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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진표 / 산과 바다 / 시낭송 / 박영애 (낭송시 선정)
ㆍ작성일: 2019-07-09 14:36 ㆍ추천: 9  
ㆍAutoPlay :  MediaPlayer
박영애
2019-07-09 14:58
회원사진 		박진표 시인님 반가워요.^^
'산과 바다' 시향을 통하여 다시 한 번 부모의 마음을 돌이켜 봅니다.
부모라는 그 역할이 참 쉽지는 않네요.
그래도 주어진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면서 그리운 부모님을 그려 봅니다.
시인님 오늘도 행복으로 달려가시고 또 시향으로 인사드리겠습니다.
독자에게 많은 사랑 받는 시집 출간 하시길 응원합니다.
박진표 박영애 부이사장님!!!
고맙고 감사합니다.
일찍 돌아가신 부모님을
늘 그리워하며 삽니다.
부모란 존재는
자식곁에 있어주시는
그 이유 하나만으로도 큰 축복이자 선물 입니다.
낭송을 들으며 다시금 마음이 뜨거워집니다.
시인님 수고하셨습니다.
오늘도 기쁨가득 행복하세요.
건강하세요.
 7/10 10:57
   
김동철
2019-07-09 20:02
회원사진 		박진표 시인님
박영애 낭송가님

두 분에 멋진 하모니에
마음 한자락 내려놓고 갑니다
수고하셨습니다

한 여름
시원한 아이스티처럼
푸르게 드넓은
바다의 소금처럼

나의 마음은
그대의 마음 속에
녹아 내리고 싶지만

화산에서 분출되
흘러내리는 용암처럼

그대에 대한
나의 마음도
녹아 없어져만 간다

뜨거운 하루
건강에 유념하시고
사뿐히 다녀오시는
미소짓는 오늘...

행복이 동행합니다
감사하는 밤되세요 ~♡
박영애 김동철 시인님 박진표 시인님의 시향에
귀한 흔적 내려놓고 가심 감사합니다.^^
오늘도 기분 좋은 하루 되세요.		 7/10 09:09
박진표 김동철 시인님!!!
부지런하신 시인님!!!
고맙습니다.
희망의 수요일.
기분좋게 출발하시고
오늘도 웃음가득
시인님 행복하세요.
건강하십시요.		 7/10 10:58
   
김영주
2019-07-10 01:54
회원사진 		부모란 참 쉽지 않은 것이지요.
옛 부모님은 자식을 위해 자신의 모든 것을
희생하며 한 생을 살다시피 했지요.
시인님의 마음이 그래서 더욱 깊은 부모님 생각을
간절히 떠올리게 되는가 봅니다.
시인님 고운 정성으로 지피신 시와 함께 가슴 깊이 울림을 주는
회장님의 멋진 낭송으로 멋진 작품 잘 감상했습니다.
독자분에 많은 사랑 받으시기 바랍니다.
두 분 수고하셨습니다. 점점 더워지는 여름 건강 유의하시고
좋은 날 되시기 바랍니다.
박영애 그렇지요. 참 부모의 사랑은 그 깊이를 알 수 가 없죠~
시인님 고운 걸음 감사해요.^^
늘 평안하시고 건안 건필하시길 기원합니다.
오늘도 행복하세요. 		7/10 09:10
박진표 김영주 시인님!!!
부모는 자식에게 거울이고
자식은 부모에게 해바라기라 하더군요.
그 거울이신 부모님이 계시지않은
그 하늘아래서 늘 그리움을 안고 삽니다.
점점 더워지는 날씨 입니다.
시인님 건강 잘 챙기시고
즐겁고 신나는
행복한 수요일 되세요.
시인님 건강하십시요.		 7/10 11:01
   
박순애
2019-07-10 11:41
회원사진 		박진표 시인님 소중한 마음 담은 "산과 바다"
박영애 낭송가님의 멋진 울림을 통해
부모님의 사랑을 되새겨 봅니다
두 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멋진 시향으로 많은 사랑 받으시고요
행복한 시간 되세요
박영애 다녀가신 고운 걸음 감사합니다.^^
점심 시간이 다가오네요.
맛점 하시고 오늘도 힘내서 화이팅 하세요.		 7/10 11:55
박진표 박순애 시인님!!!
고맙습니다.
박영애 시인님의 고운 목소리가
제 시를 더 이쁘게 만들어 주었습니다.
희망의 수요일.
점심 맛있게 드시고
오늘도 기쁨가득
시인님 행복하세요.
건강하세요.		 7/10 12:19
   
김병근
2019-07-13 22:39
회원사진 		시인님  잘지내시죠

반가운 소식이
동해 너울바람 타고 살포시 가슴에
안겨오니 그 누구 보다도 반갑고 기쁨니다

시인님의 서재에  쌓여있는 수 많은
아름답고 고운 글들이

독자들의 가슴 기슴에 다가가
향기로운 꽃으로 활짝 피우기를 기원하며 기도합니다



내 가슴에 산과 바다가 삽니다

~

가끔,  그 산과 바다를
추억으로 넘어가고 건너갑니다

~

그리움 하나  추억 둘  시련의 아픔 셋

하나 둘 셋  그리고 지우며 살겠습니다

~~

곱고 아름다운 글입니다

이 고운 글 속의  웅축된 그리움이
박영애 협회장님의 깊은 내공으로

공간을 지나
이곳 부산 기장 까지 가슴 울리니

감상하는 내내 멍한 기슴
영상으로 눈물 꽃 피어납니다

두분애썼습니다

날씨가 무덥습니다

건강 유념하시고요

강건하셔야 됩니다

올 한 해 목표한  공부들이
무지개빛으로 다가오리라 스스로에게
최면을 걸어보며

빠른시간 내에
저도 시낭송을 부탁해야 겠습니다

두분  오늘 하루도 수고 많았습니다

이 깊어 가는 저녁 시간이
평온한 쉼의 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
박진표 김병근 시인님!!!
고맙습니다.
시낭송으로 제 시가
이쁜 옷을 입었습니다.
희망의 화요일.
점심 맛있게 드시고
남은 오늘도
시인님 기쁨가득 행복하세요.
건강하십시요.		 7/16 13:05
박영애 김병근 시인님 오랫만입니다.^^
잘 지내시는 거죠?
하시는 공부 잘 마무리 하시고 좋은 작품도 많이 집필하시길 응원합니다.
건강한 여름 나세요.		 7/17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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