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길 수필집 - "하나님의 아들딸은 죄를 짓지 않았다" 출간 안내
<<발간 인사의 말씀>>
조물주 하느님은 불변불이시다. 한번 태어난 생명은 영원히 죽지 않고 살면 살수록 더욱더 젊어지는 영원불변의
생불이시다. 전지전능하시고 무한한 조화의 능력자로서 죽을 생명을 왜? 태어나게 하였겠는가? 조물주 하느님은
조화로 계실 때 나는 나를 알았지 나에게는 미래의 꿈이 있고 목적과 목적관이 있고 4차원 공간의 궁극의 목적이
내 뜻이라 말씀하셨다.
1차원관은 천지락 나라, 하느님과 큰 아들딸님과 천사장 부부가 거하시는 거룩한 공간이요 2차원관 지하성 나라는
자동하는 나라로써 천도성 둘째 아들 부부가 주인이요 3차원관은 구름나라로써 자녀들을 축복해 주시는 관광의
아름다운 나라이다. 4차원관은 우리 인간이 살고 있는 지구나라인데 이 공간의 주인은 하느님의 셋째아들 여호화
하늘새님과 따님 천도화님의 나라로 되어있었지만 하느님을 모시고 받드는 천사장 옥황이와 그의 부인 용녀가 종의
신분으로 주인이 오기 전 지구를 탐내고 욕심내어 하느님의 계명을 어기고 내려왔으나 부인 용녀와 그의 아이는
벽산에 올라가 8년 동안 기도 단을 쌓고 회개하고 하늘나라로 올라갔다.
<생략>
김영길 수필집 "하나님의 아들딸은 죄를 짓지 않았다"가 출간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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