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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현숙 / 가을바람 / 시낭송 / 박순애 (이달의 시인 선정)
ㆍ작성일: 2021-09-04 19:03	ㆍ추천: 0	c8adb8e9_c4b8c3b3_20210904_190321.jpg (126KB) (Down:0)
ㆍAutoPlay : MediaPlayer

서현숙 2021-09-04 20:27	"가을 바람" 의 詩 9월 이달의 시인으로 선정해주시고 박순애 낭송가님께서 고운 목소리로 낭송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가을의 향기가 가득한 9월 첫째 주말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박희홍

2021-09-05 13:32

존경하는 서현숙 시인님

시인님의 고운 시
"가을 바람"이 낭송시로 선정되어
박순애 낭송가님의 수고로
새 옷을 입고 독자의 귀를 즐겁게 합니다.
두 분 수고하셨습니다.

가을 풍요처럼 시인의 글밭에
풍성한 글향으로 꽃 피우시길 빕니다.
행복한 시간 됩시오.


서현숙	박희홍 시인님 안녕하세요? 귀한 걸음으로 오시어 고운 글 남겨주심에 감사드립니다 가을의 향기가 가득한 9월의 밤이 깊어갑니다 고운 詩 많이 지으시고 독자들 사랑 듬북받으시길 바랍니다	9/7 01:06

최명오

2021-09-06 07:52

서현숙 시인님!
"가을바람" 낭송 잘들었습니다.
다시한번 축하드립니다.

알밤이 톡톡 떨어지는 소리가 들리고
갈바람이 솔솔 불어오는 계절 입니다.
모쪼록 건강 유의하시고
즐거운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서현숙	최명오 시인님 안녕하세요? 귀한 걸음으로 오시어 축하의 고운 글 남겨주심에 감사드립니다 가을의 향기가 가득한 9월의 밤 항상 행복하시고 독자들 사랑 듬북받으시길 바랍니다	9/7 01:08

이세복

2021-09-06 22:13

존경하는 서현숙 시인님 낭송으로 수고하신 박순애 시인님 안녕하세요
두 분의 아름다운 하모니를 감사드립니다
9월의 가을 예쁘게 가꾸시며 풍성하고 좋은 작품을 많이 향 필하시길 응원합니다
오늘도 수고 많으 셨습니다
고운 밤 행복하세요.


서현숙	이세복 시인님 안녕하세요? 고운 글 남겨주심에 감사합니다 가을의 향기가 가득한 9월의 밤이 깊어갑니다 고운 詩 많이 지으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9/7 01:10

박영애

2021-09-06 22:45

서현숙 시인님 9월의 주인공 되심을 축하합니다.^^
기쁨과 함께 행복 가득한 가을 보내시길 바라면서
늘 평안하세요.
고운 낭송으로 함께해 주신 박순애 낭송가님 감사합니다.
두 분 덕분에 '가을바람'에 머물다 갑니다.
행복하세요.


서현숙	박영애 부이사장님 안녕하세요? 고운 걸음으로 오시어 축하의 글 남겨주심에 감사합니다 가을 향기 짙은 9월의 밤 고운 목소리로 낭송해 주심에 감사히 듣습니다 언제나 행복하시고 독자들 사랑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9/7 01:13

한영택

2021-09-07 09:51

서현숙 시인님 축하드립니다
이달의 시인으로 선정되시고 기쁘시겠습니다
‘가을바람’ 좋은 시에 박순애 낭송가님의 고운 낭송 잘 감상해봅니다
다음 기회엔 박순애 낭송가님 낭송 해야하겠습니다
사랑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십시오
수고하셨습니다.


서현숙	한영택 시인님 안녕하세요? 귀한 걸음, 축하의 글 남겨주심에 감사드립니다 가을의 향기가 가득한 9월 항상 행복하시고 독자들 사랑 듬북받으시길 바랍니다	9/9 16:03

최명자

2021-09-08 03:05

서현숙 시인님 '가을바람'의 고은 시향이
박순애 낭송가님의 낭송으로 향기롭게 울려퍼지네요.
많은 사랑 받으시길 응원합니다.
시인님, 박순애 낭송가님 기억해 주시고 많이 사랑해 주세요.^^


서현숙	최명자 낭송가회장님 안녕하세요? 고운 걸음으로 오시어 고운 축하의 글 남기심에 감사드립니다 가을 향기가 짙은 9월 항상 행복하시고 독자들 사랑 듬북받으시길 바랍니다	9/9 16:06

이종숙

2021-09-08 18:33

서현숙 시인님 박순애 낭송가님과 함께한"가을 바람"
곱게 빚은신 시향 즐겨봅니다
두분 행복한 날 많으시길 빕니다


서현숙	이종숙 시인님 안녕하세요? 고운 걸음, 축하의 글 감사합니다 가을 향기가 짙은 9월 항상 행복하시고 독자들 사랑 듬북받으시길 바랍니다	9/9 16:07

신창홍

2021-09-10 21:42

서현숙 시인님,
안녕하세요.
곱게 집필하신 "가을 바람"
마음속에 남아 있는 지루했던 여름의
감각들이 가시고 창문처럼 열린 가슴이
가을로 채워지는 느낌입니다.
박순애 낭송가님의 그윽한 선율이
더욱 차분하게 긴 여운으로 이어집니다.
두분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서현숙	신창홍 시인님 안녕하세요? 마음의 고운 글 남겨주심에 감사합니다 가을 향기가 짙은 9월 고운 詩 많이 지으시고 독자들 사랑 듬북받으시길 바랍니다.	9/11 0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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