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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주 / 별빛으로 내 마음은 흐르고 / 시낭송 / 최명자 (낭송시 선정)
ㆍ작성일: 2019-07-06 14:26	ㆍ추천: 6
ㆍAutoPlay : MediaPlayer

김동철

2019-07-06 17:29

김영주 시인님
최명자 낭송가님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하게 배람하며
감사하게 감상합니다

시원한 기운이
상쾌함을 주는 주말
세월이 너무 빨라
아쉬움만 가득 쌓이네요

하지만
어김없이 다가오는 선물
뻐꾸기 울고
산새들 지저귀니
풀잎마다
이슬방울 아롱지네

시간을 즐기며
오늘을 즐겁고 행복하게
잘살아 보아야 겠죠
빠이팅 입니다 ~♡


김영주	김동철 시인님 반갑습니다. 이처럼 먼저 오셔서 응원을 주셨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7월에 햇살이 따갑게 내리는 계절 자연과 바다가 더욱 그리워지는 계절이군요. 따가운 햇살 속에 한참 동안 일을 하다가 이마에서 타고 내리는 땀방울을 소매 깃으로 훌치면서 가끔씩 힘이 들 때는 지나간 기억 속에 아름다웠던 추억을 살며시 꺼내어 회상하며 마음에 위안을 삼고 있답니다. 지내시는 고운 날들이 모두 기쁨이 되시고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신 날 이어지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7/7 22:22

최명자	김동철 시인님 감사합니다. 김영주 시인님의 '별빛으로 내 마음은 흐르고' 고운 시향에 축하의 문을 활짝 열어 주셨네요. 머무르시는 동안 즐거움도 흘렀길 바라면서 향기로운 차 한 잔 내려놓고 갑니다. 시인님, 늘 행복하세요.	7/10 02:29

조순자

2019-07-07 06:14

김영주 시인님!
최명자 낭송가님
정말 아름답습니다.
그리고 참으로 수고하셨습니다.

덕분에 촣은 아침을 열고
문학을 바라보며
새로운 마음을 가져봅니다.
귀하신 두 분의 행운을 빕니다.
항상 기쁘게 지내셔요.


김영주	조순자 시인님 반갑습니다. 오셔서 멋진 말씀과 용기를 주시는 응원에 너무나 깊이 감사드립니다. 한낮에 햇살은 뜨거운 정열로 숲과 바다를 포옹하고 자연의 대지 위에 싱그러움으로 가득 채워주는 계절 하루하루 좋은 기운 가득 담으시고 늘 건강과 기쁨 가득하신 좋은 날 되시기 바랍니다.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7/7 22:37

최명자	늘 반가운 낭송가님 반갑습니다. 잘 지내시지요. 더워지는 여름 사랑하는 사람들과 행복하고 건강하게 보내세요.	7/10 02:34

김영주

2019-07-07 23:28

국장님 반갑습니다.^^
저의 시에 최명자 국장님의 멋진 감동의 낭송으로
날개를 예쁘게 달아주셨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언제나 건강 유의하시며
하시는 모든 일 기쁨으로 되시옵길 바랍니다.~♡


최명자	김영주 시인님 반갑습니다. 잊지 않고 또 이렇게 찾아주시니 더욱 감사해요. 시인님의 고운 시향이 독자들의 많은 사랑으로 시인님 가슴에 행복이 흐르길 바랍니다. 앞으로도 좋은 글 집필하시며, 많이 웃는 행복한 시간 담으세요.	7/10 02:40

박영애

2019-07-08 01:46

김영주 시인님, 최명자 낭송가님 주말 잘 보내셨지요^^
두 분의 아름다운 하모니와 함께 많은 사랑 받는 시향이 되길
응원합니다.
행복 가득한 한 주 되세요.


김영주	박영애 회장님 반갑습니다. 이렇게 오셔서 기쁨의 말씀으로 힘을 주시는 응원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앞의 시 그림자의 독백에서 애쓰시며 멋진 낭송을 해 주셨셔 회장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한낮에 무더위도 이제 어둠이 내린 밤이 되니 조금 차분해지며 스치는 밤바람이 왠지 마음에 포근함을 안겨주는 느낌입니다. 오늘 고운 밤 보내시며 항상 바쁘신 일정 건강 유의하시고 칠월도 행복한 날로 쭉 이어가시기 바랍니다. 고마움과 감사한 마음 함께합니다.	7/8 02:33

최명자	회장님 향기로운 발자취 감사해요. 어느덧 7월도 두자리 시간이 참 빠르게도 흐르네요. 오늘도 고운 미소로 행복 전파하시길요.	7/10 02:44

성경자

2019-07-08 17:39

김영주 시인님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잘 지내셨는지요~
함께 공부하던 때가 그리워지네요
최명자 낭송가님의 낭송이 어우러진 작품에
행복한 미소 담아 갑니다.
남은 오후 시간도 시원하게 지내셔요~


김영주	성경자 시인님 반갑습니다. 문예대학에서 함께했던 고운 시간들이 아름다운 시간이 되어 마음으로 파고듭니다. 멋진 시심으로 짧은 시 공모에서 특별상 수상을 하실 때 모습 너무나 멋지고 기쁘고 좋았습니다. 다시 한 번 더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시인님 멋진 모습 앞으로도 계속 이어서 좋은 글 많이 지피시기 바랍니다. 이렇게 오셔서 응원주시고 함께해 주심에 더욱 깊이 감사드립니다. 세월은 참 빠르게 지나기는가 봅니다. 문예대학 그때의 모든 일들이 이제 가슴에 소롯이 그리움으로 자리 잡아 꼼지락거림을 하고 있네요. 계절의 흐름속에 주어진 시간은 모두 소중하기에 곱게 기쁨으로 잘 이어가시며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며 좋은 날 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7/9 10:34

최명자	성경자 시인님 감사해요. 그 행복한 미소 저도 담아갑니다 시인님, 오늘도 내일도 행복과 동행하세요.	7/10 02:47

박현영

2019-07-08 20:01

김영주님의 아름답고 고운글
최명자님의 아름다운 낭송으로 들으니
너무나도 좋으네요
두분 아름답고 멋진날 되세요~


김영주	박현영 시인님 반갑습니다. 행사 때 수상하신 모습 멋지고 아름다웠습니다. 다시 한번 진심으로 축하하겠습니다. 앞으로 더욱 좋은 글 많이 지피시고 좋은 작품으로 문우 창대하시기 바랍니다. 더위가 점점 강도를 높이는 여름철입니다. 항상 건강은 꼭 유의하시고 기쁨의 좋은 날 되시기 바랍니다. 이렇게 와주셔서 함께하여 주시며 응원 주시고 너무나 감사합니다.~♡	7/9 10:53

최명자	박현영 시인님 고운 발자취 감사합니다. 등단식때 시인님 시를 낭송해서인지 더욱 반갑고 좋으네요. 다시 한 번 대한문학세게 등단을 축하드립니다. 앞으로 향기나는 좋은 작품으로 많은 사랑 받으시길요. 시인님, 아름다운 7월 되세요.	7/10 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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