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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관구 / 11월의 정점에 서서 / 시낭송 / 박영애 (낭송시 선정)
ㆍ작성일: 2020-11-29 18:40	ㆍ추천: 10
ㆍAutoPlay : MediaPlayer

정찬열

2020-11-30 06:11

안녕하세요
존경하는 여관구 시인님!
"11월의 정점에 서서"시심을 낭송시로
선정 하시어 축하 드립니다.
박영애 낭송가님의 고운 하모니에 시향이
더더욱 감동으로 들려 잘 감상 했습니다.
두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박영애	일등으로 다녀가셨네요~ 시인님 감사해요^^ 어느새 11월의 마지막이 되었네요. 오늘도 마무리 잘 하시고 다가오는 12월도 행복으로 열어가시길 기원합니다.	11/30 09:37

여관구	정찬열 시인님 감사합니다. 시인님이 좋은 모습으로 봐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부족한 글이 이렇게 박영애 부 이사장님의 품에 안기니 더 행복해 보입니다.	11/30 20:15

민만규

2020-11-30 08:24

존경하는 여관구 시인님
안녕하십니까
고운 시심으로 빚어 놓으신 "11월의 정점에 서서"아름다운시가 시문학영상예술연기자 박영애 낭송가님의 고운 음률로 시운의 운치를 살려 명품 브랜드로 업그레이드 되어 황금나래를 활짝 펴고 세상을 향해 힘차게 날아 올라 지구촌 곳곳에 행복의 시향기를 나누게 되었습니다 축하드립니다 🎉
독자들로부터 많은 사랑 듬뿍 받으시길 응원합니다
박영애 시낭송가님 애쓰셨습니다
좋은 시를 감상할 기회를 주셔서 두분께 🙏 감사합니다


박영애	따뜻한 말씀 감사합니다.^^ 시인님 11월 마무리 잘 하시고 12월에는 더 많이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늘 향필하시고 행복하세요.	11/30 09:38

여관구	민만규 시인님 감사합니다. 내일같이 기쁨으로 달려와 품에 안아주심에 저의 마음도 기쁨으로 가득찹니다. 관심을 가져주시고 고운 마음 놓고가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11/30 20:18

박영애 2020-11-30 09:40	여관구 시인님 시향으로 오랜만에 인사드려요.^^ 11월에 마지막 날이네요. 시인님의 시향과 함께 오늘도 멋지게 문을 열고 또 다가오는 12월도 기쁨으로 맞이해야겠네요. 새롭게 시작하는 월요일 시인님께도 소중한 선물이 되길 바라면서 오늘도 화이팅하세요.

여관구 2020-11-30 20:27	박영애 부 이사장님 감사합니다. 민만규 시인님이 이야기 했듯이 '고운 음률로 시의 운치를 살려 명품 브랜드로 업그래이드' 해주심에 저의 마음에는 행복으로 가득찹니다. 그리고 또한 부족한 글을 조세금융신문<시가 있는 아침>에 올려주심에 너무나 감사해서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저의 시의 인생이 다하는 날까지 잘 간직하며 들어렵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성경자

2020-12-01 13:12

여관구 시인님

오랜만에 인사드리네요
잘 지내고 계시는지요
시인님의 멋진 시향이 어우러진 작품에
박영애 낭송가님의 낭송이 곱네요

새롭게 시작하는 12월
두 분께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여관구	성경자 시인님 감사합니다. 얼굴을 오랫만에 뵈니 얼마나 반가운지요. 오래오래 건강하시고 만남을 예쁘게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반겨주셔서 감사합니다. 감기조심하시고 건강하세요.	12/2 11:58

박영애	시인님 맛점하셨나요?^^ 오후 시간도 행복으로 물들여가시길요~	12/2 12:24

김정윤

2020-12-01 20:53

존경하는 여관구 시인님!
"11월의 정점에 서서" 시인님의 훌륭한 낭송시를
듣고있습니다
오늘 밤은 행복한 밤이 될것 같습니다
훌륭한 시와 영혼을 불어넣는 낭송에 젖습니다
감사합니다


여관구	김정윤 시인님 감사합니다. 내일같이 달려와 축하해 주심에 얼마나 감사한지요. 2020년을 마무리하는 달에도 시인님의 행운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추운날씨에 건강관리 잘 하세요.	12/2 11:59

박영애	여관구 시인님의 시향과 함께 멋진 시간 보내셨길 바랍니다.^^ 시인님 언제나 건강 유의 하시고 평안하세요.	12/2 12:25

최명자

2020-12-02 18:06

여관구 시인님의 '11월의 정점에 서서'
박영애 낭송가님의 고운 울림으로
감동의 시간 머물다 갑니다.
두 분 좋은 일 가득한 12월 보내세요.


여관구	최명자 시인님 그리고 낭송가님 감사합니다. 시인님과의 처음으로 기쁨의 자리를 잊을수가 없습니다. 언제나 추억을 잊지 않겠습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12/5 14:51

천준집

2020-12-02 19:53

시인님 평안하신지요


여관구	천준집 시인님 감사합니다. 날씨가 추워졌습니다. 감기조심 하시고 언제나 행복하소서.	12/5 14:52

이세복 2020-12-16 17:05	존경하는 여관구 시인님 안녕하세요. 곱게 집필하신 글 ''11월의 정점에 서서'' 아름다운 글에 마음을 달래며 지난 추억을 소환해 봅니다 안녕하시지요 한해를 마무리 하는 달 건강하셔서 좋은 일과 행복한 날이 많으 시길 바랍니다 낭송으로 수고하신 박영애 회장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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