스치는 가을이 깊어가고 있습니다 부디 고르지 못한 식어지는 날씨에 감기조심 하시고 소중한 남은 시간들 알차고 보람된 큰 수확 거두시길 바랍니다 바로 서재로 찾아서 다시 뵙도록 하겠습니다	10/3 22:38

이영태

2018-10-02 04:41

존경하는 시인님!
풀벌레 울어 에는 가을 밤, 편안히 줌시는죠
벌써 새벽 기온이 스산한 느낌을 줍니다
한낮엔 황금 들판이 곱기도 하지요

햇 볕 뜨거운 여름 한나절
두엄 썩은 풀 냄새
온 마당 가득히 진동을 한다.

곱게 지피신 옥고 잘 배람했습니다
연기처럼 사라지는 생일지라도
매순간의 아름다운 꿈을 안고 살아야겠지요
이제 가을이 절정으로 곱게 물들면
영혼 또한 맑아서 시를 쓰기 좋은 시절입니다
시인님! 왕성히 향기를 지피시며 행복하게
문운을 열어가십시오.


이문희	존경하는 이영태시인님 따뜻한 위로와 응원의 말씀 깊은 감사드립니다. 조석으로 확연히 찬바람 스치는 가을이 깊어가고 있습니다 부디 고르지 못한 식어지는 날씨에 감기조심 하시고 소중한 남은 시간들 알차고 보람된 큰 수확 거두시길 바랍니다 바로 서재로 찾아서 다시 뵙도록 하겠습니다	10/3 22:40

안계종

2018-10-02 10:11

이문희 시인님!
안녕하세요!
그간 별고 없으셨지요?
가을바람이 스산하게 불어오는
향기 나는 가을, 활동하기도 좋네요.
좋은 시 많이 집필하셔서
옥고에 좋은 반응을 일으키시길 바랍니다.
환절기 건강관리 잘하시고 매일 평안하시길 바랍니다.
오늘도 방문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내일의 꿈으로 펼쳐주신 옥고에,
시인님과 모두에게 희망으로 기도드립니다.


이문희	늘 최선을 다 하시는 안계종시인님 따뜻한 위로와 응원의 말씀 깊은 감사드립니다 조석으로 확연히 찬바람 스치는 가을이 깊어가고 있습니다 부디 고르지 못한 날씨에 감기조심 하시고 남은 시간들 알차고 보람된 큰 수확 거두시길 바랍니다 바로 서재로 찾아서 다시 뵙도록 하겠습니다	10/3 22:42

김병근

2018-10-02 16:48

朝夕으로 찬기운에
가을이 깊어가고

멀리서 새겨오는 단풍소식
발걸음 바쁜데 어쩌면 밤서리 내려

가을 속에 겨울이 깃들까
높고 파란 하늘 우러려봅니다

아직도 햇볕은 쨍쨍
햇살이 따가운데 일교차 더하니

각별 건강 유념하시어
아름다운 세상 활짝 피는 가을꽃의
추억 많이 간직하여 고운 그리움 지피시길 바랍니다

황량한 들판에 황금빛 가을 일렁이니
풍성한 가을이 각박한 현실 풍요의 情으로
물들어 갔으면 참 좋겠습니다

시작된 시월 곱고 즐겁게 열어가시고요

시인님의 보배같은 글들이
세상에 향기나게 퍼져나기기를 기원합니다

세월이 流水 같아서 그저 허무입니다
행사때 만남 반가웠고요 따뜻한 위로의
마음 새겨 간직합니다

내일의 꿈에 머물다 갑니다
건안 건필하십시오 이문희 시인님


이문희	늘 다정한 김병근시인님 따뜻한 위로와 응원의 말씀 깊은 감사드립니다 행사날 처음 뵙던 그 수줍은 모습이 잊혀지지 않습니다. 정말 반가웠습니다. 조석으로 확연히 찬바람 스치는 가을이 깊어가고 있습니다 부디 고르지 못한 식어지는 날씨에 감기조심 하시고 소중한 남은 시간들 알차고 보람된 큰 수확 거두시길 바랍니다 바로 서재로 찾아서 다시 뵙도록 하겠습니다	10/3 22:44

유등자

2018-10-02 18:44

이문희 시인님
저녁해가 어둠을 가르며
10월2일 저녁시간 입니다
초가을 의 아름답던 9월의 한자락도
나몰라라 그리움만 남기고
자취를 감추웠네요
이젠 쌀쌀한 바람기에 풍성한 오곡이이
잘여물어 가둣 시인님도 튼튼한 몸가짐
관리 잘하시고 항상 건강하세요
깊은시향에 발거름 멈추고 마음속에 고히
간직 하고 갑니다
태산꼭대기 올라가 분향재배
기우제 올리고 산신령님게
비를 내려 달라고 빌고 또 빌으셨군요
언제그렇게 목타는 고생을 하셨습니까
마음이 억 하네요 시인님


이문희	늘 뵙고싶은 유등자열사님 따뜻한 위로와 응원의 말씀 깊은 감사드립니다 모처럼 대전 행사날 못뵙고 허전했던 생각이 지금도 채워지지 않습니다 조석으로 확연히 찬바람 스치는 가을이 깊어가고 있습니다 부디 고르지 못한 식어지는 날씨에 감기조심 하시고 소중한 남은 시간들 알차고 보람된 큰 수확 거두시길 바랍니다 바로 서재로 찾아서 다시 뵙도록 하겠습니다	10/3 22:47

하헌석

2018-10-02 22:28

시인님 반갑습니다
푸른 산들이 붉은 옷으로 갈아입으려 분주한 10월
더위는 지난 이야기가 되어 버렸습니다
추억 하나 만들 수 있는 좋은 시간 보내고 계시죠
각고에 올려 주신 글 배독하며
전하고자 하시는 마음 담아 봅니다
일교차로 인한 감기 조심하시고
고운 밤 편안 쉼 하십시오


이문희	항상 용기 주시려 애쓰시는 하현석시인님 따뜻한 위로와 응원의 말씀 거듭 깊은 감사드립니다 조석으로 확연히 찬바람 스치는 가을이 깊어가고 있습니다 부디 고르지 못한 날씨에 감기조심 하시고 소중한 남은 시간들 알차고 보람된 큰 수확 거두시길 바랍니다 바로 서재로 찾아서 다시 뵙도록 하겠습니다	10/3 22:59

신창홍

2018-10-03 01:02

이문희 시인님,

'내일의 꿈"
하고 싶은 일들이 너무 많으시기에
나이 드실 겨를이 없이 왕성하신 모습에
괜히 부끄럽습니다.
그 식지 않는 열정이 작품으로 또 행사 참여에
솔선수범 하시는 모습, 귀감이 되고도 남습니다.
선배 시인님.
행사 다녀 오시기가 바쁘게 집필하신
내일의 꿈에 큰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오.


이문희	항상 다전하신 신창홍시인님 따뜻한 위로와 응원의 말씀 거듭 깊은 감사드립니다. 조석으로 확연히 찬바람 스치는 가을이 깊어가고 있습니다 부디 고르지 못한 식어지는 날씨에 감기조심 하시고 소중한 남은 시간들 알차고 보람된 큰 수확 거두시길 바랍니다 바로 서재로 찾아서 다시 뵙도록 하겠습니다	10/3 22:49

주응규

2018-10-03 11:20

이문희 시인님 곱게 지펴 놓으신 시향이 가을빛에 물드는 듯이 가슴에 내려 앉습니다
가을빛으로 곱게 물드는 계절입니다
두루 평안을 기원하며 아름다운 시향도 가득 빚는 계절되십시오
시인님 건안 건필을 기도합니다.


이문희	존경하는 주응규 부이사장님 따뜻한 위로와 응원의 말씀 깊은 감사드립니다 대전 행사날은 고생 많으셨습니다 행사장에서 . 그리고 버스 안에서 당부하시던 말씀 가슴깊이 공감 합니다 조석으로 확연히 찬바람 스치는 가을이 깊어가고 있습니다 부디 고르지 못한 날씨에 감기조심 하시고 소중한 남은 시간들 알차고 보람된 큰 수확 거두시길 바랍니다 바로 서재로 찾아서 다시 뵙도록 하겠습니다	10/3 22:52

김명숙

2018-10-03 14:04

이문희 시인님^^
안녕하셨어요?
요 며칠 완연한 가을날의 기분을
느낄 수 있는 맑은 날들입니다
아마도 가을을 싫어하는 사람은
없으리라 짐작합니다
남녀노소 모두 사색에 젖는
계절이기도 하지요
특히 글을 쓰는 시인들이나 작가들에게는
더없이 좋은 기회입니다

간간이 건강도 챙기시면서
좋은 글도 많이 실어주시고요
서재에서 종종 뵙기를 소망합니다

곱게 여미어 놓으신 글에
잠시 마음 머물러 행복했습니다
아름다운 가을날 향필하시길 빕니다 ~~~


이문희	늘 마음 따뜻한 김명숙시인님 따뜻한 위로와 응원의 말씀 깊은 감사드립니다 조석으로 확연히 찬바람 스치는 가을이 깊어가고 있습니다 부디 고르지 못한 날씨에 감기조심 하시고 소중한 남은 시간들 알차고 보람된 큰 수확 거두시길 바랍니다 바로 서재로 찾아서 다시 뵙도록 하겠습니다	10/3 22:54

홍사윤

2018-10-03 14:51

깊어가는 가을 잎새가 물들어 갑니다
잘 지내고 계시죠! 이문희 시인님
시인님이 곱게 집필하여 올리신 귀한 옥고
' 내일의 꿈 ' 존경의 마음으로 배람합니다

높아가는 하늘 처럼 깊고 멋진시
깊어가는 시인님의 시를 배독합니다
깊은 시심과 시향에 빠졌다
마음에 담아갑니다
시어들이 날개를 다는 계절이라고 합니다
향필하시기 독자들의
사랑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올가을 사랑과 행복이
가득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이문희 시인님


이문희	늘 성실하게 베푸시는 홍사윤시인님 따뜻한 위로와 응원의 말씀 거듭 깊은 감사드립니다 조석으로 찬바람 스치는 가을이 깊어만 가고 있습니다 부디 고르지 못한 식어지는 날씨에 감기조심 하시고 소중한 남은 시간들 알차고 보람된 큰 수확 거두시길 바랍니다 바로 서재로 찾아서 다시 뵙도록 하겠습니다	10/3 22:56

흔들리는 갈대숲

알곡과 쭉정이(속)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254	어머니의 눈물	26	이문희	2020-03-25

253	곱게 핀 무궁화	29	이문희	2020-03-21

252	네탓 내탓	33	이문희	2020-03-16

251	그대 그리움이	34	이문희	2020-03-12

250	봄(春)	28	이문희	2020-03-08

249	매년 춘 삼월앤	32	이문희	2020-03-04

248	경자년의 봄비	28	이문희	2020-02-27

247	틈새의 기도(祈禱)	21	이문희	2020-02-23

246	춘설春雪	34	이문희	2020-02-18

245	봄 비	28	이문희	2020-02-14

244	정월 대보름 밤에	28	이문희	2020-02-10

243	다시 오는 봄	32	이문희	2020-02-06

242	숨 찬 2월	34	이문희	2020-02-03

241	오늘	24	이문희	2020-01-31

240	李公李公(2020)설 날	18	이문희	2020-01-29

239	엄마를 지키자	32	이문희	2020-01-22

238	솟아 날 구멍	20	이문희	2020-01-18

237	시든 할미꽃	30	이문희	2020-01-14

236	둥지	22	이문희	2020-01-10

235	눈꽃이 우는 날	30	이문희	2020-01-07

	1 2 3 4 5 6 7 8 9 10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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