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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영택 / 물같이 / 시낭송 / 박영애 (낭송시 선정)
ㆍ작성일: 2021-09-11 17:22	ㆍ추천: 9
ㆍAutoPlay : MediaPlayer

민만규

2021-09-11 18:59

아이쿠나
못뚝이 터졌습니다 ㅎㅎ
멋집니다
너, 나,우리 물같은 인생이 됩시다 ^^
언제나 대 환영 입니다
높 낮이 없이 함께 어우러져 물같이 흘러 가봅시다요
ㅎ
ㅎ
공감가는 멋진 글 향에 흠뻑 취해봅니다
독자들로부터 많은 사랑 듬뿍 받으시길 응원합니다
애쓰신 두 분께 감사드립니다
주말 잘 보내시고
즐거운 저녁 되세요 갑장!


한영택	민만규 시인님 굿모닝~~~!!! 주말이라 늦게까지 동태 구불린다고~~~ ㅎ 저녁 7시 터졌다는 댓글, 못 뚝 아침 일찍 때우러 왔어요 ㅎㅎ 오늘도 스마일 언제나 활기찬 댓글 하루가 즐겁고 생기가 넘칩니다. 당연히 물처럼 맞닿아 하나가 돼야죠 ‘코로나 19’로 세상은 거꾸로 가고 있지만요 가르침도 주지만 물 없이는 생명체가 살아갈 수 없는 것처럼 서로에게 도움이 되는 필요한 존재가 되었으면 합니다 짧은 시 수상 좋은 결과를 응원합니다 ㅎ ㅎ ㅎ 갑장 파이팅!	9/12 06:12

박영애	민만규 시인님 감사해요~^^ 오늘 뵐 수 있어서 반가웠어요. 수상 축하드리면서 늘 멋진 작품 많이 집필하세요.	9/12 19:37

한영택

2021-09-12 05:59

박영애 낭송가님 굿모닝~~~!!!
타고난 목소리에 멋진 낭송 언제 들어도 매력 만점입니다
시인님들의 시와 낭송가님의 멋진 낭송은 글밭을 더 아름답게 하네요
높낮이를 같이하며 흐르는 물, 물같이 살고 물이 됩시다.
더울 때는 시원한 물, 추울 때는 따뜻한 물
좋은 시와 멋진 낭송은 그런 거
좋은 하루 되십시오
감사합니다.


박영애	이쁘게 들어주셔서 감사해요.^^ 준비하시는 시집도 멋지게 출간되길 바라면서 행복으로 함께하는 시간 되시길 기원합니다. 건강하세요.	9/12 19:38

허욱도

2021-09-12 07:51

계곡물도, 강물도, 바닷물도
서로 만나면 하나가 된다
...
그래요
물 같은 인생 사십시다

한영택 시인님
박영애 낭송가님
감상 잘하고 갑니다


한영택	허욱도 시인님 찾아주셨군요 풍요의 계절 가을 한낮의 태양은 따가워도 가을속으로 갑니다 ‘코로나 19’로 어렵지만 다가오는 명절 행복한 추석 맞으세요 부대끼며 함께 살아가는 세상 하루 빨리 회복되기를요 건강하시고 편안한 휴일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9/12 09:16

박영애	허욱도 시인님 고운 흔적 감사해요.^^ 멋진 시향과 함께 행복으로 머물다 가셨길 바랍니다.	9/12 19:38

최명자

2021-09-13 03:04

한영택 시인님 '물같이'
시와 낭송이 아름다운 하모니로
물같이 흘러 많은 사랑 받길 바랍니다.
두 분 고운 추억 만드는 가을 되세요.


한영택	낭송 협회장님 오셨군요 어제 행사 치르시느라 수고 많으셨지요 늘 고운 음성 멋진 낭송으로 많은 사랑 받으십시오 활기찬 한 주 시작하세요 감사합니다.	9/13 0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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