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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월 / 슬픈 추억 꽃으로 피다 / 시낭송 / 장화순 (낭송시 선정)
ㆍ작성일: 2019-02-24 23:00	ㆍ추천: 0	11111.jpg (186KB) (Down:0)
ㆍAutoPlay : MediaPlayer

김기월

2019-02-24 23:06

두 번째 혼자 떠난 여행이었습니다
첫 번째 여행지 광양 매화 축제에서는 하얀 눈물 꽃을 만났었지요
두 번째 혼자 떠난 여행길 선운사에서는 붉은 꽃무릇을
만났었지요
이렇게 혼자 떠나는 여행길에 만나는 시심을 돌아보면
참 행복하고 행복했습니다
장화순 낭송가님 감사합니다
늦은 선물이지만 고운 낭송 해주시어
감사의 인사 드립니다
고맙습니다 낭송가님
건강하세요.

함께 해주신 박영애 회장님과 김락호 이사장님을 비롯
시 낭송가님들께 감사 인사 드립니다

꽃길 걷는 봄이 오는 길목에 안부 인사 놓고 갑니다


장화순	급하지 않게 해야한다고 생각했는데 그래도 급하게 나아 갔네요 아직도 부족함이 많은 나에게 소중한 여행길 마음에서 빚어 낸 "슬픈 추억 꽃으로 피다"를 맡겨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안녕하시죠 김기월 시인님 봄이 오는 길목에서 더듬어 보는 혼자만의 추억 곱게 펼쳐보는 것도 행복이 되셨다면 좋겠네요 감사합니다 김기월 낭송가님	2/25 06:06

김동철

2019-02-25 08:15

김기월 낭송가님
곱게 집필하신 시향속에
장화순 낭송가님 매혹적인
울림으로 함께 감상해 봅니다
새순이 돋아나는 봄날
두 분 수고하셨습니다
기쁨이 함께 하시는 아름다운 오늘되세요


장화순	감사합니다 김동철 시인님 고운 발걸음 고운 흔적 남겨주시는 그 마음 누구나 할 것 같은데 누구나 할 수 없는 일 고마운 마음 담아 감사함을 전합니다	2/25 14:44

성경자

2019-02-25 11:33

김기월 시인님
멋진 여행을 다녀오셨네요
아름다움을 고운 시향으로 펼치신 시인님
봄 향기처럼 멀리 향기를 주신 장화순 낭송가님
두 분 수고하셨습니다.


장화순	고맙습니다 성경자 시인님 김기월 시인님의 고운마음이 피어 있는 시향 제가 함께 할 수 있어서 행복하답니다 마음이 가지 않으면 몸도 가지 않는 것 그 고운 마음으로 찾아 주시고 마음에 글 남겨주신 성경자 시인님 고마운 제 마음담고 감사함 담아 인사들립니다 감사합니다	2/25 14:49

이유리

2019-02-25 16:31

그리움과 기다림의 애틋함에 마음 뭉클합니다
함께 할수 없다는 것이 아프게 전해지네요
홀로 떠난 여행지에서의 시심이
낭송가님의 차분한 목소리로 더욱 빛나고 있군요
감사히 들었습니다 행복하세요


장화순	이유리 시인님 감사합니다 바쁘신 시간 내어 찾아 주시고 고운 마음의 글까지 남겨주심에 고마운 마음 담아 전합니다 감사하다고요 이유리 시인님 화사하게 피어날 봄날 행복하게 뵙겠습니다	2/26 22:29

박희홍

2019-02-25 19:43

장화순 낭송가님

김기월 시인님의
애절함을 간직한 꽃 상상화 시향
‘슬픈 추억의 꽃으로 피다’
고운 목소리로 낭송해주시니
이별의 아픔이 있는 분에게 조금은 위안이 되리라 믿습니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강건하시고 고운 날이길 비니다.


장화순	박희홍 시인님 건강하시죠 뵐때마다 편안한 모습과 맑은 웃음이 참 좋다 라고 생각한답니다 오래도록 그 맑은 웃음 간직하시길요 시인님 찾아 주시고 고운 마음의 글 남겨주셔서 고맙습니다 봄행사에서 뵙겠습니다	2/26 22:35

박희홍 2019-02-25 19:44	김기월 시인님 시인님의 시향 ‘슬픈 추억의 꽃으로 피다’ 천년의 세월이 흘러도 붉은 꽃 피어 가슴에 물드는 가을이 오는 길목에 서서 당신을 기다려도 이 세상에서는 이룰 수 없는 별리의 슬픔을 곱게 지피신 시향에 고운 목소리가 어우러져 맛깔스럽습니다. 뜻 깊은 시향을 위해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고운 날이길 빕니다.

박영애

2019-02-25 20:07

김기월 시인님, 장화순 낭송가님 반갑습니다.^^
두 분의 아름다운 하모니와 함께 애잔함으로 머물다 갑니다.
앞으로도 시인으로 또 시낭송가로 멋진 활동과 창작활동 응원합니다.
행복한 한 주 되세요.


장화순	이것 저것 잘못된 부분 잡아주고 고쳐갈 수 있게 해주시는 회장님 항상 감사드립니다 고운 영상 고운 음악 으로 부족한 부분을 채우주시는 것도 감사히 생각합니다	2/26 22:38

정찬열

2019-02-26 16:45

김기월 시인님~!
곱게 집펴놓은 "슬픈추억 꽃으로 피다" 멋진
낭송시로 장화순 낭송가님과 인연이 되시여
멋진 만남이 감동이군요
두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장화순	정찬열 시인님 이곳에서 뵈니 더 반가운 마음이네요 마음이 없으면 가지 못하는 것 이렇게 찾아 주시고 마음의 글까지 남겨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시인님 봄행사에서 반가히 인사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26 22:41

김혜정

2019-02-26 23:44

홀로 떠나는 여행..
저도 꿈꾸는 로망이기도 하답니다
9월 중순경에 선운사에 피어나는 꽃무릇..
꽃도 색도 넘 예뻐서 바라보면 슬퍼지는 꽃..
김기월 시인,낭송가님과 장화순 낭송가님의
멋진 하모니 속에 머물러 쉼 합니다
두 분 수고하셨고요
항상 좋은 일만 있으시길 바라겠습니다


장화순	바쁜 발걸음 여기까지 고맙습니다 3월 행사에서 뵈어요	2/27 14:49

김남기 2019-03-03 15:57	김기월시인님 "슬픈 추억 꽃으로 피다" 곱게 집필하신 시향에 머물다갑니다 장화순 낭송가님의 고운 음성으로 더욱 감명으로 다가옵니다 두 분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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