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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현원섭 문학서재

ㆍ작성자	현원섭
ㆍ작성일	2018-06-28 23:51

ㆍIP: 117.xxx.249

비 내리는 날의 즐거움

#시

비 내리는 날의 즐거움

현원섭

오늘처럼 비가 오는 날에는
흠뻑 비를 맞고 걸어도
괜찮을 거야
한 번쯤 비 좀 맞으면 어때!
물뿌리고 샤워도 하는데

하늘 수도꼭지에서 공짜로
물 뿌려주니 고마운 거지!
멋지게 우비 옷깃 세우고
빗속을 걸어보면
더욱 멋있을 거야

마음 맞는 누군가 함께라면
더욱 좋겠지
비 내리는 바닷가를 거닐다
호젓한 카페에 둘러
헤이즐넛 향기 허브 향기에
취해보는 건 어떨까

방긋 인사하는 능소화 꽃
싱그럽게 피어있고
마주 앉은 테이블 파라솔에서
뚝뚝 떨어지는 빗방울
손가락으로 튕겨 장난치며
시원함을 느껴 보는 건 어떨까

오늘처럼 비가 쏟아지는 날에
눈빛으로 이야기하고
마음 나눌 수 있는
누군가와 함께
즐겨보자

20180628

김명숙

2018-06-30 19:20

`현원섭`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현원섭 시인님 ^^
오늘 하루 어떠셨나요 ?
건강한 날 되셨으리라 믿어 봅니다

어젯밤에는 갑자기 쏟아지는 비가
가슴을 놀라게 하더라고요
아침에 일어나니 거짓말처럼
개인 하늘을 보고 헛웃음이 났습니다
산을 오르듯 오늘도 걷습니다
인생의 길잡이인 하늘에
나의 운명을 맡기고서 말입니다 .

" 비 내리는 날의 즐거움 "
상상만으로도 가슴 뜁니다
누구나 다들 한 번씩은 꿈꾸어보는
로맨스이지요
시향에 젖어서 행복했습니다
향필하시고요 ~~~


현원섭	김명숙 시인님. 반갑습니다 고마운 걸음 하셨네요~^^ 기쁨은 하나요 즐거움도 하나요 행복도 한마음이니 마음과 마음 함께하는 소중한 시간은 두 배가 되지요 소통의 소로길 서재를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유월의 마지막 날이 저물어갑니다 서른 날 즐거움 행복 찾으셨나요? 뭔가 부족한듯한 마음은 칠월의 반가움으로 비겨버리세요 건강이 삶의 기쁨 되는 것 잘 아시죠~^^ 언제나 럭키데이 7월 행운과 행복이 시인님에게로 달려가기를 바랍니다	6/30 20:44

백시화

2018-06-29 06:02

`현원섭`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거슬러 올라가서 한 30여년 전쯤에
여름비를 마음놓고 맞아봤습니다.
그 시원함은 지금도 잊을수가 없답니다.
참 오래전의 일인데 시인님 덕분에
그 추억을 한번더 생각해 보게되어
고맙습니다.
소통하고 자주 들러 인사 드리겠습니다.
오늘하루도 행복짓는하루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현원섭	백 시화 시인님 ~^^ 소로길 소통의 길 다녀가셨군요 서재를 찾아주셔서 고맙습니다 빠르게 나가는 세월 자신에 남겨진 시간이 얼마나 될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땀을 흘려 일을 하고 살아가는 날들에 보람 느끼면서 어둠 속 고요에 묵상하고 달빛 별빛과 무언의 대화를 하며 글을 짓고 지내는 시간은 세상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행복입니다 글을 좋아하고 사랑하는 사람들의 한결같은 마음일 겁니다 이 모든 것들이 건강할 때 즐거울 수 있겠지요 백 시화 시인님. 건강 잘 챙기시면서 작문하시고 문우 창대하시기를 바랍니다	6/29 09:06

오석주

2018-06-29 19:23

`현원섭`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현원섭 시인님

비 내리는 날의 즐거움
방긋 인사하는 능소화 꽃
싱그럽게 피어있고
마주 앉은 테이블 파라솔에서
뚝뚝 떨어지는 빗방울
손가락으로 튕겨 장난치며
시원함을 느껴 보는 건 어떨까

비오는 날 마냥 즐기려는
시인님 모습이 상상 됩니다 ㅋ
장난꾸러 같기도 하고요
올려주신 글 처럼 다 해 보심은요? 시인님
멋진 향기에 웃으면서 머물다 갑니다
오늘도 수고 하셨습니다
한주를 마감하는 금요일 입니다
주말도 행복하게 보내시길요~^^


현원섭	길고 긴 것이 세월이라 했던가요? 생각을 바꾸고 마음을 바꿔야겠습니다 너무 빠르고 너무 짧은 세월 속절없이 흐르는 날들이 6월을 마지막까지 몰고 있어요 엊그제 바뀐 달이었는데 빠르고 빠른 세월이라 해야겠습니다 뭔가 준비하다 보면 일주일 지나고 시작하려면 한 달이 지나가는 날들 참 빠르지 않나요 그래서 후회 없이 살려고 시간보다 더 빨리 뛰어다니고 있네요 오석주 시인님 안녕하셨죠? 옛적의 기억을 더듬어 보았어요 지금도 마음 한켠에서는 한적한 바닷가를 찾아 홀로 사색하며 비 오는 해변을 거닐고 싶은데 혼자는 궁상스러워 포기할래요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시인님~^^	6/29 20:33

권승주

2018-06-29 03:54

비는
불러요 나오라고
차분한마음
감성은 점점 그리움을 부릅니다


현원섭	권승주 시인님 ~^^ 소로길 조용히 다녀가셨군요 서재를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건강 잘 챙기시면서 作文하시고 文友昌大하시기를 바랍니다	6/29 09:02

안계종

2018-06-29 06:15

현원섭 시인님!
안녕하세요!
새벽 창가에 불어오는
새벽 공기가 시원함을 더합니다.
오늘도 계획된 일들을 잠시 생각하며,
다녀가신 소중한 덕담 말씀에 감사하고 있습니다.
내가 은혜로 베푼 것을 보상받으려는 마음은 아예 없습니다.
그냥 재능기부처럼 돌아오기를 바라지 않고 헌신합니다.
비가 오는 장마를 피해를 생각하며 거부하기보다
삶의 생활에 유용하게 활용할 줄 아는
현명함이 필요할 때인 것 같습니다.
가시는 길 만나는 사랑마다
서로 필요로 함을 소중히 여기는 날,
되시길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현원섭	안계종 시인님 ~^^ 서재를 찾아주셔서 고맙습니다 빠르게 나가는 세월 자신에 남겨진 시간이 얼마나 될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땀을 흘려 일을 하고 살아가는 날들에 보람 느끼면서 어둠 속 고요에 묵상하고 달빛 별빛과 무언의 대화를 하며 글을 짓고 지내는 시간은 세상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행복입니다 글을 좋아하고 사랑하는 사람들의 한결같은 마음일 겁니다 이 모든 것들이 건강할 때 즐거울 수 있겠지요 안계종 시인님. 건강 잘 챙기시면서 작문하시고 문우 창대하시기를 바랍니다	6/29 09:08

장광규

2018-06-29 08:39

현원섭 시인님, 안녕하십니까.
비가 내리면 추억도 많지요.
비를 흠뻑 맞으며 걷던 때도 있었지요.
오늘도 비가 내려 추억을 만듭니다.


현원섭	장광규 시인님 안녕하십니까 유월의 끝자락을 지나며 장맛비가 내리는 날들입니다 일기가 불순하여 비가 오락가락하네요 몸도 건강 마음도 건강 건강한 것이 죄고의 행복이라 합니다 장마철 건강관리 잘하시면서 좋은 글 많이 집필 하십시오 바랍니다 시인님~^^	6/29 09:16

박진표

2018-06-29 11:38

현원섭 시인님!!!
비 내리는 날의 즐거움...
하늘 수도꼭지에서 공짜로
물 뿌려주니 고마운 거지!
멋지게 우비 옷깃 세우고
빗속을 걸어보면
더욱 멋있을 거야...
눈빛으로 이야기하고
마음 나눌 수 있는
그 누군가와 빗속을 걸으며
동심의 세계로 돌아갈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메마른 삶에 활력이 되줄 듯 합니다.
희망의 금요일.
즐거운 마음으로
긍정의 힘으로
시인님 오늘도 힘차게 파이팅 입니다.
행복하세요.
건강하십시요.


현원섭	박진표 시인님 안녕하시지요 한가한 어느 비오는 날 할일도 없고 해서 강화도의 한적한 바닷가를 홀로 거닐었던 한때를 회상해 보았네요 누군가 함께 있다면 정말 좋을것 같았거든요~^^ 6월 마지막 일주일 불금요일 시간까지 수고 많이 하셨죠? 편안한 저녁 시간 보내시고 주말 휴일 멋진 갈무리로 6월 배웅하셔요 건강관리는 필수인 거 아시죠?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시인님~^^	6/29 20:20

박상종

2018-06-29 15:19

현원섭 시인님 '비 내리는 날의 즐거움'
감사히 감상하고 인사 드리고 갑니다
향필 하시고 행복한 하루하루 되세요


현원섭	박상종 시인님 반갑습니다 6월 마지막 일주일 불금요일 시간까지 수고 많이 하셨죠? 편안한 저녁 시간 보내시고 주말 휴일 멋진 갈무리로 6월 배웅하셔요 건강관리는 필수인 거 아시죠?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시인님~^^	6/29 20:10

장화순

2018-06-29 16:18

"비 내리는 날의 즐거움"
안녕하세요 시인님 올려주신 시향에 머물어
시인님의 시심에 잠겨 본답니다
외롭고 쓸쓸한 비오는 날의 오래된 추억의 상념에 잠기며서요
시인님의 시어 정원에 머물 수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현원섭	장화순 시인님 안녕하세요 소로길 소통의 길을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6월 마지막 일주일 불금요일 시간까지 수고 많이 하셨죠? 편안한 저녁 시간 보내시고 주말 휴일 멋진 갈무리로 6월 배웅하셔요 건강관리는 필수인 거 아시죠?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시인님~^^	6/29 20:13

김찬석

2018-06-29 16:20

안녕 하세요
현원섭 시인님
벌써 한해의 절반이 지나가는
6월의 끝자락 와 있습니다
시인님의 곱게 지어신
"비 내리는 날의 즐거움"
고운 시향이 잔잔한 감동의
물결로 다가 옵니다
늘 건안건필 하시길 기원 드립니다
6월 마무리 잘 하시고 건강하게
새로운 7월맞이 하십시오^^


현원섭	김찬석 시인님 반갑습니다 6월 마지막 일주일 불금요일 시간까지 수고 많이 하셨죠? 편안한 저녁 시간 보내시고 주말 휴일 멋진 갈무리로 6월 배웅하셔요 건강관리는 필수인 거 아시죠?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시인님~^^	6/29 20:08

박경남

2018-06-29 20:32

ㅅㅣ인님 곱게 빚은 동화같은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저도
비오는
날 영화같은 화보를 생각해 본 적이 많았는데
비는 마력이 있나봅니다
감성을 불러 내는 마력 말입니다.


현원섭	마음은 늘 글 속처럼 해보고 싶은데 한때 지나간 시절의 즐거움일 뿐 살아가는 현실은 시간에 쫓기고 퍽퍽하여 마음으로만 즐겨봅니다 박경남 시인님 안녕하세요 소로길 소통의 공간 서재를 찾아주셔서 고맙습니다 장마철 일기가 불순한 날들입니다 여름 건강관리 잘하시면서 좋은 글 많이 집필하시어 두루두루 배람 할 수 있게 해주세요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시인님~^^	6/29 20:45

이문희

2018-06-29 23:27

현원섭시인님
반갑습니다

오늘처럼 비가 쏟아지는 날에
눈빛으로 이야기하고
마음 나눌 수 있는
누군가와 함께
즐겨보자

비 내리는 날의 즐거움"
추적추적 비가 내리는 날에도
진한 시심은 이런 아름다운
꽃송이도 피우시네요
부럽습니다 존경합니다
오늘도 건필 건승하시고
행복한 밤 되세요


현원섭	사람은 행복하기 위해 세상을 살아갑니다 사랑으로 태어나 사랑하다 사랑을 남기고 떠나가는 사람들 모두가 행복할 권리가 있습니다 그것을 지키기 위해선 이유 없이 무조건 건강해야 합니다 건강이 삶의 기쁨 되는 것 잘 아시죠~^^ 아름다운 인생 웃으며 살아요. 소통의 소로길 걸음걸음 서재를 찾아주셔서 고맙습니다 언제나 럭키데이 7월 행운과 행복이 이문희 시인님에게로 달려가기를 바랍니다	6/30 21:13

김영제

2018-06-29 23:43

처음 뵙겠습니다
은 석입니다 시인등단한지 꽤 됐어도 글쓰기보다
덧글쓰기가 더 힘듭니다
아는 시인님은 많아도 일일이 덧글 못 달아줌이
너무 죄스럽습니다 말도 안되는 글 올리다가 낭패
당할까 두렵습니다 마음이 순수해서 그렇다지만
내 생각으로는 글실력의 부족이라 말하고 싶습니더
저도 빨리 다른 분들처럼 덧글로 왕래하고 싶습니다
내일은 주말 시간을 내어한번 시도해 보겠습니다


현원섭	은석 시인님이 누굴까? 경기지회 밴드에서 늘 궁금했었네요 알고 보니 김영제 시인님이시더군요 반가운 마음 들었어요~^^ 독특한 취향으로 멋진 시어를 찾아내시는 시인님의 좋은 글 감사히 배 독하고 있습니다 사람은 행복하기 위해 세상을 살아갑니다 사랑으로 태어나 사랑하다 사랑을 남기고 떠나가는 사람들 모두가 행복할 권리가 있습니다 그것을 지키기 위해선 이유 없이 무조건 건강해야 합니다 건강이 삶의 기쁨 되는 것 잘 아시죠~^^ 아름다운 인생 웃으며 살아요. 소통의 소로길 걸음걸음 서재를 찾아주셔서 고맙습니다 언제나 럭키데이 7월 행운과 행복이 김영제 시인님에게로 달려가기를 바랍니다	6/30 21:30

이정규

2018-06-30 07:00

현원섭 시인님 ~~
올려주신 옥고에 즐감하고 갑니다
6월의 마지막날이자 주말입니다
오늘도 비가 많이 내린다 합니다
다음주 월요일에는 태풍이 우리나라를 직접 지나갈듯하고요
주말과 휴일을 이용하여 태풍에 피해받지 않게 사전 준비를 잘해야 할 것 같읍니다
장마에 태풍이 겹치니 많은 비가 내린다 하네요
오늘 주말 마음만은 쾌청하시고 즐거운 주말 되십시요 !


현원섭	사람은 행복하기 위해 세상을 살아갑니다 사랑으로 태어나 사랑하다 사랑을 남기고 떠나가는 사람들 모두가 행복할 권리가 있습니다 그것을 지키기 위해선 이유 없이 무조건 건강해야 합니다 건강이 삶의 기쁨 되는 것 잘 아시죠~^^ 아름다운 인생 웃으며 살아요. 소통의 소로길 걸음걸음 서재를 찾아주셔서 고맙습니다 언제나 럭키데이 7월 행운과 행복이 이정규 시인님에게로 달려가기를 바랍니다	6/30 21:13

김병근

2018-06-30 08:00

현원섭시인님 잘지내시죠
출근길 잠시 들려 곱게 집필하신
보배같은 글 새겨 배독하고 갑니다

바쁘다는 핑계로
마음을 다하지 못해 송구합니다

뜨거운 날씨에 건강 챙기시고요
주말 즐겁고 행복한 시간 빚어 가시길 바랍니다


현원섭	사람은 행복하기 위해 세상을 살아갑니다 사랑으로 태어나 사랑하다 사랑을 남기고 떠나가는 사람들 모두가 행복할 권리가 있습니다 그것을 지키기 위해선 이유 없이 무조건 건강해야 합니다 건강이 삶의 기쁨 되는 것 잘 아시죠~^^ 아름다운 인생 웃으며 살아요. 소통의 소로길 걸음걸음 서재를 찾아주셔서 고맙습니다 언제나 럭키데이 7월 행운과 행복이 김병근 시인님에게로 달려가기를 바랍니다	6/30 21:14

손인하

2018-06-30 08:52

비가 오는날
찻집에 앉아서
차한잔의 낭만을
즐겨서도 좋을듯 합니다

玉稿 하신
비내리는 날의 즐거움에
살며시 머물러 봅니다
즐거운 토요 휴일이 되십시요~⚘


현원섭	사람은 행복하기 위해 세상을 살아갑니다 사랑으로 태어나 사랑하다 사랑을 남기고 떠나가는 사람들 모두가 행복할 권리가 있습니다 그것을 지키기 위해선 이유 없이 무조건 건강해야 합니다 건강이 삶의 기쁨 되는 것 잘 아시죠~^^ 아름다운 인생 웃으며 살아요. 소통의 소로길 걸음걸음 서재를 찾아주셔서 고맙습니다 언제나 럭키데이 7월 행운과 행복이 손인하 시인님에게로 달려가기를 바랍니다	6/30 21:14

고경애

2018-06-30 09:48

코 끝을 간질이는 커피향이
유난히 좋은 그 날
그리움으로 밀려오는
눈빛을 마중하고 싶어지기도 ...
고운 글에 머무는 주말의 쉼이 좋은 시간
고맙습니다. 주말 멋지게 보내세요


현원섭	사람은 행복하기 위해 세상을 살아갑니다 사랑으로 태어나 사랑하다 사랑을 남기고 떠나가는 사람들 모두가 행복할 권리가 있습니다 그것을 지키기 위해선 이유 없이 무조건 건강해야 합니다 건강이 삶의 기쁨 되는 것 잘 아시죠~^^ 아름다운 인생 웃으며 살아요. 소통의 소로길 걸음걸음 서재를 찾아주셔서 고맙습니다 언제나 럭키데이 7월 행운과 행복이 고경애 시인님에게로 달려가기를 바랍니다	6/30 21:15

경규민

2018-06-30 10:46

비나리는 날의 단상, 우영 멋집니다
누구나 비오는 날은 그런 저런 생각으로
여기저기 기웃대지요
공감하면서 즐겁게 머물다 갑니다.
벌써 장마가 온다네요
건강챙기시면서 화이팅하시기를


현원섭	사람은 행복하기 위해 세상을 살아갑니다 사랑으로 태어나 사랑하다 사랑을 남기고 떠나가는 사람들 모두가 행복할 권리가 있습니다 그것을 지키기 위해선 이유 없이 무조건 건강해야 합니다 건강이 삶의 기쁨 되는 것 잘 아시죠~^^ 아름다운 인생 웃으며 살아요. 소통의 소로길 걸음걸음 서재를 찾아주셔서 고맙습니다 언제나 럭키데이 7월 행운과 행복이 경규민 시인님에게로 달려가기를 바랍니다	6/30 21:15

하헌석

2018-06-30 11:11

시인님 안녕하세요
장마에 우산 하나 없이 비바람에 몸을 맡기는 나무들과 달리
문우님들이 전해 주시는 따뜻한 마음의 우산이 있어
감사한 마음으로 글귀에 노크해봅니다
각고에 올려 주신 글 배독하며
전하고자 하시는 마음 담아봅니다
장마철 안전관리 잘하시고
더불어 건강 유의하시어 향필하십시오
즐거운 휴일 시간 보내시고요


현원섭	사람은 행복하기 위해 세상을 살아갑니다 사랑으로 태어나 사랑하다 사랑을 남기고 떠나가는 사람들 모두가 행복할 권리가 있습니다 그것을 지키기 위해선 이유 없이 무조건 건강해야 합니다 건강이 삶의 기쁨 되는 것 잘 아시죠~^^ 아름다운 인생 웃으며 살아요. 소통의 소로길 걸음걸음 서재를 찾아주셔서 고맙습니다 언제나 럭키데이 7월 행운과 행복이 하헌석 시인님에게로 달려가기를 바랍니다	6/30 21:15

김남기

2018-06-30 12:34

현원섭시인님
비오는 날의 즐거움에 푹 빠져 봅니다
도서관 구석에 오랜만에 앉아
빗소리를 들어봅니다
시인님 행복한 날 되십시오


현원섭	사람은 행복하기 위해 세상을 살아갑니다 사랑으로 태어나 사랑하다 사랑을 남기고 떠나가는 사람들 모두가 행복할 권리가 있습니다 그것을 지키기 위해선 이유 없이 무조건 건강해야 합니다 건강이 삶의 기쁨 되는 것 잘 아시죠~^^ 아름다운 인생 웃으며 살아요. 소통의 소로길 걸음걸음 서재를 찾아주셔서 고맙습니다 언제나 럭키데이 7월 행운과 행복이 김남기 시인님에게로 달려가기를 바랍니다	6/30 21:15

성경자

2018-06-30 13:32

비오는 날을 유난히 좋아합니다
제 마음과 닮아서 일까요?
방문 감사합니다
6월 마무리 잘하시고
건강하고 즐거움이 가득한 7월 맞으셔요~


현원섭	사람은 행복하기 위해 세상을 살아갑니다 사랑으로 태어나 사랑하다 사랑을 남기고 떠나가는 사람들 모두가 행복할 권리가 있습니다 그것을 지키기 위해선 이유 없이 무조건 건강해야 합니다 건강이 삶의 기쁨 되는 것 잘 아시죠~^^ 아름다운 인생 웃으며 살아요. 소통의 소로길 걸음걸음 서재를 찾아주셔서 고맙습니다 언제나 럭키데이 7월 행운과 행복이 성경자 시인님에게로 달려가기를 바랍니다	6/30 21:16

박인철

2018-06-30 15:22

시인님ᆢ
비 내리는 날의 즐거움
감사히 배 감하고 갑니다

고르지 못한 일기에
건강 챙기시고
늘 향 필하십시오


현원섭	사람은 행복하기 위해 세상을 살아갑니다 사랑으로 태어나 사랑하다 사랑을 남기고 떠나가는 사람들 모두가 행복할 권리가 있습니다 그것을 지키기 위해선 이유 없이 무조건 건강해야 합니다 건강이 삶의 기쁨 되는 것 잘 아시죠~^^ 아름다운 인생 웃으며 살아요. 소통의 소로길 걸음걸음 서재를 찾아주셔서 고맙습니다 언제나 럭키데이 7월 행운과 행복이 박인철 시인님에게로 달려가기를 바랍니다	6/30 21:16

김형곤

2018-06-30 18:19

시인님 고운 걸음을 해 주셔서
그저 감사드립니다
누구를 위해서 시를 쓰고 있지는 않지만
미천한 시가 될는지 는 모르지만
나름 적어보는 글에
이리 귀한 시샘을 주고 가시니
시인님을 여기에서
뵐 수 있음을
크나큰 영광이라 큰 뜻
고이 받드옵니다


현원섭	사람은 행복하기 위해 세상을 살아갑니다 사랑으로 태어나 사랑하다 사랑을 남기고 떠나가는 사람들 모두가 행복할 권리가 있습니다 그것을 지키기 위해선 이유 없이 무조건 건강해야 합니다 건강이 삶의 기쁨 되는 것 잘 아시죠~^^ 아름다운 인생 웃으며 살아요. 소통의 소로길 걸음걸음 서재를 찾아주셔서 고맙습니다 언제나 럭키데이 7월 행운과 행복이 김형곤 시인님에게로 달려가기를 바랍니다	6/30 21:17

박진표

2018-06-30 18:53

현원섭 시인님!!!
6월의 끝자락 입니다.
이제 6월도 안녕 입니다.
떠나는 6월 기분좋게 보내시고
내일 새로 오시는 7월엔
시인님 더욱 건강하시고
웃음가득 행복하세요.
건강하십시요.


현원섭	사람은 행복하기 위해 세상을 살아갑니다 사랑으로 태어나 사랑하다 사랑을 남기고 떠나가는 사람들 모두가 행복할 권리가 있습니다 그것을 지키기 위해선 이유 없이 무조건 건강해야 합니다 건강이 삶의 기쁨 되는 것 잘 아시죠~^^ 아름다운 인생 웃으며 살아요. 소통의 소로길 걸음걸음 서재를 찾아주셔서 고맙습니다 언제나 럭키데이 7월 행운과 행복이 박진표 시인님에게로 달려가기를 바랍니다	6/30 21:17

유등자

2018-06-30 21:25

현원섭 시인님
비내리는 날의 줄거움

마음 맞는 누군가 함께라면
더욱 좋겠지
비 내리는 바닷가를 거닐다
호젓한 카페에 둘러
헤이즐넛 향기 허브 향기에
취해보는 건 어떨까
마음 나눌수 있는 누군가와
함게 줄겨 보자
그러세요 팔자
한번고쳐보세요 시인님~~


현원섭	사람은 행복하기 위해 세상을 살아갑니다 사랑으로 태어나 사랑하다 사랑을 남기고 떠나가는 사람들 모두가 행복할 권리가 있습니다 그것을 지키기 위해선 이유 없이 무조건 건강해야 합니다 건강이 삶의 기쁨 되는 것 잘 아시죠~^^ 아름다운 인생 웃으며 살아요. 소통의 소로길 걸음걸음 서재를 찾아주셔서 고맙습니다 언제나 럭키데이 7월 행운과 행복이 유등자 시인님에게로 달려가기를 바랍니다	6/30 21:32

백합화

황혼이 물드는 바다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136	세월길 위에서	20	현원섭	2018-07-05

135	치자꽃과 바람	20	현원섭	2018-07-04

134	마음 하나	10	현원섭	2018-07-04

133	시조	18	현원섭	2018-07-03

132	글 속 환상여행	14	현원섭	2018-07-02

131	능소화 戀情	24	현원섭	2018-07-01

130	백합화	14	현원섭	2018-06-30

129	비 내리는 날의 즐거움	50	현원섭	2018-06-28

128	황혼이 물드는 바다	38	현원섭	2018-06-27

127	사랑의 묵시	80	현원섭	2018-06-23

126	바다에는	18	현원섭	2018-06-19

125	나그네 가는 길	12	현원섭	2018-06-18

124	가을 길 나그네	12	현원섭	2018-06-15

123	기도하는 마음의 편지	14	현원섭	2018-06-14

122	시간 속의 동행	8	현원섭	2018-06-14

121	하룻길 끝자락	6	현원섭	2018-06-13

120	내 마음의 행복	10	현원섭	2018-06-11

119	내 마음의 복숭아	4	현원섭	2018-06-11

118	적막 속의 행복	10	현원섭	2018-06-11

117	뻐꾸기 우는 사연	14	현원섭	2018-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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