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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작성자	poemmusic
ㆍ작성일	2017-08-30 10:33

ㆍ추천: 0

ㆍIP: 211.xxx.6

백낙원(은) 제4수필집 - "시시콜콜" 출간 안내

<<출판사 서평>>
시인의 눈으로 보는 시시콜콜한 세상사 이야기를 문집 형식으로 발표하는 
백낙원 작가의 이번 작품집은 때로는 작가의 시각에서 또는 시인의 감성으로 
그러면서도 목자의 믿음과 사랑으로 보는 세상을 엮었다. 백낙원 작가의 내면을 
이해하고 작가가 살아온 가슴 뭉클한 사연을 독자와 함께하려 한다. 
한 권의 책으로 다 보여 줄 수는 없지만, 그동안 작품 위주로 발표한 저서와는 
달리 작가의 이야기를 담고 있어 친숙함을 더해준다. 인간의 위대함을 역설하는 
백낙원 작가는 철학적 삶의 허무를 강조하는 회의주의나 쾌락주의는 모두 인간의 
삶이 지니는 모순 전체를 통찰하는 일임을 역설적으로 표현하고 있다. 
우리는 기하학적 방법에 의하여 확실성을 얻지만, 그 확실성은 우리의 제한된 
능력에 의한 것이다. 그런 능력을 갖춘 사람은 흔히 볼 수 없기에 더욱 잔잔한 
감동으로 다가오는 작품집이다. 


백낙원 제4수필집 "시시콜콜"이 출간되었습니다.
많은 관심과 애정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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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애

2017-08-30 11:43

백낙원 작가님 '시시콜콜' 제4수필집 출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정말 애쓰셨습니다.
많은 독자의 손에 들려지길 바라면서 사랑가득 받길 응원합니다.
행복으로 8월 마무리 하시고 다가오는 9월에는 더욱 강건하시길 기도합니다.


백낙은	박영애 낭송가 회장님. 어제는 전화도 주시고 또 제일 먼저 다녀 가셨군요. 그림에는 안 보이지만 이 제4 수필집은 저의 팔순기념 자전엣세이입니다. 하나님께 드리는 부끄러운 내 생의 고백이기도 하지요. 발자취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은혜중 평안하시기를 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8/31 14:02

김종근

2017-08-30 11:44

백낙원 위원장님 제 4수필집 "시시콜콜" 출간
하게 되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항상 적극적으로
살아가시는 모습 귀감이 됩니다.
환절기 감기 조심하시고 늘 건강하세요.


백낙은	김종근 시인님. 반갑습니다. 이 제4 수필집은 저의 팔순기념 자전엣세이라고 엮어 본 것입니다. 하나님께 드리는 내 생의 고백이기도 하고 삶의 결산이라고도 하겠습니다. 발자취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은혜중 평안하시기를 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8/31 14:05

김단

2017-08-30 12:06

백낙원 작가님
제4수필집 "시시콜콜" 출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독자님들로 부터 많은 사랑과 관심을 받으시길 기원드립니다,


백낙은	김 단 시인님. 반갑습니다. 보잘 것 없는 작품집인데도 이렇게 격려해 주시니 감사할 다름입니다. 이 제4 수필집은 저의 팔순기념 자전엣세이입니다. 내 삶의 결산이라고도 하겠습니다. 발자취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은혜중 평안하시기를 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8/31 14:07

김나현

2017-08-30 12:21

백낙원 목사님
제4수필집 "시시콜콜" 출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독자들로 하여금 사랑 듬뿍 받으시고
늘 강건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백낙은	김나현 시인님. 저는 무엇보다 목사님이라고 불러 주는 분이 가장 좋습니다. 한 목사가 어떻게 평생을 살아왔는가 하는 것을 기록한 책입니다. 기독인이라면 일독하셔도 후회는 않으리라 여깁니다. 발자취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은혜중 평안하시기를 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8/31 14:10

백설부

2017-08-30 12:23

백낙원 작가님~
''시시콜콜'' 제4수필집 출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제목부터 친근감이 느껴집니다.
독자들의 사랑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늘 건강하시고 헹복하셔요~~


백낙은	백설부 시인님. 저와는 일가라 더욱 반갑고 좋습니다. 시시콜콜한 이야기지만 책 서두에 백씨 근본에 대한 안내 했습니다. 베일에 쌓인 목회자의 일생을 적라라하게 적었습니다. 일가이시니까 기회 되시면 한번 접해 보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의 은혜중 평안하시기를 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8/31 14:14

성경자

2017-08-30 13:26

백낙원 작가님
제4수필집 출간을 축하합니다
독자의 사랑과 관심 듬뿍 받으시길 바랍니다
수고 많으셨어요~


백낙은	성경자 시인님. 축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의 여성편력까지 시시콜콜하게 엮었습니다. 목사도 사람이기 때문에 겪어야 하는 고뇌와 유혹도 많답니다. 발자취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은혜중 건안하시길 기도합니다.	8/31 14:17

곽철재

2017-08-30 15:47

백시인님, 오랜만에 인사 드립니다
여전히 왕성하신 창작 활동에 경의를 드리며
'시시콜콜'의 출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아울러 독자들의 많은 사랑이 있기를 기원합니다.


백낙은	곽철재 시인님. 뵈온지 오래되었습니다 그려. 반갑습니다. 제 팔순기념 엣세이인데 이런 인생 여정도 있구나 하실 겁니다. 거짓없이 자녀와 독자들에게 바치는 인생 고백이기도 합니다. 들려 주시고 격려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은안하소서.	8/31 14:19

사방천

2017-08-30 15:57

백낙운 작가님
수필집 시시콜콜 제4집의 많은독자들의 사랑과
관심 많이 받기바람니다


백낙은	사방천 시인님. 요즘 어떻게 지내시는지요? 건강하시리라 믿습니다. 몸이 불편하신 데도 여전한 활동 존경스럽습니다. 더욱 건안하시고 좋은 작품 많이 양산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8/31 14:21

이민숙

2017-08-30 16:07

백낙은 작가님
시시콜콜
수필제4집 출간을 축하드립니다
독자들에 많은 사랑 받는 수필집이 되기를 바랍니다


백낙은	이민숙 시인님. 나이든 사람에게는 이렇게 들려 주셔서 주시는 한 줄 댓글이 큰 격려가 된답니다. 시인님도 일취월장하시고 늘 승리하시기를 기도합니다.	8/31 14:23

김광섭

2017-08-30 17:37

백낙원 작가님~
'시시콜콜' 제4수필집 출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백낙은	김광섭 작가님. 작가님을 볼 때마다 놀라움을 금치 못합니다. 불굴의 의지가 정말 대단하십니다. 저는 찾아가지 못하는데 이렇게 찾아와 주시니 감개무량입니다. 환절기에 건강유념하시고 행복한 나날이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8/31 14:24

장계숙

2017-08-30 17:40

백낙원 작가님~
축하드립니다.
4집 [ 시시콜콜 ] 멋진 수필집 출간을 하셨군요.
책표지도 멋지네요.
독자들의 사랑 가득하길 기원합니다.


백낙은	장계숙 시인님. 그동안 베풀어 주신 사랑도 많은데 또 이렇게 귀한 발걸음 하셨네요. 표지가 멋지다고 하시니 괜히 가슴이 펴집니다. 장계숙 시인님의 앞날에 하나님의 가호와 사랑이 충만하시기를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8/31 14:27

배정이

2017-08-30 18:01

백낙원 작가님,
제4수필집 "시시콜콜" 출간하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독자들의 사랑 한아름 받으시길 기원합니다.


백낙은	배정이 시인님이 오셨군요. 일평생 목회만 하느라 그재주가 별로인데도 시인님 같은 미인들이사랑 주시니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남은 여생 더욱 분발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은안하소서.	8/31 14:29

강성순

2017-08-30 19:00

백낙원 작가님
"시시콜콜"
4집을 출간하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독자들에게 많은 사랑 받으시길 염원합니다


백낙은	강성순 시인님. 반갑습니다. 내 나이 올해 팔순이기 때문에 인생을 정리하는 뜻으로 집필해 본 것입니다. 앞으로도 많은 사랑 부탁드립니다. 댓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날마다 보람된 삶이 이어지시기를 기도합니다.	8/31 14:31

이정규

2017-08-30 19:31

백낙은 시인님 ~~ 제4수필집 "시시콜콜"이 출간을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독자들에게 대박 나시기를 기원 합니다 !


백낙은	이정규 시인님. 바쁘신 분이 이렇게 들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축하도 고맙습니다. 하시는 일이나 가정에 큰 행운이 함께 하시기를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8/31 14:33

임재화

2017-08-30 20:25

백낙원 작가님의 제4 수필집 "시시콜콜"의
출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독자들의 많은 사랑 받으시길 기원합니다.


백낙은	임재화 시인님. 오랫만입니다. 전에 대전 역까지 자가용 태워 주신 고마움 잊지 않고 있습니다. 바쁘신데도 이렇게 축하해 주시니 감사망극입니다. 가정과 사업에 늘 행운이 가득하시기를 기도합니다.	8/31 14:35

곽종철

2017-08-30 20:48

백낙원 작가님
제4수필집 "시시콜콜" 출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독자들에게 많은 사랑과 관심을 받으시길 기원드립니다,


백낙은	곽종철 시인님. 고맙습니다. 저보다도 연배신줄 아는데 왕성하게 활동하시는 모습 귀감이 됩니다. 환절기에 건강 유념하시고 늘 즐거운 나날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8/31 14:37

한기봉

2017-08-30 20:59

백낙원 작가님,
제4수필집 "시시콜콜" 출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독자님들의 사랑 듬뿍 받으시길 바랍니다.


백낙은	한기봉 시인님. 부끄러운 작품인데 축하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귀한 시우님들이 계서서 더욱 살 맛이 난답니다. 고맙습니다. 은안하소서.	8/31 14:39

김상훈

2017-08-31 01:29

백낙원 작가님,
네 번째 큰 산고를 겪고 탄생한
시시콜콜, 진심으로 축합니다.
좀 더 널리널리 세상에 알려지기를
기원드립니다.


백낙은	김상훈 시인, 작가님. 건안하신지요. 출판 준비로 많이 바쁘실 터인데 찾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귀한 옥동자가 탄생하실 것이라 믿고 기다려 봅니다. 역사에 기리 남는 문인이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8/31 14:43

천준집

2017-08-31 07:18

시시콜콜/
백낙은 작가님
네 번째 수필집이 탄생되심에 축하드립니다
독자들의 손에 작가님의 수필집이 많이 들려지길
기원합니다~~


백낙은	천준집 시인님. 반갑습니다. 저의 인생고백 엣세이 입니다. 시인님의 격려 힘입어 더욱 분발하겠습니다. 일취월장하시고 더욱 좋은 글 양산하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늘 건안, 건필하소서.	8/31 14:47

주응규

2017-08-31 08:40

백낙원 작가님 제4수필집 출간을 축하합니다.
널리 독자들의 사랑받는 수필집 되십시요.


백낙은	주응규 시인, 작가님. 바쁘신 분이신데도 이렇게 계속적인 관심 가져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응규 시인님이 저를 추천해 주신 고마움 잊지 않고 있습니다. 행여라도 고향에 오시는 기회가 있으시면 연락 주세요. 늘 향필하시고 승리하시기를 기도합니다.	8/31 14:49

김희선

2017-08-31 09:37

백낙원 작가님
제4 수필집 출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독자들의 사랑을 듬뿍 받으시길 기원드립니다.
행복한 9월 맞이하시기 바랍니다.


백낙은	김희선 시인님. 축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여러분의 기대에 어긋나지 않아야 할텐데 걱정입니다. 귀한 사랑과 관심에 감사드리오며 늘 평안하심을 기원합니다.	8/31 14:52

조한직

2017-08-31 10:46

백낙원 작가님
"시시콜콜" 제4수필집 출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좋은일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백낙은	조한직 시인님. 귀한 걸음 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시인님과 가정, 그리고 하시는 일에도 좋은 일 가득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8/31 14:53

문재평

2017-08-31 13:53

백낙원 작가님, "시시콜콜' 제목처럼 독자들에게 친숙하게 다가갈듯 싶습니다
수필집 준비하시느라 노고가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이 가을 복 많이 받으셔요^^


백낙은	문재평 시인님. 아무리 생각해도 좋은 이름 같지 않아서 이사장님과도 의논했었는데 제목이 친숙하다 하시니 조금은 안심이 됩니다. 이 가을이 더욱 보람된시고 행복하시기를 기도합니다.	8/31 14:57

김종덕

2017-08-31 14:41

백낙은 위원장님, 그간 아무도 모르게 조용히 수필집을 내셨군요. 이루 말할수 없는 감동이 전해져 옵니다. 수필 서재를 이끌어 오신것도 바쁘셨을텐데, 속으로 준비하시고 밖으로 낳으셨네요. 그 숱한 노력은 이제 감사함으로 다가올 것 같습니다. 4번째 수필집이라시니 더욱 놀랍습니다. 차츰차츰 다가가겠읍니다. 그간의 노고에 큰 인사드립니다. 건강하시고, 감사합니다.


백낙은	김종덕 시인, 작가님. 반갑습니다. 체면치례 댓글이 아니라 진심어린 댓글 주신 것을 짐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저의 팔순기념 자전엣세이 이기 때문에 두고 두고 준비해 온 것입니다. 목사들이 하는 말 중에 세가지 준비할 것이 있다고들합니다. 첫째는 설교준비, 둘째는 이사준이, 셋째가 죽음 준비입니다. 첫째와 두번 째는 그동안 잘 지켜 왔지만 세번째 준비가 덜 되었기에 그 준비도 한 셈입니다. 다정스럽게 다가와 주셔서 고맙습니다. 늘 승리하시고 행복하소서.	8/31 15:02

이유리

2017-08-31 17:31

백낙은 작가님
제4 수필집 출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독자들 사랑 많이 받으시길 기원합니다


백낙은	이유리 시인님. 안녕하세요. 축하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내 딴에는 정성을 다한다고 했는데 독자들 생각은 어떨지 모르겠습니다. 하늘의 신령한 은혜가 늘 함께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8/31 19:49

강지현

2017-08-31 17:50

백낙원 작가님!

안녕 하세요
수필집 출간 탄생을 축하축하 합니다
독자들 예쁜사랑 많이 받으시길 기원합니다.


백낙은	강지현 시인님. 이렇게 시우들의 격려를 받으니 감개무량입니다. 더욱 분발하여 증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늘 건안하소서.	8/31 19:51

고경애

2017-08-31 18:33

백낙원님 작가님
"시시콜콜"
제4수필집 출간을 축하드립니다
독자들의 큰 사랑과 박수 많이 받으시길 기원합니다


백낙은	고경애 시인님. 지역과 세대를 초월한 많은 시우들이 있어 행복합니다. 이 세대에 물들지 않는 시인이 되셔서 더욱 많은 사랑 받으시기를 기원드립니다.	8/31 19:54

김인숙

2017-08-31 23:56

백낙원 작가님
출간을 축하드립니다
기쁨이 가득한 행복한 시간 되셔요


백낙은	김인숙 시인님. 대전충청지역이시네요. 제가 걸음이 둔하여 찾아 뵙지 못했습니다. 그런데도 찾아 주시고 격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갈바람이 솔솔 부는 계절입니다. 모쪼록 행복한 나날 되소서.	9/1 10:06

조서연

2017-09-01 02:07

반갑습니다 처음 뵙겠습니다 인사드립니다
조서연 입니다
백낙은 시인님 수필집 네번째
축하 드립니다 제가 관심 있는 장르
수필입니다
" 시시 콜콜 " 꼭 구입하여 읽겠습니다
저 에게는 꼭 필요한 지침서가 될것입니다

저도 조만간 응모를 할까 합니다


백낙은	조서연 시인님. 반갑습니다. 저도 목회를 하느라 뜻을 이루지 못하다가 은퇴후 이곳 저곳에 원고를 보내 도전 했습니다. 그래서 오늘엔 문단 세군데에 시와 수필을 모두 등단했습니다. 지금은 우리 대한문인협회 소설 수필분과 위원장이구요. 도전하세요. 늦다고 할 때가 가장 빠른 때입니다. 전차는 선로가 다 열릴 때까지 기다리지 않습니다. 일단 출발하면 사람이 피하고 길이 열리게 마련입니다. 수필서재 회원으로 오시는 날을 기다리겠습니다. 샬롬.	9/1 10:11

김경렬

2017-09-02 04:15

어머나!
축하드립니다.
벌써 4집 이십니다.
대단하신 열정 귀감입니다.
제가 이제서 서재에 들어 왔습니다.
"시시콜콜"
제목부터 흥미로워서
많은 사랑이 짐작됩니다.
2쇄 3쇄 기쁜소식을 기대합니다.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백낙은	김경렬 시인, 작가님. 귀 가정의 기적을 보면서 앞 섶을 여몄답니다. 2쇄, 3쇄 가지 염원해 주시니 감개무량입니다. 축하해 주신 것 잊지 않겟습니다. 감사합니다.	9/2 14:08

박목철

2017-09-02 09:33

축하가 늦었습니다. 위원장님,
바쁘신 가운데 언제 또 출판을 하셨는지요,
좋은 글을 늘 쓰시니, 많은이들에게 교훈이 되겠지요,
책도 많이 팔리고, 널리 읽히는 베스트 셀러가 되기를 기원드립니다.
다시 한번 출판을 축하드리며, 노익장에 박수를 보냅니다.


백낙은	박목철 시인, 작가님. 졸작인데 이토록 축하해 주시니 오히려 부끄러워 집니다. 베스트 셀러 라는 말만 들어도 가슴이 설렙니다. 고맙습니다. 환절기에 더욱 건안하시기를 빕니다.	9/2 14:11

김선목

2017-09-02 15:49

백낙은 작가님 네번째 수필집 출간을
축하드립니다
"시시콜콜" 한 주옥 같은 얘기가
독자의 사랑 받는 수필집 되기를 바랍니다.


백낙은	김선목 시인님. 반갑습니다. 이 책은 단순히 작품만을 담은 것이 아니라 내 일생을 담은 것입니다. 그리고 제가 목사이기 때문에 기독적인 냄새가 많아 독자들의 관심이 별로일 듯합니다. 주마가편으로 알고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9/2 21:08

김희영

2017-09-04 10:25

백낙은 작가님 네 번째 수필집
출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읽는 독자의 사랑 담뿍 받으며
오래도록 기억에 남는 작가님 되시기를 진심으로 기도합니다.
저도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입니다.
"시시콜콜 " 수필집 읽어보겠습니다.
하나님 이야기가 참 많아 좋을 것 같습니다.
다시 한번 축하 축하드립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백낙은	김희영 시인님. 고맙습니다. 서재에서 믿음의 형제 자매를 만나는 것이 정말 기쁩니다. 축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러나 제 책이 시인님에게 실망감을 드릴까 두렵습니다. 왜냐하면 자전 산문집이라 하나님 이야기 보다 내 이야기가 더 많기 때문입니다. 나의 신앙고백이니 한번 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보신 후 시인님의 생각을 어떤 통로를 통해서라도 들려 주시면 좋겠습니다. 주안에서 늘 건승하시기를 기도합니다.	9/4 20:13

이상황

2017-09-09 01:03

백낙은 작가님
수필집 출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독자들의 심금을 울려
마음속 깊이 각인시켜
자리 매김 하시여 드높은
인기몰이 상 치솟으소서


백낙은	이상황 시인님. 고맙습니다. 이 좋은 계절에 온 가정이 화목하고 시인님의 앞길에 서광이 함께 하시기를 기도합니다.	9/9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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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1	김상훈 시집 - "풀 각시 뜨락" 출간 안내 [37]+37	poemmusic	2017-09-14

1210	김인숙 시집 - "꽃이 비에게" 출간 안내 [41]+41	poemmusic	2017-09-14

1209	김상훈 시집 "풀 각시 뜨락" 출판기념회 안내 [64]+64	poemmusic	2017-09-11

1208	2017 특별초대 시화전에 참여 하신 회원님들께서는 꼭 참고 해주시기 바랍니다. [16]	poemmusic	2017-09-10

1207	홍진숙 시집 - "천천히 오랫동안" 출간 안내 [47]+43	poemmusic	2017-09-05

1206	2017년 가을행사 대한문학세계 신인문학상, 순우리말 글짓기 공모전 시상식 안내 [39]	poemmusic	2017-09-01

1205	2017년 8월 대한문학세계 신인문학상 등단자 안내 4 [20]	poemmusic	2017-09-01

1204	2017년 8월 대한문학세계 신인문학상 등단자 안내 3 [19]	poemmusic	2017-09-01

1203	2017년 8월 대한문학세계 신인문학상 등단자 안내 2 [18]+27	poemmusic	2017-09-01

1202	2017년 8월 대한문학세계 신인문학상 등단자 안내 1 [19]	poemmusic	2017-09-01

1201	김광섭 시집 - "후드득, 마음의 빗소리를 들었어" 출간 안내 [41]+41	poemmusic	2017-08-31

1200	백낙원(은) 제4수필집 - "시시콜콜" 출간 안내 [34]+34	poemmusic	2017-08-30

1199	문재평 시집 - "시인의 향기" 출간 안내 [56]+50	poemmusic	2017-08-23

1198	김승택 시집 - "시로 그림을 그리다" 출간 안내 [46]	poemmusic	2017-08-23

1197	강보철 시인 아들 결혼 안내 [38]+21	poemmusic	2017-08-17

1196	권승주 시인 따님 결혼 안내 [44]+25	poemmusic	2017-08-16

1195	사단법인/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임시 이사회의 (안내) [20]	poemmusic	2017-08-08

1194	2017년 순 우리말 글짓기 공모전 안내 [36]	poemmusic	2017-08-02

1193	2017년 7월 대한문학세계 신인문학상 등단자 안내 3 [18]	poemmusic	2017-08-01

1192	2017년 7월 대한문학세계 신인문학상 등단자 안내 2 [15]	poemmusic	2017-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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