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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현원섭 문학서재

ㆍ작성자	현원섭
ㆍ작성일	2018-09-02 01:22

ㆍIP: 211.xxx.251

짝사랑

현원섭

가을 하늘에 온 마음 빼앗기고
파란 멍들어 흐느껴 우는 바다야

사랑하면서 다가가 만질 수 없는
너의 그리움 어찌하면 좋으냐

하얀 눈물방울 알알이 부서져도
그 슬픔 그 누가 알아주려나

야속한 하늘엔 구름 배 떠가는데
찾아갈 수 없는 마음만 울렁울렁

태양 부둥켜안고 슬퍼 우는 바다
가슴속에 핏빛 붉게 물들이고

마음 태워버린 검붉은 파도는
끝없이 출렁이는 애증의 짝사랑

2018/09/01

박선영

2018-09-03 17:54

`현원섭`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안녕하세요 시인님
짝사랑의 상흔은
바람 한점 없이 내린 빗줄기의
소리없는 슬픔을 보내려는 월요일입니다
비속에 미련없이 보내련다

맞이하는 9월
빛나는 나날 되시기 바랍니다


현원섭	보아라 이 푸른빛을 당당하게 외치는 하늘 가을의 분위기에 흠뻑 취하게 했던 날이었습니다 너무나 고운 가을빛 햇살 청청한 하늘에서 파란 물방울이 뚝 뚝 떨어져 내릴 것만 같은 알 수 없는 중압감에 주춤거리던 마음 시큰한 눈물 이 고이던 하루 수요일이 지나갑니다 . 존경하는 박선영 시인님 안녕하시지요? 부족한 글에 걸음걸음 옮기시어 저의 서재를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름다운 가을날 건강 잘 지키시면서 풍요로움 만끽하시고 행복의 날들 즐겨 지내십시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시인님의 건 안 건필을 바라옵니다.	9/5 23:15

조순자

2018-09-03 17:49

`현원섭`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현원섭 시인님!
가을 비가 내리네요.
또 하나의 시가 탄생되겠지요. ^^
가을엔 짝사랑 보다 함께 나누는 사랑으로 영글었으면 좋을것 같애요.
^^
시인님의 참 좋은 시 잘 배람하고 가옵니다.
행운을 빕니다.


현원섭	보아라 이 푸른빛을 당당하게 외치는 하늘 가을의 분위기에 흠뻑 취하게 했던 날이었습니다 너무나 고운 가을빛 햇살 청청한 하늘에서 파란 물방울이 뚝 뚝 떨어져 내릴 것만 같은 알 수 없는 중압감에 주춤거리던 마음 시큰한 눈물 이 고이던 하루 수요일이 지나갑니다 . 존경하는 조순자 시인님 안녕하시지요? . 부족한 글에 걸음걸음 옮기시어 저의 서재를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름다운 가을날 건강 잘 지키시면서 풍요로움 만끽하시고 행복의 날들 즐겨 지내십시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시인님의 건 안 건필을 바라옵니다.	9/5 23:15

김명숙

2018-09-05 21:34

`현원섭`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현원섭 시인님^^

그간 안녕하셨어요?
계절이 빠르게 변해갑니다
절대 물러설 수 없을 것처럼
버티던 여름도 어느새
저만치 가고 없습니다
이제는 완연한 가을입니다
아침저녁으로는 꽤 쌀쌀하니
온도 차이를 느낍니다
환절기 건강은 필수입니다
특히 신경쓰시고요
이제 풍요로운 가을을
누리는 일만이 남았습니다
깨알 같이 쏟아지는 시어들로
넓은 가을 하늘을
멋지게 장식하시길요

시인님의 건필을 바라는 마음으로
서재에 흔적 남깁니다


현원섭	🌻🍁 보아라 이 푸른빛을 당당하게 외치는 하늘 가을의 분위기에 흠뻑 취한 날이었습니다 너무나 고운 가을빛 햇살 청청한 하늘에서 파란 물방울이 뚝 뚝 떨어져 내릴 것만 같은 알 수 없는 중압감에 주춤거리던 마음 시큰한 눈물 이 고이던 하루 수요일이 지나갑니다 . 김명숙 시인님 안녕하시지요? 부족한 글에 걸음걸음 옮기시어 저의 서재를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름다운 가을날 건강 잘 지키시면서 풍요로움 만끽하고 행복 즐겨 지내십시오 감사합니다 시인님의 건 안 건필을 바라옵니다.	9/6 01:16

김토성

2018-09-02 05:10

현원섭 시인님
안녕하시죠
이젠 가을같은 갈바람이 불어주는 조석이 되었네요
곱게 집필하신 옥고의 시향에 한참을 머울다 갑니다
늘 건강하시고 건필하소서


현원섭	보아라 이 푸른빛을 당당하게 외치는 하늘 가을의 분위기에 흠뻑 취하게 했던 날이었습니다 너무나 고운 가을빛 햇살 청청한 하늘에서 파란 물방울이 뚝 뚝 떨어져 내릴 것만 같은 알 수 없는 중압감에 주춤거리던 마음 시큰한 눈물 이 고이던 하루 수요일이 지나갑니다 . 존경하는 김토성 시인님 안녕하시지요? . 부족한 글에 걸음걸음 옮기시어 저의 서재를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름다운 가을날 건강 잘 지키시면서 풍요로움 만끽하시고 행복의 날들 즐겨 지내십시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시인님의 건 안 건필을 바라옵니다.	9/5 23:28

천준집

2018-09-02 05:55

현원섭 시인님 안녕하세요
곱게 집필하신 짝사랑,, 시심에
머물다 갑니다
좋은 글 많이 집필하시고 강건하십시오~~


현원섭	보아라 이 푸른빛을 당당하게 외치는 하늘 가을의 분위기에 흠뻑 취하게 했던 날이었습니다 너무나 고운 가을빛 햇살 청청한 하늘에서 파란 물방울이 뚝 뚝 떨어져 내릴 것만 같은 알 수 없는 중압감에 주춤거리던 마음 시큰한 눈물 이 고이던 하루 수요일이 지나갑니다 . 존경하는 천춘집 시인님 안녕하시지요? . 부족한 글에 걸음걸음 옮기시어 저의 서재를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름다운 가을날 건강 잘 지키시면서 풍요로움 만끽하시고 행복의 날들 즐겨 지내십시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시인님의 건 안 건필을 바라옵니다.	9/5 23:30

정병근

2018-09-02 08:02

시인님의 고운 시어 속에서
그리움의 짝사랑들이 주마등처럼
스쳐 지나갑니다
웹 에서라도 자주로 봬어요 현원섭 시인님~^^*


현원섭	보아라 이 푸른빛을 당당하게 외치는 하늘 가을의 분위기에 흠뻑 취하게 했던 날이었습니다 너무나 고운 가을빛 햇살 청청한 하늘에서 파란 물방울이 뚝 뚝 떨어져 내릴 것만 같은 알 수 없는 중압감에 주춤거리던 마음 시큰한 눈물 이 고이던 하루 수요일이 지나갑니다 . 존경하는 정병근 시인님 안녕하시지요? . 부족한 글에 걸음걸음 옮기시어 저의 서재를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름다운 가을날 건강 잘 지키시면서 풍요로움 만끽하시고 행복의 날들 즐겨 지내십시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시인님의 건 안 건필을 바라옵니다.	9/5 23:30

이정규

2018-09-02 08:21

현원섭 시인님 ~~
올려주신 옥고에 머물고 갑니다
9월은 또다른 시작의 계절입니다
여름의 끝자락이 보이면서 지금까지는 힘들었던 여름이었다면 9월는 새롭고 즐거운 계절이지요
어느덧 무덥던 여름은 가고 가을빛으로 서서히 물들어 가고 있습니다.
계절의 변화는 언제나 설레임을 갖어다 주는것 같네요.
가을을 꼬옥 품에 안아 이 계절이 주는 풍요로움과 무한한 축복을 바람결에 가득 보내드립니다.
9월에도 늘 건강하시고 여유로운 행복한 미소가 가득한 휴일이 되십시요 !


현원섭	보아라 이 푸른빛을 당당하게 외치는 하늘 가을의 분위기에 흠뻑 취하게 했던 날이었습니다 너무나 고운 가을빛 햇살 청청한 하늘에서 파란 물방울이 뚝 뚝 떨어져 내릴 것만 같은 알 수 없는 중압감에 주춤거리던 마음 시큰한 눈물 이 고이던 하루 수요일이 지나갑니다 . 존경하는 이정규 시인님 안녕하시지요? . 부족한 글에 걸음걸음 옮기시어 저의 서재를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름다운 가을날 건강 잘 지키시면서 풍요로움 만끽하시고 행복의 날들 즐겨 지내십시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시인님의 건 안 건필을 바라옵니다.	9/5 23:31

백시화

2018-09-02 09:18

가을하늘에 마음을 뺏겼으니
슬퍼할 만도 하겠어요~
하늘은 소리가 없고
파도는 그나마 소리가 있으니
알아줄거 같습니다.
현원섭시인님,배독하고 갑니다.


현원섭	보아라 이 푸른빛을 당당하게 외치는 하늘 가을의 분위기에 흠뻑 취하게 했던 날이었습니다 너무나 고운 가을빛 햇살 청청한 하늘에서 파란 물방울이 뚝 뚝 떨어져 내릴 것만 같은 알 수 없는 중압감에 주춤거리던 마음 시큰한 눈물 이 고이던 하루 수요일이 지나갑니다 . 존경하는 백시화 시인님 안녕하시지요? . 부족한 글에 걸음걸음 옮기시어 저의 서재를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름다운 가을날 건강 잘 지키시면서 풍요로움 만끽하시고 행복의 날들 즐겨 지내십시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시인님의 건 안 건필을 바라옵니다.	9/5 23:31

홍재륜

2018-09-02 09:30

안녕하십니까 현원섭 시인님~
가을이 되면 누구나 한번쯤은 이루어 질 수없는 첫사랑을
떠올리겠지요... 지금에라도 짝사랑 할 마음만 생겼으면 하는
바램 여전하지만 합니다만... 고운 짝사랑 배독하고서 갑니다^


현원섭	보아라 이 푸른빛을 당당하게 외치는 하늘 가을의 분위기에 흠뻑 취하게 했던 날이었습니다 너무나 고운 가을빛 햇살 청청한 하늘에서 파란 물방울이 뚝 뚝 떨어져 내릴 것만 같은 알 수 없는 중압감에 주춤거리던 마음 시큰한 눈물 이 고이던 하루 수요일이 지나갑니다 . 존경하는 홍재륜 시인님 안녕하시지요? . 부족한 글에 걸음걸음 옮기시어 저의 서재를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름다운 가을날 건강 잘 지키시면서 풍요로움 만끽하시고 행복의 날들 즐겨 지내십시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시인님의 건 안 건필을 바라옵니다.	9/5 23:32

하헌석

2018-09-02 16:11

더위로 지친 몸과 마음
풀벌레들의 노래로 위로받는 9월
옥고에 올려 주신 글 배독하며
전하고자 하시는 마음 느껴봅니다
..
책읽기 좋은 계절
미디어 발달에 밀려 버린 책
시인님의 글로 역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건안건필 하십시오
멀리서 응원하겠습니다


현원섭	보아라 이 푸른빛을 당당하게 외치는 하늘 가을의 분위기에 흠뻑 취하게 했던 날이었습니다 너무나 고운 가을빛 햇살 청청한 하늘에서 파란 물방울이 뚝 뚝 떨어져 내릴 것만 같은 알 수 없는 중압감에 주춤거리던 마음 시큰한 눈물 이 고이던 하루 수요일이 지나갑니다 . 존경하는 하헌석 시인님 안녕하시지요? . 부족한 글에 걸음걸음 옮기시어 저의 서재를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름다운 가을날 건강 잘 지키시면서 풍요로움 만끽하시고 행복의 날들 즐겨 지내십시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시인님의 건 안 건필을 바라옵니다.	9/5 23:32

이석구

2018-09-02 18:04

가을빛이 얼핏얼핏 밀려오는데
희망의 가을 하늘 멋지군요.
더욱 즐겁고 건필하세요.


현원섭	보아라 이 푸른빛을 당당하게 외치는 하늘 가을의 분위기에 흠뻑 취하게 했던 날이었습니다 너무나 고운 가을빛 햇살 청청한 하늘에서 파란 물방울이 뚝 뚝 떨어져 내릴 것만 같은 알 수 없는 중압감에 주춤거리던 마음 시큰한 눈물 이 고이던 하루 수요일이 지나갑니다 . 존경하는 이석구 시인님 안녕하시지요? . 부족한 글에 걸음걸음 옮기시어 저의 서재를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름다운 가을날 건강 잘 지키시면서 풍요로움 만끽하시고 행복의 날들 즐겨 지내십시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시인님의 건 안 건필을 바라옵니다.	9/5 23:16

김병근

2018-09-02 19:28

시인님

빗줄기에 고개 숙인
그 불볕의 여름날도 9월의 문턱에서
풍요의 향기 묻어 오는 계절 속에 있습니다

집필 하신 짝사랑
고운 시심에서 시인님의 마음
의미를 새겨 감상 합니다

소중한 시절의 일상들이
즐겁고 아름다왔으면 좋겠습니다

환절기 건강 관리 잘 하십시오 시인님


현원섭	보아라 이 푸른빛을 당당하게 외치는 하늘 가을의 분위기에 흠뻑 취하게 했던 날이었습니다 너무나 고운 가을빛 햇살 청청한 하늘에서 파란 물방울이 뚝 뚝 떨어져 내릴 것만 같은 알 수 없는 중압감에 주춤거리던 마음 시큰한 눈물 이 고이던 하루 수요일이 지나갑니다 . 존경하는 김병근 시인님 안녕하시지요? . 부족한 글에 걸음걸음 옮기시어 저의 서재를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름다운 가을날 건강 잘 지키시면서 풍요로움 만끽하시고 행복의 날들 즐겨 지내십시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시인님의 건 안 건필을 바라옵니다.	9/5 23:17

안계종

2018-09-02 21:25

현원섭 시인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가을장마에 비 피해는 없으셨지요?
이제 모든 어려움 이겨내고 무사히 가을에 안착한듯합니다.
세월이라는 흘러가는 시간 속에
크고 작은 시험은 있게 마련이지만,
좌절하느냐? 극복하기 위해 긍정하느냐
하는 문제 앞에서 고만할 겨를 없이 헤쳐나왔다는 것이
용감했음을 스스로 고맙게 여깁니다.
남은 세월 속에 의미 남기며 신뢰를 쌓아가야 하겠습니다.
모처럼 화창한 일기 속에 편안한 가을 분위기를
마음껏 느끼시면서 주일 잘 보내시기 바랍니다.
좋은 것은 함께 나누고, 힘든 일들은 같이 거들며
더불어 살아가는 여유로운 삶이 되십시오!
방문해주시고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짝사랑 배독했습니다.
오늘밤도 편히 쉬십시오!


현원섭	보아라 이 푸른빛을 당당하게 외치는 하늘 가을의 분위기에 흠뻑 취하게 했던 날이었습니다 너무나 고운 가을빛 햇살 청청한 하늘에서 파란 물방울이 뚝 뚝 떨어져 내릴 것만 같은 알 수 없는 중압감에 주춤거리던 마음 시큰한 눈물 이 고이던 하루 수요일이 지나갑니다 . 존경하는 안계종 시인님 안녕하시지요? . 부족한 글에 걸음걸음 옮기시어 저의 서재를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름다운 가을날 건강 잘 지키시면서 풍요로움 만끽하시고 행복의 날들 즐겨 지내십시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시인님의 건 안 건필을 바라옵니다.	9/5 23:17

이민숙

2018-09-02 22:25

야속한 하늘엔 구름 배 떠가는데
찾아갈 수 없는 마음만 울렁울렁

태양 부둥켜안고 슬퍼 우는 바다
가슴속에 핏빛 붉게 물들이고

마음 태워버린 검붉은 파도는
끝없이 출렁이는 애증의 짝사랑

멀리 있어 닿지 않은 마음을
파도와'비유하여 펼쳐 주십니다
그런 사랑이 많을것 같습니다
마음이나 글이 위로해 주는 사랑이기도 하지요
시인님 다가오는 가을에 더 좋은글 많이
펼치시라고 하는것이 아닐지요 ^*^


현원섭	보아라 이 푸른빛을 당당하게 외치는 하늘 가을의 분위기에 흠뻑 취하게 했던 날이었습니다 너무나 고운 가을빛 햇살 청청한 하늘에서 파란 물방울이 뚝 뚝 떨어져 내릴 것만 같은 알 수 없는 중압감에 주춤거리던 마음 시큰한 눈물 이 고이던 하루 수요일이 지나갑니다 . 존경하는 이민숙 시인님 안녕하시지요? . 부족한 글에 걸음걸음 옮기시어 저의 서재를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름다운 가을날 건강 잘 지키시면서 풍요로움 만끽하시고 행복의 날들 즐겨 지내십시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시인님의 건 안 건필을 바라옵니다.	9/5 23:18

정찬열

2018-09-02 23:25

안녕하세요 현원섭시인님~!

가을 하늘에 온 마음 빼앗기고
파란 멍들어 흐느껴 우는 바다야

사랑하면서 다가가 만질 수 없는
너의 그리움 어찌하면 좋으냐
"짝사랑" 멋진글에 쉼하다 갑니다.

문우님 께서도 시원한 바람이 부는 구월은
몸도마음도 행복이 넘쳐나는 나날 이시길 기원 드립니다. ^*^


현원섭	보아라 이 푸른빛을 당당하게 외치는 하늘 가을의 분위기에 흠뻑 취하게 했던 날이었습니다 너무나 고운 가을빛 햇살 청청한 하늘에서 파란 물방울이 뚝 뚝 떨어져 내릴 것만 같은 알 수 없는 중압감에 주춤거리던 마음 시큰한 눈물 이 고이던 하루 수요일이 지나갑니다 . 존경하는 정찬열 시인님 안녕하시지요? . 부족한 글에 걸음걸음 옮기시어 저의 서재를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름다운 가을날 건강 잘 지키시면서 풍요로움 만끽하시고 행복의 날들 즐겨 지내십시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시인님의 건 안 건필을 바라옵니다.	9/5 23:18

김정윤

2018-09-03 04:33

현원섭 시인님 !

안녕하세요
조석으로 선선한 바람이 이제 가을이
우리들 곁으로 온것 같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즐겁고 행복한 가을 되시길
기원합니다

가을 하늘에 온 마음 빼앗기고
파란 멍들어 흐느껴 우는 바다야

사랑하면서 다가가 만질 수 없는
너의 그리움 어찌하면 좋으냐

하얀 눈물방울 알알이 부서져도
그 슬픔 그 누가 알아주려나

시인님의 깊은 시심에 머물다 갑니다


현원섭	보아라 이 푸른빛을 당당하게 외치는 하늘 가을의 분위기에 흠뻑 취하게 했던 날이었습니다 너무나 고운 가을빛 햇살 청청한 하늘에서 파란 물방울이 뚝 뚝 떨어져 내릴 것만 같은 알 수 없는 중압감에 주춤거리던 마음 시큰한 눈물 이 고이던 하루 수요일이 지나갑니다 . 존경하는 김정윤 시인님 안녕하시지요? . 부족한 글에 걸음걸음 옮기시어 저의 서재를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름다운 가을날 건강 잘 지키시면서 풍요로움 만끽하시고 행복의 날들 즐겨 지내십시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시인님의 건 안 건필을 바라옵니다.	9/5 23:18

강한익

2018-09-03 07:32

존경하는 현 원섭 시인님 !
아름다운 시심 속에 집필 하신 옥고
"짝 사랑"
공손히 배독 하였습니다.
정말 멋이 넘쳐 흐릅니다.
"파란 멍들어 흐느껴 우는 바다야"
헤아릴수 없는 시상과 시심!
존경 합니다.
현원섭 시인님 ! 건안 하시옵소서,


현원섭	보아라 이 푸른빛을 당당하게 외치는 하늘 가을의 분위기에 흠뻑 취하게 했던 날이었습니다 너무나 고운 가을빛 햇살 청청한 하늘에서 파란 물방울이 뚝 뚝 떨어져 내릴 것만 같은 알 수 없는 중압감에 주춤거리던 마음 시큰한 눈물 이 고이던 하루 수요일이 지나갑니다 . 존경하는 김한익 시인님 안녕하시지요? . 부족한 글에 걸음걸음 옮기시어 저의 서재를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름다운 가을날 건강 잘 지키시면서 풍요로움 만끽하시고 행복의 날들 즐겨 지내십시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시인님의 건 안 건필을 바라옵니다.	9/5 23:19

김병근

2018-09-03 07:42

납빛 하늘 문 열리고
쏟아 지는 빗 줄기는
그 여름날 불볕의 자존감
한탄의 눈물인가요

9월의 첫 주 시작
이렇게 퍼붓는 비와
출근길 발걸음 동행합니다

풍요의 계절 9월의 문턱에서
빚어 가는 일상들이
소원하시는 바 대로 만사가
형통하시길 기원드립니다

빗길에 운전 조심하시고요

오늘 하루도 활기 차게
열어 가시길 바라며 9월 인사에 가렴합니다

건강하셔야 됩니다 시인님


현원섭	김병근 시인님. 늘 고마운 발걸음 놓아주시고 소통의 문을 열어주시는 시인님께 감사인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시인님~^^	9/5 23:21

박희홍

2018-09-03 08:55

현원섭 시인님

“짝사랑

가을 하늘에 온 마음 빼앗기고
파란 멍들어 흐느껴 우는 바다야

야속한 하늘엔 구름 배 떠가는데
찾아갈 수 없는 마음만 울렁울렁

마음 태워버린 검붉은 파도는
끝없이 출렁이는 애증의 짝사랑“

존경하는 시인님

번쩍 정신을 들게 하는 시심과 시향에
흥건하게 취해 봅니다.
곱게 지피신 시향에 마음 두고 갑니다.
사랑 사이에 이루지 못한 짝사랑을
이룬다면 얼마나 행복할까요?
아튼 우리 모두 행복 합시다.

구월의 첫 월요일 첫걸음부터 힘차고 보람찬 걸음이 되어
소망하시는 모든 일 풍요로운 가을만큼 풍성하게 이루시길 소망합니다.

전국적으로 비가 내린다는 오늘 빗길 안전하시고 행복하시길 빕니다.


현원섭	보아라 이 푸른빛을 당당하게 외치는 하늘 가을의 분위기에 흠뻑 취하게 했던 날이었습니다 너무나 고운 가을빛 햇살 청청한 하늘에서 파란 물방울이 뚝 뚝 떨어져 내릴 것만 같은 알 수 없는 중압감에 주춤거리던 마음 시큰한 눈물 이 고이던 하루 수요일이 지나갑니다 . 존경하는 박희홍 시인님 안녕하시지요? . 부족한 글에 걸음걸음 옮기시어 저의 서재를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름다운 가을날 건강 잘 지키시면서 풍요로움 만끽하시고 행복의 날들 즐겨 지내십시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시인님의 건 안 건필을 바라옵니다.	9/5 23:23

윤성오

2018-09-03 09:13

시인님 반갑습니다
가을이 깊어 가네요
그렇게도 더위가 기승을 부리더니
조석으로 선선한 기운에 이불과 동침을 하고 있습니다
가을 하늘에 머문 짝사랑 어찌하오리까
깊어진 사랑이라면 도리가 없네요
느끼시고 즐기며
가을을 만끽하시면 행복하지 않을까 하네요
시인님의 시심에 머물다 갑니다
늘 향필하시고 건강하셔요


현원섭	보아라 이 푸른빛을 당당하게 외치는 하늘 가을의 분위기에 흠뻑 취하게 했던 날이었습니다 너무나 고운 가을빛 햇살 청청한 하늘에서 파란 물방울이 뚝 뚝 떨어져 내릴 것만 같은 알 수 없는 중압감에 주춤거리던 마음 시큰한 눈물 이 고이던 하루 수요일이 지나갑니다 . 존경하는 윤성호 시인님 안녕하시지요? . 부족한 글에 걸음걸음 옮기시어 저의 서재를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름다운 가을날 건강 잘 지키시면서 풍요로움 만끽하시고 행복의 날들 즐겨 지내십시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시인님의 건 안 건필을 바라옵니다.	9/5 23:24

김영전

2018-09-03 11:15

현원섭 시인님 바다에 대해서 다시금 깨우치는것을 저느끼네 곱게 집필 하심에 감사하옵니다
제가 잇는곳은 비가 억수 같이 내리옵니다 건강 하시길 기원합니다


현원섭	보아라 이 푸른빛을 당당하게 외치는 하늘 가을의 분위기에 흠뻑 취하게 했던 날이었습니다 너무나 고운 가을빛 햇살 청청한 하늘에서 파란 물방울이 뚝 뚝 떨어져 내릴 것만 같은 알 수 없는 중압감에 주춤거리던 마음 시큰한 눈물 이 고이던 하루 수요일이 지나갑니다 . 존경하는 김영전 시인님 안녕하시지요? . 부족한 글에 걸음걸음 옮기시어 저의 서재를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름다운 가을날 건강 잘 지키시면서 풍요로움 만끽하시고 행복의 날들 즐겨 지내십시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시인님의 건 안 건필을 바라옵니다.	9/5 23:26

변봉희

2018-09-03 11:53

🍁
┏╮╭┓🍃
╰🍑˚ྀꦿ०҉╯
╭ͥͦͤ❥🍑˚ྀꦿ०҉╯
9월 첫주 월요일도
월등하게 웃으시면서 출발해요
🍑
🌿
울 시인님!
고운 미소로 아침
인사 드리오며,
"짝사랑"
배독하며 갑니다^^
※⩤⨳
⚪⃚⏜ིྏ🍑 ꧂🍑🌿


현원섭	보아라 이 푸른빛을 당당하게 외치는 하늘 가을의 분위기에 흠뻑 취하게 했던 날이었습니다 너무나 고운 가을빛 햇살 청청한 하늘에서 파란 물방울이 뚝 뚝 떨어져 내릴 것만 같은 알 수 없는 중압감에 주춤거리던 마음 시큰한 눈물 이 고이던 하루 수요일이 지나갑니다 . 존경하는 변봉희 시인님 안녕하시지요? . 부족한 글에 걸음걸음 옮기시어 저의 서재를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름다운 가을날 건강 잘 지키시면서 풍요로움 만끽하시고 행복의 날들 즐겨 지내십시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시인님의 건 안 건필을 바라옵니다.	9/5 23:26

고지영

2018-09-03 12:19

존경하는 현원섭시인님
한올 한올 엮어 깊이 길어 올린
빛살처럼 일렁이는 주옥같은 시향기
두고두고 음미하렵니다
환절기에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현원섭	보아라 이 푸른빛을 당당하게 외치는 하늘 가을의 분위기에 흠뻑 취하게 했던 날이었습니다 너무나 고운 가을빛 햇살 청청한 하늘에서 파란 물방울이 뚝 뚝 떨어져 내릴 것만 같은 알 수 없는 중압감에 주춤거리던 마음 시큰한 눈물 이 고이던 하루 수요일이 지나갑니다 . 존경하는 고지영 시인님 안녕하시지요? . 부족한 글에 걸음걸음 옮기시어 저의 서재를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름다운 가을날 건강 잘 지키시면서 풍요로움 만끽하시고 행복의 날들 즐겨 지내십시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시인님의 건 안 건필을 바라옵니다.	9/5 23:27

김영수

2018-09-03 12:58

안녕하세요 현원섭시인님!

가을 하늘에 온 마음 빼앗기고
파란 멍들어 흐느껴 우는 바다야

사랑하면서 다가가 만질 수 없는
너의 그리움 어찌하면 좋으냐
"짝사랑" 멋진글에 잠시 머물다 갑니다.
살다보면 수없이 짝사랑을 하게 됩니다.
그렇게 좋아하는 쪽이 짝사랑을 하게 되는가 봅니다.
9월도 힘차게 행복시길 기원합니다.


현원섭	보아라 이 푸른빛을 당당하게 외치는 하늘 가을의 분위기에 흠뻑 취하게 했던 날이었습니다 너무나 고운 가을빛 햇살 청청한 하늘에서 파란 물방울이 뚝 뚝 떨어져 내릴 것만 같은 알 수 없는 중압감에 주춤거리던 마음 시큰한 눈물 이 고이던 하루 수요일이 지나갑니다 . 존경하는 김영수 시인님 안녕하시지요? . 부족한 글에 걸음걸음 옮기시어 저의 서재를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름다운 가을날 건강 잘 지키시면서 풍요로움 만끽하시고 행복의 날들 즐겨 지내십시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시인님의 건 안 건필을 바라옵니다.	9/5 23:27

주응규

2018-09-03 14:22

현원섭 시인님 가을이 오는 길목에 마음으로 곱게 빚어놓은 신
시향 가슴으로 읽습니다 유난히 더웠던 올 여름이었습니다
이제 9월로 들어서니 가을 빛이 완연합니다
9월은 민족최대 명절인 추석도 있고 대한문인협회 가을 행사도 있습니다
추석 가족과 행복하게 보네시고 건강한 모습으로 문협 행사날 뵙기를 청합니다
오곡이 물들어가는 가을날 아름다운 시향도 가득히 수확하십시요
건안건필을 기도합니다.


현원섭	보아라 이 푸른빛을 당당하게 외치는 하늘 가을의 분위기에 흠뻑 취하게 했던 날이었습니다 너무나 고운 가을빛 햇살 청청한 하늘에서 파란 물방울이 뚝 뚝 떨어져 내릴 것만 같은 알 수 없는 중압감에 주춤거리던 마음 시큰한 눈물 이 고이던 하루 수요일이 지나갑니다 . 존경하는 주응규 시인님 안녕하시지요? . 부족한 글에 걸음걸음 옮기시어 저의 서재를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름다운 가을날 건강 잘 지키시면서 풍요로움 만끽하시고 행복의 날들 즐겨 지내십시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시인님의 건 안 건필을 바라옵니다.	9/5 23:16

김인숙

2018-09-03 21:38

시인님 안녕하세요

아름답고도 슬픈 시 감상 잘 하였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현원섭	보아라 이 푸른빛을 당당하게 외치는 하늘 가을의 분위기에 흠뻑 취하게 했던 날이었습니다 너무나 고운 가을빛 햇살 청청한 하늘에서 파란 물방울이 뚝 뚝 떨어져 내릴 것만 같은 알 수 없는 중압감에 주춤거리던 마음 시큰한 눈물 이 고이던 하루 수요일이 지나갑니다 . 존경하는 김인숙 시인님 안녕하시지요? 부족한 글에 걸음걸음 옮기시어 저의 서재를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름다운 가을날 건강 잘 지키시면서 풍요로움 만끽하시고 행복의 날들 즐겨 지내십시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시인님의 건 안 건필을 바라옵니다.	9/5 23:14

이문희

2018-09-03 21:44

현원섭 시인님
반갑습니다

태양 부둥켜안고 슬퍼 우는 바다
가슴속에 핏빛 붉게 물들이고

마음 태워버린 검붉은 파도는
끝없이 출렁이는 애증의 짝사랑

한가슴에 우주를 껴 안은 "짝사랑"
이런사랑 해 본사람 있을까
시인님 아니고서야 어찌 감히 누구라
명함조차 내 밀 수 있겠습니까

열배 백배 수 만배 큰 사랑 가슴속 꽃피워
후회 없이 시시길 존경스런 맘 보태어
간절한 기도드립니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현원섭 시인님.


현원섭	보아라 이 푸른빛을 당당하게 외치는 하늘 가을의 분위기에 흠뻑 취하게 하던 날이었습니다 너무나 고운 가을빛 햇살 청청한 하늘에서 파란 물방울이 뚝 뚝 떨어져 내릴 것만 같은 알 수 없는 중압감에 주춤거리던 마음 시큰한 눈물 이 고이던 하루 수요일이 지나 갑니다 . 존경하는 이문희 시인님 안녕하시지요? 부족한 글에 걸음걸음 옮기시어 저의 서재를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름다운 가을날 건강 잘 지키시면서 풍요로움 만끽하시고 행복의 날들 즐겨 지내십시오 감사합니다 시인님의 건 안 건필을 바라옵니다.	9/5 23:12

김선목

2018-09-03 23:39

현원섭 시인님 안녕하세요
짝사랑~
멋진 시향에 공감합니다
향필하시고 영광이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그리고 경기지회에 보내 주시는 열정에 감사드립니다
이 가을이 행복하세요.


현원섭	아이고오 이렇게 반가울수가 김선목 지회장님께서 저의 서재에 첫걸음 하여주셨네요^^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지회 분들은 서재에서 좀체 뵐 수가 없습니다 서재 문밖으로는 나오지 않으시네요 ~^^ 소중하게 걸음 해주기는 몇몇 존경하는 시인님들 외엔 서재 문고리를 걸어놓으셨나 봅니다. 지회장님이 직접 문을 열어놓으시면 소통의 길이 열릴 듯합니다 바쁘신 중에도 지회 식구들 챙겨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더불어 동참하는 지회가 자랑스럽습니다 감사합니다. 시인님 ~^^	9/4 00:09

이은주

2018-09-04 04:51

현원섭 시인님~
유난히 길고 지루하던 여름도
결국은 세력을 잃고 떠나고 있습니다~

가을 하늘을 향한 바다의 사랑이
정말 애달프네요...
짝사랑만큼 간절한 사랑이
있을까요...?

시인님의 고운 시에
잠시 쉬었다 갑니다~
늘 건강하시어 문우창대하시기
바랍니다~^^


현원섭	이은주 시인님 반갑습니다 소중한 마음 소통의 길 문을 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시인님께서도 행복한 마음으로 가을날 건강하게 즐겨 지내시면서 향기로운 글 많이 집필하셔요 시인님 서재로 좋은 글 배람 하러 찾아 뵙겠습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9/5 17:28

안복식

2018-09-04 10:53

파란 멍울의 바다
만질수 없는 애닮음
파도가 만든 하얀 눈물

야속함으로 마음만 울렁이고
부등켜안은 가슴속
출렁이는 애증의 짝사랑!

시인님의 그 짝사랑에 저또한 오랫만에
파란 하늘을 올려다 보게 됩니다
아주 오래전 잊혀저간 듯 한
저에게 아주 오래 오래 간직하던 짝사랑을 생각 하면서요.

시인님의 안녕을 빌며
구월 행사에 뵐수있기를 빌으렵니다 ~~~


현원섭	안복식 시인님 반갑습니다 소중한 마음 소통의 길 문을 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시인님 행복한 마음으로 가을날 건강하게 즐겨 지내시면서 향기로운 글 아주 많이 집필하셔요 시인님 서재에 좋은 글 배람 하러 찾아 뵙겠습니다	9/5 17:25

김정순

2018-09-04 13:52

현원섭 시인님
안녕하시지요
연일 비내리고
잔뜩 흐리던 비구름
어디로 갔을까요
파란 하늘에 뭉게구름이
예쁜 가을날입니다.

시인님 늘 강건하시고
행복하세요
곱게 지피신
짝사랑 마음의 담아갑니다.^^


현원섭	김정순 시인님 안녕하셨는지요? 파란 하늘에 뭉게뭉게 흰 구름이 폭신한 이부자리를 만들어 놓았네요 편안하게 구름 위에 누워보고 싶은 마음입니다 시인님 행복한 마음으로 가을날 건강하게 즐겨 지내시면서 향기로운 글 많이 집필하셔요 시인님 서재로 배람 하러 들르겠습니다 서재를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9/5 17:21

홍사윤

2018-09-04 19:47

어느덧 시간은 9월
가을의 초입에 서 있군요!
잘 지내고 계시죠! 현원섭 시인님
시인님께서 곱게 집필하신 귀한 옥고
'' 짝사랑 '' 배람합니다

건필에 파이팅을 보냅니다! 시인님
마음에 전해오는 시에 감사를 드리며
깊은 시심과 시향이 전해져 찾아 왔네요!
조용한 시간 시인님의 귀한 시에 휴식을 가져봅니다
멋진시 잘 배독하고 고이 접어 담아갑니다
감사합니다!
비오는 날씨 가을을 재촉하는 군요
환절기 감기 조심하시고
향필하시어 많은 사랑을 전해주시기 바랍니다
행복하세요!


현원섭	홍사윤 시인님 서재를 찾아 주셔서 고맙습니다 늘 발걸음 놓아주시니 감사하는 마음입니다 아침저녁 선선한것이 바람 스치는 느낌이 기분 좋은 계절 가을 분위기가 완연 합니다 시인님께서도 즐겨지내시고 건 안 건필 하십시오 바라옵니다	9/5 17:14

이경애

2018-09-04 20:46

시인님 짝사랑은 웬지 슬프네요
올려주신 짝사랑
잘 배독하고 갑니다~
늘 방문하지 못해 윽쑤로 죄송하다는말
꼭 전하고싶었습니다
넓은 마음으로
저를 짝사랑 하듯 어여삐 봐 주시소서~ㅎ
고운밤되세염^^


현원섭	와우, 이렇게 반가울 수가 반가운 손님 이경애 시인님께서 저의 서재를 찾아주셨군요 고마운 마음 감사의 마음입니다 안녕하시지요? 시인님 서재에 종종 둘러 좋은 글 아름다운 글 짝사랑하면서 감사히 배람 하고 있습니다~^^ 얼굴도 마음씨도 예쁜 시인님. 소통의 길 문 열어주셔서 고맙습니다 자주 소통 해주시면 더 고마울 거예요 시인님의 건 안 건필 바라옵니다	9/5 17:09

이환규

2018-09-05 00:04

시인님
멋진 시로
가을 하늘을 노래하셨군요
가을하늘에 마음을 빼앗기면
가을 남자가 됩니다
외로움을 탈수도 있어요~~


현원섭	이환규 시인님 반갑습니다 그동안 안녕하셨는지요? 가을빛이 참 좋은 날들이네요 이렇게 기분 좋은 날들에 짝사랑이라도 한번 해보고 싶네요 가을바람 속에 머물러있는 중년의 가을 남자이기에~^^ . 서재를 찾아 주셔서 고맙습니다 시인님의 건 안 건필 바라옵니다.	9/5 17:01

배태성

2018-09-05 03:47

시원한 바람따라 ,,,가을이 오는가 싶네요~
매미소리 잦아들고 ,귀뚜라미 울음소리가 간간히 들려옵니다.
바람이려니 하니,,춥습니다~ 가을이오나까요~
건강하시고 향필 하십시요~!


현원섭	배태성 시인님 반갑습니다 아침저녁 바람이 시원하고 하늘빛이 높 푸른 것이 바다 같아요 무덥던 날들이 엊그제 같은데 여름의 기억이 멀어지고 있네요 아름답고 풍요로운 계절 가을🍁 즐겨지내시기를 바램 합니다	9/5 16:38

김영환

2018-09-05 14:03

짝사랑
이렇게 멋진 짝사랑이라면
늘 행복하겠습니다.
멋진 시심으로 지피신 글꽃 향기에 마음함께 합니다.


현원섭	김영환 시인님 서재를 찾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높푸른 하늘이 참 좋은 수요일 입니다 즐거운 마음으로 지나가는 9월의 날들 되십시오	9/5 16:34

이영태

2018-09-05 16:37

존경하는 시인님!

가을 하늘에 온 마음 빼앗기고
파란 멍들어 흐느껴 우는 바다야

사랑하면서 다가가 만질 수 없는
너의 그리움 어찌하면 좋으냐.

가을이 오는 길목에 곱게 빚어 놓으신
옥고 잘 배람하고 깊이 새김했습니다
시인님! 오늘은 유난히 하늘이 맑고
드높습니다
영혼이 맑아지는 가을엔 고운 시향
길어 올리시며 왕성한 집필하십시오
제 서재에 다녀가심 감사드립니다.


현원섭	존경하는 이영태 시인님. 서재를 찾아주셔서 고맙습니다 9월의 가을 즐겨가는 날들이 기쁨 되시기를 바랍니다 시인님의 건 안 건필 바라옵니다	9/5 16:52

유은정

2018-09-09 02:05

안녕하세요 시인님
무더운 여름도 잘 건강하게 잘 보내셨는지요
이제 가을바람이 친구를 해주네요 건깅히고 행복한 가을 보내세요
늦은 시간에 잠시 머물다 갑니다 감사합니다


현원섭	유은정 시인님 ^^ 반갑습니다 늦은 시간에 저의 서재를 다녀가 주셨군요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시인님께서는 편안한 주말 휴일 잘 보내셨는지요? 가을볕이 참 좋은 날입니다 . 조석으로 기온 차이가 심한 계절이니 감기 특히 조심하시고 건강한 가을 즐겨 지나시기를 바랍니다	9/9 17:40

술

까만 밤 그리운 얼굴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176	들꽃	12	현원섭	2018-09-16

175	나, 이렇게 살아 숨 쉬고 있기에 행복이라고 말하겠네.	8	현원섭	2018-09-15

174	고개 숙인 너	8	현원섭	2018-09-14

173	이 가을에 내 가을이 익는다.	14	현원섭	2018-09-13

172	인연	12	현원섭	2018-09-12

171	바람 속에서	14	현원섭	2018-09-11

170	사랑의 샘물	20	현원섭	2018-09-09

169	술	50	현원섭	2018-09-06

168	짝사랑	76	현원섭	2018-09-02

167	까만 밤 그리운 얼굴	48	현원섭	2018-08-25

166	시인의 마음	28	현원섭	2018-08-24

165	가을 여심	8	현원섭	2018-08-24

164	별꽃	18	현원섭	2018-08-22

163	思惟의 美	28	현원섭	2018-08-20

162	四季의 희비와 만감	46	현원섭	2018-08-18

161	소낙비 세례	54	현원섭	2018-08-16

160	옛 기억 속 내 가을은 참 예뻤다.	16	현원섭	2018-08-15

159	2018 여름 이야기	20	현원섭	2018-08-13

158	자유로운 영혼	6	현원섭	2018-08-13

157	숨 쉬고 살아있는 날들의 행복	44	현원섭	2018-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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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 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 대한문인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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