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대한시낭송가협회

주응규 / 삶이 흐르는 여울목 / 시낭송 박영애
ㆍ작성일: 2014-04-27 19:00	ㆍ추천: 23	c1d6c0c0b1d4.jpg (59KB) (Down: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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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병근

2014-04-27 20:02

주응규 이사님!"삶이 흐르는 여울목" 글이
우수시로 선정 되심을 진심으로 축하올립니다.

박영애 낭송가님의 고운 목소리가 많은 마음을
모다기 모다기 하는 기분입니다.

늘 여유로운 날 보내세요,주응규시인님! 박영애 낭송가님!


주응규	정병근 시인님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4/30 15:12

박영애	정병근시인님 함께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시인님! 아름다운 삶이 흐르는 멋진나날들이 되시길 바래봅니다.^^	4/30 17:21

김희영

2014-04-27 21:35

기쁨도 슬픔도 사랑도 무심히 흐른다.
"삶이 흐르는 여울목"
우수시로 선정되심을 축하드리며
박영애시인님의 곱고 아름다운 낭송으로
시를 빛나게 해주십니다. 두분시인님
다시한번 축하드리며
행복히시기를빕니다.


주응규	잔인하던 사월 마지막 날 입니다 오월엔 행복 그득하십시요	4/30 15:13

박영애	김희영 시인님 어서오세요^^ 꽃속에 함께있는 시인님 참 아름답습니다. 오늘 하루도 고운 하루 되세요^^	4/30 17:26

이은숙

2014-04-27 23:59

주응규시인님 축하드립니다.
아름다운 싯구와 낭송에 잠시 생각에 젖어봅니다.
박영애 부회장님 감사합니다.


주응규	이은숙 회장님 감사합니다 꽃향 가득한 봄 만끽하십시오	4/30 15:13

박영애	이은숙 회장님 삶속에 행복과 기쁨이 흐르는 삶이 되시길 기원합니다.	4/30 17:30

김정희

2014-04-28 03:42

삶이 흐르는 여울목에 유유히 흐르는 시 한편에
떠가는 인생의 희노애락이 애잔합니다.
물흐르 듯 고운시와 낭랑한 음성의 환상적인 어울림에
비내리는 새벽이 좋습니다.
한주간 평안하시고 건승하시길 빕니다
주응규 시인님 박영애 낭송가님
좋은 시 낭송 잘 듣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주응규	김정희 시인님 잘 계시지요 시인님도 목소리가 좋아 낭송하시면 좋을 듯합니다 평안하십시오	4/30 15:14

박영애	김정희 시인님 반갑습니다. 평안하시지요? 아픔의 4월이 마무리되고 싱그러운 5월이 다가오는데 마음은 여전히 무겁습니다. 하루빨리 모두 가족들의 품으로 돌아오기 간절히 바랍니다. 시인님 행복한날들 되세요.^^	4/30 18:22

허욱도

2014-04-28 09:24

허천 선생님~ 박영애 낭송가님~

좋은글을 고운목소리로 낭송...
비오는 이아침
커피한잔 들고 듣고 있노라니 너무 좋습니다.
좋은글 고운목소리에
즐거운 아침됨을 감사 드립니다.


주응규	허욱도 시인님 감사합니다 좋은 계절에 건필을 기도합니다	4/30 15:15

박영애	허욱도 시인님 금주의 시로 선정되심을 먼저 축하드립니다. 늘 고운날 되시고 행복한 5월이 되세요.^^	4/30 18:23

김단

2014-04-28 09:25

주응규시인님
"삶이 흐르는 여울목"
우수시에 선정이 되심을 진심으로 축하를 드립니다,
그리고 이번에 큰 상을 받으심
다시 한번 축하의 말씀을 올립니다,

박영애낭송가님
멋진 시
예쁜 낭송으로 아름다운 노래를 만들어 주셨네요,
낭송을 듣는동안 참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주응규시인님
박영애낭송가님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주응규	부끄럽습니다 ㅎㅎㅎ 김단 시인님 건안건필을 기도합니다	4/30 15:15

박영애	김단 시인님 자주 인사드리니 참 반갑습니다. 그리고 주응규 이사님께서 무슨상을 받으셨나보네요.^^ 저도 축하드립니다. 시인님 평안하시고 5월에도 멋진 시향 기대하겠습니다.	4/30 18:26

최홍연

2014-04-28 09:52

아름다운 시 감사드려요
박영애 시인님,낭송가님 수고 하셨습니다.


주응규	최홍연 지회장님 잘 계시지요 흐린 후 갠 하늘이 청명합니다 늘 좋은 일로 가득하세요	4/30 15:16

박영애	최홍연 지회장님 귀한 걸음 고맙습니다.^^ 시인님 하루하루가 평안하시고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4/30 18:28

임세훈

2014-04-28 11:43

시인님! "삶이 흐르는 여울목" 시가 우수작품에 선정되어
박영애 낭송가님의 그윽한 목소리로 낭송하니 힌층 더욱 돋보입니다.
좋은 글 고운 낭송 감사드립니다..^^


주응규	임세훈 시인님 감사합니다 건강과 행운이 늘 시인님과 함께하시길 기도합니다	4/30 15:17

박영애	임세훈 시인님 함께 머물러 주시고 자취 남겨주시니 늘 감사드립니다. 서재에 들러서 인사 드리겠습니다. 고운 하루되세요.^^	4/30 18:30

정행호

2014-04-28 12:06

주응규 선배님, 우수작품으로 선정되심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아울러 아름다운 음성에 곱게 내려주신 박영애 낭송가님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지금 밖에는 여름을 재촉하는 듯 굵은 빗방울이 그지없이 휘날리는 고즈넉한 월요일
모쪼록 편안하시기를 두 손을 모읍니다.


주응규	정행호 시인님 비 갠 후 햇살이 눈부십니다 시인님께서도 평안하옵길 기도합니다	4/30 15:17

박영애	정행호 시인님 바쁜 일상에서 시를 쓰고 낭송으로 들을 수 있음이 참 감사한 일입니다. 시인님의 삶속에서 행복들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4/30 18:32

채영제

2014-04-28 12:14

선생님의 시가 우수작품으로 선정 되심에 축하드립니다.
인생이 흘러가다 보니 여울목이 여러 군데가 있더군요.
그 여울목에서 이리저리 부딪혀 상처를 입기도 하지만 배울 점도 있었고요.
모난 돌은 자꾸 부딪혀 모서리가 깍여야 둥글어 진다고 하였던가요....
좋은 시향에 흠뻑 젖었다 갑니다.
감사합니다. 언제나 건안 향필하시기를 축원드립니다.


주응규	채영제 시인님 감사합니다 시인님께서도 건안 향필하십시요^^	4/30 15:18

박영애	채영제 시인님 좋은 시향에 흠뻑 젖었다 가시니 참 다행입니다. 그 고운시향 곳곳에 전해주시길 부탁드려요. 감사하고 행복한 나날들이 되시길 바랍니다.^^	4/30 18:35

이순향

2014-04-28 14:51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요즘 모두들 몸과 마음이 다운되었을 때 담담한 시어로 인생을 얘기하신 시인님..
잡 듣고 갑니다..박 낭송가님의 진실어린 낭송도 아주 훌륭합니다...고맙습니다..^^


주응규	이순향 작가님 박영애 낭송가님의 목소리가 있어 한층 시가 업 되었네요 건안건필을 기도합니다	4/30 15:19

박영애	이순향 시인님 함께 하여 주심에 감사드리고 시인님의 삶속에서 행복이넘치시길 기원합니다.^^	4/30 18:40

이유리

2014-04-28 14:57

주응규 시인님
우주시 선정을 축하드립니다
진솔한 시인님의 시가
박영애 낭송가님의 차분한 목소리로 감상하니 감동이 두배네요
두 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해요


주응규	이유리 시인님 잘 계시는지요 봄같이 아름다운 미소가 입가에 가득하시길 빌어봅니다 감사합니다	4/30 15:19

박영애	이유리 시인님 감사합니다. 싱그러운 5월에는 더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4/30 18:36

김지숙

2014-04-28 15:26

주응규시인님 기쁨도 슬픔도 사랑도
무심히 흐르는 삶의 여울목..
시인님의 우수작에
박영애 낭송가님의 이쁜 옷이
두배의 감동입니더
시인님 활기찬 한주가 되십시요


주응규	김지숙 시인님 요즘 농번기로 바쁜 철이지요 건강하시고 행복을 두 손모아 기도합니다	4/30 15:20

박영애	김지숙 시인님 이쁜 옷으로 제 낭송을 표현해 주셨네요. 시인님의 이쁜 마음이 보입니다. 봄 햇살에 피부 너무 그을리지 않도록 조심하시고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4/30 18:38

김흥님

2014-04-28 19:59

기쁨도 흐르고
슬픔도 흐르고
사랑도 흘러내리는 여울목의 삶
삶의강 여울목에
아름다운 박영애 낭송가님의
목소리와 더불어 아련하게 전해오네요

봄이 가는 길목에서
여울목의 삶에 이 밤,,잠시 거닐다 갑니다^^


주응규	김흥님 시인님 좋은 계절에 시향 가득 퍼트리십시오 건강과 행복이 시인님과 함께하시길 기도합니다	4/30 15:21

박영애	삶이 흐르는 여울목에서 시인님을 뵐 수 있어서 참 기쁩니다. 늘 평안하시고 고운시향 많이 기대합니다. 행복하세요.^^	4/30 18:40

황은경

2014-04-30 08:02

주응규 시인님의 삶이 흐르는 여울목의 이야기
박영애 낭송가님의 낭송으로 인하여 더욱
곱게 피워냈습니다 아름다운 글향기
다시한번 축하드립니다
두분 수고하셧습니다


주응규	황은경 시인님 감사합니다 향기로운 시향 많이 내리시는 계절 되시길 빌어봅니다	4/30 15:22

박영애	황은경 시인님 어서오세요. 요즈음은 바빠서 서재에 불을 켜지 못하고 있습니다. 인사도 못드리고요. 빠른 시일내에 인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즐거운 저녁되세요.^^	4/30 18:42

박영애

2014-04-30 10:34

주응규 이사님 안녕하세요. 평안하시지요~~~
낭송을 많이 했음에도 시인님의 시와는 이제 인연이 닿았네요.
오늘을 인연으로 삼아 자주인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늘 건안건필하시고 하시는 일들이 만사형통하시길 기원합니다.^^


주응규	박영애 부회장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여러 곳에 올렸더니 여기저기서 목 소리 좋다고 칭찬이 자자하네요 멋진 낭송 감사합니다 평안하십시오 감사합니다^^	4/30 15:24

강해자

2014-05-01 14:37

주응규 시인님 축하드립니다
멋진 시에 박영애 낭송가님의 낭랑한 목소리
너무 아름답습니다
늘 건안하시고 행복하세요^^


주응규	강해자 시인님 잘 계시는지요 가정의 달 오월 댁내에 행복이 가득 드시길 바랍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요	5/1 21:17

박영애	강해자 시인님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정말 반갑습니다. 귀한 걸음 함께 해주심에 감사드리고 행복한 5월이 되시길 바래요.^^	5/3 13:06

김정희

2014-05-03 05:11

삶이 흐르는 여울목에서

박영애 낭송가님의 아름다운 음성과 아우러져
감동으로 가슴 저리게 하네요.

주응규 시인님 박영애 낭송가님 축하 드립니다.
그리고 고맙습니다.


박영애	김정희 시인님 햇살이 참 좋은날이네요. 이런 좋은날 아직도 돌아오지 못하는 가족들을 애타게 기다리는 팽목항에 있는 유가족들에게 웬지 죄스러운 마음이 듭니다. 그 분들이 더 힘내시길 바라면서 시인님께서도 고운날 되시길 바랍니다.	5/3 13:09

조한직

2014-05-06 15:58

주응규 시인님<삶이 흐르는 여울목>
우수시로 선정 되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박영애 낭송가님 늘 수고가 많으십니다.


박영애	조한직 시인님 이제서야 인사드립니다. 그동안 정신없이 바빴답니다. 행복한 가정의달 5월이 되시고 늘 기쁜 소식으로 함께하시길 소망합니다.^^	5/14 22:04

박미리 2014-05-28 11:28	시인님 반갑습니다 삶이 흐르는 여울목 박영애 낭송가님의 고운 낭송과 함께 그윽히 음미해 봅니다 늘 건안하시고 오늘도 고운 날 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