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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주 / 머물 듯 흘러가는 삶 / 시낭송 / 박영애 (낭송시 선정)
ㆍ작성일: 2018-10-03 22:03	ㆍ추천: 17	rtetr_00000.jpg (269KB) (Down:2)
ㆍAutoPlay : MediaPlayer

김기월

2018-10-03 22:55

김영주 시인님의 멋진 모습을 뵙니다
안녕하세요 행사 때 뵙고 이리 또 보니 좋네요
고운 시향에 박영애 회장님의 울림 낭송이 더해져
가을밤을 물들이네요
'' 머물 듯 흘러가는 삶 '' 잘 듣고 갑니다
박영애 회장님 행사 치르시고 병은 안 나셨는지요
두 분 건강 조심하시고 고운 밤 되세요


김영주	김기월 시인님 행사장에서 멋진 모습 뵙게 되어 기쁨 이였습니다. 이렇게 오셔서 함께 힘을 주시고 좋은 말씀에 기쁨의 마음 더욱 가득 채워집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좋은 계절 늘 건강하시며 좋은 날 되시기 바랍니다.	10/4 21:27

박영애	김기월 시인님 고운 걸음 감사해요.^^ 비가 내리는 오늘 건강 잘 챙기시고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김기월 시인님 순 우리말 수상 축하드립니다.	10/5 13:16

임주영

2018-10-04 07:41

존경하는 김영주시인님
머물듯 흘러가는 삶 ..
좋은시에 날개를 달아주는 박영애 회장님에 심금을 울리는 소리
두분에 기븐좋은 노랫소리 가슴에 담아갑니다
사랑가득한 하루 되시고 감사함으로 또 하나의 작품을 출산 할 수 있는여유로운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드립니다


김영주	임주영 시인님 반가운 모습 행사장에서 멋진 모습으로 뵙게 되어 많은 기쁨 이였습니다. 여기 함께 해주시는 마음과 함께 이렇게 뵙게 되어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좋은 계절 늘 건강하시며 좋은 날 되시기 바랍니다.	10/4 21:35

박영애	임주영 시인님 함께 축하해주심 감사합니다.^^ 순 우리말 수상하심 축하드리면서 앞으로도 멋진 활동 응원합니다. 10월에는 좋은 일 가득하시길요.	10/5 13:27

김동철

2018-10-04 07:41

김영주 시인님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
머물듯 흘러가는 삶
애절한 그리움을 담은 시향에
박영애 회장님의 고은
목소리가 한층 더 애절하게 느껴오네요 .
두 분 수고하셨습니다 .
항상 건안하세요 .


김영주	김동철 시인님 여기 이렇게 함께 함에 감사합니다. 좋은 글 많이 집필하시고 가을의 좋은 계절 늘 건강하시며 좋은 날 되시기 바랍니다.	10/4 22:25

박영애	김동철 시인님 김영주 시인님의 시향에 함께 공감해주심 감사합니다.^^ 시인님의 멋진 작품 활동 늘 응원합니다. 고운 걸음 감사해요.	10/5 13:28

이유리

2018-10-04 13:59

그리움아 너는 아니,,

가을이네요 그리움이 짙어가는 계절
창으로 들어오는 햇살이 따롭습니다
창 앞에 서서 박영애 낭송가님의 낭송을 들으며 생각에 잠겨봅니다
머물 듯 흘러가는 삶,
고운 시, 마음을 헤집는 차분한 낭송 감사히 듣습니다
두 분 오후도 행복하세요


김영주	이유리 시인님 반갑습니다. 수필과 함께 시를 쓰시는 멋진 시인님! 여기까지 함께 하여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가을 좋은 계절 늘 건강하시며 좋은 날 되시기 바랍니다.	10/4 23:13

박영애	이유리 시인님 고운 흔적 감사합니다.^^ 김영주 시인님의 시향과 함께 행복한 시간 되셨길 바라면서 늘 향필하시기 바랍니다. 행복한 오늘 되세요.	10/5 13:29

김영주

2018-10-04 21:19

박영애 회장님
곱고 멋진 낭송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가을의 뜨락에
스며드는 고운 음성과 함께
회장님의 멋진 낭송 모습이
노을이 있는 곳에 곱게 떠오릅니다.

하늘에 퍼지는 좋은 기운
부드러운 바람의 속삭임은
꽃잎에 점점 곱게 물들이며
아름다운 붉은빛 사랑으로 익어갑니다

좋은 계절
늘 건강하시며 많은 기쁨의 좋은 날
되시기 바랍니다.

회장님 저의 시 예쁜 날개를 달아 주시고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박영애	김영주 시인님 뵐 때 마다 늘 반가워요.^^ 조용히 미소 짓는 모습 떠오릅니다. 항상 평안하시고 무엇보다 건강 잘 챙기시길 바랍니다. 오늘도 파이팅 하시면서 많은 독자에게 사랑 받으시길 응원합니다. 행복하세요.	10/5 13:30

김영주	박영애 회장님 이번 시 낭송에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마음 모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10/6 10:36

김희선

2018-10-05 12:43

김영주 시인님
애틋하고 고운 시 "머물 듯 흘러가는 삶"
박영애 회장님의 애잔하고 고운 낭송
감동으로 듣고 갑니다.
두 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행복한 가을날 되세요.~^^*


박영애	김희선 시인님 고운 흔적 감사합니다.^^ 큰 일 치루시느라 수고 많았습니다. 시원 섭섭 하였을것 같은데 따님이 예쁜 가정 이루어 행복하게 잘 살길 응원합니다. 시인님 다음에 반가움으로 뵈어요.	10/5 13:31

김영주	김희선 시인님 반갑습니다. 따님 결혼식 치르시느라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어머니의 정성이 있기에 행복한 가정 이루고 잘 지내리라 기대하며 응원합니다. 이렇게 오셔서 응원도 주시고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이렇게 힘찬 응원 주시는 박영애 회장님께도 함께 감사드립니다. 두 분 모두 가을의 좋은 계절 늘 건강하시며 좋은 날 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10/5 20:37

심경숙

2018-10-05 22:23

김영주 시인님
머물 듯 흘러가는 삶
그리움을 찾는 애뜻하고 고운 시향에 젖어봅니다
가을저녁 빗소리들으며 듣는 시낭송 너무 멋집니다
박영애 회장님의 아름다우신 목소리에 반해봅시다
두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김영주	심경숙 시인님 반갑습니다. 이번 행사에 뵙고 인사를 드리려 하였지만 못 뵙고 내려와 송구한 마음입니다. 지금쯤 강원에는 벼 수확을 앞두고 바쁘신 계절이겠군요. 이곳 부산은 오늘 비가 많이 내리고 있습니다. 태풍이 온다는 소식에 긴장하고 있습니다. 피해 없이 모두 잘 지나가 주기를 바라는 마음 뿐입니다. 여기 이렇게 오셔서 응원주시고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가을 좋은 계절 행복 글 많이 집필하시고 늘 건강하시며 좋은 날 되시기 바랍니다.	10/6 09:54

박영애	다녀가신 심경숙 시인님 감사해요.^^ 오늘도 바쁜 하루겠지만 마음만은 여유롭길 응원합니다. 건강 잘 챙기세요 시인님.	10/10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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