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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무중 / 눈빛 / 시낭송 / 박영애 (낭송시 선정)
ㆍ작성일: 2020-12-17 15:20	ㆍ추천: 9
ㆍAutoPlay : MediaPlayer

민만규

2020-12-17 16:42

존경하는 윤무중 시인님
안녕하십니까
"눈빛" 아름다운 시가
시문학 영상예술의 연기자 박영애 시낭송가님의 고운 음률로 시운의 운치를 살려 황금나래를 달고
푸른 창공을 날아 올라 지구촌 곳곳에 행복의 시향기를 나누게 되었습니다.
축하합니다.
독자들로 부터 많은 사랑 듬뿍 받으시길 응원합니다.
박영애낭송가님 애쓰셨습니다.


윤무중	시인님, 고맙습니다^ 언제나 관심을 가져주시고 좋은말씀 해주시니 감사드리빈다^ 박영애 화장님의 좋은 못소리로 들으니 색다릅니다^ 년말 잘마무리하시고 행복하십시요^^	12/18 09:59

박영애	민만규 시인님 고맙습니다.^^ 오늘도 행복하시고 기분 좋은 날 되세요. 행복한 성탄절 보내시길요.	12/24 10:35

이세복

2020-12-17 23:17

존경하는 윤무중 시인님 안녕하세요
곱게 집필하신 글 ''눈빛'' 감사드립니다
낭송을 멋지게 해 주신 박영애 회장님에게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깊이와 무게를 두 분의 멋진 작품을 감사드립니다.


윤무중	이세복 시인님, 감사합니다^ 시인님의 좋은시들 잘보고있습니다^ 이렇게 좋은말씀 감사드리고, 년말이 되었습니다^ 금년도 잘 마무리하시고 하루속히 정상적인 생활을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12/18 10:02

박영애	시인님 감사해요.^^ 윤무중 시인님의 고운 시향과 함께 기분 좋음으로 머물다 가셨길 바랍니다. 오늘도 행복하세요.	12/24 10:36

박영애 2020-12-24 10:37	윤무중 시인님 올 한해도 많은 사랑 주셔서 감사합니다.^^ 변치않은 사랑과 관심으로 오늘도 곳곳에 시향이 아름답게 퍼집니다. 내년에도 건강하신 모습으로 함께해 주시고 늘 평안하시길 기원합니다.

성경자

2020-12-27 15:17

윤무중 시인님

멋진 시향이 어우러진 작품에
박영애 낭송가님의 음성이 아름답네요
주말 조용한 거리가 왠지 쓸쓸해 보이는 듯합니다.
12월 마무리 잘하시고
21년 새해에도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소망합니다.


박영애	고맙습니당~^^ 소식 주셔서 감사해요. 멋진 한 주 되세요.	12/28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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