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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윤 / 백수(白手) 노인 / 시낭송 / 박영애 (낭송시 선정)
ㆍ작성일: 2020-11-29 18:42	ㆍ추천: 15	c8adb8e9_c4b8c3b3_20201129_184216.jpg (92KB) (Down:0)
ㆍAutoPlay : MediaPlayer

박희홍

2020-11-29 19:59

존경하는 김정윤 시인님

시인님께서 곱게 지피신
“백수(白手) 노인”이
낭송시로 선정됨을 축하합니다.

박영애 낭송가님의
고운 목소리에
시인님의 고운시가
감상하기 참 좋습니다.

김정윤 시인님
박영애 낭송가님
두 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하루가 지나면 12월
기분 좋은 시간 속에
기분 좋은 일들이
넘쳐나길 빕니다.
깅녕하십시오. 수고하셨습니다.


박영애	감사합니다^^ 박희홍 시인님 한 주간도 행복으로 열어가시고 무엇보다 늘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11/30 09:26

김정윤	존경하는 박희홍 시인님 ! 찾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렇게 늦게 인사 드려 죄송합니다 부족한 글 박영애 낭송 협회장님의 혼이 담긴 낭송으로 시가 살아난것 같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즐겁고 행복한 나날 되시길 기원합니다	12/1 20:18

정찬열

2020-11-30 06:18

안녕하세요
존경하는 김정윤 시인 님!
"백수 노인."곱게 지펴 놓으신 시심을
낭송 시로 선정 하시어 축하 드립니다.

박영애 낭송 가 님의 고운 하모니에 시향이
더더욱 감동으로 들려와 잘 감상 했습니다.
두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뜻하시는 소망 이루시길 기원 합니다.


박영애	정찬열 시인님 함께해 주셔서 감사해요.^^ 마음으로 공감하는 시간 되셨길 바라면서 늘 강건하시길 기원합니다. 행복한 오늘 되세요.	11/30 09:27

김정윤	존경하는 정찬열 시인님! 찾아주시고 격려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경자년 마지막 달을 맞아 마무리 잘 하시고 즐겁고 행복한 나날 되시길 기원합니다	12/1 20:22

민만규

2020-11-30 08:29

존경하는 김정윤 시인님
안녕하세요
고운 시심으로 빚어 놓으신 "백수의 노인"아름다운 시가 시문학 영상예술의 연기자 박영애 시낭송가님의 고운 음률로 시운의 운치를 살려 명품 브랜드로 업그레이드 되어 황금나래를 활짝 펴고 세상을 향해 힘차게 날아 올라 지구촌 곳곳에 행복의 시향기를 나누게 되었습니다 축하드립니다 🎉 독자들로부터 많은 사랑 듬뿍 받으시길 응원합니다
박영애 시낭송가님 애쓰셨습니다
좋은 시를 감상할 기회를 주셔서 두분께 감사합니다 🙏


박영애	정성스런 댓글 감사드려요.^^ 민만규 시인님 한 주도 평안하시고 늘 향필하시길 기원합니다.	11/30 09:28

김정윤	존경하는 민만규 시인님! 항상 잊지않고 찾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렇게 늦게 인사 드리게 되어 죄송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한해 마지막 남은 날들을 잘 마무리 하시고 즐겁고 행복한 나날 보내시길 기원합니다	12/1 20:25

박영애

2020-11-30 09:30

김정윤 시인님의 시향에 마음 함께합니다.
소중한 작품으로 초대해 주셔서 감사해요.^^
시인님의 시향이 곳곳에 퍼져 많은 사랑 받을 수 있기를 바라며
누군가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랍니다.
멋진 백수 노인이 되길 희망하면서 오늘도 화이팅 합니다.


김정윤	존경하는 박영애회장님!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보잘것 없는 글 회장님의 혼을 불어넣어 살아났습니다 너무고맙고 감사합니다 12월 첫날입니다 보름달 만큼이나 큰 달을 보고 있습니다 항상 건강 하시고 오래도록 아름답고 고운 목소리 간직 하시길 빕니다 늦게 찾아 뵙게 되어 죄송합니다	12/1 20:31

여관구

2020-11-30 20:31

김정윤 시인님 축하드립니다.
시인님의 마음의 시 <백수 노인>이
낭송시로 선정이 되어 박영애 낭송협회장님의
고운목소리로 예쁜옷을 입혔네요.
열심히 노력하시는 시인님 감사합니다.
두분 덕북에 잘 감상했습니다.


김정윤	존경하는 여관구 시인님! 언제나 찾아와 격려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한해 마지막 달입니다 마무리 잘하시고 항상 건강 하시고 즐겁고 행복한 나날 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시인님!	12/1 20:34

박영애	다녀가신 걸음 감사합니다.^^ 행복으로 함께하는 오늘 되시고 늘 평안하세요.	12/2 12:23

성경자

2020-12-01 13:16

김정윤 시인님

시인님의 마음이 고스란히 느껴지는 듯하네요
언제 들어도 차 한 잔의 여유처럼 편안히
경청하고 갑니다.

12월 행복한 이란 가득하시길 바라며
두 분 건강 유의하시길 바랍니다.


김정윤	존경하는 성경자 시인님! 안녕하세요 서재에 불을 밝혔습니다만 아직 남은 일들 때문에 제대로 활동을 하지못하고 있답니다 잊지않고 찾아 주셔서 감사 합니다 보잘것 없는 글 박회장님의 훌륭하신 낭송으로 시가 살아났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남은 날 마무리 잘 하시고 즐겁고 행복한 나날 보내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시인님!	12/1 20:39

박영애	오랜만에 뵈요 시인님~~^^ 건강하시면 되죠~ 12월에는 더 좋은 일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다녀가신 걸음 감사해요.	12/2 12:23

이종숙

2020-12-02 00:05

김정윤 시인님 박영애 낭송가님
백수 노인 깊이 있는 시에 감동합니다
건강하시고 좋은일 많으시길 빕니다


박영애	이종숙 시인님 반가워요~^^ 기분 좋은 오후 시간 되시고 맛점하세요. 시인님의 멋진 시향과 함께할 수 있어 감사해요.	12/2 12:24

김정윤	존경하는 이종숙 시인님!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뵙겠습니다 항상 잊지않고 찾아 주시고 격려 해 주셔서 감사 합니다 이제 얼마 남지않은 한해 마무리 잘 하시고 즐겁고 행복한 나날 되시길 기원합니다	12/2 19:49

최명자

2020-12-02 18:01

김정윤 시인님, 박영애 낭송가님
두 분의 멋진 하모니에
감동의 시간 머물다 갑니다.
두 분 따뜻하고 행복한 겨울 보내세요.


김정윤	존경하는 최명자 낭송가님! 안녕하세요 찾아주시고 격려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보잘것 없는 글 혼을 불어넣는 박회장님의 낭송 덕분에 많은 문우님들의 격려를 받게 되었습니다 감사 드리며 이제 얼마 남지않은 한해 마무리 잘 하시고 코로나 조심하시고 건강한 나날 되시길 기원합니다	12/2 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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