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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현원섭 문학서재

ㆍ작성자	현원섭
ㆍ작성일	2018-07-27 20:42

ㆍIP: 117.xxx.19

너를 사랑할 수밖에 없었다.

너를 사랑할 수밖에 없었다.

현원섭

하늘이 불타고 땅이 녹아내리는 열기 속
숨을 쉬고 말하기조차 힘겨운 24시간
몸도 마음도 지친 하룻길이
길게 느껴지는 퇴근길

단골집 문을 열어 쥔장과 눈 맞춤하고
앙증맞은 전구들이 매달려 춤을 추고 있는
구석진 자리에 엉덩이를 걸치고 앉아
주문을 받지 않는 쥔 장을 보면서
씽긋 웃는다.

눈빛으로 말하고 따로 주문하지 않아도
마음 통하는 넉넉한 쥔장의 한마디
오늘도 딱한 잔" 너스레웃음에 엄지 척"

이슬방울 맺혀 흐르는 얼어붙은 유리잔
손끝으로 전해오는 시원한 느낌
목마른 영혼 숨을 멈추게 하고
유혹하는 술잔 속의 아름다운 비너스
마음을 술잔 속으로 빠져들게 한다.

시원하고 감미로운 사랑의 입맞춤
뜨거운 입술에 부드러운 흔적을 남기고
목구멍으로 짜릿하게 파고 들어가
가슴속을 훑고 내려가는 상쾌함을 느끼면서

카, 캬…! 탄성이 목젖에서 터져 나온다.
오늘처럼 햇살 뜨거운 날이면
나를 유혹하는 카스의 오로라 공주는
오아시스 여신이여라~

2016/07/27/수요일 퇴근길
딱 한 잔" 호프집에서-

공재룡

2018-07-31 09:39

`현원섭`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현원섭 시인님!

안녕 하세요?
늘 반갑습니다

찜통더위
꽤나 오래 가는군요

말복이 지나면
좀 시원해 지겠지요

직장생활에
더욱 마음이 무기력하고
찌든 여름
찜통 더위에
홍건히 젖은 땀방울

퇴근시에 딱한잔에 맥주
온몸을 시원하게
흩고 내려가지요.

때론 도심의 삶 털고
텃밭에 푸성귀와 막걸리 한자

지인들과 지난추억
나누며 보내는 것도

나름대로
삶의 여유가 느껴지겠지요

그래도 내일은 또 다른
태양이 뜬다는 것
우리는 쉴틈없이
달려하는 인생입니다.

있어도도
가난하게 사는것보더
없어도
부자로 사는 여유가
멋진인생입니다

늘 힘내시고
조만간 상큼한 바람이부는
가을을 기대 해봅니다

늘 건강 하시고
늘행복 하세요
감사 합니다 현원섭 시인님!


현원섭	공재롱 시인님 감사합니다. ~^^ 세상살이 아무리 힘들어도 꿋꿋하게 살아가는 이유가 희망을 꿈꾸는 내일이 있기 때문이겠지요 더워도 한철이고 추워도 한계절 뿐 지금껏 지나온 세월길에 얼마나 많은 날들이 이렇게 지나갔을까요 그때는 괴롭고 힘들었지만 지금 이렇게 오늘을 살고 있으니 살아있는 사람의 행복이라 여겨집니다 마음하나 행복 함으로 즐겁게 일 할수 있는 지금이 행복 인 것을요 고마운 격려의 말씀에 힘이 불끈 납니다 시인님 건강한 날들 행복 가득 채움하십시요 詩人 님의 建安健筆 바라옵니다...	8/1 20:02

유등자

2018-07-28 23:31

`현원섭`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현원섭시인님
태양에 찌든더위가 짜중스럴정도로
기승을부립니다
여름은 사람도 모르나봅니다
푹푹 찌는 불꽃 화살되어 타는 냄새가
땀으로 녹아내리는 상처 밤이면 더욱
고조되어 잠못들게 귀롭혀요
말복이 온다니까 잘참고 견디다
몸건강에 지장관리 잘 하시고
꼭 건강 일위 되세요 시인님
너를사랑할수 박에 없는 시인님
심정 알고 지나갑니다


현원섭	유등자 시인님 안녕하셨습니까 폭염폭염 연일 기상특보 발령이 되는 날입니다 매일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는 기온이 언제나 내려올지 모르겠네요 7월을 보내며 더위야 물럿거라 소원 했는데도 8월 첫날 더위는 무서운 기세로 하늘과 땅을 달구어놓았네요 시인님. 건강 잘 지키시면서 무더위 이겨내십시요 몸도 건강 마음도 건강 행복이 가득한 8월 서른 한날 되시기를 바램합니다 더운 날씨도 아랑곳 없이 서재를 찾아주셔서 고맙습니다. 시인님~^^ 建安健筆 바라옵니다.	8/1 18:38

오석주

2018-07-29 18:57

`현원섭`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현원섭 시인닝
오랜만입니다
잘 지내고 계시는지요?

너를 사랑할 수밖에 없었다.
카, 캬…! 탄성이 목젖에서 터져 나온다.
오늘처럼 햇살 뜨거운 날이면
나를 유혹하는 카스의 오로라 공주는
오아시스 여신이여라~

그렇죠?
시원한 음료 생맥주?
이런날 많이 찾아 주는 음료중하나죠
휴가는 다녀오셨는지요
휴가 중이시면 사랑하는 가족과 행복하게 보내시길요~^^


현원섭	존경하는 오석주 시인님. 귀한 시간 나눔 하시어 서재를 찾아주셔서 고맙습니다 일과 후 마시는 호프 한잔에 즐거움을 느끼고 만족할 수 있는 날들이 참 좋습니다 휴일도 휴가 계획도 없는 일과의 연속입니다. 바쁜 일 마치면 가까운 계곡이라도 다녀와야겠지요 7월이 지났는데도 열기는 식을 줄 모르고 온도는 매일 최고치를 기록 중입니다. 무척이나 더운 날들입니다. 건강관리 잘하시면서 팔월 서른한 날 즐겨 지내십시오 詩人 님의 建安健筆 바라옵니다...	8/1 19:29

김병근

2018-07-28 07:47

출근길 경전철 안입니다
집필하신 너를 사랑할 수 밖에 없었다

마음에 새겨 곱게 감상해봅니다

아름다운 시심 새겨 갑니다

건강하십시오 시인님


현원섭	김병근 시인님 안녕하시지요~^^ 늘 바삐 지내시는 중에도 잊지 않고 소통의 소로길을 다녀주시는 시인님이 계셔서 서재를 돌아보면 언제나 즐거운 마음이 됩니다 날씨는 더워도 마음은 행복한 날들지내시며 아름다운 글 속세상에서 建安健筆 하십시오 바라옵니다.	8/1 18:23

우영국

2018-07-28 12:39

시인님
늦게 찾아 뵙습니다
올려주신 옥고
잘 배독 했습니다
시인님
연일 계속되는 찜통같은
무더위에
건강 각별히 챙기시고
시원한 여름 보내시기 빕니다
벌써
칠월 마지막 주말입니다
건안 향필하시길 빕니다


현원섭	존경하는 우영국 시인님 바쁜 시간 나눔하시어 귀한 걸음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자주 찾아뵙고 인사 여쭈어야 하는데 제 성의가 부족 해서 그리 잘 못하고 있습니다 죄송합니다 짬나는대로 시인님 서재를 찿아 좋은 글 배람 하도록 하겠습니다 8월 서른 한날 건강한 여름 즐겨 지내시기를 바랍니다 建安健筆 하십시요	8/1 18:27

홍사윤

2018-07-28 13:15

들판의 허수아비도
뜨거운 햇살에 고개숙이며
울음 소리에 지친 매미
그늘은 찾아 숨을 고르는 시간
마음의 휴식을 취하시며
행복의 시간이 되시기 바랍니다

잘지내고 계시죠! 현원섭 시인님
시인님이 곱게 집필하여 올리신 귀한 옥고
''너를 사랑할 수밖에 없었다'' 배람합니다 집필하신 고운시
무더위를 식혀주며 휴식의 시간을 가져봅니다
멋진시 감사드립니다!
더운 날씨에도 향필하시어 많은 사랑을 받으시기 바라며
행복한 주말 보내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현원섭	언제나 잊지않고 서재를 찾아주시는 홍사윤 시인님 늘 감사합니다 7월 서른한날 지나고 8월 첫날을 맞이 했습니다 즐거운 하루 되셨는지요 식지 않는 더위에 몸도 마음도 지치기 쉬운 날들 입니다 건강관 리 잘하시면서 지내십시요 감사합니다. 시인님 ~^^ 建安健筆 바라옵니다.	8/1 18:31

이문희

2018-07-29 16:19

존경하는 현원섭시인님
반갑습니다

카, 캬…! 탄성이 목젖에서 터져 나온다.
오늘처럼 햇살 뜨거운 날이면
나를 유혹하는 카스의 오로라 공주는
오아시스 여신이여라~

"너를 사랑할 수밖에 없었다"
한 여름의 폭염 뜨겁게 타오른
열기 속에서 어쩌면 시인님
시원한 호프한잔에 우정을 담아서
마시고 싶은 날
곱게 빚어내신 열정의 진한시향
시원한 호프처럼 가슴속에 새겨담니다

잠시 천둥번개조차 동반하여 미친
소낙비 다녀갔다해도 여전한
폭염을 잠재우기엔 퍽이나
역부족이고 맙니다

날로 꺼질 줄 모르는 이상기온
속에서도 일취월장 건필하시어
대성의길 꼭 닦으시길 기원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현원섭	이문희 시인님 무더운 날씨에 안녕히 지내셨는지요 우리네 노동자 땀흘린뒤에 시원하게 목마름을 달래주는 호프 한잔이면 하루의 노고가 풀리는듯 합니다 요즘처럼 더운 날에는 사막의 오아시스 처럼 느껴집니다 시인님 요즘 날씨가 너무덥네요 건강관 리 각별하게 신경쓰시면서 지내시기를 바램 합니다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시인님~^^ 建安健筆 바라옵니다.	8/1 18:43

김명숙

2018-07-29 16:56

현원섭 시인님^^
안녕하시지요 ?
무더위에도 불구하고 집필하시느라
애쓰십니다

유난히 무더운 여름날입니다
시인님의 건강은 괜찮으신지요?
더워도 너무 더워서
벌렸던 입이 다물어집니다
해를 거듭할수록 심각해지는 기온에
몸 둘 바를 모르겠습니다
기초대사량이 급격히 떨어지는
중년의 시절에 면역강화에
각별히 신경 쓰시고요
건강한 육체에 건강한 정신이
깃든다는 선조들의 말씀에
귀기울이는 오늘 되십시오

곱게 여미신 글에
잠시나마 마음 머물으며
향기 담아 갑니다 ~~~


현원섭	김명숙 시인님. 귀한 시간 나눔 하시어 서재를 찾아주셔서 고맙습니다 글을 쓰는 사람들의 마음이야 사계절이 따로 없으니 시상이 떠오르면 글을 쓰게 되 고 건강이 허락될 때까지는 마음속에 있는 것들을 필 끝으로 옮겨적게 되나 봅니다 눈 질환으로 고생하기도 하면서 말이죠 하루하루 불볕더위와 싸우면서도 글을 써야 하는 이유는 글쟁이가 되고 싶어서 그리 살고 싶어서이겠지요 아직은 갈 길 먼 문객이지만 언젠가는 시인다운 시인 글쟁이다운 글쟁이가 되지 않겠는지요 부족한 글에 느낌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7월이 지났는데도 열기는 식을 줄 모르고 온도는 매일 최고치를 기록 중입니다 무척이나 더운 날들입니다. 건강관리 잘하시면서 팔월 서른한 날 즐겨 지내십시오 詩人 님의 建安健筆 바라옵니다.	8/1 18:56

김영주

2018-07-30 00:51

현원섭 시인님 반갑습니다.
개인적 많은 일로 방문 못하였음을
송구함으로 죄송합니다.
무더운 여름 지내시기 어려움이 따르는 계절입니다.
하지만 이 무더움의 여름 뒤에는
가을이 찾아오리라는 기다림과 함께
나름 여름만의 가질 수 있는 기쁜 일들도
반듯이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그러한 기쁨들을 함께 즐기며
슬기롭게 이 더위를 극복 해 나가시며
많은 행복이 가정에 가득하시기 바랍니다.
멋진 글 기쁨으로 함께합니다. 건강과 함께 행복하세요.


현원섭	김영주 시인님 어찌 그런 말씀을 하시는지요 바쁘면 바쁜대로 지내시다 잊지않고 찾아주시는 것 만으로도 소통인것을요~^^ 무더위 속에서도 건강 잃치 마시고 잘 지내시기를 바램 합니다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시인님~^^ 詩人 님의 建安健筆 바라옵니다...	8/1 19:33

박희홍

2018-07-30 08:29

현원섭 시인님

“너를 사랑할 수밖에 없었다.

눈빛으로 말하고 따로 주문하지 않아도
마음 통하는 넉넉한 쥔장의 한마디
오늘도 딱한 잔" 너스레웃음에 엄지 척"
∼
카, 캬…! 탄성이 목젖에서 터져 나온다.
오늘처럼 햇살 뜨거운 날이면
나를 유혹하는 카스의 오로라 공주는
오아시스 여신이여라~ “

무더운 날이면 시원한 맥주 한잔을
사랑할 줄 아는 여유로움이 얼마나 좋습니까?
스트레스도 무더위도 날려 보내버리는
흥겨움 그런 맛에 살아간다면 너무
나가는 것일까요.
현원섭 시인님 고운 시향 취해 힐링하고 갑니다.
칠월 마무리 잘 하시고 팔월을 행복하게 보내시길
두 손 모아 봅니다.


현원섭	박희홍 시인님 감사합니다 무더운 날씨에 건강관리 잘 하시면서 지내십시요 8월이 되어도 식지않는 열기는 언제나 식어지려는지 불덩어리 같은 하루하루가 시련의 날들입니다 인내하고 견디다 보면 선선한 날도 오겠지요? 사계절도 없는 시인의 마음속에도 무더위는 예외일수가 없나 봅니다 덥다 덥더 이야기 할수 밖에 없으니~^^ 겨울이되면 이 여름을 또 그리워 하갰지만 시인님 마음속에는 시원한 겨울이 앞서 와 있기를 바램합니다 詩人 님의 建安健筆 바라옵니다...	8/1 19:48

김병근

2018-07-30 09:49

시인님

7월의 끝자락입니다

마무리
잘 하시길 바랍니다

이 불볕 더위도
곧 지나가리니 힘내시고요

각별
건강 조심하십시오

힘내십시오 현원섭 시인님


현원섭	김병근 시인님 ~^&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바쁘신 시인님 께서도 늘 건강하시기를 바램 합니다	8/1 19:50

김순태

2018-07-30 10:31

시인님
안녕하세요
집필하신 옥고 머물며

이슬방울 맺혀 흐르는 얼어붙은 유리잔
손끝으로 전해오는 시원한 느낌
목마른 영혼 숨을 멈추게 하고
유혹하는 술잔 속의 아름다운 비너스
마음을 술잔 속으로 빠져들게 한다
잘 배람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항상
건승하세요


현원섭	김순태 시인님 ~^^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무냐운 여름날 아랑곳없이 서재를 찾아주시고 공감하여주시니 폭염 무더위도 거뜬하게 이겨 내야 겠습니다 시원 한 호프 한잔 보다 더 시원한 시인님의 공감의 글 입니다	8/1 19:53

유등자

2018-07-31 04:16

현원섭 시인님 너를사랑하수 박에 동감합니다
칠흙 같은 깊은밤 홍두깨가 담넘어왔습니다

지금쭘 여름보내는밤잠 잘주무실 겁니다
이시간 7월은 지나가며 8월이가 와서
제가 주인이 라고 안방을 차고듭니다

땀과 눈물 소금물에 절인 배추 흥건하게
적셔놓고 떠나가는 7월 너무 미웠다고
불평 핀잔 했더니만 떠나고 난 흔적 들
빈자리 에서 이밤 홀딱 새웠 습니다

초야에 가로등 불빗만 아릉 거리는 이밤
8월을 맞이하며 시인님 평안과 행복만이
유량처럼 흐르는 세월속에 복되게하소서

여름 나시느라 고생하시고 수고셨 습니다
남은여름 아푸지 마시고 건강하게 지네세요


현원섭	유등자 시인님 서재를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요즘 무더위는 사람의 한계를 실험 하는것 같습니다 매일매일 최고기록경신 방송에서도 폭염 국가 안전 재난처 에서도 연일 폭음경보 일 하지 말고 쉬라고 하는데 어찌 내맘대로 돼야지요~^^ 그냥 이열치열 하루하루 지내게 됩니다 시인님 께서는 불볕더위 피하시면서 지내셔요 건강한것이 최고의 행복이라 합니다 詩人 님의 建安健筆 바라옵니다...	8/1 19:49

김병근

2018-07-31 09:57

시인님
폭염에 관한 일기예보가 연일
가슴을 더욱 뜨겁게 달굽니다

7월의 마지막 날입니다
선선한 마음으로 마무리 하시고요

8월의 뜨거운 새날
곱게 열어 가십시오

이 또한 지나 가리 오니

기분좋은 생각
고운 마음으로

주어진 소중한 시간
보배같이 빚어 가십시오

오늘도
고운 날이 되십시오 현원섭 시인님


현원섭	김병근 시인님 8월 서른 한날 행복으로 바꿈 하십시요 건강한 여름 즐겨 지내셔요~^^	8/1 20:03

박미향

2018-07-31 11:07

호프집의 사랑 한잔에 마음 담아봅니다.
늘 찾아주신 마음도 담아 감사드립니다
언제나 아름다운 시간으로 가득하세요.


현원섭	존경하는 박미향 선배 시인님 감사합니다 조만간 경기지회 모임에 참석하여 감사인사 여쭙겠습니다 건강한 여름 즐겨 지내십시요. 시인님~^^ 詩人 님의 建安健筆 바라옵니다...	8/1 20:06

이순아

2018-08-02 08:09

좋은글 감동으로 배독하고 전 출근하겠습니다

멋진하루되소서~^^♡♡♡


현원섭	이순아 시인님, 감사합니다. 바쁜 시간에 짬을 내시어 서재를 찾아주셔서 고맙습니다 소통하는 소로길 언제나 함께하도록 하겠습니다 무더위 이겨내시고 건강한 여름 즐겨 지내십시요. 시인님~^^ 詩人 님의 建安健筆 바라옵니다...	8/3 17:57

칠월, 서른한 날의 단상

너를 보내며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156	너의 목소리가	16	현원섭	2018-08-05

155	8월의 열정	24	현원섭	2018-08-03

154	칠월, 서른한 날의 단상	64	현원섭	2018-07-31

153	너를 사랑할 수밖에 없었다.	32	현원섭	2018-07-27

152	너를 보내며	22	현원섭	2018-07-25

151	人生은 작은 배	8	현원섭	2018-07-24

150	여름날의 애환	12	현원섭	2018-07-23

149	행복한 아침!	12	현원섭	2018-07-23

148	붉은 해당화	8	현원섭	2018-07-21

147	詩人의 글 속 세상	16	현원섭	2018-07-20

146	불타는 여름	8	현원섭	2018-07-20

145	별이 빛나는 밤에	14	현원섭	2018-07-18

144	칠월의 하루	18	현원섭	2018-07-17

143	천사의 향기	12	현원섭	2018-07-16

142	빛바랜 순정	2	현원섭	2018-07-15

141	칠월 서른한 날	6	현원섭	2018-07-15

140	人	48	현원섭	2018-07-12

139	人生	24	현원섭	2018-07-11

138	사랑의 약속	14	현원섭	2018-07-11

137	슬픈 가얏고	73	현원섭	2018-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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