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대한문인협회 -시 (詩)

ㆍ작성자	박진표
ㆍ작성일	2017-01-10 00:07

ㆍIP: 219.xxx.81

착한 시 따뜻한 시

박 진표

잘 쓰는 시가 아닌
따뜻하고 착한 시를 쓰고 싶다

큰 사람 좋은 사람보다
따뜻한 사람이 되고 싶다

보고프고 그리운 그런 사람
시를 읽으며 마음 맑아지고
때로는 눈물도 흐르게 만드는
어리고 착한 시를 쓰고 싶다

상처는 아물어도 흔적은 남는 것
그 흔적 까지도 사랑하고
보듬고 안아줄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아~~~
내 가슴에 줄을 메달아 연주한다면
그 선율속에 별과 달님도
내 마음에 들어와
지친 내게 자장가라도 불러주면 좋겠네

그 노래 들으며 착한 시인 되어
따뜻하고 아이같은 그런 시어속에서
깨끗하게 목욕했음 참 좋겠네

이런 호사 누리는 나는 참 행복한 사람

백설부

2017-01-10 00:20

이미 따뜻하고 착한 시를
쓰고 계신 걸요.
시인님의 시를 읽으면
마음도 정화 되고 맑아지는
따스한 느낌이 너무 좋아요~
평온한 밤 되셔요~~


박진표	백설부 시인님!!! 좋게 보아 주시는 그 마음 감사합니다. 많이 부족하지만 제 노래와 향기로 그렇게 살고픕니다. 추워진 날씨에 건강 잘 챙기시고 시인님 오늘도 웃음가득 행복하세요. 건강하세요.	1/10 14:08

박남규

2017-01-10 05:25

박진표시인님
이미 시인님 의 글은
착하고 따뜻하고 행복한 글들로
담아지고 있지요
늘 희망과 웃음의글로 채워짐은
아마 시인의 마음은 따뜻하고
함께 행복하고 싶음이 담겨있음을 느껴집니다
시인의 마음이 보여집니다
함께 따뜻하게 아침을 열어갑니다


박진표	박남규 시인님!!! 어둠은 밝음을 이길 수 없다고 합니다. 조금은 힘들고 지쳐도 희망과 꿈을 이야기 하며 함께 나누며 살고 싶습니다. 좋은말씀 고맙게 감사히 받습니다. 시인님 오늘도 희망가득 기쁨가득 즐겁고 행복하세요. 건강하십시요.	1/10 14:11

장계숙

2017-01-10 11:14

따뜻함으로
착한 마음으로
글 읽는 감상이 즐겁습니다.
제 글들이 그러지 못 하여 늘 아쉽습니다.
시인님의 글에서 그 따스함을 만회하고 갑니다.
날마다 홧팅입니다.


박진표	장계숙 시인님!!! 별말씀을요. 부족하지만 함께 소통하며 나눌 수 있다면 참 좋겠습니다. 사람은 사람이 사는곳에서 위로받고 치유 받아야 한다고 합니다. 우리 시인들이 그런 치유의 쉼터가 되준다면 세상은 좀더 밝고 환해지겠죠? 시인님 건강하시고 오늘도 희망가득 행복하세요. 건강하세요.	1/10 14:14

김인숙

2017-01-10 12:13

이런 호사 누리는 나는참 행복한 사람
박진표 시인님
늘 착하고 따뜻한 시어들이
이 겨울을 포근하게 감싸 주네요
감사합니다 시인님


박진표	김인숙 시인님!!! 늘 잔잔하신 시인님~~ 부는 바람이 차네요. 감기조심 하시고 오늘도 즐겁고 희망있게 웃음가득 행복하세요. 늘 건강하세요.	1/10 14:16

임세훈

2017-01-10 13:23

박진표 시인님
좋은 글 "착한 시 따뜻한 시" 읽다가 흠뻑 취해 갑니다.
앞으로도 좋은 글 많이 창작하시고 올려주시길 청합니다.


박진표	임세훈 시인님!!! 부족하지만 노력해 보겠습니다. 많은 문우님들과 이렇게 만날 수 있음이 참 즐겁고 행복한 일입니다. 건강 잘 챙기시고 오늘도 기쁨가득 시인님 행복하세요. 건강하십시요.	1/10 14:18

장병길

2017-01-10 14:10

박진표 시인님
이미 마음 중간에서부터 가장자리까지 따스한 느낌이 물수제비처럼 일어나고 잇습니다
그 마음 저도 한 조각 가져갑니다
멋진 하루 되세요
^^


박진표	장병길 시인님!!! 별말씀을요. 추워진 날씨에 건강 잘 챙기시고 늘 기쁘고 즐겁게 시인님 희망가득 웃음가득 오늘도 기쁘고 행복하세요. 건강하십시요.	1/10 14:20

김이진

2017-01-10 14:14

따뜻한 사람이 되고 싶다
내가 쓴 글이 누군가에게
이 추운 겨울 따뜻함으로 다가갈 수 있다면
참으로 정감이 넘치는 글에 발길 머무름 행복하답니다.
시인님 저도 그런 사람이고 싶습니다.
오늘도 멋진 날 되세요. 박진표 시인님^^


박진표	김이진 시인님!!! 어렵고 힘든세상 지친 사람들에게 위안이 되고 용기가 되고 힘이 되준다면 참 즐겁고 행복하겠죠? 우리 문우님들 모두가 그랬음 좋겠습니다. 시인님 늘 건강하시고 오늘도 웃음가득 행복하세요. 건강하십시요.	1/10 14:25

김광섭

2017-01-10 14:49

잘 쓰는 시가 아닌
따뜻하고 착한 시를 쓰고 싶다

큰 사람 좋은 사람보다
따뜻한 사람이 되고 싶다

보고프고 그리운 그런 사람
시를 읽으며 마음 맑아지고
때로는 눈물도 흐르게 만드는
어리고 착한 시를 쓰고 싶다..........아~~~~~! ....박진표 시인님 감동입니다^^**

오늘부터는 많이 춥네요
이제 겨울다운 겨울 맛이 나네요
모든 것이 제격에 맞아야 어울리는 것 같네요
오늘도 주어진 임무에 충실하고 웃음꽃 만발하는 멋진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ㅎㅎㅎㅎ~~~!
박진표 시인님!!!!


박진표	김광섭 시인님!!! 바람이 차네요. 점심 맛있게 드시고 즐겁게 하루 잘 보내시고 계신가요? 겨울도 조금씩 어른이 되가네요. 감기조심 하시고 무엇보다 건강하십시요. 건강이 제일 입니다. 좋은 덕담 감사히 받습니다. 시인님 오늘도 기쁨가득 희망가득 행복하세요. 건강하십시요.	1/10 15:01

정찬열

2017-01-10 16:31

"착한시 따뜻한 시"
상처는 아물어도 흔적은 남느것
멋지 시어에 감동으로 배람하며
곱게지피신 시심에 함께 하다 갑니다.
조석으로 변덕이 많은 날씨에
늘 건강에 유념 하시고 행복한 한주 되세요
박진표 시인님!


박진표	정찬열 시인님!!! 하루가 저물어 갑니다. 화요일이 깊어갑니다. 추워진 날씨에 건강 잘 챙기시고 늘 기쁘고 즐겁게 시인님 희망가득 행복하세요. 건강하십시요.	1/10 19:13

김남기

2017-01-12 01:07

시인니은 착하고 따뜻한
시인이세요
그런 글을 쓰고 계시니 고맙습니다
오늘도 행복한 날 되셔요 박진표 시인님


박진표	김남기 시인님!!! 저도 그러고 싶습니다. 부족하지만 노력하며 살려 합니다. 추위에 건강 잘 살피시고 오늘도 웃음가득 시인님 행복하세요. 건강하십시요.	1/12 11:32

배정이

2017-01-16 14:23

시인님 가슴에는
착한 소년
어린 왕자님이 있나봐요.ㅎㅎ
얼마나 순수하고 소박한지
글을 보면 미소 짓게 합니다.^^


박진표	배정이 시인님!!! 할 수만 있다면 아이처럼 순수하게 살고픈 마음 입니다. 희망사항 이지만요. 부족하지만 노력하며 살려 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시인님 웃음가득 행복하세요. 건강하세요.	1/16 16:39

살아있다는 증거

스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