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대한시낭송가협회

주일례 / 당신도 여자라는 거/ 시낭송 / 박영애 (우수작 선정)
ㆍ작성일: 2015-09-09 20:48	ㆍ추천: 0	c1d6c0cfb7b9.jpg (138KB) (Down:20)
ㆍAutoPlay : MediaPlayer

김강좌

2015-09-09 21:02

주일례 시인님의 " 당신도 여자라는 거 "
곱게 빚어 담으신 아름다운 시가 우수작으로 선정 되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박영애 낭송가님의 고운 울림이
더욱더 향기를 빛나게 하는 듯 합니다~!!
두분 애쓰심에 박수를 드립니다~^^*


박영애	시인님 오늘도 일등으로 달려오셨네요. ㅎㅎ 어쩜 이리도 부지런하신가요. 얼마전 지회 모임을 하셔서 주일례 시인님과 함께 찍은 사진을 보았습니다. 문우들과의 아름다운 교류 참 보기 좋습니다. 항상 댓글로 격려해주셔서 감사드리고 가을 행사때 멋진 모습으로 뵈어요.^^	9/10 10:07

김선목

2015-09-09 21:11

주일례 시인님 우수작 선정 축하드립니다
"당신도 여자라는 거"
박영애 낭송가님의 낭송 가슴을 파고듭니다
좋은 시와 낭송 감사합니다


박영애	그쵸~~ 시가 가슴을 촉촉히 적십니다. 시인님들의 멋진 시를 늘 낭송할 수 있어 행복합니다. 언제가 시인님의 시도 인연이 되겠지요^^ 오늘 하루도 행복 가득 충전해드립니다. 빠샤~~~~	9/10 10:09

김선목	박영애 낭송가님 빠샤~~~~를 보면서 공감이란 이런 것인가요 제 글 그리운 어머니를 시인님 음성으로 낭송하면 좋겠다 생각하며 이 글을 봅니다	9/21 18:48

여관구

2015-09-09 22:26

주일례 시인님 "당신도 여자라는 거" 우수작으로 선정 되심을 축에 또 축하를 드립니다.
곱게 빛은시가 박영애 낭송가님 곱고 고운 목소리로 애간장을 녹이게하는 군요.
국화꽃 향기처럼 짙은 향기 안고갑니다.


박영애	ㅎㅎ 시인님 어쩌시나요. 애간장이 다 녹으시면 안되는데~~~ 시인님께서 애간장 녹이신다고 하니 안복식 시인님의 '하늘 님' 시 중에서 한 소절 생각납니다. '애간장 다 녹이고 어른간장만 남았다는~~' 시인님 늘 관심 가져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도 좋은 날 되시고 가을 행사때 환환 모습으로 인사드리겠습니다.^^	9/10 10:12

임재화

2015-09-09 22:53

주일례 시인님의 "당신도 여자라는 거" 우수작으로 선정되심과
박영애 낭송가님의 고운 시낭송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박영애	빠짐없이 댓글로 인사하시는 임재화 시인님 상큼한 아침 인사드립니다. 오늘 하루도 웃을 일들이 많으시길 바라면서 기쁜날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9/10 10:13

김수잔

2015-09-10 08:02

주일례 시인님!
"당신도 여자라는 거" 곱고도 곱은 시가 우수작으로 선정 되심을 축하드립니다
박영애 낭송가님의 멋진 낭송으로 애틋한 마음으로 가슴을 울립니다 두분께 감사드립니다


박영애	시인님 반갑습니다.^^ 정말 첫 시집 출간을 축하드리고 또 축하드립니다. 많이 기쁘실 것 같아요. 가을 행사때 뵈올 생각하니 기쁩니다. 어느 분 댓글에서 본 것 같은데 키 자그마하시고 까무잡잡한 모습을 찾으시면 된다고 했던 것 같은데 제가 환한 미소를 머금고 계신 시인님을 잘 찾아보고 인사드리겠습니다.^^ 좋은 날 되세요.	9/10 10:16

김이진

2015-09-10 08:48

주일례 시인님!

『당신도 여자라는 거』
구월의 우수작으로 선정되심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박영애 낭송가님의 목소리
촉촉하게 가슴을 적시는 것을요.

이 아침에 두분의 선물에 감사함을 전합니다.
오늘도 아름다운 날 되세요.^^*


박영애	시인님 아침 일찍 다녀가셨군요. 감사드리고 오늘 하루도 아름다운 시향을 통해서 더욱 기쁜날 되시길 바랍니다. 요즈음은 달리기 참 좋은 날씨입니다. 항상 건안 건필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사모님 건강도 나아지시길 기도합니다.^^	9/10 10:18

주일례

2015-09-10 10:03

박영애 낭송가님 감사히 한참을 듣고
또 듣고 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행복하고 멋진 가을 되십시요.


박영애	제가 먼저 인사드리려고 했는데 비슷한 시간에 시인님께서 먼저 다녀가셨군요.^^ 아~~아쉽네요.ㅎㅎ 마음을 촉촉히 적시는 시를 낭송할 수 있어서 감사했습니다. 또한 부족한 모습이 많을진데도 항상 많은 힘을 실어주시니 힘이 납니다. 얼마전 시인님의 지회모임때 찍은 사진을 보았습니다. 가을 행사때는 직접 뵙고 인사드릴수 있겠죠~~^^ 시인님 늘 건강하시고 지금처럼 아름답고 마음을 울리는 시 많이 지으시길 바랍니다. 좋은 날 되세요^^	9/10 10:23

주일례 2015-09-10 10:04	《Re》김강좌 님 , 김강좌 시인님 고운 흔적 감사합니다. 행복하고 멋진 가을 되십시요.

주일례 2015-09-10 10:05	《Re》김선목 님 , 감사합니다. 행복하고 멋진 가을 이어 가십시요.

주일례 2015-09-10 10:05	《Re》여관구 님 , 고운 흔적으로 오시어 감사하지요. 행복하고 멋진 하루 되십시요.

주일례 2015-09-10 10:06	《Re》임재화 님 , 시인님 감사합니다. 행복하고 멋진 하루 되십시요.

주일례 2015-09-10 10:06	《Re》김수잔 님 , 시인님 오랫만에 인사 여쭙지요. 감사드립니다. 행복하고 멋진 하루 되십시요.

주일례 2015-09-10 10:07	《Re》김이진 님 , 시인님 감사합니다. 행복하고 멋진 하루 되십시요.

김정희

2015-09-10 11:07

심오한 글에가슴이 먹먹해집니다.
박엉애 낭송가님 음성으로 들으니
더 진한 감동으로 뭉클합니다.
애쓰신 작품에 감사히 머물다 갑니다.


박영애	시인님 주말 잘 보내셨지요. 뵈올날이 얼마 남지 않았네요. 새롭게 시작하는 한주도 즐거운 시간들 되시고 고운밤 되세요.^^	9/13 21:29

주일례	시인님 감사합니다. 행복한 한가위 되십시요.	9/22 18:37

윤춘순

2015-09-10 12:10

주일례시인님. 당신도여자라는거 우수작으로 선정됨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박영애 낭송가님의 목소리로 한 층 돋보입니다.
감사히 머물다 갑니다.


박영애	감사합니다. 한복 입으신 모습이 참 단아하시면서 곱네요^^ 시인님 늘 건안건필하시고 행복가득하시길 바랍니다.	9/13 21:28

주일례	시인님 처음 뵙지요. 감사드립니다. 행복한 한가위 되십시요.	9/22 18:38

김흥님

2015-09-10 21:19

가장 가까웠고
가장 사랑했던 나..,,

주일례 시인님
반가운 인사 전합니다

"당신도 여자라는거"....
무심히 지나쳐버린 타인처럼
그렇게 나 자신을 스스로 돌보지 못했던 날들
박영애 낭송가님의 애수의 찬 목소리에
가슴 한 켠 짠하게 전해옵니다

두분의 고운 작품,,잘 감상했습니다~~!!


박영애	시인님 따님 결혼식은 잘 하셨는지요? 넘 늦게 여쭈어 보네요. 허전한 마음 잘 달래시고 이쁜 가을 되시길 바랍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9/13 21:28

주일례	시인님 감사드리지요. 행복한 한가위 되십시요.	9/22 18:38

정찬열

2015-09-11 20:00

주일례시인님 축하드립니다
"당신도 여자라는 거" 우수작으로
선정되시여 박영애 낭송가님의 고운 낭송에
시향이 더욱 가슴울립니다.
낭송에 함께하신 관계자 여러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박영애	시인님 무사히 퇴원하셨다니 다행입니다. 늘 건강하시고 편안하시길 기원합니다. 건강하신 모습으로 행사때 뵈어요^^	9/13 21:27

주일례	시인님 모임에서 뵙지 못했지요, 건강한 가을, 행복한 한가위 되십시요.	9/22 18:39

박순애

2015-09-11 22:59

주일례시인님
곱게 지으신 "당신도여자라는거"
우수작으로 선정됨을 축하드립니다.
박영애 낭송가님
마음을 촉촉히 울리는 낭송에
감사한 마음으로 머물다 갑니다
수고하신 모든 손길에
기쁨이 함께하는 행복한 가을 되세요


박영애	귀한 걸음에 감사드려요. 즐거운 주말 보내셨나요?^^ 몇 시간 남지 않은 휴일 마무리 잘하시고 또 새로운 한 주도 즐거운 시간들 되시길요^^	9/13 21:26

주일례	시인님 감사합니다. 행복하고 풍성한 한가위 되십시요.	9/22 18:40

김지원

2015-09-14 14:53

주일례시인님 안녕하세요
"당신도 여자라는 거" 시인님의 시가
우수작으로 선정됨을 축하드립니다

박영애낭송가님의
낭송을 들으며 진한 감동에 빠집니다

저의 심중을 헤아린듯
더 피고 싶었다는 마음을 꺼내어 주시네요

나도 여자란걸 잊고있었는데....
자신을 어루만지게되는 소중한 시간 감사드립니다


박영애	어머 그러셨어요~~~ 김지원 낭송가님은 천상 아름다운 여인이랍니다^^ 건강 조심하시고 무엇보다도 이쁜 목소리 관리 잘하세요. 심신이 항상 평안하시길 바라면서 오늘도 화이팅입니다.^^	9/15 10:50

주일례	시인님 언제나 반갑지요. 감사히 인사드립니다. 행복하고 풍성한 한가위 되십시요.	9/22 18:41

정병근

2015-09-14 15:19

주일례 시인님께서 우수시인이 되심을 진심으로 축하 올립니다.
박영애 회장님의 고운 목소리가 시향을 한층더 돋보이게 합니다.
두분 수고가 많으셨네요.


박영애	시인님 어서오세요. 평안하시지요? 지회모임도 아주 풍성하게 잘 마치신것 같은데 앞으로 더욱 발전하는 지회가 되길 응원하겠습니다. 오늘 행복 활짝 웃는 날 되세요^^	9/15 10:51

주일례	시인님 만나뵈서 반가웠습니다. 행복하고 풍성한 한가위 되십시요.	9/22 18:42

강해자

2015-09-14 18:23

주일례시인님 우수작으로 선정되심 축하드립니다^^
조용하시지만 의지가 있으신 모습 또 보고 싶습니다
박영애 회장님 멋진 낭송 감사하구요^^


박영애	시인님 귀한 걸음 하셨군요. 축하드립니다. 멋진 지회모임을요~~ 앞에서 일을 추진해 나가는 것이 쉽지는 않지만 힘내셔서 아름다운 모임으로 늘 함께하시길 바랍니다.^^ 내내 건강하세요.	9/15 10:52

주일례	지회장님 많이많이 사랑합니다. (웃음) 행복한 한가위 되십시요.	9/22 18:43

이유리

2015-09-14 18:57

주일례 시인님
우수작 선정되어 멋지게 낭송되어짐을 축하드립니다
박영애 낭송가님 잘 감상했습니다
두분 수고많으셨어요
즐거운 저녁시간 되세요


박영애	시인님 잘 지내셨지요~~ 시인님의 환한 미소만큼이나 좋은 가을 날씨입니다. 늘 즐거움이 가득하시길 바라고 또 좋은 작품 서재에 많이 올려주시길 바랍니다. ㅎㅎ 행사때 이쁜 모습으로 뵙겠습니다.^^	9/15 10:53

주일례	시인님 고운 흔적 감사합니다. 행복하고 풍성한 한가위 되십시요.	9/22 18:44

박미리

2015-09-15 00:06

주일례 시인님
우시작에 선정되심을 축하 드립니다
박영애 낭송가님의 수고로
작품이 더 빛이 나네요
수고하신 작품 즐감하고 갑니다^^*


박영애	시인님 반갑습니다. 제주의 바닷바람의 향기가 여기까지 불어 오는듯 합니다.^^ 항상 함께 해주셔서 감사하고요 먼길이지만 이번 행사때는 뵙기를 바래봅니다.^^	9/15 10:48

주일례	시인님 사진이 참 멋지지요. 감사드립니다. 행복하고 멋진 풍성한 한가위 되십시요.	9/22 18:45

김소미

2015-09-15 05:51

주일례 시인님의
멋진 시가 우수작으로
선정 되심에 축하드립니다
박영애 낭송가님의
심금을 울리는 목소리는
언제 들어도 굿 입니다
두분 애 쓰셨습니다
행복한 구월 되십시요


박영애	시인님 잘 지내셨지요~~~ 뵈올날이 얼마 남지 않았네요. 이쁜 가을 하늘처럼 시인님께 좋은일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9/15 10:47

주일례	시인님 감사합니다. 행복하고 풍성한 한가위 되십시요.	9/22 18:46

사방천 2015-09-22 09:47	비공개 글입니다.

주일례 2015-09-22 18:53	시인님 감사합니다. 행복한 한가위 되십시요.

박정근 2015-10-09 07:55	주일례 시인님 멋진 시 "당신도 여자 라는 거"가 우수작으로 선정됨을 축하드립니다 낭송으로 함께하신 박영애 낭송가께도 축하와 감사를 드리며 두분 모두의 가을이 평안과 행복으로 넘치시길 기원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