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대한시낭송가협회

ㆍ작성자	poemmusic
ㆍ작성일	2015-07-01 (수)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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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주의시 2015 06월 5주 / 안복식 / 하늘 님 / 시낭송 / 박영애

하늘님 / 안복식
            시낭송/ 박영애 

    무서워서도
    두려워서도 아닌
    그 눈부심에
    하늘 향하지 못한
    유월의 태양은 빛나고

    세상 어느 꽃보다
    홀로 온 세상 빛내다가
    상현달 동쪽에 일면
    못 이기는 척
    더 먼 서쪽으로 가버리네

    어제처럼
    목마른 산사에
    풍경 소리도
    한소끔 소낙비 염불을 해도
    오침 드신 부처님은 기상 시간 없네.

    애간장 다 녹고
    어른 간장만 남은
    하늘 바래기 농인 마음을
    아는지 모르는지
    유월의 하늘 님은 무심도 해라.

- 대한문인협회 사무처 -

안복식

2015-07-01 18:38

박 영애 낭송가님 !
해갈의 목마름으로
힘이든 이때
부족한 글에 혼을 담아 주시어
절절히 낭송해 주심에
그 오침 하시던 부처님 깨어 나시어
농인에게 풍족할 만큼의 비를
비를 주실것 같습니다
감사함 담은 저의 마음은 태산 같은데
표현할길 없는
부족한 글솜씨에 타는속은
들녁에 흐드러진 농작물 같습니다.
가슴시린 낭송 감사드리며
금주의 시에 선정해주심 또한 감사드리면서
이사장님과 협회 임원님들
건강하신 여름나기 되시길 빕니다 .
감사합니다 ~~~~~~~~~~~~~~~~


박영애	안복식 시인님 먼저 금주의 시로 선정되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시인님과의 시낭송의 인연으로 또 다시 만나게 되었네요^^ 항상 말없이 묵묵히 열심히 활동하시는 모습이 참 보기 좋습니다. 시인님의 간절한 마음이 하늘에 닿았는지 간간히 비가 내려 그래도 다행입니다. 시인님 늘 평안하시고 지금처럼 건강하시면서 활발한 활동 응원하겠습니다.^^	7/5 12:37

정찬열

2015-07-01 20:18

안복식 시인님 "하늘님" 6월의 다섯째주
우수작으로 선정되심을 축하드립니다.
절절하게 고운 음성으로 낭송해주신
박영애 낭송가님의 낭송에 시감이
감동으로 울려 옵니다. 영상과 음악으로
함께애쓰신 이사장님 모두 수고 혔습니다.


안복식	정 찬열 시인님 안녕하세요. 부족한 글에축하를 해주심 감사합 보냅니다. 아직 부족한 비로 목마른 칠월을 맞이하는군요. 하루속히 흡족할만큼의 비가 내렸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시인님 이 여름 건강이 함께하시는 여유로움이 함께하시는 여름나기 되시길 빌어봅니다 감사합니다 ~~~~~	7/3 19:14

박영애	정찬열 시인님 귀한 흔적 남겨 주심에 감사합니다. 늘 멋진 모습으로 활동하시는 시인님 멋지십니다. 오늘 하루 평안하시고 은혜스러운 주일되시길 기도합니다. 더운 여름 건강하세요^^	7/5 12:39

박정근

2015-07-01 20:34

안복식 시인님
6월5주 금주의 시로 선정되신 "하늘님"
멋진 영상시로 뵙게되니 더욱 반갑고 다시한번 축하드립니다
고운 낭송으로 시향을 빛내주신 박영애 낭송가님 수고하셨습니다~
7월의 모든 날 두분 모두 행복이 가득 하시길 기원드립니다~~~~~~~^^


안복식	박 정근 시인님 방문 춘하해주심 감사함 보냅니다 그간도 건강하시고 마음 편하신 날들 보내셨기를 빌어봅니다. 여름내내 건강 하시고 또 웃음이 항상 같이 하시길 빌으렵니다 ~~~~~~~	7/3 19:18

박영애	박정근 시인님 함께 따뜻한 마음 나눠 주심 감사드립니다. 바로 인사를 드려야 했는데 이제서 인사드립니다. 넓은 마음으로 이해해주시고 오늘 하루 멋진 날 되세요^^ 행복한 7월되시구요^^	7/5 12:41

이유리

2015-07-01 20:51

안복식 시인님
금주의 시 선정을 다시 한번 축하드립니다^^
기쁨 함께 합니다
박영애 낭송가님의 깊은 목소리, 가슴을 울리네요
잘들었습니다 두분 수고많으셨어요
행복한 시간 되세요


안복식	이 유리 시인님 안녕하시죠 . 부족함 많은 글에 박 영애 낭송가님의 골 깊은 목소리 또 감정을 실어 날개를 달지 않았나 제가 쓰기는 했어도 다른 감정을 느껴봅니다. 축하해 주심 감사드리며 또 뵈올날 고대해 보렵니다 ~~~	7/3 19:22

박영애	이유리 시인님 어서오세요^^ 점심은 드셨나요. 전 지금 하수오 닭백숙을 하고 있습니다. 구수한 냄새가 나는데 함께 하실래요~~~ 바쁘심에도 항상 달려와 흔적 남겨주심 고맙습니다. 늘 행복가득하세요^^	7/5 12:42

김흥님

2015-07-01 23:18

안복식 시인님^^
무심히 흐르는 유월의 하늘을 접고
7월의 첫날에 기쁜 소식으로 안부를 전합니다

쪽빛 하늘가에
열정을 품은 하늘이
박영애 낭송가님은 심금을 울리는 목소리에
메아리되어 울려퍼지네요
두분의 멋진 작품에 거닐다 갑니다~~!!


안복식	김 흥림 시인님 ! 열정적으로 집필하시는 모습 많이 부럽습니다. 마음만큼은 따라하고 싶지만 게으름으로 더 친해진 부족함 많음을 자책하는 날들로 또 하루를 보냅니다. 본회 행사때의 짧은 만남이 못내 아쉽습니다. 시인님 여름 내내 건강하시다가 가을 행사때 또 반가운 만남이 있기를 고대합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저녁 보내시구요 ~~~~~~	7/3 19:30

박영애	김흥님 시인님 다녀가셨군요. 반갑습니다. 늘 활발한 활동 하시는 모습에 박수 보냅니다. 덕분에 좋은 작품 잘 감상하고 있습니다. 시인님 늘 행복 가득하시고 오늘 하루도 평안한 주일되시길 바랍니다.^^	7/5 12:44

윤순묵

2015-07-02 16:28

애간장 다 녹고
어른 간장만 남은
하늘 바래기 농인 마음을
아는지 모르는지
유월의 하늘 님은 무심도 해라.
무심한 하늘 님을 저도 불러봅니다
안복식시인님
박영애님의 멋진 낭송소리는 잔잔한 마음을
더 깊은 심지속으로 밀어 넣습니다
고은 시심에 취합니다
행복한 칠월되시옵고
오늘도 남은 시간
행복하시길요


안복식	윤 순묵 시인님 안녕 하시죠 ? 연말 행사때 뵈옵고 아직 인지라 얼굴 잊히는건 아닌지 아스라해저 가는 시인님을 떠올리며 감사함을 보냅니다. 그간도 건강과 웃음이 함께하셨기를 빌면서 다음주 지회 모임 꼬옥 참석해 주시리라 . 고대해 봅니다 .저녁으로 가는 이남은 오늘도 기분좋은 종지부를 찍으시길 빕니다 ~~~~~~~	7/3 19:36

박영애	시인님 어서오세요^^ 모자가 참 잘어울리네요. 다녀가신 고운흔적으로 인하여 마음이 기쁘네요. 가뭄과 메르스로 인하여 많이 힘들었던 시기 이제는 안정을 찾아가길 바라면서 저도 간절한 마음으로 기도합니다. 적당한 비가 내리기를~~~ 시인님 늘 강건하시고 평안하시길 바래요^^	7/5 18:22

서수정

2015-07-02 16:33

안복식 시인님
하늘님 유월 다섯째주 시낭송 선정되심 축하드립니다
멋진 시에 멋진 박영애 낭송가님의 목소리 정말 감동입니다
행복으로 넘치는 날들 되세요^^♡


안복식	서 수정 시인님 반갑습니다. 젊음 때문이라 생각 되지만 시인님의 활동영역에 무한한 찬사를 드리고 있습니다. 항시 ~~ 바쁘신 시간내시어 축하의 메세지까지 주시는 열정 또한번의 감사함 보냅니다. 남은 오늘의 여백에도 웃음이 함께하시길 빕니다 ~~~~~	7/3 19:41

박영애	밝은 웃음으로 함께하는 서수정 시인님 더운날씨에 잘 지내고 있지요? 건강조심하시고 늘 활기차게 즐겁게 살아가시길 바라면서 남은 휴일 저녁시간 편안하시길요^^	7/5 18:36

문익호

2015-07-02 21:01

안복식 시인님 ㅎ~
금주의 시에 선정되심 축하드립니다 ~
이제 다소 비가 와서 조금 시름을 덜게되었습니다
그래도 하늘님이 좀 더 비를 주시면 좋겠네요
시인님 마음이 하늘에 닿았습니다 ㅎ~


안복식	문 익호 시인님 반갑습니다 ! 그간도 건강하고 편안하신 마음편하신 날들이셨기를 빌어보면서 저희 지회에 입성해주심에 개인적으로 많은 고마움과 의지함의 감사함을 보냈답니다. 적당한 양의 비는 언제쯤 내리려는지 아님 너무많은 장마비는 아닐런지 이래저래 농인들의 걱정은 이제 하늘에 맡겨야만 하나 봅니다. 지회 모임에 뵈올수 있기를 고대하면서 남은시간도 웃으시는 시원한 저녁 맞으시길 빕니다 . 감사 합니다 ~~~~~~~~~	7/3 19:51

박영애	문익호 시인님 반갑습니다. 주말은 잘 보내셨나요? 곧 비가 올듯 합니다. 이번에는 조금더 풍족하게 비가 내렸으면 좋겠습니다^^ 즐거운 저녁시간되세요^^ 함께 해주셔서 감사해요.	7/5 18:38

박순애

2015-07-02 22:25

안복식 시인님
금주의 시에 주인공 되심을 축하드립니다
박영애 낭송가님
가슴을 촉촉히 적시는 낭송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시인님 낭송가님 수고하셨습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한 날들 되세요


안복식	박 순애 시인 낭송가님 안녕 하세요. 이렇게 찾아주시어 축하해 주심 괜스레 빙그레한 웃음이 들면서 기분이 좋아집니다. 오늘은 마냥덥기만 하던 어제완 달리 조금 시원하네요. 방문 감사드리고 시원한 저녁 또 기분좋은 남은 시간 보내시길 빕니다 ~~~~~~~	7/3 19:57

박영애	다녀가신 귀한 걸음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하고 은혜스러운 날이 되셨길 바라면서 즐거운 저녁시간 되시길 바래요. 건강 조심하시고 좋은일이 가득한 7월되세요^^	7/5 18:42

박근철

2015-07-03 18:15

안복식 시인님
금주의 시 선정 되심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가슴을 울리는 박영애 낭송가님의 낭송은 가슴깊이 파고듭니다.
두분 모두 감사드립니다.


안복식	박 근철 시인님 아녕하세요! 방문해 주시고 축하해주시어 감사합니다. 이렇게 서제에서 인사를 드림 송구합니다 . 언젠가는 눈인사 손인사로 인사드릴날이 있으리라. 기대와 고대를 점처 봅니다. 시인님의 주위모두 건강과 웃움이 함께하시길 빕니다 ~~~~	7/3 20:07

박영애	박근철 시인님 정말 오랜만입니다. 요즈음은 많이 바쁘시지요~~~ 그 와중에서도 창작활동을 하시는 모습 저도 열심히 응원합니다. 늘 건안건필하시고 행복 가득한 7월 되시길 바래요. 함께 마음나눠주셔서 참 기쁨니다.^^	7/5 18:44

박미리

2015-07-04 12:05

안복식 시인님 축하 드립니다
금주의 시에 선정되신 "하늘님"
박영애 낭송가님의 음성으로
잘 감상했습니다
하늘님도 수렴하셨지 싶네요 ㅎ
7월에도 행복 여정 되시고
늘 건안하소서^^


안복식	박 미리 시인님 안녕하세요. 축하의 말씀 감사함 보냅니다. 그곳 제주에는 목마름의 갈증은 해소 되었겟지요. 여기 서울을 비롯 중부이북은 식수까지 걱정을 해야할 정도랍니다. 오침 드신 부처님이 얼른 깨어나시어야 농인들의 시름이 앃어질듯 . 혹여 오는 장마가 많은 비피해가 아닐지도 걱정입니다 . 시인님 휴일오후가 흐릿한 한줄기 소나기라도 내릴듯 합니다. 이 저녁으로 가는 시간도 시원하고 홀가분한 가족들과의 저녁 맞으시길 빌면서 다시뵈올 웃음으로된 해후를 기약해 봅니다 ~~~~~~~	7/5 17:18

박영애	박미리 시인님 반갑습니다.^^ 이번 행사때 뵙고 싶었는데 여러가지 사정상 함께 하지 못해 많이 아쉬웠습니다. 가을 행사때는 꼭 뵙기를 바라면서 아름다운 제주에 사시는 시인님께 안부전합니다.^^ 늘 평안하시고 웃음가득한 나날들 되세요^^	7/5 18:46

김수잔

2015-07-06 06:40

안복식 시인님 "하늘님" 금주의 시에
선정되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차분하신 박영애 낭송가님의 멋진 낭송은
언제나 가슴에 안깁니다 두분께 감사드려요
새 한주 힘차게 즐겁게 열어가세요^^


안복식	김 수잔 시인님 안녕하세요.아침 일찍 방문 축하해 주심 감사함 드립니다. 솔직히 저의 글보다 박 영애 낭송가님의 혼을넣는 낭송이 아니었다면 저의 글은 아직 저 혼자만의 글에 불과 했겠지요. 김 수잔 시인님께 감사드리고 또한번 낭송가님께 감사함 보냅니다. 멋드러질 저녁에 이쁠밤도 함께하시고요 ~~~~~~	7/6 16:45

박영애	김수잔 시인님 언제 다녀가셨어요. 저한테 미리 연락좀 주시지~~~ 그럼 마중 나갔을텐데요^^ 시인님 이곳은 오늘 비가 촉촉히 내립니다. 빗소리와 함께 들려오는 시낭송이 참으로 행복합니다.^^ 부족하지만 오늘 보다 더 나은 내일을 향해 열심히 달려봅니다. 늘 평안하시고 함께 해주시는고마움 마음 감사합니다.	7/7 12:55

김이진

2015-07-06 11:47

안복식 시인님!
하늘님 금주의 시에
선정되심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박영애 시인님의
가슴속 깊은 곳에서 전해오는 잔잔한 울림은
내 가슴을 촉촉하게 젖게하는 감동으로 다가옵니다.

언제나 혼을 담아서 낭송하시는
박영애 낭송가님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안복식 시인님의 하늘님
아름다운 박영애 낭송가님의 울림으로
잠시 쉼하여 갑니다.

두분께 감사드리며 맛난 점심 드시고
오후 시간도 행복으로 달려가시길 바랍니다.^^*


안복식	김 이진 시인님 안녕하세요. 내일쯤에는 풍족할 만큼의 비가 내려 줄런지 하는 목마름의 날들은 태풍에 폭우는 아닐런지 하는 걱정의 마음도 한구석 입니다. 그저 하늘님의 넓으신 아량에 맏겨두어야만 하겠지요. 비가오면 오는대로 시인님의 온 주위모두 근심걱정 없는 마음 편하신 날들 영위되시길 빌어봅니다. 축하해주심 감사드립니다 ~~~~~	7/6 16:59

박영애	안복식 시인님의 간절한 마음이 이루어졌습니다. 하늘에서 비가 쫙쫙 내립니다.^^ 메말랐던 대지들이 좋아라 하면서 행복해하는 모습이 보입니다. 김이진 시인님 점심은 맛있게 하셨나요? 조금전에 시낭송모음에서 뵙고 왔는데 ㅎㅎ 열심히 활동하시는 모습에 박수 보냅니다. 늘 건강 조심하시고 편안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성이 풍부하신 시인님 따뜻하고 부드러운 아메리카노 한잔 빗소리에 띄워 보냅니다. 즐거운 오후시간 되세요^^	7/7 13:00

김정희

2015-07-09 11:21

아복식 시인님 금주의 시 선정을 축하드립니다.
긴 가뭄에 애타는 마음이 간절한 기우제가 된 듯 느껴지네요.
애절한 기다림을 읇어주신 박영애 낭송가님 음성에
마음실어 간절히 비를 기다립니다.
두분 축하드립니다.


안복식	김 정희 시인님 다녀가셨군요. 그간도 마음 편하신 웃음으로 만들어진 날들이셨기를 바래봅니다. 이제 모래는 어느정도의 비가온다니 조금 위안이 되긴하지만 너무 늦은 비로 근심과 걱정으로 지새운 많은 이들이 안타깝네요. 시인님 많이 더우네요. 시원한 저녁 보내시고 또 멋진밤 되시길 빌으렵니다. 감사합니다 ~~~~~	7/10 20:46

박영애	비가 많이 왔지요.^^ 시인님 지회 모임도 아름답게 끝내고 고생하셨습니다. 항상 건강 조심하시고 많이 웃는 멋진 주말 보내세요^^	7/18 01:02

김은정

2015-07-10 22:45

가뭄에 물을 찾아 가는 마음
비를 기다리는 마음이
가슴 절절하게 다가옵니다.
금주의 시로 선정되심을 축하드립니다.
박영애 낭송가님
멋진 낭송에 감사드립니다.


안복식	김 은정 시인님 오셨군요. 내일은 비가 넉넉하니 온다는 예보입니다. 많은이들의 기다림이 늦었지만 이루어지는가 싶네요. 그 비만큼 시인님의 온 주위가 풍성해 지시고 언제나 웃음이 시인님의 주위에 깃드시길 빕니다. 감사합니다 ~~~~~~~~	7/11 09:35

박영애	김은정 시인님 함께 해주신 걸음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자주 들려주세요 ㅎㅎㅎ	7/18 01:01

길상용

2015-07-12 20:17

먼저 금주의 시에 선정되신 안복식 시인님 축하합니다.
하늘님~
하늘님께 드리는 간절한 기도가 통했나봅니다.
주말인 오늘도 촉촉히 대지를 적시는 비속에
저의 마음도 시낭송의 고운 목소리와 함께 젖어드는 저녁입니다.
박영애낭송협회장님의 고운 목소리와 함께 하는 시낭송은
늘 아련하고 감성을 자극하는 매력이 있습니다.
두분
축하합니다~


안복식	지회장님 다녀 가셨군요. 시가연 모임하시느라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요즈음 하는일도 변변찮은데도 피곤은 친구하자네요. 그 젊은날의 밤낮을 잃었던 청춘은 어데로 가버렸는지 마냥 아쉽기만 하고 남은나의 열정이 건강과 어떻게 타협을 할지가 나름 궁금해 지기도 합니다. 축하의 말씀 고맙고 감사히 새기겠 습니다 점점 더워지는 날씨 건강 유의 하시고 자투리 시간 폰 눌러주심 감사할 겝니다. 좋은날들로 넘처나시길요 ~~~~~~	7/13 14:08

박영애	반가워요 ㅎㅎ 지회 모임도 멋지게 잘 끝내시고 또 이리 다녀가셨군요. 무더운 여름 건강 잃지 않도록 조심하시고 늘 평안하세요. 즐거운 주말 보내시구요^^	7/18 0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