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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주(경기) / 들에 가시는 어머니 / 시낭송 / 박영애 (낭송시 선정)
ㆍ작성일: 2021-01-27 09:46	ㆍ추천: 9	55_00001.jpg (472KB) (Down:2)
ㆍAutoPlay : MediaPlayer

박영애

2021-01-27 10:20

김영주 시인님 소중한 작품으로 초대해 주셔서 감사해요.^^
시인님의 시향이 곳곳에 퍼져 많은 사랑 받으시길 기원합니다.
고운 인연이 되었으니 앞으로도 아름다운 동행이 되길 바라면서
좋은 작품 많이 집필하세요.
신축년 새해 더욱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민만규	존경하는 박영애 시낭송가협회장님 낭송하시느라 애쓰셨습니다 황홀한 밤 되시길요^^	1/27 19:08

박영애	시인님 감사해요.^^ 덕분에 편안한 밤 되었습니다.	1/28 11:17

염경희

2021-01-27 11:46

존경하는 김영주 시인님!
존경하는 박영애 낭송가님!
우리모두의 어머니를 생각하며
어머니의 노고를 생각하게 하는 시를
박영애 낭송가님의 잔잔한 목소리로
하모니를 함께해주시니 가슴이 뭉클할 만큼
감상 잘 했습니다
아름다운 선율을 타고 멀리멀리 날아가
많은 사랑 받으시길 바랍니다
신축년 새해 두분 건강하세요


박영애	염경희 시인님 고맙습니다^^ 함께 공감해주시고 따뜻한 흔적도 남겨주셔서 참 좋아요. 오늘 하루도 멋진 날 되세요.	1/28 11:16

민만규

2021-01-27 18:52

존경하는 김영주 이달의 시인님
안녕하십니까
들에 가시는 어머니 아름다운 작품이
시문학 영상예술의 연기자 박영애 시낭송가님의 고운 음률로 시운의 운치를 살려 명품 브랜드로 업그레이드 되어 황금나래를 활짝 펴고 푸른 창공을 힘차게 날아 올라 지구촌 곳곳에 행복의 시향기를 나누게 되었습니다 축하드립니다 🎉 독자들로부터 많은 사랑 듬뿍 받으시길 응원합니다
두분께 감사합니다


박영애	민만규 시인님 감사해요^^ 언제나 반가움으로 함께해 주시는 시인님 힘나요. 날씨가 추워진다는데 건강 잘 챙기세요.	1/28 11:17

정기현

2021-01-30 06:42

존경하는 김영주 시인님!
지난 날 주름진 손으로 호미들고
송글송글 맺힌 땀방울 훔치며
밭고랑 매시던 어머니가 떠오르는
옥고에 박영애 낭송가님 애잔한 낭송으로
가슴 찡한 울림으로 시향이 다가옵니다.
두분의 멋진 하모니에 시향이 널리 퍼져
뭇사람의 심금을 울리겠습니다.
멋진 낭송시 감사드립니다^^


박영애	정기현 시인님 감사합니다.^^ 함께 공감하면서 마을을 나눌 수 있다는 것 행복인것 같습니다. 아름다운 동행이 되길 바라면서 오늘도 행복하세요.	1/31 1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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