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대한시낭송가협회

ㆍ작성자	poemmusic
ㆍ작성일	2017-08-16 (수)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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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8월 2주 금주의 詩 선정 / 갯바위 / 김종덕 / 시낭송 / 김이진

갯바위 / 김종덕 
                  시낭송 / 김이진 

 거센 파도(波濤)를 기다리는 갯바위 

 그렇게 두들겨 맞아도 
 화풀이를 해 대도 
 말없이 받아주는 건 
 이유 없는 반항(反抗)인가 
 엄마가 풀어내는 
 배려(配慮)의 사랑인가 

 숙명(宿命)으로 만나 
 헤어지지도 못하고 
 무던히 그 자리를 지키고 있는 건 
 부모와 자식의 인연(因緣)이다 

 악연(惡緣)도 돌고 돌면 
 고운 인연으로 
 돌아온다는데 
 얼마나 더 견디고 
 울고 돌아야 
 착한 인연으로 되돌아올까 

 미친 듯 달려드는 
 저 파도 
 눈감으면 아물거리는 
 아이들의 
 외침 소리와 닮아 있을까 


-대한문인협회-

김이진

2017-08-16 18:25

김종덕 시인님!

시인님의 詩 갯바위
8월 2주 금주의 시로 선정되심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시인님의 멋진 시를 낭송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심 또한 감사드립니다.
늘 지금처럼 좋은 글 많이 빚으시어 독자들의 사랑 듬뿍 받으시길 바랍니다.^^*


김종덕	김이진 시인님, 안녕하십니까? 영월에서 제 시 낭송하시러 서울까지 오셨던 것입니까? 아직 익지도 않은 글을 이렇게 사무치도록 낭송해 주시니 몸둘바를 모르겠읍니다. 낭송의 무게에 해가 되지 않도록 하겠읍니다. 좋은 인연으로 남길 노력하겠읍니다. 건강하시고, 감사합니다.	8/17 11:52

황양국

2017-08-16 20:14

안녕하세요. 김 종덕님
축하드립니다. 8월 2주 금주의 시로 선정. 그리고 시낭송가 김이진님에게도 감사드립니다 .
앞으로 많은 멋진 글들을 펼쳐주세요.
행복한 저녁시간 보내세요.


김이진	황양국 시인님! 김종덕 시인님의 詩 갯바위 금주의 시 축하해 주시고 시낭송 들어주심 감사드립니다. 이밤 행복한 밤 되세요.^^	8/16 22:21

김종덕	황양국 시인님, 안녕하십니까? 여기까지 찾아 들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긴 인연으로 갈 수 있게 노력하겠읍니다. 건강하시고, 감사합니다.	8/17 11:54

이민숙

2017-08-16 21:08

거센 파도(波濤)를 기다리는 갯바위

그렇게 두들겨 맞아도
화풀이를 해 대도
말없이 받아주는 건
이유 없는 반항(反抗)인가
엄마가 풀어내는
배려(配慮)의 사랑인가

김종덕 시인님
김이진 낭송가님

반갑습니다
축하축하 드립니다
집필하시는 끈을 놓지 않고 활발한 창작을 하시더니
영광스럽습니다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김이진 낭송가님
목소리 반갑게 들어 봅니다 ^*^


김이진	이민숙 시인님^^* 김종덕 시인님의 멋진 글 함께 해주심 감사드립니다. 이밤 아름다운 꿈길 행복으로 달려가세요.^^*	8/16 22:22

김종덕	이민숙 시인님, 안녕하십니까? 찾아주셔서 감사하고, 기뻐해주셔서 감사하고, 같은 서재에서 앙앙거릴 수 있어 더욱 반갑습니다. 건강하시고, 감사합니다.	8/17 11:55

장계숙

2017-08-16 22:22

김종덕 시인님~
축하드립니다.
좋은 글을 멋진 낭송시로 감상하니
감동을 더해주네요.
김이진 낭송가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늘 홧팅 하시길 응원합니다.


김이진	장계숙 시인님^^* 답글 다는 사이 살짜기 다녀가셨네요. 따뜻한 마음으로 함께해 주심 감사드립니다. 김종덕 시인님의 멋진 글 낭송할 수 있어서 행복했답니다. 시인님 고운 밤 되세요.^^*	8/16 22:24

김종덕	장계숙 시인님, 안녕하십니까? 발걸음 주시어 감사드리고, 서재에서도 좋은 지도를 해주셔서 감가합니다. 덕분에 익지도 않은 글이 여기에 올라와 있읍니다.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 감사합니다.	8/17 11:57

최명자

2017-08-17 00:21

김종덕 시인님 ^^
곱게 내리신 '갯바위'가 금주의 시로 선정 되어
김이진 시인님의 멋진 음성으로 울려 퍼짐을 축하드립니다.
김이진 시인님 뜨거운 열정으로 먼길 마다 않고 오시어
낭송으로 꽃 피운 '갯바위' 감동입니다.
두 분 많이 기쁘고 헹복한 날 되세요. ^^


김종덕	최명자 시인님, 안녕하십니까? 감사의 인사드립니다. 익지않은 글도 기이진 시인님의 낭송으로 그 맛이 한결 더 납니다.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	8/17 11:59

김이진	최명자 낭송가님^^* 예쁜 마음 내려 놓고 가셨네요. 늘 반갑게 맞아주시고 응원해 주심 감사합니다. 맞점하시고 행복한 오후 되세요.^^*	8/17 12:47

허정인

2017-08-17 06:37

역시 금주의 시로 당선되셨네요
축하드립니다.
갯바위가 기쁨을 안겨주었네요 짝!짝!짝! 박수드립니다.


김종덕	허정인 시인님, 안녕하십니까? 여기서 뵈니 더욱 반갑습니다. 별일 없으시지요, 서재가 잠잠하여 무슨일이 잇나 생각했읍니다. 응원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시고, 감사합니다.	8/17 12:00

김이진	허정인 시인님! 고운 발자취 남겨 주심 감사드립니다. 축하해 주시는 그 마음 아름답습니다. 환절기 건강 잘 챙기시길 바랍니다.	8/17 12:48

김선목

2017-08-17 15:38

김종덕 시인님
금주의 시 선정되심을
축하드립니다
김이진 낭송가님 먼진 낭송시
축하드립니다.


김종덕	김선목 시인님, 안녕하십니까? 이렇게 응원해 주시니 참으로 감사합니다. 김이진 시인님께서 너무 맛나게 낭송하여 주셔서 더욱 빛이납니다. 건강하시고, 감사합니다.	8/17 17:57

김이진	김선목 시인님 반갑습니다. 잘 지내시는 거죠. 축하해 주시고 응원해 주심 감사드립니다.	8/17 21:02

김희선

2017-08-17 17:14

김종덕 시인님
금주의 시로 선정되심을 축하드립니다.
좋은 시와 잘 어우러진 김이진 낭송가님의
깊은 울림의 멋진 낭송에
감사히 머물러 갑니다.
두 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행복한 8월의 시간 되세요.~^^*


김종덕	김희선 시인님, 안녕하십니까? 여기로 찾아주시니 감개무량합니다. 찾기도 어려운데 발길을 주시니 반가울 밖에요. 요즘 서재가 잠잠하여 무슨일이 있을까 생각해봅니다. 항상건강하시고, 감사합니다.	8/17 17:59

김이진	김희선 시인님! 예쁜 마음으로 축하해 주심 감사드립니다. 올 가을에는 시인님께 좋은 일만 가득 넘치시길 바랍니다. 이밤 안식의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8/17 21:04

김인숙

2017-08-17 17:46

김종덕 시인님
축하드립니다
김이진 낭송가님의 멋진 낭송으로
함께 하시니 더욱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셔요


김종덕	김인숙 시인님, 안녕하십니까. 바쁘실 시간에 찾아 주셨네요. 항상 천사같은 마음으로 찾아오시니 몸둘바를 모르겠네요. 김이진 시인님의 감성으로 낭송해 주시니깐 더욱 감사함을 담습니다. 시인님의 방문을 참으로 반갑게 맞습니다. 건강하시고, 감사합니다.	8/17 18:01

김이진	김인숙 시인님 어서오세요. 김종덕 시인님의 멋진 시를 낭송할 수 있어서 좋았답니다. 시인님의 발자취 감사합니다. 늘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8/17 21:05

정찬열

2017-08-17 20:34

김종덕 시인님"갯바위"
8월의 둘째주 우수시로 선정 되심을 축하드립니다
무개깊고 고운 음성으로 낭송해주신 김이진 낭송가님의
낭송에 시향이 더욱 고고하게 들려 옵니다.
영상과 함께 모두 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


김이진	정찬열 시인님 찾아주심 감사드립니다. 무더운 여름 잘 보내셨는지요. 축하해 주시고 응원해 주심 또한 감사드립니다. 늘 멋진 시인님 되시길 바랍니다.^^*	8/17 21:01

김종덕	정찬열 시인님, 안녕하십니까? 어려운 곳 까지 찾아 오셔서 응원해 주시니 더욱 감사합니다. 잘 할 수 있게 노력하겠읍니다. 건강하시고 감사합니다.	8/18 11:33

한기봉

2017-08-17 22:37

조정덕 시인님,
"갯바위"
금주의 시 다시 한번 축하드립니다.
김이진 낭송가님의 울림 있는 목소리가 가미되어
시가 더욱 빛나 보입니다.
두분 모두 축하드립니다.


김이진	한기봉 시인님 반갑습니다. 무더운 여름 잘 보내셨는지요. 김종덕 시인님의 시 갯바위 금주의 시 축하해 주심 감사드립니다. 늘 건강한 모습이길 바라며 가을 행사때 뵙겠습니다.	8/18 08:29

김종덕	한기봉 시인님, 안녕하십니까? 여기서 뵈니 더욱 반갑습니다. 응원해주셔서 감사드리고, 자주 뵐 수 있도록 하겠읍니다. 김이진 시인님께서 황송하게도 너무 분위기 좋게 낭송해 주셔서 더욱 빛이납니다. 건강하시고, 감사합니다.	8/18 11:34

조서연

2017-08-18 12:28

짝짝짝ㅡ
김종덕 시인님의 갯바위
삶속에서 일어나는 모든인간관계
그중에 으뜸인 부모 자식간에 애


김종덕	조서연 시인님, 안녕하십니까?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인연은 모르게왔다가 남아잇는 것이 아닐 지요.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김이진 시인님께서 너무도 훌륭하게 낭송해 주셔서 더욱 빛이나고 감사합니다. 시인니, 건강하시고, 감사합니다.	8/18 13:32

김이진	조서연 시인님 어서오세요.^^* 김종덕 시인님의 멋진 시 정말 좋지요. 먼길 다녀와 주심 감사합니다.	8/19 15:31

조서연

2017-08-18 12:43

어떻해요
댓글이 또 짤러서 안올라갑니다
무엇이잘못된지 모르겠어요

김이진 낭송가님
김종덕 시인님의 갯바위
부모 자식간에 애


김종덕	조서연 시인님, 안녕하십니까? 한번씩 이런일이 일어나네요. 시인님의 잘못은 아니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요.	8/18 13:33

김이진	조서연 시인님^^* 시인님의 응원 감사합니다. 주말 행복한 시간 되세요.	8/19 15:32

조서연

2017-08-18 12:47

짧게 하겠습니다 낭송가님 잘하셨습니다
두분의 시어와 낭송 잘들었습니다
멋진활동 기대해봅니다 다시한번 축하드립니다


김종덕	조서연 시인님, 많이 당황하셨겠네요. 한번씩은 우리가 살아가는 것처럼, 이러한 일들이 갑자기 닥치는 일, 그러나 잠시 머물다 갈것입니다. 건강하시고, 감사합니다.	8/18 13:35

김이진	조서연 시인님^^* 마음 함께 해주심 감사드립니다. 늘 멋지고 아름다운 시인님 되세요.	8/19 15:33

성경자

2017-08-18 15:42

김종덕 시인님
금주의 시로 선정되심을 축하합니다
김이진 낭송가님의 멋진 낭송이 계속 귓가에 맴도네요
마음이 편안해지는 낭송 감사합니다
두 분 수고 많으셨어요


김종덕	성경자 시인님,안녕하십니까? 이곳 까지 찾아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아직 덜익은 글인데도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김이진 시인님의 낭송덕분에 한층 전달하고자하는 의미가 가깝게 다가와 너무 좋습니다.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요.	8/19 11:01

김이진	성경자 시인님^^* 찾아주시고 예쁜 댓글로 힘을 실어주시 너무나 고맙고 감사합니다. 김종덕 시인님의 멋진 시 낭송할 수 있어서 좋았답니다. 시인님 주말 행복으로 달려가세요.^^*	8/19 15:34

박영애

2017-08-18 16:11

김종덕 시인님, 김이진 시인님 두 분의 멋진 하모니가
참 잘 어울리네요.^^
덕분에 잘 감상하고 갑니다.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김종덕	방여애 시인님, 안녕하십니까? 다가오는 가을에는 많은 이쁜일들이 기다리고 있기를 기대합니다. 김이진 시인님께서 너무도 잘 어울리게 낭송해준 덕분으로 글이 살아 아주 기분 좋습니다. 김이진 시인께도 감사드리고, 여기 까지 찾아주신 박영애 시인님께도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시고요.	8/19 11:03

김이진	박영애 낭송가 협회장님^^* 늘 응원해 주시고 힘을 실어 주심 감사드립니다. 기쁨과 감사가 넘치는 주말 되시길 바랍니다.	8/19 15:36

김종덕	화이고,, 송구합니다. 박영애 시인님. 오늘 보니 엉망으로 되어 있네요. 양해하여 주십시오	8/19 22:25

장화순

2017-08-19 05:40

김종덕 시인님의 가슴으로 풀어내신 갯바위 8월 2주 금주의 시로 선정되심을 축하 드립니다
김이진 시인님의 멋진 낭송과 잘 어우려진 갯바위 감사히 들어 보았답니다
행복하세요


김종덕	장화순 시인님, 안녕하십니까. 항상 평화롭게 보이시는 시인님, 오늘도 평안하시길 바랍니다. 아직을 잘 적응되지 않는 글을 김이진 시인님의 낭송으로 시가 살아나 매우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읍니다. 여기까지 찾아주신 장화순 시인님께도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건강하시고, 감사합니다.	8/19 11:05

김이진	장화순 시인님^^* 김종덕 시인님의 멋진 시 참으로 좋지요. 마음 함께해주심 감사드립니다. 행복한 주말 되세요.^^*	8/19 15:42

여관구

2017-08-21 21:17

김종덕 시인님 축하드립니다.
시인님의 시 "갯바위"가 금주의 시로 선정이 되셨군요.
감계무량한 한주가 되실줄 믿습니다.
더군다나 김이진 낭송가님의 멋진 목소리가
시를 더 돋보이게 하는것 같습니다.
두분덕분에 잘 감상했습니다.


김종덕	여관구 시인님, 안녕하십니까? 아직 덜 익은 글을 이렇게 올려주셔서 미안하기도한데, 김이진 시인님의 무게 있는 낭송으로 글의 모자람을 많이 덮어 주셨읍니다. 갈길은 멀지만 여러 시인님과의 교류를 통하여 모자라는 점을 채울 수 있도록 하겠읍니다. 여기까지 챙겨주신 시인님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구요.	8/22 12:02

김이진	여관구 시인님! 김종덕 시인님의 시 갯바위 참으로 멋지지요. 마음을 담아 축하해 주심 감사드립니다. 환절기 건강 잘 챙기시고 날마다 평강하시길 바랍니다.	8/22 12:57

권경희

2017-08-21 21:52

김종덕 시인님
'갯바위, 울림이 이직도 감동으로 남아있는데
역시 금주의 주인공이 되셨네요.
축하드립니다.
김이진 시인님의 부드러운 목소리로
멋진 하모니를 이루니 감동이 두배입니다.
김종덕 시인님 김이진 시인님
행복한 시간 되었습니다.감사드립니다.


김종덕	권경희 시인님, 안녕하십니까? 여기까지 찾아오셔서 응원해 주시니 더욱 감사합니다. 좀 더 잘 할 수 있도록 하겠읍니다. 요즈음은 머리에 쥐가 나서 정신을 못차릴 정도인데,빨리 고양이 고양이 사러 가야 겠읍니다. 곁에서 챙겨주심에 감사드리고, 김이진 시인님의 중후한 목소리로 엮어 주시니 더 없는 영광이 되었읍니다. 존 더 클 수 있도록 노력하겠읍니다. 건강하시고, 감사합니다.	8/22 12:05

김이진	권경희 시인님^^* 시인님을 닮은 고운 발걸음 감사드립니다. 김종덕 시인님의 멋진 글로 인하여 제 낭송이 더 빛이 나는 것 같습니다. ㅎㅎ 시인님 응원해 주심 감사드립니다. 행복한 오후로 달려가세요.^^*	8/22 12:55

이미화

2017-08-22 21:06

김종덕 시인님 갯바위..
금주의 시 선정 되심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김이진 낭송가님의 잔잔한 울림으로
좋은 시에 멋진 낭송이 어우러져
더욱더 깊이있게 들려옵니다
두분 모두 고운밤 행복한 쉼 되시길 바랍니다.


김이진	이미화 시인님^^* 고운 발자취 감사드립니다. 김종덕 시인님의 좋은 시가 있어 제 낭송이 조금이나마 빛이 나는 것 같습니다. 축하해 주시는 그 마음 감사한 마음 전합니다. 이밤 따뜻하고 포근한 꿈길 되시길 바랍니다.^^*	8/22 21:53

김종덕	이미화 시인님, 안녕하십니까? 이 먼 곳 까지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지 못한 인연을 이렇게 응원해주시니 대당히 감사합니다. 더구나 김이진 시인님께서 너무도 중후하게 낭송해주셔서 못 난 시에 커버를 받았읍니다. 좀 더 잘 할께요. 건강하시고, 감사합니다.	8/23 11:11

박순애

2017-08-23 11:14

김종덕 시인님
금주의 시 선정 되심을 축하드립니다
김이진 시인님
부드러운 낭송으로 만든 멋진 작품 감사히 감상합니다
볕이 뜨겁네요
건강 조심하시고 행복으로 채우시길 바랍니다^^


김이진	박순애 낭송가님^^* 늘 반가움으로 맞아주시고 응원해주심 감사합니다. 선배 낭송가님들의 뒤를 따라 열심히 달려가겠습니다. 맞점 하시고 행복한 오후 되시길 바랍니다.^^*	8/23 12:58

김종덕	박순애 시인님, 안녕하십니까? 이곳까지 찾아오셔서 응원해주시니 댜단히 감사합니다. 덜 익은 글을 김이진 시인님께서 혼신의 힘을 다하셔서 읊으주신 덕분에 시의 모자람을 덮을 수 있어서 감사히 생각합니다. 시인님께서도 이 가을이 곱게 스며들기를 바래봅니다. 건강하시고, 감사합니다	8/23 14:21

고경애

2017-08-23 21:40

김종덕 시인님
"갯바위" 금주의 시로 선정 되심
큰 박수로 축하드립니다
김이진 낭송가님의 매력적인 울림
행복한 시간 늦은 인사드립니다
두분의 건강과 평안을 빕니다


김종덕	고경애 시인님, 안녕하십니까? 여기까지 들러주시다니요, 이런 영광이 어디에 있겠읍니까? 따라가기도 급하고 정신없는데 응원을 주시니 무어라 할 말씀이 없습니다. 그 위에 김이진 시인님께서 너무도 중후하게 잘 낭소해 주셔서 저의 덜 익은 글이 많이 살아나서 더욱 감사드릴 뿐입니다. 시인님,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요.	8/24 12:44

김이진	고경애 시인님 어서오세요. 고운 발자취 남겨주기고 응원해 주심 감사드립니다. 김종덕 시인님의 멋진 시 낭송할 수 있어서 좋았답니다. 9월이 기다려지네요. 우리 시인님도 뵙구요. 늘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8/24 16:17

황유성

2017-08-23 21:59

시인님의 금주의 시 선정을 축하드리며
김종덕 시인님의 건강과 건필을 기원합니다.
감동적인 시 낭송을 해주신
김이진 낭송가님께도 감사드립니다.


김종덕	황유성 시인님, 안녕하십니까? 여기까지 오셔서 응원해주심에 깊은 감사를 올립니다. 알도 차지 않은 글에 김이진 시인님께서 너무도 잘 낭송해주셔서 빈글이 더욱 차잇는 것 같이 느껴집니다. 같이 해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 감사합니다.	8/24 12:46

김이진	황유성 시인님 마음 함께 해주심 감사드립니다/ 김종덕 시인님의 시 갯바위 정말 좋지요. 고운 발자취 감사합니다. 환절기 건장 잘 챙기시길 바라며 가을 행사때 인사드리겠습니다.	8/24 16:18

박경남

2017-08-24 20:36

ㄱㅣㅁ종덕 시인님
축하드립니다
포근한 엄마품같은
시향에
젖었다 갑니다.
낭송가 김이진님께도
감사,감사드립니다.


김이진	박경남 시인님! 시인님 찾아주심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도 수고 많으셨지요. 행복한 밤 되시길 바랍니다.^^	8/24 21:20

김종덕	박경남 시인님, 안녕하십니까? 여기 먼곳까지 찾아주시어 대단히 감사합을 올립니다. 덜 익은 시에 김이진 시인님께서 황홀하게 낭송해 주시니 익지 못한 시가 너무도 감사히 들려옵니다. 시인님께서도 이 가을엔 고운 가을이 함께하시길 기원드립니다. 건강하시고, 감사합니다.	8/25 11:22

강성순

2017-08-30 19:37

김종덕 시인님
축하 인사가 늦어서 죄송합니다
금주의 시로 선정되심을 진심으로 감축드립니다
그리고 열정적인 서재 활동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멋진 김이진 시인님 낭송가님
중 저음의 음성으로 들려 주시니
초가을 밤 운치를 더 해줍니다
두 분께 감사를 드립니다 늘 건강 하세요


김이진	강성순 시인님 어서오세요. 김종덕 시인님의 詩 갯바위를 낭송할 수 있어서 행복했답니다. 시인님 마음을 담아 축하해 주시고 응원해 주심 감사드립니다. 이 가을도 시인님의 모습처럼 아름다움으로 채색하시길 바랍니다.^^*	8/30 21:12

김종덕	강성순 시인님, 안녕하십니까? 어이쿠 저 멀리서 이렇게 다가와 주셔서 무슨 감사의 말씀을 어떻게 드릴까요. 시인님께서 자주뵈이지 않아 혹시 많이 편찮은 것은 아닌지 걱정도 되었읍니다. 이 고운 가을을 시인님 답게 곱게 맞이 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김이진 시인님께서 얼마나 성을 다하시어 낭송해주셨는지 모자라는 시에 얼굴달아오름을 느꼈읍니다. 감사한 인연입니다. 들러주시고 응원해 주시어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 감사합니다.	8/31 12: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