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대한문인협회 -시 (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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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작성자	노종상
ㆍ작성일	2011-01-30 07:43

ㆍ추천: 0

ㆍIP: 121.xxx.34

이달의 시, 금주의 시 작품선정기준은 ?

정회원의 시 작품만 이달의 시, 금주의 시 작품선정의 대상이 되는것 같습니다.
일반회원의 시작품도 우수한 시작품이 있는데 이달의 시, 금주의 시 작품선정의 대상에서
제외되고 있는것은 바람직한 일이 아니라고 생각된다.
미래 지향적인 창작문학 예술인협의회 발전을 위한다면 개선하여야 합니다.
홈페이지 시작품을 정회원 일반회원만 감상하는것도 아니고
타 등단 문학인이 홈페이지 시 작품공간을 오가면서 어떤생각을 할까
창작문학 예술인협의회 대한문학세계에서 등단한 한사람으로서
충정어린 마음으로 건의합니다.
이달의 시, 금주의 시 작품선정은 정회원, 일반회원 구분하지 마시고
일반회원의 우수한 시작품도을선발하여주실것을 건의 드립니다.

관리자 2011-01-31 13:53	정회원과 일반회원의 차이 부터 말씀을 드리면 정회원 연회비를 내었느냐 안내었느냐의 차이입니다. 여기서 연회비는 단순하게 대한문학세계에 작품을 내고 무료로 받아보느냐의 차이는 아닙니다. 금주의 시, 이달의 시인 선정을 포함한, 시낭송과 영상 그리고 모든 혜택을 정회원을 위주로 할 수 밖에 없습니다. 현재 정회원이 내어주신 연회비로 협회가 운영이 되고 있으며 이는 턱 없이 부족할 수 밖에 없습니다. 매해 들어가야 하는 도메인비용 및 호스트 운영비, 그리고 업그레이드 비용등은 정회원 연회비로 대처하고 있습니다. 이는 이 서버운영비를 정회원님들께서 내고 계신다고 봐도 무난합니다. 또한 금주의 시나, 이달의 시인 위주로 해서 시낭송이나 영상이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금주의시와 이달의 시인의 작품은 대한문학세계에 모두 수록이 되고 있습니다. 만약 금주의 시나, 이달의 시인 선정을 일반회원까지 포함해서 하게 된다면 정회원과 일반회원의 구분이 필요가 없어진다는 것이 되겠지요. 정회원님들께 그정도의 혜택도 돌아가지 않는다면 굳이 정회원 연회비를 내실 분이 계실까요? 그렇게 된다면, 지금도 적자 운영을 하고 있기에 홈페이지 호스팅을 증설하지 못해서 불편을 감안하고 운영하는 실정에, 아마 홈페이지 운영자체가 힘들어질 것이라 예상됩니다. 이상적인 것과, 현실은 엄연히 다릅니다. 협회에서도 모든 회원님들께 똑같이 적용해 드리고, 가장 이상적인 협회를 운영해 가고 싶습니다. 하지만 현실은 그 이상을 허락하지 않고 있지요. 이점은 양해해 주셨으면 합니다. 또한 일반회원님들은 단순한 서재개설만 해드리고 있다라고 말씀을 드렸고, 공지에도 표기 되어 있습니다. 이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협의회 2011-01-31 14:28	협의회 사무국에서 답변드리겠습니다. 금주의 시, 이달의 시 작품선정기준은 문학성과 작품성, 문장의 구성력및 문법과 문체에관한 제목과의 상관성과 짜임새를 중점적으로 파악하여 선정하고 있습니다. 노종상 시인님의 말씀대로 일반회원 작품도 흠잡을데 없이 훌륭한 작품성을 지닌 우수한 작품도 많이 있습니다. 하지만 저희 협의회에서는 정회원과 일반회원을 뚜렷하게 구분하여 차등을 주고자하는 뜻은 아니며 정회원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더 많은 기회와 창작의식을 고취하기위한 문학의 문을 넓혀드리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부득이 재정적으로 어려움이 뒤따르다 보니 정회원들에게 많은 기회가 주어지는 것을 이해 해주시고 넓은 아량으로 회원님께서 저희 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를 예쁘게 봐주시기바랍니다. 지금도 타 문학지에서 등단하신 분들도 저희 사단법인 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에 정회원으로 가입하셔서 많은 활동을 하고계십니다.지금도 협의회 서버가 트래픽(병목현상)이 발생하여 회원님들의 서재가 늦게 열리거나 글이 안올라가는 현상이 발생하기도하여 부득이 일반회원님들의 서재를 따로 불리하게된 점을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협의회 재정적 지원도가 넉넉하다면 보다 낳은 써비스와 불편함이 없도록 협의회사무국에서 충심으로 회원 여러분들의 옥고를 소중하게 지면에 실어드릴텐데 그렇게 하여드리지 못하는 협의회 심정도 회원님께서 양지하시어 하늘같은 마음으로 이해해 주시리라 믿습니다.그나마 어렵사리 일반회원님들의 서재도 함께할 수 있는 공간은 저희 협의회 뿐이라고 생각합니다.일반회원과 동등한 대우를 해준다면 정회원들의 입지가 열악할 수밖에 없는 현실을 이해하여 주시고 시인님의 넓으신 아량으로 많은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회원님께서 주신 진심어린 충고 감사히 받겠습니다. 저희 창작문학예술인 협의회가 더욱더 발전할 수 있도록 뒤에서 채찍질 해 주시고 타문학지에서 등단하신 시인님들도 많이 안내하여 들어오셔서 저희 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가 명실상부한 대한민국의 최고의 예술인들의 장이 될수있도록 노종상 시인님이 도와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사무국에서 시인님의 진심어린 충고 받들어 더욱더 금주의 시, 이달의 시 선정에 누가 없도록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 드립니다.

노종상 2011-01-31 17:41	《Re》협의회 님 , 대한문학창작 예술인협회의 무궁한 발전을 그려봅니다. 협회 운영으로 인하여 정회원에게 주어진 권리라니, 이해 갑니다 상세한 답변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괜히 불편드려 송구스럽습니다. 이해하십시오.

김난희 2011-02-07 12:56	노종상 시인님 저는 별로 아는게 없는 사람이지만 사람은 기본적인 예의나 도리, 또는 권리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이세상 어떠한 권리에도 의무가 따르지 않는 권리가 존재 할수 없다고 생각하므로 당연히 의무부터 행하신 다음 에 권리 주장을 하셔야 한다고 봅니다 그런 의미에서 저는 처음에 시인님의 글을 읽고 좋은 말씀을 하셨구나 하고 당연히 정회원님 이신줄 알고 객관적인 입장에서 일반 회원님 들의 입장을 배려 하시고 우리가 함께 한 대한문협의 무한한 발전을 위해 정말 좋은말씀을 해 주셨다고 생각하고 감사하여 극정적 댓글을 달았다가 다시 자세히 보니 본인의 이기심으로 자칫 보는 이들로 하여금 오해를 살수도 있는 글임을 알아 부족한 저의 댓글을 다시 수정하여 올립니다 시인님 의 말씀이 무슨 의도에서 하신 말씀인지 알수 없으나 개인서재를 찾아보니 정회원 에 뎨시지 않으시고 일반회원 서재에 계시는 것을 확인할수 있었고 그래서 잠시 놀랐습니다 그래서 드리고 싶은 말씀은 일간 정회원으로 등록을 하신후 협회 발전을 위한 이와 같은 좋은 조언도 해주시고 활발한 활동으로 타의 모본이 되어 주시면 어떨까 합니다 ^^* 제 좁은 생각으로 노종상 시인님 께서 어느곳에서 등단을 하셨든지 등단을 하신 시인님 이시라면 가입이 어렵지 않고 연회비 납부로만 정회원 가입이 가능하니 대한문협 정회원 가입부터 하신 다음에 본인이 정회원 의 입장에서 이런 직언을 해 주셧더라면 그 인품이 얼마나 더 존경 스러웠을까를 생각 했기 때문입니다 그러지 않고 일반회원 으로남아 계시면서 이런글을 올리신 것은 위의 관리자나 협회 사무국의 답변을 채 읽지는 못했으나 저는 지극히 객관적인 입장에서 정회원과 일반회원 을 구분하지 말라는 뜻으로 여겨집니다 이는 아버지가 계시면 양자나 친자 구분을 하지말라는 뜻과 같으며 소속 된 단체에 가입도 하시지 않으시고 특혜만 누리시려는 얌체같은 사람으로 비춰 질수가 있지 않겠는지요? 정회원으로 활동하시는데 무슨 난처한 일이 있으신게 아니시라면 당장이라도 정회원으로 가입하신후에 많은 일반회원들의 대변을 해 주시면 더욱 존경 스러울듯 하여 감히 한말씀 올립니다 용서 하시고 참고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앞으로도 존경스런 시인님을 행사때 마다 꼭 반가운 얼굴로 뵐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늘 향필 하시길 바랍니다 .죄송합니다 감사합니다

최홍연 2011-03-14 12:23	모두 다 좋은 말씀입니다. 그러나 감정이 이입된 말씀의 글은 좀....사람이 다 나만 같을 수는 없기에...

김난희 2011-03-15 21:50	《Re》최홍연 님 , 네 좋은 말씀 에 감사합니다 늘 변치않는 신실 함으로 빛을 발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 제 자신의 부족함을 반성하며 생각 해 봅니다

祝, 謹賀新年

<근조>한국문학과 여류문학의 거목 박완서 소설가 별세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1702	2021년 신춘문학상 공모전 2월 10일 밤 12시 마감합니다. [7]	poemmusic	2021-02-10

1701	오지선 시집 - “그리움 솟대 되어” 출간 안내 [29]+29	poemmusic	2021-02-09

1700	천애경 시집 - “바람이 좋다” 출간 안내 [48]	poemmusic	2021-02-09

1699	장광규 시집 - "시는 꽃이 된다" 출간 안내 [22]+22	poemmusic	2021-02-09

1698	정해란 시집 - "일어서는 밤" 출간 안내 [34]+32	poemmusic	2021-02-04

1697	2021년에도 변함없이 회비를 납부해주신 회원님들께 감사드립니다. [13]	poemmusic	2021-02-02

1696	2021년 1월 대한문학세계 신인문학상 등단자 안내 [22]	poemmusic	2021-02-01

1695	2021년 신춘문학상 공모전 (개인시집 출간 비용 3,000,000원 지원) [14]	poemmusic	2021-01-26

1694	2021년 대한문인협회 정회원 연회비 안내 [5]	poemmusic	2021-01-21

1693	2021년 1월 이달의 베스트셀러 순위 / 전국 서점 및 온라인 서점 판매 집계 베스트 10 [16]	poemmusic	2021-01-20

1692	2021 현대시를 대표하는 명인명시 특선시인선 출간 안내 [16]	poemmusic	2021-01-20

1691	강한익 제2시집 - "나를 찾아서" 출간 안내 [29]+30	poemmusic	2021-01-20

1690	김노경 시집 - "가슴에서 길을 나선다" 출간 안내 [14]+13	poemmusic	2021-01-20

1689	2021 현대시를 대표하는 “명인명시 특선시인선” 배송 안내 [35]	poemmusic	2021-01-15

1688	2021년 신춘문학상 공모전 (개인시집 출간 비용 3,000,000원 지원) [58]	poemmusic	2021-01-08

1687	2020년 인세, 저작권료와 전자책 판매대금 지급 안내 [19]	poemmusic	2021-01-06

1686	2020년 12월 대한문학세계 신인문학상 등단자 안내 [32]	poemmusic	2021-01-04

1685	2021년 도서출판 <시음사> 문학나눔회 회원 모집 [17]	poemmusic	2020-12-29

1684	2020년 (사)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 대한문인협회 임원진 회원님들께 감사 인사드립니다. [51]	poemmusic	2020-12-28

1683	대한문인협회 겨울행사 안내 및 대한문학세계 겨울호 우편물 발송 [44]	poemmusic	2020-12-24

1682	2020년 12월 이달의 베스트셀러 순위 / 전국 서점 및 온라인 서점 판매 집계 베스트 10 [30]+2	poemmusic	2020-12-21

1681	2021년 대한문인협회 정회원 연회비 안내 [40]+1	poemmusic	2020-12-18

1680	대한문인협회 서울지회 동인문집 - "들꽃처럼 제4집" 출간 안내 [23]	poemmusic	2020-12-18

1679	김복희 단편소설 - "물결" 출간 안내 [25]	poemmusic	2020-12-17

1678	▶ 謹弔 ◀ 대한문인협회 홍보국장 전선희 시인님 부친상 [40]	poemmusic	2020-12-15

1677	(사)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 대한문인협회 2020 겨울 행사 관련 안내 [53]	poemmusic	2020-12-11

1676	홍종화 시집 - "슬픔에 대한 짧은 이야기" 출간 안내 [41]+42	poemmusic	2020-12-09

1675	2021 현대시를 대표하는 “명인명시 특선시인선” 최종 선정 시인 명단 [41]+2	poemmusic	2020-12-08

1674	김재진 시집 - "감성시객" 출간 안내 [33]+29	poemmusic	2020-12-02

1673	2020년 11월 대한문학세계 신인문학상 등단자 안내 [31]	poemmusic	2020-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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