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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자 / 추억으로 가는길 / 시낭송 / 김선목 (낭송시 선정)
ㆍ작성일: 2019-08-26 15:16	ㆍ추천: 0	yt.jpg (187KB) (Down:0)
ㆍAutoPlay : MediaPlayer

김선목

2019-08-26 15:32

김락호 이사장님과 박영애 낭송 회장님
휴일임에도 녹음과 낭송시를 창작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영상과 음악이 참좋습니다
할머니 따라 나서면 자다가도 떡을 얻어 먹는다 했던가요
성경자 시인님 詩에서 할머니 생각을 떠오려 봅니다
성경자 시인님 좋은 詩를 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성경자	김선목 낭송가님 낭송을 위해 먼 길 마다치 않으시고 달려가셨을 생각에 깊은 감사를 전합니다. 구수한 음성이 왠지 고향과 많이 닮았다는 느낌이 드네요 멋진 날개를 달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새로운 한주 잘 보내시고 건강 유의하시길 바랍니다.	8/26 15:49

김선목	성경자 시인님 고맙습니다 할먼 할아버지 사랑을 그려주신 시향에 취해 봅니다 행복하세요	8/28 13:08

김동철

2019-08-26 16:55

성경자 시인님
김선목 낭송가님

가을속에
그리운 할머니를
떠올리며 감사하게 감상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누구나 한 세상
왔다가 가는 인생
세상 올 때
갖고 오는 욕심이라
버리기 어려운 그 욕심 !

욕심은 한없이
자꾸만 생겨나는 것
욕심에 사로잡혀 눈이 머는 인생

그래서
욕심은 버리기
어려운 존재인가 봅니다

흘러가는 강물처럼
순리대로 살아가는 인생

마음을 비우며
상쾌하고 시원한 한 주를
건강하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


성경자	밤새 비가 다녀갔나 보내요 아직은 조용한 아침 늘 잊지 않으시고 머무신 발길에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도 기분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8/27 07:37

김선목	좋은 글에서 낭송의 향기가 납니다 좋은 글 많이 쓰세요.	8/28 13:09

임숙희

2019-08-26 23:22

성경자 시인님의 " 추억으로 가는 길 "
김선목 낭송가님의 푸근한 음성과 잘 어울러진
멋진 작품을 감상합니다
두 분 수고하셨습니다
행복하세요^^


성경자	어서 오셔요~ 임숙희 낭송가님 바쁘신 중에도 머물러 주셔서 감사합니다. 더위에 고생 많으셨어요 가을날엔 좋은 일만 가득하시고 건강히 지내시길 바랍니다.	8/27 07:40

김선목	임숙희 낭송가님 감사합니다.	8/28 13:10

김영주

2019-08-27 02:13

성경자 시인님 반갑습니다.
할머니 할아버지 모습 떠올려지는 시골길
시인님의 시 향기로움에
잠시 마음이 훨훨 날아서
먼 옛날에 그 시절의 그 길로 달려가서
반갑게 그 품에 안겨봅니다.
고운 시와 함께 구수한 목소리로 낭송 해주시는
김선목 시인님 멋진 낭송이라
더욱더 그런 한가 봅니다. 감사합니다.
두 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무더운 여름을 떠나보내고
신선한 가을을 맞이하는 계절
건강 유의하시고
하시는 일 기쁨으로 활력이 샘 쏟는 날이
되시기 바랍니다. ~♡


성경자	김영주 시인님 요즘 잘 지내시지요? 함께 머리를 맞대며 공부한 때가 그립네요 김선목 낭송가님의 낭송으로 멋진 날개를 달았어요 구수한 밥 내음처럼 들리는 음성이 아련한 추억이 떠오르네요~^^ 오늘 하루도 편안한 하룻길 하시길 바랍니다.	8/27 07:43

김선목	김영주 시인님 안녕하세요 반갑고 고맙습니다.	8/28 13:11

성경자

2019-08-27 07:49

김선목 낭송가님
고향의 옛 추억을 맛깔스럽게 낭송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한편에 작품이 나오기까지 연습을 하셨을 모습을 떠올리며
들으니 감사한 마음에 더 소중한 마음이 앞서네요
먼 길 마다치 않으시고 가셨을 김선목 낭송가님
박수를 보냅니다.
오늘 하루 편안히 보내시길 바랍니다.


김선목	입력이 이상합니다 3년은 해야 낭송한다 할텐데 좋은 글 주셔서 즐거웠고 고맙습니다	8/28 13:19

박영애

2019-08-27 11:50

성경자 시인님, 김선목 낭송가님 멋져요.^^
두 분의 멋진 하모니 행복합니다.
고운 시향이 많은 사랑 받기를 바랍니다.
두 분 늘 평안하세요.


성경자	박영애 낭송가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멋진 날개를 달아주시느라 더위도 잊으시고 분주히 다니시는 모습이 눈에 보이는 듯하네요 시원한 바람이 편안함을 주는 저녁 시간입니다. 편안히 지내셔요~^^	8/27 22:07

김선목	박영애 회장님 고맙습니다 좋은 영상 음악으로 만드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8/28 13:23

신창홍

2019-08-27 21:16

성경자 시인님, 김선목 지회장님,
정말 오래된 어린 시절의 추억을 여행하는 듯 합니다.
하얀 연기 피어 오르는 풍경에
그 거부할 수 없는 구수한 냄새들이
오감을 자극하는 듯 합니다.
세월이 그렇게 흘러도 지울 수 없는 추억
감사합니다.


성경자	신창홍 시인님 김선목 낭송가님의 구수한 음성을 들으시고 감사의 댓글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 수고 많으셨습니다. 행복한 저녁 시간 보내셔요~^^	8/27 22:09

김선목	신창홍 시인님 반갑습니다 고맙습니다.	8/28 13:24

김영길

2019-08-29 08:26

성경자 시인님
옛날 소먹이 쇠죽을 가마솥에 끓이며
나무을 태워 가마솥에 밥을 하던 시골
추억의 생각이 회상됩니다.
굵은 울림의 음성의 조화가 풍성한
김선목 낭송가님의 가슴을 울리는 음성으로
낭송을 잘들었습니다.
두 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늘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성경자	김영길 시인님 바쁘신 중에도 머물러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저녁 시간 편안히 쉼 하셔요~^^	8/29 21:38

임수현

2019-08-30 10:14

성경자 시인님의 고운시와
김선목 낭송가님의 멋진 낭송이
아름다운 가을하늘에 울려퍼집니다.
덕분에 멋진 시 감상합니다.
두 분
오늘도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바램합니다.


성경자	어서 오셔요~ 백만불 미소 임수현 시인님 완연한 가을이 느껴지는 요즘 행복한 일만 가득하시고 머물러 주신 발길에 감사한 마음 전합니다.	8/30 13:15

최명자

2019-09-01 14:11

성경자 시인님, 김선목 낭송가님
두 분의 멋진 하모니에 행복으로 머물다 갑니다.
두 분 아름다운 추억 담는 가을 되세요.


성경자	최명자 낭송가님 바쁘신 중에도 머물러 주셔서 감사합니다. 9월 행복한 나날 보내시고 가을 행사 때 뵙겠습니다.	9/3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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