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대한시낭송가협회

ㆍ작성자	poemmusic
ㆍ작성일	2015-11-24 (화)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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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1월 4주 금주의 詩 선정 / 비가 내리는 가운데 / 박순애 / 시낭송 / 최명자

비가 내리는 가운데 / 박순애
                              시낭송/최명자

곱게 물든 단풍
속삭이는 갈바람에 
한 잎 두 잎 따라간다

한여름 뜨거웠던 사랑
앙상한 가지만 붙들고 
슬쓸한 이별에 휘청거린다

이별은 
그리움 되고
진한 그리움 쌓여 눈물 된다

가을비는 
그리운 눈물이다 

 
-대한문인협회 사무처-

김이진

2015-11-24 15:19

박순애 시인님!
시인님의 詩『비가 내리는 가운데』
11월 4주 금주의 詩로 선정되심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가을비는
그리운 눈물이다

최명자 낭송가님의 울림
가을비와 함께 그리움은 가슴속으로 내리고 있네요.

고운 시향에 젖을 수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날마다 오늘처럼 아름다운 날 되시고 행복하세요.^^*


박순애	김이진 시인님 첫눈 내리는 오늘 행복하게 지내셨지요 이곳은 늦가을 비가 연이어 내립니다 내일은 기온이 더 내려 간다고하네요 옷 따뜻하게 챙겨 입으시고 감기조심하세요 늘 힘이 되어 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비오는 가을날 촉촉한 낭송으로 함께 해 주신 최명자 낭송가님 고맙습니다 평안한 시간 되세요	11/26 01:19

최명자	가을비와 함게 고운 시향에 젖는 향기로운 시간 되셨다니 기분 좋은데요. 시인님도 아름다운 나날 되시고 행복으로 웃음 짓는 나날 보내시길 바랍니다. ^^	11/29 23:34

김강좌

2015-11-24 16:40

박순애 시인님~" 비가 내리는 가운데 "
금주의 시로 선정 되심을
다시한번 축하드리며 고운 음성의
최명자 낭송가님의 아름다운 낭송으로
더욱더 빛나는 작품이 되셨습니다 ~^^
두분 애쓰심에 감사드립니다 ~^^*


박순애	대전에도 첫눈이 온다는 소식이 있네요 가을의 끝자락을 붙잡고 있는 비가 더욱 쓸쓸하게 느껴지는 밤입니다 빗길에 곱게 다녀가신 시인님 하시는 모든 일들이 형통하시길 소망합니다 감사합니다	11/26 01:22

최명자	김강좌 시인님 ^^ 이곳에서 뵈니 참 반갑습니다. 낭송한 시의 시인님들을 댓글에서 만나면 저도 모르게 미소가 번지는 것을요. ㅎㅎ 시인님 이젠 정말 가을의 끝자락이네요. 행복으로 마무리 하시길요.	11/29 23:40

박정근

2015-11-24 17:59

박순애 시인님
시인님의 고운 시 " 비가 내리는 가운데 "를
고운 낭송시로 다시 만납니다 낭송의 강한 울림과 여운이 참으로 멋집니다
다시 한번 축하드리며 낭송으로 수고하신 최명자 낭송가께도 감사를 드리며
추워진 날씨에 두분 모두의 건강과 평안을 기원드립니다~~^^


박순애	이 밤 늦가을비가 내리는 가운데 오셨네요 가을이 떠나려고 내일은 기온이 더 내려 간다고 하네요 빗길에 안전운행 하시고 감기조심하세요 시인님께서 함께 해 주셔서 감사해요	11/26 01:23

최명자	떠나가는 가을이 아쉬운지 가을비가 소리없이 내리다가 떠나곤 하네요. 고운 시향속에 행복한 나날 보내시길 바랍니다.	11/29 23:45

정병근

2015-11-24 18:40

박순애 시인님 금주의 시인으로 선정 되심을
진심으로 축하를 올립니다.

최명자 낭송가님의 고운 목소리가
고운 시향을 더욱 빛내줍니다.

두분 늘 행복하세요~^^*


박순애	정병근 시인님 고맙습니다 가을이 저 만치 가나 봅니다 바람이 점점 차가워지네요 기온이 더 떨어지면 눈이 내리겠지요 감기조심 하시고 행복한 시간 되세요 시에 빛을 더해 주신 최명자 낭송가님 감사해요 고운밤 되세요	11/26 01:24

최명자	가을이라 부를 수 있는 날도 이젠 마지막 하루 남았네요. 아름다운 계절과의 이별이 아쉬운지 하루종일 날씨가 저기압이네요. 시인님의 기분은 항상 고기압으로 기쁨 만땅 하시길 바라며 고운 발자취에 감사드립니다.	11/29 23:55

김희영

2015-11-24 21:06

박순애 시인님 반갑고 고맙습니다.
"금주의 우수 시로 선정되심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비가 내리 가는데"
시인님 이별은 그리움 되고 가을비는 그리운 눈물이다.
감동입니다. 어찌 이리도 마음을 애잔하게 하시는지요.
곱고 고운 여운이,
최명자 낭송가님 애잔한 목소리 타고 흘러갑니다.
시가 빛발, 하며 한층 돋보입니다.
두, 분 낭송가님 감사하고 축하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소서


박순애	시인님 평안하시지요 평온한 미소로 응원해 주시고 기도해 주셔서 감사해요 시인님과의 인연으로 늘 행복합니다 기온이 점점 내려가 날씨가 쌀쌀해 지네요 옷 따뜻하게 챙겨 입으시고 감기조심 하세요 고맙습니다	11/26 01:25

최명자	아 아~~ 김희영 시인님 반갑습니다. 잘 지내시지요? 고운 발자취로 아름다운 향기 뿌려 주심에 깊은 감사드립니다. 요즘 시인님의 아름다운 시향으로 흠뻑.... 추워지는 날씨에 건강 유의 하시고요 행사때 함박 웃음으로 뵐게요.	11/30 00:57

허정인

2015-11-25 04:41

금주의 시 축하드려요.
편안히 잔잔히 의미있는 시어들로
초겨울 행복한 시간입니다.
낭송가님께서 함께하시니 시향이 더욱 곱게 스며드네요.


박순애	어느새 소리도 없이 가을이 가고 찬바람 이끌고 겨울이 다가오네요 첫눈 내리는 모습이 참 아름답던데 보셨는지요 전 뉴스에서만 봤거든요 시인님께서도 첫눈 내리면 행복한 계획으로 아름다운시간 보내실거죠 고맙습니다 평안한 시간 되세요	11/26 01:26

최명자	맞아요. ^^ 첫눈 치고는 하루종일 제법 많이 내리고 예쁜 모습 사진 찍고 영상 찍었던 기억이 새록새록 나네요. 시인님 아름다운 설경으로 행복한 시간 보내시길요.	11/30 00:22

여관구

2015-11-25 09:33

박순애 시인님 금주의 시로 "비가 내리는 가운데"가
선정되심을 진심으로 축하들입니다.
그리고 최명자 낭송가님 애잔한 목소리가 시를 더욱 돋보이게하였습니다.
즐겁게 감상하였습니다. 두분 수고하셨습니다.


박순애	여관구 시인님 감사합니다 지난주에 금주의 시 선정되심을 거듭 축하드립니다 더욱 열심히 하는 모습으로 좋은시향 전하겠습니다 찬바람에 감기조심하시고 평안한 시간 되세요	11/26 01:26

최명자	여관구 시인님 고운 발자취에 함께 축하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시인님의 모과향 가득한 "욕심"의 고운시가 금주의 시로 선정되심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앞으로도 멋진 작품 집필하시며 행복한 나날 보내시길 바랍니다.	11/30 00:32

장계숙

2015-11-25 16:16

박순애 시인님~^
금주의 시 선정되셨네요.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박순애	늦가을 비에 묻혀 가을이 저 멀리 가고 있네요 시인님께서는 첫눈과 함께 행복한 시간 보내셨지요 이곳은 비가 왔지만 뉴스를 통해서 첫눈을 기쁘게 맞이했어요 시인님 쌀쌀해지는 날씨에 감기조심하시고 행복한 날들 되세요 고맙습니다	11/26 01:27

최명자	장계숙 시인님 ^^ 떠나가는 가을이 아쉽지만 아름다운 설경을 만날 생각에 설레기도 하는 요즘입니다. 시인님 미소짓는 이쁜 나날 보내시길 바랍니다.	11/30 00:48

구은회

2015-11-25 18:17

가을비는 그리운 눈물이다
사랑의 진실입니다

고운시 잘 보고 갑니다
금주의 시로 선정 되신 기쁨 함께 합니다
낭송가님도 고생하셨습니다.


박순애	가을비 내리는 가운데 다녀가신 구은회 시인님 감사해요 빗길에 안전운행 하시고 늘 평안하세요 감기조심하시고 지회모임에서 뵙겠습니다 고맙습니다	11/26 01:28

최명자	구은회 시인님이시군요 음~~ 그동안 잘 모르다가 이번 지회 모임을 계기로 얼굴을 뵈었는데 그 날 잘 들어 가셨죠? 추워지는 날씨에 건강 유의 하시고 안전운전 하시길 바랍니다.	11/30 01:08

고지영

2015-11-25 19:57

아! 주옥같은 향기 빛살처럼 일렁이는 아름다운 시어
박순애 시인님 금주의 시 선정되심을 축하드립니다
최명자 낭송가님의 목소리가 어울려 더욱 향기가 나네요
두 분 감사합니다


박순애	시인님 안녕하세요 바쁜 걸음 잠시 쉬어 주시고 귀한마음 놓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먼저 찾아뵙지 못한 죄송한 마음 전합니다 바람이 차가워 집니다 감기조심하시고 평안하세요 고맙습니다	11/26 01:30

최명자	고지영 시인님 ^^ 고운 발자취로 주옥 같은 말씀의 향기 뿌려 주심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늘 건강하시고요 행사때 반갑게 뵙겠습니다.	11/30 01:16

정찬열

2015-11-25 20:51

박순애 시인님 "비가내리는 가운데"
주옥같은 고운시가 11월넷째주 우수작으로
선정되심을 축하 드립니다.
최명자 낭송가님의 고운 낭송이
더욱 빛이;납니다.^^
영상과 음악을 함께해주신
이사장님 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


박순애	시간이 참 빠르네요 함께 했던 시간들이 얼마 전 같은데 어느새 여름가고 가을지나 겨울에 이르렀네요 늘 관심 갖어 주시고 힘주셔서 감사해요 시인님 늘 건강하시고 하시는 모든 일들이 형통하시길 바랍니다	11/26 01:31

최명자	정찬열 시인님 ^^ 반갑습니다. 잘 지내시지요? 정말 세월은 유수와 같다더니 이 해도 한 달 남았네요. 시인님 계획 하셨던 모든 일 행복으로 마무리 하시길 바라며 멋진 시향의 집필도 응원합니다!	11/30 01:21

박순애

2015-11-26 01:34

최명자 낭송가님 고맙습니다
가을비와 어울리는 촉촉한 낭송으로
시의 향기를 전해 주셔서 감사해요
시와 낭송의 어울림, 아름다운 조화
이것이 낭송의 매력이라고 생각해요
고운인연으로 가는 길이 아름답게 이어지길 소망합니다^^

김락호 이사장님
금주의 시로 선정하여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열심히 노력하는 모습으로 보답하겠습니다
협회의 발전을 소망하며 날마다 건강하시고 평안하시길 바랍니다


최명자	박순애 시인 낭송가님 ^^ 제 목소리가 촉촉했나요? ㅎㅎ 아프지 말고 행복하기요~~^^	11/30 01:25

김수잔

2015-11-26 05:34

박순애 시인님!
반갑습니다
비가 내리는 가운데 고운 시가
금주의 시로 선정되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가을비는 그리운 눈물이다
그날 뵙던 고우신 시인님이
저도 너무 그리워 옵니다
최명자 낭송가님의 고운 낭송으로
더욱 아름답게 되어 두분께 감사드립니다
늘 행복하세요 시인님^^


최명자	김수잔 시인님 ^^ 따뜻한 미소와 아름다운 시인님의 모습이 생각나네요. 잘 지내고 계시죠? 가족분들과 늘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11/30 01:29

박순애	시인님 평안하시지요 그리움 진한 가을이 가을비에 쓸려가고 카렌더만이 달랑거리고 있네요 함께할 수 있었음에 감사해요 또 기억으로 남겨 그리워해 주심에 감사합니다 그리움이 더한 어느날 찾아오시면 더욱 기쁘게 반겨 맞이하겠습니다 늘 평안하셔요 고맙습니다	11/30 23:44

박태임

2015-11-26 19:09

박순애시인님!
'비가내리는 가운데' 금주의 시로 선정되심을
축하합니다 최명자낭송가님의 낭송듣고
있노라니 제맘도 그리움으로 젖어옵니다


최명자	박태임 낭송가님! ㅎㅎ 고우신 발걸음에 축하함 감사해요. 순수하시고 고운맘 저한테도 나눔 주시고 아름다운 동행으로 늘 웃음짓는 나날 보내요.	11/30 01:34

박순애	박태임 낭송가님 어서오셔요 제가 엄청 기뻐하는것 보이시지요 그리움은 가을과 함께 흘려보내고 12월은 늘 기쁨과 행복으로 가득하시길 바래요 계획하는 모든일들이 잘 이루어지길 바래요 함께라서 행복합니다	12/1 00:03

박미리

2015-11-28 20:59

박순애 시인님
아니 낭송가님
가을 분위기 물씬한 작품
금주의 시 주인공 되심을 축하 드려요
일인 이역의 기쁨
얼마나 좋으실지요
부럽습니다^^
따뜻하고 행복한 시간 되세요^^*


최명자	박미리 시인님 ^^ 요즘 날씨에 딱 어울리는 고운시 "비가 내리는 가운데" 가을의 분위기 함께 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시인님도 추워지는 날씨에 따뜻하고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11/30 01:44

박순애	안녕하세요 시인님 이곳엔 첫눈이 내렸는데 제주에는 아직 따뚯하지요 시인님 오시는 행사날에 눈이 내리면 아름다운 찻집에서 좋은시간 갖도록 해요 12월도 행복가득한 날들로 채우시길 바래요	11/30 23:47

최명자

2015-11-29 23:19

박순애 시인 낭송가님 ^^
"비가 내리는 가운데" 의 고운 시가 금주의 시로 선정됨을
마음모아 축하드립니다. 짝~짝짝!!!
이젠 정말 아름다운 가을과도 아쉬운 이별을 헤야겠죠?
시인님의 아름다운 시향으로 아쉬움을 달래봅니다.
이 가을 즐거움으로 마무리 잘 하시고 행복한 겨울
맞이 하시길 바랍니다.


박순애	아름다운 모습처럼 고운 낭송으로 함께 해 주신 최명자 낭송가님 감사해요 함께라서 행복하고 감사해요 낭송가님께서 하시는 모든일이 아름답게 이루어지길 소망합니다	11/30 23:49

박영애

2015-11-30 11:54

박순애 시인님 오늘은 낭송이 아닌 금주의 시 주인공이 되셨네요.^^
정말 축하드립니다. 촉촉하게 젖어오는 시심을 최명자 낭송가님의
고운 목소리로 시낭송을 함께 하니 참으로 좋습니다.
두분 늘 열심히 활동해주셔서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좋은일이 가득하시길 기도합니다.
오늘도 행복가득한 날 되세요^^ 사랑합니다.


박순애	늘 애쓰시고 수고하시는 회장님 감사해요 제게도 이런 기쁨을 누릴수 있게 하여 주심에 감사할 뿐입니다 앞으로 더욱 열심히 하라는 뜻으로 알고요 더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평안하시고 행복한 12월 되세요	11/30 23:53

김지원

2015-11-30 13:57

가을은 저만치 가버렸는데
이제야
젖은 낙엽하나 주워서 바라보고있습니다
가을이 흘린 눈물은 왜 이리도 아름다운지 모르겠어요
박순애시인님의 시가 금주의 시로 선정됨을 축하드립니다
영상도 참 아름답네요
멀리가버린 가을도 다시 뒤돌아보게 할만큼 촉촉한 음색의
시낭송도 참 멋지네요~~~


박순애	가랑잎이 더욱 쓸쓸해 보이는 11월 마지막날 김지원 시인님 고운흔적 주심에 감사해요 늘 건강하시고 아름다운 12월 되시고요 고운시향 많이많이 전해 주세요	11/30 23:57

이옥림

2015-11-30 23:05

박순애 시인님~
금주의 시 선정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추워지는 날씨에 감기조심 하시고
항상 건강하세요
시낭송도 너무 너무 좋아요 ^,,^~~
수고 하셨습니다


박순애	시인님 안녕하세요 바쁘신중에 귀한 마음주셔서 감사합니다 겨울행사에서 꼭 뵙고 싶습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한 12월에 좋은일 가득하시길 소망합니다	11/30 23:59

장용순

2015-12-08 07:37

떠나가는 가을이
아쉬운 눈물을 흘리는
비 오는 가을 날
마지막 남은 단풍의 이별을
최명자 낭송가님의 잔잔한 음성으로
즐겁게 감상합니다.
감사합니다.


박순애	시인님 평안하시지요 행복한 성탄절 보내셨지요 벌써 한 해의 끝자락에 서게 되네요 행복한 시간으로 마무리 하시고 아름다운 시간으로 채움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12/29 01:49

윤춘순

2015-12-11 16:39

그들의 눈물이 여직것 내립니다.
그리움이 짙었나봅니다.
박순애시인님의 고운시향에 젖고
최명자 낭송가님의 목소리에 젖고
오늘도 비내리는 창가를 바라보며
상념에 젖어봅니다.
금주의 시로 선정됨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박순애	시인님 안녕하세요 함께하여 주시고 고마운마음 전해 주신 시인님 감사해요 어느새 연말을 맞이 하네요 행복한 시간으로 채우시고 늘 건강하시길 소망합니다 평안한 시간 되세요	12/29 01: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