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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희선 / 지금 우리는 / 시낭송 / 박순애 (낭송시 선정)
ㆍ작성일: 2021-10-10 19:43 ㆍ추천: 0  
ㆍAutoPlay :  MediaPlayer
박영애
2021-10-10 21:02
회원사진 		김희선 시인님, 박순애 낭송가님 축하드려요.^^
고우 시향과 함께 기분 좋은 시간 보내시고
두 분 곱게 물드는 아름다운 가을 보내세요.
김희선 박영애 부이사장님 반갑습니다.
흐림의 하늘이 무겁게 내려앉은 휴일이지만
어디선가 가을은 점점 깊어 가고 있겠지요..
늘 멋진 낭송으로 힘을 실어주시는 아름다운 낭송가님
고맙습니다.
행복 가득한 가을의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10/11 09:47
   
김희선
2021-10-11 09:41
회원사진 		박순애 낭송가님
맑은 울림의 아름다운 음색으로
시의 의미를 잘 살려 곱게 낭송을 해주셨네요.
수고 많으셨습니다.
잔잔하게 가슴을 두드리는 고운 선율과
잘 어우러진 영상도 아름답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코로나19 사태 사회적 거리 두기로
답답한 일상이지만
마음 따뜻한 가을 되시기 바랍니다.
아름다운 낭송가님^^*
   
전남혁
2021-10-11 11:56
회원사진 		몸을 늘여 손 끝까지 뻗어보지만
닿지 않는 감각은 허공에 떠 있습니다
나는 바라봅니다
지켜 봅니다
보다 아름다운 것은 서로와 나누어 갈겁니다
박영애 시인님의 낭송과
김희선 시인님의 언어 하나 하나가
메마른 감성에 비가 내려 적셔줍니다
김희선 전남혁 시인님 반갑습니다.
몸은 가장 가까이 있어도
마음은 멀어질 때가 더러 있지요.
그래도 함께라서 든든한 힘이 됩니다.
박순애 낭송가님의 고운 낭송에
마음 함께해주셔서 고맙습니다.
행복 가득한 가을의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10/11 18:54
   
천준집
2021-10-12 02:01
회원사진 		지금 우리는.....
무슨 이유인지는 몰라도 가슴에 참 아픔으로
다가오는 글입니다.
낭송가님의 목소리 또한 가슴 애리게 합니다
김희선 지회장님,박순애 낭송가님 모두 건강하십시오
김희선 천준집 시인님 반갑습니다.
잘 지내시지요..
네..참 가슴 아팠던 순간이었지요..
박순애 낭송가님의 고운 낭송에
많은 위안을 얻습니다.
함께해주신 마음의 자리 고맙습니다.
시인님 늘 건강하시고
마음 따뜻한 가을날들 되시기 바랍니다.		 10/12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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