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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만규 / 눈물비 / 시낭송 / 박영애 (낭송시 선정)
ㆍ작성일: 2023-09-26 09:15	ㆍ추천: 13	2574.jpg (434KB) (Down:0)
ㆍAutoPlay : MediaPlayer

박영애

2023-09-26 09:20

민만규 시인님 '눈물비' 소중한 작품 정성으로 함께했습니다.^^
시인님의 애잔한 마음이 가슴 깊이 촉촉하게 젖어드네요.
시향을 통해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길 바라면서
비가 내리는 오늘 힘내시길 응원합니다.
조석으로 싸늘한데 건강 유의하시고
다가오는 추석에는 따뜻한 시간 보내시길 기원합니다.


민만규	으와 역시 걸출한 박영애 시낭송가님의 멋진 낭송의 매력에 푹 빠져듭니다 시 낭승에는 감정 이입이 백미입니다 애쓰셨습니다 너무나 감사합니다 추석날 산소에 가서 틀어 놓겠습니나 고맙습니다 추석 명절 예쁜 외손자랑 즐겁고 행복하게 잘 보내십시오	9/26 09:55

민만규	어설픈 시가 날개를 달고 살아 움직입니다 시심을 제대로 대변해 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9/26 09:56

장계숙

2023-09-26 10:00

비 내리는 아침입니다.
애잔한 감성 눈물비로 내립니다.
이별의 슬픔이 고스란히 스며들어
맘 아프네요.
비 내리면
그대 오시는가...
반갑게 맞으시길....
두 분께 감사드립니다.


민만규	아이쿠나 자랑스런 문학 동행 장계숙 시인님 눈물비 따라 일착으로 달려오셔서 반갑고도 고맙습니다 명 낭송가 박영애 시낭송가님의 멋진 낭송이 시답잖은 시를 살렸습니다 고맙기 그지 없습니다 오늘 처럼 이렇게 비가 내리면 가버린 임 생각에 젖어 들곤 한답니다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추석 명절 잘 보내세요^^	9/26 10:36

여관구

2023-09-26 10:00

민만규 사무국장님 감사합니다.
시인님의 마음을 우려낸시
'눈물비' 비오는날 아침에 잘 듣고 있습니다.
오늘같은 날 시인님의 시가 내 마음을
촉촉하게 적시네요. 얼마나 감사한지요.
특히 박영애 부이사장님의 애


여관구	댓글의 마지막 부분이 없어졌네요. 두분 덕분에 좋은 시간 되었습니다. 촉촉한 오늘도 행복으로 가득 채우소서.	9/26 10:02

민만규	아이쿠나 존경하는 우리 여관구 기자님 시인님 장계숙 시인님과 한날한시에 일착으로 달려오셔서 용기를 주십니다 고맙습니다 시인님 함께해주시는 따뜻한 마음 고이 간직하겠습니다 시인님 한가위 사랑하는 가족들과 즐겁고 행복한 시간들로 꽃피우시길 응원합니다 늘 고맙습니다 시인님 존경합니다^^	9/26 10:39

박희홍

2023-09-26 18:34

존경하는 풍류 시인 민만규 시인님

정성껏 피워낸 소중한 글꽃 '눈물비'에
정성을 다해 고운 목소리로
옷을 입혀 주신
박영애 부이사장님의 노고와 함께
비 내리는 오늘
더 빛을 발하는군요.

두 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한가위 연휴
기쁘고 즐거운 가운데 힐링 잘하시고
가내 두루 평안하시길 바랍니다.


민만규	존경하는 박희홍 시인님 어서 오십시오 시인의 마을 리장님께서 이렇게 시낭송가 마을까지 찾아주셔서 응원을 해주시니 참으로 힘이 납니다 함께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시인님 추석 명절 잘 쇠시고 사랑하는 가족들과 즐거운 연휴 보내시길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9/26 18:44

정대수

2023-09-26 20:39

존경하는 민만규 시인님
낭송시
"눈물비"
비 오는 가을 밤에 제대로 감상하였습니다.
두 분 수고하셨습니다.
행복한 추석 되세요.^^


민만규	존경하는 정대수 시인님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주 뵙게 되니 금새 정이드는 것 같습니다 자주 뵙겠습니다 풍성한 한가위 맞이하시고 추석 명절 연휴 알차게 보내십시요	9/27 02:21

김희선

2023-09-26 20:53

민만규 시인님의
애틋한 그리움의 고운 시 "눈물비"를
박영애 낭송가님이 애잔한 울림으로
곱게 낭송을 해주셨네요..
가슴 아픈 사연..
감동으로 듣고 듣습니다.
두 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행복한 추석 연휴 되시기 바랍니다.


민만규	김희선 시인님 반가워요^^ 여기서 뵙게 되니 더욱 반갑습니다 언제나 한결같은 마음으로 문학 동행 함께해서 행복하고 기쁩니다 우리 대한문인협회 박영애 부이사장님만 미인인줄 알았는데 숨겨진 미인이 계셨더군요^^ 깜짝 놀랐지 뭡니까요 ㅎㅎ 따뜻한 응원의 마음 소중히 간직하겠습니다 추석 명절 사랑하는 가족과 즐겁고 행복한 명절 되시길 응원합니다 고맙습니다 시인님 ^^	9/27 02:28

남원자

2023-09-27 00:19

존경하는 민만규 시인님
"눈물비" 오늘같이 비가 내리는 날 들으니
너무 슬프네요
추석이 다가 오니 그리운 임 생각나셔서 지으셨군요
천상에서도 사랑하는 사람이 그리워한다는 걸 알고
행복해 하실 것 같아요
시인님의 애잔한 마음이 가슴 깊이 촉촉히 젖네요
박영애 낭송가님의 애절한 목소리
감동 감동 너무 슬퍼요
두 분 수고하셨습니다
멋쟁이 시인님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한 추석 명절 보내시기 바랍니다


민만규	네 시인님 비가 내리는 날이면 어김없이 그리움이 비를 타고 내려옵니다 5년이 지났는데 한날한시도 그리움이 떠나질 않는답니다 진향 시인님 문예대 졸업 거듭 축하드립니다 달라진 시인님의 시에 감동입니다 좋은 글 많이 발표하시고 추석 명절 즐겁고 행복하게 잘 보내십시오 귀한 문학 동행에 감사드립니다	9/27 02:34

이세복

2023-10-01 22:05

존경하는 민만규 시인님 안녕하세요
아름답고 애잔한 글 감사합니다
추석 연휴를 잘 보내셨는지요!
낭송으로 수고하신 박영애 부이사장님 감사합니다
따뜻한 명절을 잘 보내셨는지요.
두 분의 아름다운 작풍에 쉬어 갑니다.^^


민만규	존경하는 이세복 시인님 어서 오십시오 반갑습니다 추석 명절은 잘 쇠셨는지요 올 추석은 보름달이 구름뒤에 숨어 슬피 울었나봐요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파란 하늘이 너무나 아름답습니다 건강 잘 챙기시고 멋진 가을 즐기시길요 고맙습니다 ^^ 시인님	10/3 02:04

박영애

2023-10-03 21:59

다녀가신 고운 님들 너무 감사드려요~^^
민만규 시인님의 시향 많이 사랑해 주심 기뻐요.
모두 건강하시고 10월에는 기쁜일들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염경희	부이사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역쉬 최고십니다^*^	10/4 17:34

염경희

2023-10-04 17:33

늦게 와 감상하고 갑니다
눈물비만큼 마음에도 비가 내리게 하는군요

박영애 낭송가님의 잔잔한 목소리에
저절로 눈이 감깁니다
두분 축하드립니다


민만규	아이고 인향 시인님 여독은 풀리셨는지요 여행 중에 몰래 살짝 낭송시 발표 했는디 우째 알고 찿아오셨는지요^^ 문학에 대한 열정은 대단하십니다 시인님 기행 시 낭송시로 발표 하시겠지요 망망대해의 품에 안긴 멋진 시 기다려 집니다 그때 뵈요^^	10/6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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