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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봉우 / 그대는 아시나요 / 시낭송 / 박영애 (낭송시 선정)
ㆍ작성일: 2018-09-19 02:09 ㆍ추천: 9 111.jpg (85KB) (Down:1)
ㆍAutoPlay :  MediaPlayer
김기월
2018-09-19 07:09
회원사진
이봉우 시인님의 ''그대는 아시나요 ''  물음으로
고요한 아침을 엽니다
멋진 시심으로 곱게 지피신 글에 박영애 회장님
고운 향기를 더하니 시밭이  향기롭기만 합니다
두 분이 이루어낸 하모니로 덩달아 기분 좋은 날입니다
오늘도 두 분 행복만 하세요
감사히 듣고 갑니다
박영애 출근길 함께 하셨군요.^^
김기월 시인님 고운 걸음 감사해요.
이봉우 시인님의 시향 '그대는 아시나요" 많이 사랑해주시고
머물면서 행복하셨길 바랍니다.
오늘도 멋진 시간 보내세요.
즐거운 명절 되시길 바랍니다. 		9/19 09:08
이봉우 김기월 시인님
찾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가을 행사가 다가옵니다.
추석 명절 잘 보내시고
행사 때 뵙겠습니다.
고운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9/19 15:14
   
김나현
2018-09-19 07:28
회원사진 		이봉우 시인님 안녕하세요
이 아침 애절한 가락에 흐르는
그대는 아시나요
마음을 흔드는 시향
박영애 회장님의 호소력 짙은
낭송에 가슴 저밉니다
두분 수고하셨습니다
오늘도 행복하세요~^^
박영애 김나현 시인님 다녀가신 고운 걸음 감사합니다.^^
가슴으로 함께 들어주시니 더욱 행복하네요.
시인님 다가오는 명절에 좋은 시간 보내시고
행사 때 반가움으로 함께 하겠습니다.
늘 평안하세요. 		9/19 09:09
이봉우 김나현 시인님
찾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가을이라서 더 그리움에 젖는지 모르겠습니다.
추석 명절 잘 보내시고
가을 행사 때 뵙겠습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9/19 15:18
   
이광범
2018-09-19 07:29
회원사진 		언제나 다 말하지 않기에
당신은 모르실거예오
일일이 다 말해야 하지 않는 까닭은
날 보아달라는 진실한 사랑을 기다리기 때문입니다

박영애님의 그대를 아시나요 시 낭송을 들으며
기리움에 젖어봅니디ㅡ
박영애 이광범 시인님 반갑습니다.^^
요즘 자주 뵙는 시인님중 한 분이시네요.
늘 사랑과 관심으로 함께 해주셔서 감사해요.
앞으로도 좋은 작품 많이 집필하시고 사랑 받으시길 기원합니다.
행복한 명절 보내세요. 		9/19 09:10
이봉우 이광범 시인님
찾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한낮의 햇볕은 따갑지만 참 좋은 계절입니다.
그리움이 마음을 이끕니다.
추석 명절 잘 보내시고
가을 행사 때 뵙겠습니다.
편안한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9/19 15:20
   
박영애
2018-09-19 09:14
회원사진 		이봉우 시인님 반갑습니다.^^
시인님의 '그대는 아시나요' 시향에 초대해주심 감사해요.
그 마음 잘 전하기 위해 정성으로 함께 했는데 어떨지 모르겠네요.
점점 무르익어가는 가을과 함께 시인님의 시향으로 많이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다가오는 명절 가족들과 행복으로 함께하는 귀한 시간 되시길 바라면서
가을 행사 때 반가움으로 만나겠습니다.
늘 평안하세요.
이봉우 박영애 회장님
언제나 시에 멋지게 옷을 입혀주시고 날개를 달아줍니다.
애잔한 목소리가 마음을 울립니다.
늘 고맙고 감사하는 마음 전합니다.
추석 명절 잘 보내시고
가을 행사 때 뵙겠습니다.^^		 9/19 15:23
   
박순애
2018-09-19 16:44
회원사진 		이봉우 시인님 마음 담은 "그대는 아시나요"
박영애 낭송가님의 멋진 낭송으로 잘 들었습니다
멋진 시향으로 사랑 많이 받으시고 이 가을 행복으로 물들이세요
풍성한 한가위 되세요
이봉우 박순애 시인님
찾아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잘 지내셨는지요?
가을 행사가 며칠 남지 않았습니다.
시인님의 예쁜 미소를 빨리 보고 싶습니다.
추석 명절 잘 보내시고 행사 때 뵙겠습니다.
고운 밤 보내세요.^^		 9/19 22:32
박영애 함께 해주심 고맙습니다.^^
오늘도 아름다운 시간 만들어가시길 바랍니다.
밝은 미소와 함꼐~		 9/20 09:06
   
김혜정
2018-09-19 23:45
회원사진 		하루의 쉼을 하는 시간
이봉우 시인님의 '그대는 아시나요'
그리움 가득한 시향에 머물러 쉬어봅니다
박영애 회장님의 애절한 울림이 그리움을
불러오는 밤이네요

두 분 수고하셨고요
명절 풍요로움이 가득하길 바랍니다
박영애 많이 피곤하실텐데 귀한 걸음 하셨군요.^^
그리움에 젖어 가을을 만끽하는 시간이 되셨길 바라면서
오늘도 힘내시고 멋진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9/20 09:07
이봉우
이봉우 김혜정 부이사징님
찾아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가을비 촉촉이 내리는 아침입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추석 명절 잘 보내시고
가을 행사 때 반갑게 뵙겠습니다.^^		 9/21 15:09
   
김동철
2018-09-20 07:15
회원사진 		이봉우 시이님 반갑습니다
가을 향기가 묻어나는 그대는 아시나요
그리움이 촉촉히 묻어나는 회장님에
고운 낭송이 더해 멋진 아침을
느끼고 갑니다 .
드 분 수고하셨습니다 .
이봉우 김동철 시인님
찾아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가을은 그리움의 계절인가 봅니다.
안개처럼 밀려오기도 합니다.
오늘 하루 편안하게 보내시고
추석 명절 가족과 함께 즐겁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가을 행사 때 뵙겠습니다.		 9/20 08:57
박영애 시인님 어서오세요.^^
평안하시죠~
명절에는 더욱 즐거운 시간 보내시고 깊어가는 가을 만큼이나
시인님께서도 많이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멋진 쉼의 시간 되셨으면 합니다. 		9/20 09:08
   
오승한
2018-09-20 20:28
회원사진 		이봉우 시인님 안녕하세요
지필하신 고운 글 박영애 낭송가님 의 애절한 떨님으로
감동 한아름 안겨옵니다
비내리는 가을밤 가슴 적시웁니다
감사합니다
두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봉우 오승환 시인님
찾아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가을비가 촉촉이 내립니다.
마음도 젖어 봅니다.
추석이 다가옵니다.
즐겁고 행복한 추석 명절 보내시길 바랍니다.
가을 행사 때 뵙겠습니다.		 9/21 15:10
   
이민숙
2018-09-20 23:20
회원사진 		이봉우 시인님
그대 아시나요
참으로 알아 주면 좋겠지요
알고도 모른척 하는건지?
몰라서 모른척 하는건이?

애절한 시심을 빚어 주시니
큰 공감을 으로 다녀 갑니다

박영애 회장님
잘 들었습니다

두분의 수고로 멋지글이 완성되어
덕분에 저도 시향에 퐁당 빠져 봅니다 ^*^
이봉우 이민숙 시인님
고운 발걸음 감사합니다.
잘 지내셨지요?
가을비가 촉촉이 내립니다.
따뜻한 커피 한 잔으로 가을 분위기에 젖어 보시기 바랍니다.
추석 명절 잘 보내시고
가을 행사 때 뵙겠습니다		 9/21 15:11
   
박남숙
2018-09-22 00:00
회원사진 		이봉우 시인님

정녕 그대를 아시나요
고운 詩에 마음 빼앗기고 갑니다

박영애 회장님의  고운 목소리로
한결 더 풍격있는 시로 거듭 나십을 축하드립니다

두분 고생하셨습니다

추석 명절 여유럽게 보내시고
늘 향필하시고
본회 행사때 뵙겠습니다
이봉우 박남숙 시인님
고운 발걸음 감사합니다.
한밤중에 잠 깨 서재에 들어오니 시인님이 다녀가셨네요.
가을밤은 깊은데.ㅎ
추석 명절 연휴가 시작되었습니다.
한가위 잘 보내시고
가을 행사 때 뵙겠습니다.		 9/22 02:29
   
박미향
2018-09-22 03:29
회원사진 		두분의 아름다운 결실에 축하드립니다,
이봉우 박미향 시인님
고운 발걸음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추석 연휴가 시작되었습니다.
즐거운 추석 명절 보내시길 바랍니다.
가을 행사 때 뵙겠습니다.^^		 9/23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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