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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봉우 / 아랫목이 그리운 사람들 / 시낭송 / 조순자 (낭송시 선정)
ㆍ작성일: 2019-08-05 01:02	ㆍ추천: 2
ㆍAutoPlay : MediaPlayer

김동철

2019-08-05 07:26

이봉우 시인님
조순자 낭송가님

상쾌한 아침
두 분의 멋진 호흡을
상큼하게 담으며 감상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주말 잘 보내셨나요 ?

사람을
귀하게 여길 줄 알고
그 마음을
소중히 할 줄 알고
너 때문이 아닌
내 탓으로

마음의 빚을
지지 않으려 사는 사람은
흔치 않다는 걸
세월속에 배웠습니다

시원한 아침
새로운 의욕과 에너지로
상쾌하게 월요일을 시작하세요 ~♡


이봉우	김동철 시인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폭염이 계속됩니다. 가만히 있어도 땀이 흐릅니다. 여름철 건강 조심하시고 멋진 한 주 보내세요.	8/5 11:48

조순자	김동철 시인님! 오늘도 감사드립니다. 가까이 계시면 시원한 수박 드리고 싶네요. 늘 함께 동행하시며 힘을 주시는 훌륭하신 시인님 더워도 시원하게 지내세요. 늘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8/5 13:24

성경자

2019-08-05 10:24

이봉우 시인님
잘 지내시지요?
그리고 주말은 잘 보내셨는지요~
멋진 시향이 어우러진 작품 경청하고 갑니다.
어제보다 더 덥다네요
조순자 낭송가님
이봉우 시인님
건강 유의하시고 한 주도 행복하게 보내셔요~^^


이봉우	성경자 시인님 고운 걸음 감사드립니다. 휴가는 다녀오셨는지요? 계곡과 바다가 그리운 계절입니다. 건강 조심하시고 행복한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8/5 11:50

조순자	아름다운 성경자 시인님! 다시 한 번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찾아오셔서 고운 맘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더위 잘 이기시며 건강하고 아름답게 지내시길 기도합니다.	8/5 13:26

이봉우

2019-08-05 11:53

고운 영상으로 편집해 주신 박영애 회장님 감사합니다.
잔잔한 목소리로 낭송해 주신 조순자 시인님께 감사드립니다.
참 멋지게 낭송하셨습니다.
세상에는 가슴 아프게 살아가는 사람 많습니다.
모두 인간답게 사는 날은 언제나 올런지요.
오늘도 많이 덥습니다.
시원한 곳에서 피서 하시고
멋진 한 주 보내시길 바랍니다.^^


조순자	이봉우 낭송가님! 감사드립니다. 훌륭한 시 주시고 칭찬해 주시니 참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세요. 그리고 늘 행복하세요.	8/5 13:29

김기월

2019-08-05 19:03

우리가 어떻게 그들의 삶을 이해할 수 있을까요?
밑바닥까지 쳐보았어도 그렇게 맨바닥에서
잠들지 않으면 그 아픔을 알 수 없는 거고
이해한다지만 마음속으로는
그래도를 작게 외치죠
하지만 방 한 칸 그리웠던 지난날이 있기에
오늘따라 이 시가 더 애달픈 것이리라
사는 날 까지 사는 게 사는 거라고
말 못 하는
아픔을 뒤로 한 채 대신 합니다

용기 내시라고 말입니다!

조순자 낭송가님 편안한 낭송 울림으로
번질 때 마음마저 평안을 얻습니다
이봉우 낭송가님과 조순자 낭송가님
두 분 멋진 활동을 기대합니다
잘 듣고 갑니다


조순자	김기월 낭송가님! 감사합니다.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늘 기쁘시고 즐겁게 지내시며 행복한 맘으로 건필하셔요.	8/9 15:27

이봉우	김기월 낭소가님 다녀 가심에 감사드립니다. 어두운 곳에서 힘들게 살아가는 사람들 많지요. 측은지심입니다.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8/9 19:39

김선목

2019-08-07 12:47

이봉우 시인님
조순자 낭송가님의 낭송시 멋지고 아름답게
탄행하여 들려오니 참 좋습니다
두분께 축하드립니다.ㅅ


이봉우	김선목 낭송가님 찾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날씨 더운데 잘 지내시죠? 번개팅이라도 한번 해야는데요.ㅎ 편안한 저녁 시간 보내세요.	8/9 19:41

박영애

2019-08-08 10:25

이봉우 시인님, 조순자 낭송가님 반가워요.^^
두 분의 아름다운 하모니가 마음을 울리네요.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두 분 앞으로도 멋진 활동 응원하면서 덕분에 고운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행복하세요.


이봉우	박영애 회장님 고운 영상 펀집 감사합니다. 늘 수고 많으십니다. 함께 해서 기쁘고 행복합니다. 편안한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8/9 19:42

주야옥 2019-08-11 19:36	이봉우 시인님 조순자 낭송가님 두 분의 아름다운 하모니 담아가며 감사인사 남깁니다.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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