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대한시낭송가협회

ㆍ작성자	poemmusic
ㆍ작성일	2014-07-16 01:45

ㆍIP: 112.xxx.17

장용순 / 흐린 하늘 / 시낭송 / 박태임

허욱도

2014-07-16 07:49

흐린날
바람불어
외로운 사랑은 흔들리며 피는 꽃이 떠오를것 같은
시낭송 잘 감상 하였습니다.

장용순 시인님
박태임 낭송가님 이 아침 덕분에 즐겁게 시작 합니다


장용순	허욱도 시인님 감사합니다. 처음으로 댓글 주시어 더욱 감사합니다. 좋은 글 잘 감상하고 있습니다. 즐거운 날 되십시오.	7/18 10:05

박영애

2014-07-16 11:21

오늘은 하늘이 약간 흐리길 바랩봅니다. 넘 더워서~~~
장용순 시인님, 박태임 낭송가님 덕분에 행복한 시간 머물다 갑니다.
무더위에 늘 강건하시길 바랍니다.^^


장용순	박영애 낭송가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흐린 하늘로 시작했지만 무더운 날씨가 될 것 같습니다. 오늘도 건강하시고 행복한 날 되십시오.	7/18 10:07

임재화

2014-07-16 12:02

장용순 시인님의 "흐린 하늘" 우수시 시낭송에
선정되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장용순	임재화 시인님 감사합니다. 요즘 자주 찾아뵙지 못해 죄송합니다. 이렇게 축하해 주시니 더욱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한 날 되십시오..	7/18 10:09

박순애

2014-07-16 13:02

장용순시인님
흐린하늘 좋은글에 감사드립니다
박태임낭송가님의 아름다운 낭송 마음에 담아 갑니다
행복한 날들 되세요


장용순	박순애 낭송가님 감사합니다. 제가 여기는 잘 들르지 않았는데 이제 꼭 들러야겠습니다. 오늘도 더운데 몸조심 하십시오.	7/18 10:11

김단

2014-07-16 15:51

장용순시인님
시인님의 "흐린 하늘"이 이달의 우수시로 선정 되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박태임낭송가님
낭송가님의 고운 낭송에 즐거이 머물다가 물러 갑니다,

장용순시인님
박태임낭송가님
두분 모두 늘 행~복함을 누리세요~^^


장용순	김단 시인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무더운 날씨가 될듯 싶군요. 요즘 일이 바쁘다는 핑게로 좀 소홀히 해서 자주 뵙질 못했습니다. 오늘도 즐거운 날 되시길 바랍니다.	7/18 10:14

이유리

2014-07-16 19:33

바람불어 외로운 사람은
흔들리는 꽃이 됩니다,,
장용순 시인님의 아름다운 시
낭송으로 함께하니 참 좋으네요
차분한 목소리도 참 좋구요
두 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잘 듣고 가요 감사합니다


장용순	이유리 시인님 감사합니다. 요즘 활동이 왕성하시고 자주 뵙게 되어 좋습니다. 즐거운 날 되시길 바랍니다.	7/18 10:15

정찬열

2014-07-16 21:46

외로운 사랑은
흔들리며 피는
꽃이됩니다.

석양녁 "흐린날"의 고운 시향
에 어룰어져 곱게 피어낸
박태임낭송가님의어울림
우수시에 낭송되신 장용순 시인님
박태임 낭송가님 두분 함께
축하드립니다. 즐감하고 갑니다.


장용순	정찬열 시인님 감사합니다. 멋진 영상시로 만들어 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더욱 정진하고 좋은 시로 만나도록 하겠습니다. 즐겁고 행복한 날 되십시오..	7/18 10:17

박태임

2014-07-17 09:17

장용순 시인님 축하드립니다
시인님의 시를 낭송하게 되어 행복했답니다
시인님들 격려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해가 구름에 가린 흐린하늘이네요
잠시 더위 잊으시고 시원하고 행복한 하루되세요


장용순	박태임 낭송가님 감사합니다. 멋진 영상에 고운 목소리로 제 시를 들려주시어 시가 더욱 빛이 납니다. 고운 목소리를 계속 듣고 있습니다. 수고하셧습니다.	7/18 10:19

김지숙

2014-07-17 12:07

장용순시인님 바람 불어
외로운 사랑은 흔들리며
피는 꽃이 되네예
박태임 낭송가님
고운 목소리 감사합니더
두분 수고 많아심니더
무더위 유념 하십시요


장용순	김지숙 시인님 감사합니다. 요즘 일이 바쁘실 텐데 잊지 않고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 날씨 더운데 몸 조심 하십시오.	7/18 10:22

임세훈

2014-07-17 13:59

장용순 시인님! "흐린 하늘" 좋은 시를 박태임 낭송가님의 고운 목소리로
낭송을 하니 더욱 돋보입니다.
좋은 글, 고운 낭송 잘 감상했습니다..^^


장용순	임세훈 시인님 안녕하세요. 한줄 시의 수상이 기억에 남습니다. 좋은 글을 만날 수 있는 기회가 더욱 많아지길 바랍니다. 더운 날씨에 건강하십시오..	7/18 10:24

김흥님

2014-07-17 22:44

마음으로 바라보는
흐린 하늘은
아름다운 추억들이
그려지고,,

마음의 하늘가엔
부디 하얀 도화지위의 천연색깔처럼
아름다운 수채화 물결이기를 바래봅니다
박태임 낭송가님의 애틋한 목소리에 실려
흐린하늘가 하늘거리는 꿈들이
못내 행복이 되어 미소짓네요


장용순	김흥님 시인님 감사합니다. 항상 서정 넘치는 시에 감동 많이 받고 있습니다. 오늘도 즐거운 날 되시길 바랍니다.	7/18 10:25

김화영

2014-07-18 10:18

장용순 시인님!
'흐린하늘'
곱고 아름다운 시향이
행복을 한아름 선물 했네요!
박태임 낭송가님의 고운 낭송이
이곳까지 가득 했답니다.
감사합니다.


장용순	김화영 시인님 감사합니다. 항상 좋은 글로 힘 주시는 시인님의 성품에 감동하고 있습니다. 멀리 계시지만 마음은 항상 함께하시니 오늘도 즐거운 하루를 시작합니다.	7/18 10:28

김희영

2014-07-18 13:11

장용순 시인님 축하 드립니다.
그리운 소식은 들리지 않고
바람에 꽃잎 하나씩 날리네,,,,,,,,,,
아름답고 고운 장시인님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박태임 낭송가님 참 반갑습니다.
곱고 아름다운 목소리가
바람에 꽃잎이 날리는것 처럼
애절하게
낭송해 주셔서
너무 아름답고 좋아요.
한층 시를 빛내주고 돋보이게 합니다.
몇번을 듣고 또 들었습니다.

두분시인님 다시 한번 축하 축하 드립니다.


장용순	김희영 시인님 안녕하세요. 저도 박태임 낭송가님의 목소리를 들으며 시를 쓰는 것은 시인이지만 아름답게 인테리어하는 것은 낭송가라는 생각이 듭니다.	8/3 05:45

박미리

2014-07-18 15:44

장용순 시인님
우수 시 주인공 되심을 축하드립니다
멋진 낭송과 함께 좋은 작품 즐감해 봅니다
박태임 낭송가님도 수고하셨습니다
더운 날 건강히 보내소서^^*


장용순	박미리 시인님 감사합니다. 박태임 낭송가님의 멋진 낭송에 저도 많이 놀랐답니다. 낭송가님들의 도움으로 시가 완성된다는 생각을 해보게 됩니다.	4/22 14:25

설연화

2014-07-21 14:36

정말 목소리 분위기 있으시네요
처음 듣는 목소리가 너무 매력 있으셔서 반했습니다.

장용순 시인님의 아름다운 시.
그리고 박태임 낭송가님의 낭송
너무 잘 어울립니다.

잘 듣습니다.


장용순	설연화 시인님 감사합니다. 저도 박태임 낭송가님의 목소리에 깜짝 놀랐답니다. 씨를 뿌리는 것은 시인이지만 꽃을 피우는 것은 낭송가의 몫입니다.	8/3 05:53

홍대복

2014-07-22 15:35

장용순 시인님!
축하드립니다
시인님의 향기가 묻어나는 고운 시향
"흐린 하늘"
박태임 낭송가의 고운 음성이 가슴에 저미어 옵니다
고운 시심에 머물러 쉼 함에 감사드립니다
늘 묵향 짙게 피우세요, 시인님!


장용순	홍대복 시인님 안녕하세요. 그냥 평범한 작품도 훌륭한 낭송가를 만나면 이렇게 아름답게 들리는 것에 조금 놀랐습니다. 들어본 많은 지인들의 격려에 더욱 좋은 작품 만들어야겠다고 다짐합니다.	8/3 05:57

황은경

2014-07-22 22:07

장용순 시인님
고운 꽃의 향기를 따라
흐린 하늘 낭송 잘들었습니다
박태임 낭송가님의 맑은 목소리에 시향이
활짝 개인 하늘이 되는가 했습니다
두분 수고 많으셨고 멋진 시와 낭송 감사합니다


장용순	단월 시인님 감사합니다. 정말 흐린 하늘을 썼는데 맑은 목소리에 맑은 마음이 되었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8/3 06:00

김정희

2014-07-27 04:09

흐린 하늘에서 며칠 째 비를 뿌리더니 이제
장마가 물러 갔습니다.
아름다운 추억들이 그려지는 흐린 하늘에
꽃피운 기억들 아름다운 추억 되시기 바래요.
우수작 선정을 축하 드립니다.

박태인 낭송가님의 작품 처음 들었는데 음성이 참 맑으시네요.
즐겁게 감상하고 갑니다.


장용순	김정희 시인님 감사합니다. 문협 행사에서 비목, 그리운 금강산,보리밭 우리나라 대표 가곡을 잘 들었습니다. 저는 예전에 들려주신 '님이 오시는지'를 좋아한답니다. 여러 재능이 있으시니 부럽습니다.	8/3 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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