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대한시낭송가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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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서연 / 물음 / 시낭송 / 조서연 (낭송시 선정)
ㆍ작성일: 2018-09-19 02:05	ㆍ추천: 0
ㆍAutoPlay : MediaPlayer

김기월 2018-09-19 07:30	반가운 조서연 시인님 방긋방긋 잘 지내죠 고운 시 낭송을 들으며 출근길 생각나는 사람입니다 녹음할 때 들었는데 또 들어도 그 사유의 사랑을 물어보네요 그 어려운 물음의 사랑이 그래도 깊어지는 가을에 조금은 위로가 되겠지요 고마운 하룻길에 오늘도 행복만 하세요 이제 근무 시작합니다 좋은 하루요~~♡

박영애 2018-09-19 09:24	조서연 시인, 낭송가님 반갑습니다.^^ 육성으로 듣는 시향이 참 좋으네요. 오고 가는 길 쉽지 않음에 함께 하시려는 그 마음 멋져요. 명절이 다가와 많이 바쁘실텐데 건강관리 잘 하시고 행복으로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멋진 시향 많은 사랑 받으시길요. 행복한 명절 보내세요.

홍사윤 2018-09-19 13:55	조서연 시인님의 멋진 시에 낭송이 좋아 보이네요! 조용히 마음으로 다가옵니다 멋진 시심에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한가위 명절이 다가 오네요! 한가위 대명절 행복한 시간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박순애 2018-09-19 16:53	조서연 시인님 안녕하세요 바람 좋고 하늘 예쁜 가을입니다 올 가을에는요 아름다운 사랑에 푹 빠지길 권합니다 행복만 가득하시길요 풍성한 한가위 보내시고요 가을행사에서 반갑게 만나요

김혜정 2018-09-20 00:01	조서연 낭송가님.. 반갑습니다 물음표에 사랑을 던지는 시간 속에 머물러 갑니다 건강 잘 챙기시고 넉넉한 명절 보내세요

이민숙 2018-09-20 21:09	조서연 낭송가님 참으로 오랫만에 반가운 음성을 듣습니다 사랑이란 물음의 대답이 어쩜 대중 가요에서 들었던 노랫말 "눈물이 씨앗"이라고 했던가요 아홈번의 행복과 한번의 눈물로 바꾸고 싶습니다 아픔만큼 성숙한다는 대중가요도 있었지요 푸근한 목소리와 진솔한 글에 감사놓습니다 행복한 명절 되세요 ^*^

이광범 2018-09-21 08:21	아기가 태어나며 물음에 목말라 그리 소라스러웠나 사랑 그 깊은 물음에 쓸쓸함에 외로움이 몸살처럼 몸뚱이를 몹시 괴롭힙니다 버릴 수도 없고 품을 수도 없고 난로 같이 뜨겁기만한 사랑아^^

김희선 2018-09-22 22:39	조서연 낭송가님 자작 시 "물음" 잔잔한 울림의 고운 낭송 감사히 듣고 갑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즐겁고 마음 넉넉한 한가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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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98	장종섭 / 중추가절은 / 시낭송 / 박영애 (낭.. 4+4	poemmusic	2018-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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