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대한시낭송가협회

이은주 / 밤에 쓰는 시 / 시낭송 / 박영애 (낭송시 선정)
ㆍ작성일: 2019-01-05 22:51	ㆍ추천: 21	1111111.jpg (182KB) (Down: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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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선

2019-01-06 12:09

아름다운 선율 속에 흐르는
"밤에 쓰는 시"
이은주 시인님의 고운 시와
박영애 회장님의 맑은 울림의
멋진 낭송이 어우러져 아름답습니다.
그리움의 바다를 떠돌다
내 안에서 침묵하고 있는 시어들에게
마음의 닻을 내리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두 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마음 따뜻한 겨울나세요.~^^*


박영애	소중한 마음 감사합니다.^^ 시인님 덕분에 따뜻한 마음이 전해지네요. 추운데 건강 잘 챙기시고 시인님께서도 건강한 겨울 나시길 바랍니다. 시향으로 곧 뵈어요.	1/7 11:10

이은주	김희선 지회장님~ 한걸음에 달려와 주신 마음 씀에 감사드립니다~ 이제서야 문단의 이곳저곳에 조금씩 적응이 되어가는듯 합니다~ 처음부터 마음은 있었지만 잘 몰라서 들어갔다가 나오고 그러다가 큰 맘먹고 잘 안켜는 컴퓨터를 켜서 겨우 신청했습니다ㅎ~ 지회장님께서 늘 자상하게 챙겨주셔서 든든하고 의지가 됩니다^^ 평안한 오후 보내세요~	1/7 16:10

임주영

2019-01-06 13:08

이은주시인님
박영애 낭송가님 두분에 고운 하모니에 감동 입니다
좋은 날 되시길 바랍니다


박영애	바쁘심에도 같이 하여 주심 감사합니다.^^ 시인님 오늘도 멋진 날 되시길 바래요. 행복하세요.	1/7 11:10

이은주	임주영시인님~ 찾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명인명시 특선시인선에서 시인님의 멋진 시들 잘 읽었습니다~ 올해에도 멋진 작품으로 자주 뵙기를 바랍니다~ 올 한해도 더욱 건강하시고 날마다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1/7 16:14

박영애

2019-01-07 11:11

이은주 시인님 시향으로 처음 문 두드립니다.^^
어렵게 오셨으니 이제 자주 뵙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시인님의 깊은 시향과 함께 좋은 작품으로 많은 사랑 받으시길
응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반가움으로 또 뵈어요.


이은주	박영애 부이사장님~ 지난번 부산지회 향토 문학작품 경연대회 식사자리에서 즉석으로 낭송해 주실 때 얼마나 감동적이었는지 모릅니다~ 그때 바로 신청하고 싶었는데 어쩌다보니 이제서야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낭송 자주 해야겠습니다~ 넘 좋아요^^ 이렇게 멋지게 낭송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올 한해도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1/7 16:20

박순애

2019-01-07 15:39

이은주 시인님 마음 담은 "밤에 쓰는 시"
박영애 낭송가님의 아름다운 낭송으로
울려퍼짐을 축하드립니다
덕분에 멋진 작품에 감사히 머무릅니다
새해 좋은일 가득하시고요
행복의 나날 되시길 바랍니다


이은주	박순애 시인님~ 낭송시를 통해 처음 뵙게됨을 반가운 마음가득 담아 감사드립니다~^^ 처음으로 두드린 낭송시에 찾아서 격려해 주신 마음 잊지않고 담아 두겠습니다~^^ 올 한해도 하시는 일들 다 형통하시고 가족모두 건강하시고 기쁨이 시인님과 시인님 가정에 가득하시길 기도드립니다~^^	1/8 01:40

박영애	낭송가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새해에는 더욱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힐링도 하고 오셨으니 새해 멋지게 출발하세요.	1/9 10:23

박희자

2019-01-07 20:11

이은주 시인님 "밤에 쓰는 시" 고운 시와
박영애 낭송가님 아름다움 낭송 만남 축하드립니다
조곤조곤 밀려오는 밤 바다 소리처럼
뭉클 그리움이 닿습니다
축하드립니다 좋은 작품 감사히 만나고 갑니다
두 분 새해도 즐겁고 행복한 일 많으시기를 기원합니다^^*


이은주	박희자 시인님~ 늘 뵐 때마다 이뻐해 주시고 이렇게 찾아오셔서 관심어린 격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시인님과 지회장님 그리고 우리 부산지회 선배 시인님들의 따뜻한 사랑덕분에 지회에 빨리 적응할 수 있었고 애정을 가질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저도 그 마음들 잘 간직하고 선배님들처럼 특히나 엄마처럼 푸근하고 자상한 시인님처럼 후배시인님들을 대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언제나 감사드리며 사랑합니다♡♡♡ 올해에도 더욱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1/8 01:48

박영애	시인님 곱게 들려주셔서 감사해요.^^ 아름다운 문우의 정에 행복으로 머물다 갑니다. 새해에는 더욱 건강하시고 복도 많이 받으세요.	1/9 10:24

조서연

2019-01-08 19:48

아고 울 이은주 시인님의 밤에쓰는 시

그렇습니다 시인이 시를 쓴다는건
참으로 선택받은 특별한 재능인것 같습니다
한편 국민의 선생으로서 소임을 다 해야하는
고통이 수반되는것은 시를쓰는 순간 짊어지고
가야할 시인의 운명인게죠

그 고뇌로운 월계관을 쓰고서
천형을 받고. 내려온 선택받은자 그대는 시인이여
밤에쓰는 시 달빛과 별빛 어두운 밤하늘의 펼치어진
시그림 한점이 살풀이를 하는듯 숙연해집니다

박영애 낭송가님의 차분한 음성이 더욱
마음에 와 닿습니다
두분 수고 하셨습니다
잘들었습니다


박영애	함께 응원해주시는 마음 고맙습니다.^^ 시인님, 낭송가님께서도 올 해는 더 멋진 문학활동도 응원합니다. 늘 힘내세요.	1/9 10:24

이은주	조서연시인님~ 아직은 시인이라는 이름도 시인님과 같은 시인으로서의 사명감도 제게는 익숙하지 않지만 조금씩 배워가고 알아가고 있습니다~ 이리 찾아서 격려해 주시고 힘 주시는 지회 가족분들이 계셔서 언제나 든든합니다~^^ 올 한해도 시인님과 함께 행복한 시간들 자주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건강 잘 챙기시구요~ 주말 잘 보내세요~^^	1/12 17:24

조순자

2019-01-09 06:12

이 은주 시인님!
밤에 쓰신 새벽에 듣습니다.
언제나 낭랑하신 음성으로
시를 노래 하시는 박영애 낭송가님!
잔잔한 마음으로 시심에 젖어
감정이입의 낭송을 듣습니다.

이래도
저래도 아름다운 시의 세계
나도 촉촉한 언어들을 생각하며
고운 시향을 음미합니다.

소중하신 두 분의 마음에 감사를 드리며
오늘의 행운을 빕니다.


박영애	행운을 빌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시인님, 낭송가님 새해에는 더 활발한 활동과 멋진 시향으로 많은 사랑 받으시길 바랍니다. 무엇보다 건강 잘 챙기시고요.	1/9 10:25

이은주	조순자시인님~ 이리 뵙게 되어 반갑고 감사합니다~ 올 한해에는 더욱 건강하시고 하시는 일들 잘 되시고 날마다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1/14 17:11

김남기

2019-01-09 18:47

이은주시인님
" 밤에 쓰는 시 " 낭송시 선정 축하드립니다.
고운 시와 잘 어우러진 박영애 낭송가님의 멋진 낭송으로
감동으로 다가옵니다.
올해의 시인상 수상 축하드립니다
두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박영애	함께 응원해주심 감사합니다.^^ 아름다운 문우의 정이 따뜻하게 피어나는 이곳이 좋습니다. 늘 행복으로 함께 하시길요.	1/11 11:10

이은주	김남기 사무국장님~ 이리 찾아서 들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지난 한해 친근하게 대해주시고 따뜻하게 배려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올해에도 더욱 건강하시고 하시고자 정하신 일들 잘 이루어 내시어 꽉찬 한해 되시길 바랍니다~^^	1/14 17:14

김병근

2019-01-09 22:34

곱게 집필하신 글 '밤에 쓰는 시'
글 속 의미를 새겨 느끼며 은은히 퍼져오는
박영애낭송가님의 목소리 시향이 퍼져오르니
멋진 글 ! 멋진 낭송! 큰 박수를 보냅니다

두분 己亥年 더욱 건승하시고요
만사가 형통하시길 기원드립니다


박영애	감사합니다.^^ 이곳까지 걸음 하셨군요. 시인님 바쁘시더라도 가끔 찾아주세요. 오늘도 기분 좋은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1/11 11:09

이은주	김병근 시인님~ 잘 지내고 계시지요~? 이렇게 찾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올해에도 하시는 일 잘 되시고 건강하고 밝은 모습 모임에서 자주 뵙기를 기대합니다~^^	1/15 16: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