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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조 / 아궁이 / 시낭송 이은숙
ㆍ작성일: 2014-04-02 16:07	ㆍ추천: 0	b9dabbf3c1b6.jpg (111KB) (Down:13)
ㆍAutoPlay : MediaPlayer

이유리

2014-04-02 19:28

그 캄캄한 궁 속으로 꿈틀거리던 것이
어디 그것 뿐이던가,,
박상조 시인님의 아궁이!
이은숙 낭송가님의 고운 낭송으로 더 깊은 감동입니다
두 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해요


박상조	유리 시인님 고맙습니다 우리네 여인들의 산고죠 ㅎㅎ 행밤 되세요~	4/3 23:25

이은숙	이유리시인님 따스한 봄 참 행복합니다. 건강하세요.	4/6 23:32

조한직

2014-04-02 19:51

박상조 시인님의 그 어렵던 시절의 "아궁이" 가 아름답고 고운
이은숙 낭송가님의 목소리로 울려 퍼짐에 축하드립니다.
이은숙 회장님 수고 하셨습니다.


박상조	고맙습니다 시인님 아궁이는 식구들의 생이였겠죠 편안한 밤 되세요~	4/3 23:26

이은숙	조한직시인님 잘 지내시죠? 좋은 추억 많이 만드시는 봄 보내세요.	4/6 23:33

황은경

2014-04-02 22:47

어두웠던 지난 과거속 추억을 회상하며
현실을 접목시킨 박상조 시인님의 의미깊은 글과 이은숙 낭송가 회장님의
목소리에 반해 봅니다
이은숙 회장님 수고하셨어요


박상조	황 시인님 고마워용 잘 지내시죠 행복한 봄밤 편히 쉬세요~	4/3 23:28

이은숙	황은경시인님 안녕하세요? 항상 감사드립니다. 우리에게 추억이란 정말 행복한 단어라고 생각합니다. 즐거운 추억 많이 만드세요.	4/6 23:35

이은숙

2014-04-03 01:09

박상조시인님 우수작 선정되심을 축하드립니다.
아주 어렸을 때 시골집에서 아궁이에 불 지피며 방을 따뜻하게 해주시던 어른들의 모습이 떠오릅니다.
그 날의 행복이 그립습니다.


박상조	회장님 너무너무 고맙습니다 부끄런 글을 이렇게 멋진 선물로 포장 해주시니 감사요 ㅎㅎ 행복한 봄밤 되세요~	4/3 23:30

이은숙	ㅎㅎ 별 말씀을요 시인님 덕분에 행복했답니다.	4/6 23:36

최홍연

2014-04-03 10:59

어릴적 향수가 새록새록.......고운 시 감사합니다.
이은숙회장님도 수고하셨어요.


박상조	지회장님 고맙습니다 언제나 격려 잊지않고 찾아주셔서 행복합니당 편안한 밤 되세요~	4/3 23:31

이은숙	최홍연 회장님 안녕하세요? 항상 애써주심에 감사드립니다.	4/6 23:37

임세훈

2014-04-03 18:44

박상조 시인님의 "아궁이" 시 한 편이 이은숙 회장님의 꾀꼬리 목소리로
낭송하니 제가 아궁이 앞에 앉아 눈물 질질 짜면서 불 지피던 추억이 새록새록 나네요..ㅎ
고운 낭송글 잘 읽었습니다..^^


박상조	시인님 고맙습니다 늘 찾아주셔서 항상 건강 하시고 건필하세요~	4/3 23:32

이은숙	임세훈시인님 안녕하세요? 저는 아궁이에 고구마 궈먹었던 시절이 참 그립습니다. 정말 맛있었거든요.	4/6 23:38

정순희

2014-04-03 18:54

눈물이 납니다
아궁이... 즐감합니다


박상조	해인 시인님 고마워용 행복한 봄바람 많이 나세요~	4/3 23:32

이은숙	정순희시인님 안녕히세요? 울지마세요. 울면 슬퍼져요~~`	4/6 23:39

정찬열

2014-04-03 19:06

옛추억을 되돌리는 박상조 시인님에
"아궁이"뜻깊은 시에 이은숙낭송가님의
고운낭송에 다시듣게 합니다.
박상조시인님과 이은숙회장님
축하의 박수를 칩니다.


박상조	고맙습니다 시인님 찾아주셔서 행복한 봄밤 되시고 건필하세요~	4/3 23:34

이은숙	정찬열시인님 안녕하세요? 항상 관심 많이 가져주셔서 감사드립니다.	4/6 23:39

박영애

2014-04-04 10:08

박상조 시인님의 "아궁이" 우수작 선정됨을 축하드립니다.
시와 이은숙 회장님의 낭송과 또 영상이 모두 아름다운 하모니를 이루어 가슴에 더 와닿습니다.
두분께 감사드리고 늘 영상으로 함께 해주시는 협회에도 감사드립니다.^^


박상조	고맙습니다 시인님 격려 잊지않고 열심히 정진 하겠습니다 오늘도 아주 행복한 봄바람 부세요~	4/4 10:58

이은숙	박영애부회장님 일교차가 심합니다. 항상 감기조심하세요.	4/6 23:40

김지숙

2014-04-04 17:42

박상조시인님 어두었던 지난 시절
우리 어머니들의 삶의 애환..
허리는 굽어
낙타형이 되고
손마디는 관절염으로
튀어 나오고..
의미심장한 시와
이은숙 낭송가님의
감칠맛 나는 목소리
기똥차미더
시인님 멋진 주말이 되십시요


박상조	시인님 고맙습니다 이렇게 찾아주셔서 열심히 정진하겠습니다 행복한 날 되세요~	4/4 19:05

이은숙	김지숙시인님 안녕하세요? 여인네들의 삶은 참 뭐라 표현하기 어려운 것 같습니다. 그래도 요즘은 여자가 대세니까 더 멋지게 살고 싶습니다.	4/6 23:42

김정희

2014-04-12 11:28

아픈 무릅 마른 나뭇 가지 처럼 삐걱 거려도
가족 사랑으로 평생을 살아 오시던

어머니의 주름진 얼굴이 겹쳐 와서
며칠을 수없이 반복해 감상 하고도
아무 말도 적어 갈수가 없었습니다.
고은 글 마음에 담고갑니다.
멋진 시와 낭송 감동으로 머물다 갑니다.


박상조	시인님 고맙습니다 이렇게 찾아주셔서 행복한 매일 되세요~	5/7 18:55

홍대복

2014-04-23 01:15

박상조 시인님!
시인님의 주옥 같은 시향이
아름다운 낭송가의 음성을 통하여 더욱 더 빛이납니다
축하드립니다, 시인님!


박상조	시인님 항상 고맙습니다 많은 격려 잊지않고 살겠습니다~	5/7 18:56

박미리 2014-05-28 11:38	시인님 반갑습니다 "아궁이" 이은숙 낭송가님의 고운 낭송과 함께 그윽히 즐감해 봅니다 남은 오월도 잘 보내시고 늘 건안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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