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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영택 / 쇠 굴뚝에 날아간 초가 / 시낭송 / 박영애 (낭송시 선정)
ㆍ작성일: 2021-09-03 10:22	ㆍ추천: 23	451_00000.jpg (473KB) (Down:0)
ㆍAutoPlay : MediaPlayer

박영애

2021-09-03 10:36

한영택 시인님 조석으로 기온차가 많이 나네요.
건강 유의하시고 오늘도 환한 미소롤 함께하는 날이 되시길 바랍니다.^^
옛 시절 그리면서 마으으로 함께해 봅니다.
평안한 시간 보내시고 많은 사랑 받기를 응원합니다.


한영택	박영애 낭송가님 굿! 모닝입니다 ㅎㅎㅎ 산업화의 물결로 사라져 버린 옛 고향~~~ 멋지게 하셨습니다 보이는 것, 보이지 않는 것, 시대에 따라 세상은 날로 변해만 갑니다 현실은 그렇지 않아도 지나간 것들은 아름답게 보이지요 건강 유의 하시고 즐거운 주말 보내십시오 감사합니다.	9/4 07:02

민만규

2021-09-04 08:21

쇠 굴뚝에 날아간 초가
멋진 시향에 한참을 머물며 감상했습니다
저마다 다른 시향으로 다가오는 낭송시를
감상하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그동안 숨겨 놓았던 명작들을 세상 구경시킵니다
많이 좀 내놓으시길 바라마지 않습니다
언제나 달려와서 시인님의 뜨락을 거닐겠습니다
나의 산책로에 새로운 길동무가 생겨서
무척 반갑습니다
그것도 갑장이라서 가슴이 설렙니다
비온뒤라서 상쾌합니다
화이팅입니다!!


한영택	부지런하신 시인님 좋은 아침! 오셨군요 ㅎㅎㅎ 명절이 다가오면 정겨운 고향의 풍경이 더 선명하게 떠오르지요 서로 부비며 살아가는 세상에 코로나로 떨어져야 하는 게 아쉽습니다 추석 전이라 벌초도 해야 하고 다들 주말이 바쁘겠죠? 설렌다는 것은 가슴이 살아 있다는 것 몸도 마음도 젊게 살아갑시다 즐거운 주말 되십시오 감사합니다.	9/4 10:04

박영애	민만규 시인님 어서오세요.^^ 같을 곳을 바라보면서 함께할 수 있다는 것 행복이죠~ 그 동행이 아름답고 멋진 동행이 되길 바라면서 늘 향필하시길 기원합니다.	9/6 22:53

이세복

2021-09-06 16:14

존경하는 한영택 시인님 안녕하세요
곱게 집필하신 글과 낭송으로 잔잔한 향수를 느껴며
시인님의 감성을 느낄 수 있어서 더욱더 감사합니다
시인님 늘 건강하셔서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낭송으로 수고하신 박영애 부회장님 따뜻한 낭송을 감사드립니다.


한영택	이세복 시인님 오셨군요 박영애 낭송가님의 풍부한 감성 멋드러진 낭송이 한층 돋보입니다 관심과 배려로 매사 열심히 찾아주시는 시인님을 응원합니다 뜻하는바 모두 이루시고 늘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9/6 21:34

박영애	이세복 시인님 고운 흔적과 함께 공감해 주심 감사해요.^^ 이렇게 소통할 수 있어 기뻐요. 늘 평안하식 편안한 쉼의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9/6 2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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