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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봉우 / 눈빛 끌림으로 / 시낭송 / 박영애 (낭송시 선정)
ㆍ작성일: 2018-01-03 00:01	ㆍ추천: 9
ㆍAutoPlay : MediaPlayer

김기월

2018-01-03 05:23

이봉우 시인님의 ''눈빛 끌림으로''를 들으며

눈빛 끌림으로 영상 속의 바다를 보며
사랑 항을 찾아 출발하고
박영애 회장님의 멋진 낭송이 끝나 즈음
항구에 도착했습니다
멋진 항해를 하며 시와 영상 낭송이 함께
승차한 멋진 항해였습니다
두 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히 보고 듣고 갑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박영애	'눈빛 끌림으로' 승차 하시고 멋진 항해를 하신 김기월 시인님 환영합니다. 행복으로 머문 시간이 된듯 하여 기분이 좋으네요.^^ 지금의 그 열정이 훗날 아름다운 꽃으로 피어나겠지요. 많은 사랑 받으시길 기원합니다.	1/3 13:06

이봉우	김기월 시인님! 공감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박영애 회장님께서 날개를 달아주셨습니다. 올해도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복 많이 받으세요.^^	1/3 14:34

김남기

2018-01-03 08:49

시인님
" 눈빛 끌림으로 "
낭송시 선정 축하드립니다.
고운 시와 잘 어우러진
박영애 낭송가님의 멋진 낭송
감동입니다.
행복하고 즐거움 넘치는
무술년 새해 되십시오
두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박영애	김남기 시인님 고맙습니다.^^ 시인님께서도 무술년 새해에 계획하신 일들이 아주 멋지게 이루어지시길 기원합니다. 오늘도 많이 웃는 행복한 날 되세요.	1/3 13:07

이봉우	김남기 시인님! 따뜻한 글 올려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올해 좋은 일 많이 있으시길 바랍니다. 늘 건강하시고 복 많이 받으세요.^^	1/3 14:37

박영애

2018-01-03 13:10

이봉우 시인님 '눈빛 끌림으로' 처음 인사드립니다.^^
시인님의 등단을 다시 한 번 축하드립니다.
아름다운 인연이 되었으니 앞으로 고운 시향으로 자주 뵙기를 바라면서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좋은 작품으로 사랑 받는 시인님 되시길 응원합니다.
함께 할 수 있어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이봉우	박영애 회장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참 아름다운 선물 받았습니다. 영상 음악 낭송 모두 넘 멋져요. 시에 천사의 날개를 달아 주셨습니다. 고마운 마음 전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1/3 14:43

박영애	이봉우 시인님 오늘도 행복하시고 멋진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아침에 시인님의 '눈빛 끌림으로' 다시 머물면서 인사드리고 갑니다.	1/5 09:20

석옥자

2018-01-03 20:02

이봉우 시인님!
"눈빛 끌림으로"
낭송시로 선정되심을 축하드립니다.
동반자란 참으로 공감되는 삶에 필연이지요.
박영애 회장님의 고운 낭송이 더 없이 마음을
끌림으로 감상 하고 갑니다 두분 수고 하셨습니다.
늘 새해에는 소망하시는 일 이루시길 기원합니다.


이봉우	석옥자 시인님! 찾아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고운 꿈 꾸는 행복한 밤 보내시길 바랍니다. 늘 건강하시고 복 많이 받으세요.^^	1/4 03:22

박영애	석옥자 시인님 늘 응원해주심 감사드려요.^^ 참으로 시간이 빨리 지나가네요. 그 흐름 속에서 오늘도 최선을 다해 봅니다. 늘 건강하시고 좋은일 가득한 새해 되시길 기원합니다.	1/5 09:15

김영주

2018-01-03 20:05

이봉우 시인님 낭송 시 선정 되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시인님의 시" 눈빛 끌림으로"와 박영애 님 고운 울림을 주시는 멋진 낭송으로
감동입니다. 두 분 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기 바랍니다.


이봉우	김영주 시인님! 축하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멋진 한 해가 되리라 생각됩니다. 늘 건강하시고 좋은 일 많이 있으시길 바랍니다.^^	1/4 03:25

박영애	김영주 시인님 이봉우 시인님의 시향속에 머물러 주심 감사드립니다.^^ 함께 하시는 동안 마음 평안 하셨길 바랍니다. 늘 많은 사랑으로 격려해주심에 큰 힘이 됩니다. 행복한 금요일 되세요.	1/5 09:16

유등자

2018-01-04 12:49

이봉우 시인님 ♡♡♡
박영애 회장님 ♡♡♡
눈빛 끌림으로 고운 시와 아름다운
낭송 잘 어울려 빚이 납니다
수고와 격려를 아끼지 않고 드립니다
축하를 드리면서
건강들 하시와요


이봉우	유등자 시인님! 고운 글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어둠이 물러가고 있습니다. 곧 찬란한 태양이 떠오르겠지요. 오늘 하루도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1/5 07:12

박영애	유등자 시인님 어서오셔요^^ 요즈음 자주 뵙네요. 시인님의 시향 잘 감상했습니다. 앞으로도 멋진 작품 응원하겠습니다. 행복한 오늘 되세요.	1/5 09:19

최명자

2018-01-06 00:55

이봉우 시인님 곱게 지핀 '눈빛 끌림으로'
박영애 낭송가님의 멋진 낭송으로 마음의
감동으로 끌립니다.
첫 낭송의 울림 많이 축하드리며,
오래도록 사랑 받길 바랍니다.


이봉우	최명자 시인님! 찾아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오늘 하루 잘 보내셨나요? 올해도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 일 많으시길 바랍니다. 행복한 시간 보내시길요.^^	1/8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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