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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만규 / 지금쯤 내 고향엔 / 시낭송 / 박영애 (낭송시선정)
ㆍ작성일: 2022-02-16 11:13	ㆍ추천: 9	c8adb8e9_c4b8c3b3_20220216_111318.jpg (104KB) (Down:0)
ㆍAutoPlay : MediaPlayer

정찬열

2022-02-16 11:36

안녕하세요
존경 하는 민만규 시인님~
곱게 지피신 시심을 낭송 모음으로
올려 주시여 박영애 낭송가님의 고운 낭송에
더욱 곱게 울려 퍼집니다.
두분 수고 많았습니다.
항상 ㄱ런강 하시기를 기원 합니다.


박영애	감사합니다^^ 시인님 날씨가 많이 춥네요. 건강 잘 챙기시고 늘 향필하시길 기원해요.	2/16 12:31

민만규	아이쿠나 존경하는 정찬열 시인님께서 여기까지 오셔서 응원을 해주시니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시인님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오	2/16 14:08

염규식

2022-02-16 12:01

시인님의 열정으로 마음을 펴낸시
고운 목소리 낭송 머물다 갑니다
두분 수고하셨어요 감사히 듣고갑니다--^^


박영애	시인님 참 부지런하시네요~^^ 반갑습니다. 늘 향필하시고 오늘도 행복하세요.	2/16 12:31

민만규	소천 베스트셀러 작가님 동백섬엔 지금쯤 무슨 꽃이 피어 만발하였을까요 문학이 꽃피는 오륜대 할매 횟집은 잘있는가요 가고파라 보고파라. ㅎㅎ 동백꽃 지기전에 한번 다녀 와야겠네요 ^^	2/16 14:15

박영애

2022-02-16 12:32

민만규 시인님 정성 담아 함께했습니다.^^
고운 시향이 많은 사랑 받을 수 있기를 바라면서
준비하는 시집도 잘 마무리 하시길 응원해요.


민만규	곤히 잠자고 있는 시를 황금날개를 달아 세상구경 시켜 주신 박영애 시낭송가님의 고운 낭송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언제 들어도 정겨운 목소리 참 매력 덩어리입니다 함께해서 행복합니다 진달래꽃 피어 만발하면 고항 한번 다녀와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16 14:24

박영애	시인님 오늘도 함께할 수 있어 기뻐요.^^ 곳곳에 한파 주의보가 내렸던데 건강 잘 챙기시고 행복한 날 되세요.	2/17 09:45

최이천

2022-02-17 16:52

민만규 시인님
지금쯤 내고향엔 낭송가님 고운 목소리
하모니 감명 깊었습니다
좋은 시 듣게 해주신 시인님 감사합니다


민만규	존경하는 최이천 시인님 좋은 아침입니다 귀한 시간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아름다운 시상에 빠져 행복한 시간 되십시오 감사합니다	2/18 06:24

박영애	고운 걸음 감사해요.^^ 시인님을 자주 뵐 수 있어 엄청 반가워요. 시인님의 시향으로 또 인사드리도록 할게요.	2/18 10:03

박희홍

2022-02-18 07:09

존경하는 민만규 시인님

감명 깊게 지피신 글향
”지금쯤 내 고향엔“

박영애 낭송가님의 목소리와
어울림이 좋습니다.

박영애 낭송가님
민만규 시인님
두 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주말 더 행복한
시간이길 빕니다.


민만규	존경하는 박희홍 시인님 상쾌한 아침입니다 바람은 차갑지만 마음만은 따뜻한 시간 되십시오 시인의 마을에서 시낭송가 마을이 멀고도 가까운 거리인데 늘 가까이 함께해주셔서 행복입니다 응원 감사드리며 아름다운 시간 되십시오	2/18 07:55

박영애	귀한 걸음 감사해요.^^ 시인님 날씨가 매우 추워요. 건강 잘 챙기시고 오늘도 승리하세요.	2/18 10:04

이세복

2022-02-18 07:58

존경하는 민만규 시인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아름다운 동심의 글을 주셔서 잠시 마음은 어릴 적에 뒷동산에 가봅니다
고향에서 살고 있지만, 추억의 향수는 우리의 정신적 힘이고
삶의 원동력이 되는 듯싶습니다
시인님 늘 강건하시길 바랍니다.
박영애 회장님 낭송을 감사드립니다.


박영애	시인님 많이 춥지요~^^ 건강 조심하시고 날마다 향필하면서 행복의 삶이 되시길 기원합니다. 또 뵈어요.	2/18 10:05

민만규	존경하는 이세복 시인님 반갑습니다 부족한 글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고향은 언제나 그리운 향수이지요 날씨가 많이 풀렸습니다 봄바람과 함께 즐거운 시간 되세요 귀한 시간 주셔서 감사합니다	2/18 17:00

김현주

2022-02-19 07:08

민만규 시인님
반갑습니다

지금쯤 내고향 "
고향의
향기가 묻어나는 추억속으로 빠져봅니다
두분 너무 수고 많았습니다


민만규	존경하는 김현주 시인님 반갑습니다 부족한 글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목련꽃 꽃망울이 배시시 눈을뜹니다 봄이 성큼 성큼 다가 오는 것 같습니다 봄 햇살 손잡고 산책하기 좋은 봄날입니다 좋은 시간 되십시오 귀한 걸음에 감사드립니다	2/19 10:06

박영애	감사합니다.^^ 행복의 시간 되셨길 바래요.	2/20 20:58

김희선

2022-02-19 11:43

민만규 시인님의 시
"지금 쯤 내 고향엔"
고운 시와 잘 어우러진 박영애 낭송가님의
고운 낭송이 아름답습니다.
두 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봄빛 가득 행복한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민만규	존경하는 김희선 시인님 어서오십시오 반갑습니다 부족한 글 송구스럽게도 함께해주셔서 고맙습니다 따뜻한 응원의 마음 고이 간직하겠습니다 목련꽃 꽃망울이 제법 부풀어 오릅니다 봄 햇살 한번 더 내리면 배시시 눈웃음치겠지요 봄소식과 함께 행복한 주말 되십시오 귀한 시간 주셔서 감사합니다	2/19 15:19

박영애	우수가 지나도 날씨가 춥네요.^^ 건강 잘 챙기시고 늘 평안하시길 기원합니다.	2/20 20:59

전병일

2022-02-19 12:11

존경하는 민만규 시인님
안녕하세요?
지금쯤 고향엔 낭송시
고향을 그리워하는 마음이 느껴 짐니다
언제나 가고싶은 고향땅
진달래 꽃 지기전에 꼭 다녀 오세요
두분 수고하셨습니다
멋진 시향 독자들로 부터 많은사랑 받으시길 기원합니다
건강 하시고 행복하세요.


민만규	아이쿠나 존경하는 전병일 시인님 오셨군요 적정산의 봄은 이미 익어가겠지요 목련꽃도 활짝 웃고 있겠지요 목련꽃 지기전에 무주구천동이나 한번 다녀 왔으면 좋겠습니다 ㅎㅎ 그 유명한 무주구천동도 아직 가보지 못했으니까요 어떤 모습으로 풍류객을 반길지 ㅎㅎ 귀한 걸음에 감사드립니다 즐거운 주말 행복한 시간 보내시길요^^	2/19 15:28

박영애	시인님 오랜만에 뵙습니다.^^ 가끔 시향으로 소식 주세요. 편안한 쉼의 시간 되셨길 바랍니다.	2/20 21:00

여관구

2022-02-19 15:35

시인님 축하드립니다.
시인님의 지나온 날들을
잘 묶어놀고 예쁘게 다듬어
박영애 낭송가님의 품위있는 목소리로
예쁜옷을 지어 입히셨네요.
고향의 추억을 생각나게 하는 군요.
두분 덕분에 잘 감상했습니다,
언제나 건강하소서.


박영애	머무는 동안 따뜻한 시간 되셨길 바래요.^^ 시인님 늘 기쁜 소식 주셔서 감사해요. 평안하세요.	2/20 21:00

민만규	아이쿠 존경하는 여관구 시인님 여기까지 오셨군요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따뜻한 응원 행복입니다 오늘은 날씨가 좀 풀렸습니다 따사로운 봄 햇살과 함께 건강하시고 아름다운 시간 되십시오	2/21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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