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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남 / 나는 오늘도 살아간다 / 시낭송 / 김지원 (낭송시 선정)
ㆍ작성일: 2018-10-07 22:20	ㆍ추천: 0
ㆍAutoPlay : MediaPlayer

김정남

2018-10-08 02:30

김지원 낭송가님의
너무나 예쁜 목소리로
곱게 낭송을 내리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닝송을 들으며 부끄러움에
다음부터 시를 쓸때는 정말 정신차리고
써야겠다는 반성이 절로 나오게 되네요
고운 목소리로 좋은 작품 만들어 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시인님...


김지원	김정남시인님 반갑습니다 너무 겸손한 말씀이네요 마음을 돌아보게하는 좋은시 낭송하면서 행복했습니다 매순간 최선을 다한 멋진 오늘을 꾸미며 무대 위 주인공의 특권을 맘껏 누리는 기쁨 만끽해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0/8 13:40

김정남 2018-10-08 02:32	관리자님~ 시 제목이 앞에 <나는>이 빠진듯 해요^^ 수정 부탁 드려요~

장화순

2018-10-08 07:29

"나는 오늘도 살아간다"
김정남 시인님의 하루을 살아내는 삶을 곱게 시향으로 엮어내심을
김지원 낭송가님의 고운 낭송이 하루를 편하게 시작 할 수 있게 하는 것 같네요
두분 감사히 들어보았습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김지원	가을 햇살이 우리 회원님들의 어깨 위에서 살랑살랑 춤을 추던 어제 시화를 전시하시느라 목척교를 이리저리 뛰어 다니며 땀을 흘리셨죠 장시인님 함께여서 즐거웠습니다 어느새 부지런히 서재도 들러주셨네요 고맙습니다 행복한 가을 보내시기바랍니다	10/8 13:49

김기월

2018-10-08 22:05

나는 오늘도 살이 간다를 들으며 오늘 하루를
돌아봅니다
김지원 낭송가님이 들려주시는 고운 음색의 낭송으로
피로를 말끔히 날려버리는 중입니다
김정남 시인님 그래도 괜찮아요 이렇게 고운 시를
쓰시는 시인님 멋지십니다
우리 내일 만나요
새벽 눈 떠서 또 두 분을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히 듣고 갑니다


김지원	어느새 다녀가셨네요 따스한 가을 햇살에 어깨가 가벼워집니다 늘 이쁜 날 보내세요	11/4 10:47

박순애

2018-10-09 11:19

김정남 시인님 마음 담은 "나는 오늘도 살아간다"
김지원 낭송가님의 고운 음색을 타고 흐르네요
덕분에 감사히 머무릅니다
나뭇잎이 예쁘게 물들어가네요
행복한 가을 보내세요


김지원	예쁘게 물든 나뭇잎 한웅큼씩 던지며 웃던 날이 있었죠 그 순수한 웃음소리 가득 퍼지는 날들 되세요	11/4 10:49

박영애

2018-10-10 10:33

김정남 시인님, 김지원 낭송가님 아름다운 하모니와 함께 멋지게 감상합니다.^^
두 분 덕분에 행복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
조석으로 싸늘한 날씨에 건강 잘 챙기시길 바라고 오늘도 행복하세요.


김지원	회장님도 늘 건강 잘 챙기시고 즐거운 가운 보내시기 바랍니다	11/4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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