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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화 / 가난 속의 선택 / 시낭송 / 박영애 (낭송시 선정)
ㆍ작성일: 2019-03-12 19:37	ㆍ추천: 16	111111_00000.jpg (170KB) (Down:0)
ㆍAutoPlay : MediaPlayer

장화순

2019-03-12 20:09

"가난 속의 선택"
그 아버지의 마음은 얼마나 아팠을까
늦게까지 돌보지 못한다는 생각
어쩌며 책임을다 할 수 없다는 생각
잘들어 보았습니다


박영애	장화순 시인님 일등으로 다녀가셨네요.^^ 반갑습니다. 시인님의 멋진 시향도 감상 잘 했습니다. 늘 향필하시고 많은 사랑 받으시길 응원합니다.	3/13 09:50

김동철

2019-03-12 20:27

정상화 시인님
박영애 회장님
두 분 수고하셨습니다

울적한 밤에
가슴 조아리며
새기고 감상하며 느껴봅니다

기쁨이 함께 합니다
웃음이 넘치는 아름다운 밤되세요


박영애	시인님 반갑습니다.^^ 고운 걸음에 행복합니다. 오늘도 멋진 날 되시고 정상화 시인님의 시향과 함께 아름다운 시간 보내셨길 바랍니다.	3/13 09:50

박영애 2019-03-13 09:52	정상화 시인님 고맙습니다.^^ 시인님의 시향과 함께 저도 옛 추억이 떠올랐네요. 우리 아버지와의 기억~ 시인님 소중한 작품으로 찾아주심 감사합니다. 많은 사랑 받으시길 응원합니다.

성경자

2019-03-13 11:03

저희 아버지의 기억을 생각해봅니다.
어제처럼 생생한 기억 살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박영애 낭송가님
정상화 시인님
두 분 수고하셨어요~


박영애	성경자 시인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기분 좋은 하루 되시고 아버지에 대한 추억도 되새겨 보는 소중한 시간 되셨길 바랍니다. 행사 때 뵈어요.	3/14 10:21

김혜정

2019-03-14 00:25

연로하신 친정 아버지의 모습
애잔함이 함께하는 밤입니다
박영애 낭송가님과 정상화 시인님의
아름다운 하모니 속에 그리움 담아 봅니다
두 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박영애	고운 걸음 감사합니다.^^ 자주 찾아뵈니 시인님은 효녀아닐까요? 늘 건강하시고 오늘도 행복하세요. 행사 때 뵈어요.	3/14 10:22

박순애

2019-03-15 16:26

정상화 시인님 소중한 마음 담은 "가난 속의 선택"
박영애 낭송가님의 멋진 울림으로 잘 들었습니다
아버지 사랑 그리며 감사히 머물다 갑니다
수고하셨습니다
행복한 시간 되세요


박영애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행사 때 고운 시낭송 감사해요. 앞으로도 멋진 활동 응원할게요.	3/20 11:49

정상화

2019-03-17 11:54

박영애부이사장님
고운 목소리로 옷입혀 주심에
감사한 마음입니다


박영애	시인님 오늘도 기분 좋은 하루 되세요.^^ 늘 감사드립니다.	3/20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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