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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창홍 / 가을의 길목에서 / 시낭송 / 박영애 (낭송시 선정)
ㆍ작성일: 2019-08-26 15:18 ㆍ추천: 10 hdfh.jpg (253KB) (Down:1)
ㆍAutoPlay :  MediaPlayer
김선목
2019-08-26 15:47
회원사진 		신창홍 시인님의 가을의 길목에서
좋은 시를
박영애 낭송가님의 가을처럼 말고 고운 낭송시
잘 감상합니다
축하드립니다.
신창홍 김선목 지회장님, 감사합니다.
이제는 아침 저녁으로 느끼는 날씨가
참 싱그럽습니다.
응원해 주심에 큰 힘이 됩니다.
고맙습니다. 지회장님
 8/26 21:12
박영애
일등으로 다녀가신 김선목 시인님 감사해요.^^
고운 시간 되셨길 바라면서 다가오는 가을 반갑게 맞이하시길
기원합니다.
오늘도 고운 날 되세요.


8/27 11:44
   
김동철
2019-08-26 16:53
회원사진 		신창홍 시인님
박영애 낭송가님

가을바람
살랑살랑 불듯이
두 분의 아름다운 콤비
기쁨으로 감상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누구나 한 세상
왔다가 가는 인생
세상 올 때
갖고 오는 욕심이라
버리기 어려운 그 욕심 !

욕심은 한없이
자꾸만 생겨나는 것
욕심에 사로잡혀 눈이 머는 인생

그래서
욕심은 버리기
어려운 존재인가 봅니다

흘러가는 강물처럼
순리대로 살아가는 인생

마음을 비우며
상쾌하고 시원한 한 주를
건강하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
신창홍 김동철 시인님, 감사합니다.
늘, 응원해 주심에 감사드리며,
개인적인 일로 한달여 강호를 떠나 있었습니다.
이제 서재에서도 자주 찾아뵙겠습니다.		 8/26 21:15
박영애 김동철 시인님 고맙습니다.^^
비가 내리는 오늘 기쁨으로 함께하시길 바랍니다.
늘 평안하세요.		 8/27 11:45
   
신창홍
2019-08-26 21:23
회원사진 		박영애 부이사장님, 감사합니다.
연금술사처럼 고요하고 아름답게
생명을 불어 넣어 주셨네요.
차분하게 느껴지는 절제의 미학에
졸작임에도 느낌이 전해 오는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박영애 신창홍 시인님 소중한 작품에 초대해 주셔서 감사해요.^^
미흡한 부분이 있더라도 어여쁘게 보아주시고 앞으로도 많은
사랑과 응원 바랍니다.
고운 시향이 많은 사랑 받기를 기원합니다. 		8/27 11:47
   
김영주
2019-08-27 02:29
회원사진 		신창홍 시인님 반갑습니다.
가을의 계절을 맞이하며 정성으로 지피신 시와 함께
박영애 회장님의 멋진 낭송으로
하나 둘 예쁜 국화꽃 문양에
청명한 가을의 희망을 그리는 나래를 펴봅니다.
두 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계절이 오고 가는 길목
건강 유의하시고
하시는 일 기쁨으로 활력이 샘 쏟는 날이
되시기 바랍니다. ~♡
박영애 고맙습니다.^^
그리고 멋진 수상 축하드려요.
늘 향필하시고 앞으로도 좋은 작품 많이 집필하시길 응원합니다.
평안하세요.		 8/27 11:48
신창홍 김영주 시인님, 감사합니다.
이제는 아침, 저녁으로 느끼는
계절의 변화가 하루하루 다른 것 같습니다.
그리고 8월 둘째주 금주의 시 선정되심에
진심으로 축하드림니다.
서서히 커지는 일교차에 건강하시고
늘,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8/27 19:19
   
성경자
2019-08-27 07:35
회원사진 		신창홍 시인님
어느새 가을이 성큼 다가온 듯 시원한
바람이 느껴지는 요즘입니다.
박영애 낭송가님의 낭송을 경청하며
행복한 오늘을 맞이합니다.
두 분 수고하셨어요~^^
박영애 고맙습니다.^^
시인님 오늘도 행복하시고
기분 좋은 시간 보내시길 바래요.
다가오는 점심 시가 맛점하시고요. 		8/27 11:48
신창홍 성경자 시인님, 감사합니다.
격려해 주심에 힘이 납니다.
어느덧 8월도 마지막 주입니다.
잘 마무리하시고, 다가오는 9월
알찬 결실 거두시길 기원드립니다.		 8/27 19:25
   
안미숙
2019-08-28 07:21
회원사진 		신창홍 시인님~

폭염에 지친 심신을 달래주는 것 같은
가을이 오는 길목의 풍경을 조용하고
담담하게 담아내신 글과
박영애 낭송가님의 목소리가
참으로 잘 어울립니다.
팔월이 가고 있는 마지막주
시인님의 시를 접하며
시원한 바람을 맞습니다.
두분 수고 하셨습니다.
박영애 안미숙 시인님 다녀가신 고운 걸음 감사합니다.^^
매미가 힘차게 울고는 있지만 곧 가을이 오겠지요.
얼마 남지않은 8월 마무리 잘 하시고 늘 향필하시길 기원합니다.
뵐 수 있어서 반가웠습니다. 		8/28 10:37
신창홍 안미숙 시인님, 감사합니다.
8월도 어느 덧 저물고 있습니다.
가을이 오면 늘, 모든 것에 진지함을
불어 넣어 주시는 시인님의 서재가 더욱
풍성하리라 믿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8/28 21:20
   
최명자
2019-09-01 14:09
회원사진 		신창홍 시인님 ^^
어느새 가을의 길목에 들어섯네요.
고운 시향이 많은 사랑 받길 바랍니다.
두 분 행복 담는 가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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