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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사랑 / 나무의 꿈 / 시낭송 / 박순애 (낭송시 선정)
ㆍ작성일: 2018-02-27 01:45	ㆍ추천: 0
ㆍAutoPlay : MediaPlayer

박영애

2018-02-27 03:32

강사랑 시인님, 박순애 낭송가님 '나무의 꿈' 시향에 감사한
마음으로 머물다 갑니다.^^
멋지게 풀어내신 시심과 더불어서 고운 낭송이 함께하니
더욱 좋네요.
두 분 모두 건강하시고 고운 시간 보내세요.


강사랑	감사합니다. 늘 따뜻한 미소가 누구에게는 용기가 됩니다. 오늘도 예쁜 하루 되시길 바라면서 모닝커피 한 잔 하세요.	2/28 05:58

박순애	2월의 마지막 날 나무에게 희망을 안겨주듯 봄비가 내리네요 박영애 낭송가님 머물러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기쁘게 봄맞이 하시고 행복한 3월 되세요	2/28 13:29

장화순

2018-02-27 06:21

강사랑 시인님의 "나무의 꿈" 희망을 품은 시향에
박순애 낭송가님의 고운 음색에 봄이 저만치 손짓하며 오고 있을 것 같아요
잔잔한 음악과 고운 영상 고운낭송 잘 듣고 간답니다
두분의 수고로움에 아침이 상쾌 합니다


강사랑	찾아주신 발걸음 감사합니다. 장화순 시인님 이젠 흐린 날씨에는 눈보다는 비가 기대되는 봄오는 달입니다. 봄비처럼 촉촉한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2/28 06:00

박순애	바람이 부네요 봄바람 이라고 해도 되겠지요 꽃샘 추위에 감기 조심하시고 행복한 봄맞이 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해요 장화순 시인님	2/28 13:31

김남기

2018-02-27 10:25

" 나무의 꿈 "
낭송시 선정 축하드립니다.
강사랑 시인님의 희망을 담은
고운 시와 잘 어우러진 박순애 낭송가님의
은은한 낭송으로 감동입니다.
두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강사랑	김남기 시인님 반갑습니다. 오늘도 나무에게 희망을 주는 하루 되시길 바라면서 기분 좋은 하루 되세요	2/28 06:01

박순애	희망의 바람 봄바람이 붑니다 촉촉한 봄비에 나무도 대지도 행복하겠지요 김남기 시인님도요 행복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2/28 13:33

최명자

2018-02-27 10:59

강사랑 시인님 축하드립니다.
벌써 2월의 끝자락이네요.
기쁨으로 마무리 잘 하시고,
희망찬 봄 행복꽃 활짝 피우시길 바랍니다.
박순애 낭송가님
영상 속에 명자꽃도 보이고 ㅎㅎ
고운 낭송 잘 들었어요.
두 분 향기로운 시간 보내세요. ^^


강사랑	소년같은 최명자 시인님 안녕하세요. 꽃이 피면 어디로든 꽃구경에 마냥 좋아 하실 듯 시인님 곁에서는 향기가 납니다. 향긋한 봄향기가....	2/28 06:04

박순애	명자꽃을 좋아하는 최명자 낭송가님의 고운 미소 생각나네요 봄비가 마음을 적셔서 따뜻한 아메리카노 한 잔 하고 있습니다 생각 나시면 전화 주세요^^ 기다릴께요	2/28 13:36

김혜정

2018-02-27 21:27

강사랑 시인님의 '나무의 꿈'
고운 시향과 편안한 목소리의 낭송에 젖어보는 시간이
여유롭습니다
두분 수고하셨습니다


강사랑	김혜정 시인님. 안녕하세요. 오늘 하루도 건강하고 행복한 하루를 시작하시길 바랍니다. 늘 건강하세요.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2/28 06:07

박순애	김혜정 시인님 반갑습니다 곱게 단장하고 다녀가셨네요 봄바람에 감기 조심하시고 행복한 봄맞이 하시고 3월에도 기쁨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2/28 13:38

박순애 2018-02-28 13:47	감사랑 시인님 반갑습니다 희망을 담은 멋진 시심과 함께하는 기쁨을 누립니다 촉촉한 비를 맞으며 나무들이 행복한 봄맞이를 하네요 이제 곧 잎이 돋아나고 예쁜 꽃이 활짝 웃겠지요 나무가 꿈을 이루듯 시인님께서도 멋진 꿈 이루는 행복한 나날 되시길 바랍니다 늘 함께하여 주시는 고운 마음 감사해요

김기월

2018-02-28 19:18

강사랑 시인님의 " 나무의 꿈 "을 박순애 낭송가님의
봄을 부르는 나근나근 속삭임으로 나무의 꿈 봄을 부르네요
세상에 계절은 자연의 이치로 오지만
시인들의 봄은 낭송가가 낭송하는 고운 시로 오는듯
곱게 펼지신 봄속에 박순애 낭송가님이 씩을 틔우네요
두 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히 보고 듣고 갑니다


박순애	김기월 시인님 희망을 남겨 놓으셨네요 덕분에 힘이 넘칩니다 감사해요 희망찬 봄 멋진 작품으로 아름다운 향기 전하시길 바랍니다	3/8 16:21

임숙희

2018-03-02 01:09

' 나무의 꿈 ' 강사랑 시인님의
고운 시심과 박순애 낭송가님의 잔잔한 울림있는
낭송이 촉촉이 가슴에 스며옵니다
감사히 감상합니다
두 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박순애	임숙희 시인님 멋진 시향과 함께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기쁨과 행복으로 채우는 3월 되시고 멋진 작품 많이 지으세요	3/8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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