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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한직 / 가깝고도 먼 그리움 / 육성시 낭송
ㆍ작성일: 2014-05-27 01:08 ㆍ추천: 0 c1b6bee7bbf3.jpg (108KB) (Down:15)
ㆍAutoPlay :  MediaPlayer
이유리
2014-05-27 05:30
회원사진 		와!!
조한직 시인님 멋지십니다
전문 낭송가 같아요 부럽네요
깔끔하고 깨끗한 목소리 잘어울리세요
저도 도전해볼까 싶습니다
잘들었어요 시인님
덕분에 멋지게 하루 시작합니다
잠시 들려 인사남기고 가요
조한직 이유리 시인님 감사드립니다.
아직 너무 서툴고 제가 들으니 너무 미흡함이 보여서 쑥스럽습니다.
제게 잡힌 흠이 여러곳에 보이는군요.		 5/27 17:11
   
정병근
2014-05-27 06:47
회원사진 		조한직 시인님 축하드립니다.
매력적인 시 낭송이 시향의 음률를 높혀 줍니다.
정말 멋지십니다.조한직 시인님!
조한직 정병근 시인님 너무 부족함이 군데 군데 엿보여서 쑥스럽군요.
다음에나는더 잘 해보아야겠다 생각합니다.
부족한 점 덮어 주심 감사합니다.		 5/27 17:14
   
임세훈
2014-05-27 07:40
 조한직 시인님! 아니 언제 이렇게 낭송까지...
전문가도 울고 갈 만큼 뺨치는 중후한 낭송입니다
잘 감상하고 갑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조한직 임세훈 시인님 처음이라 부족한점이 너무 돗보입니다.
하나 제가 고칠 곳을 스스로 보게되니 많은 공부가 됩니다.
좋은 말씀 쑥스럽지만 감사드립니다.		 5/27 17:16
   
김흥님
2014-05-27 20:20
회원사진 		조한직 시인님,,
시인님, 낭송도 직접 하셨군요
멋지십니다
본인의 시향에 본인의 육성이 담긴
의미있는 작품 잘 감상했습니다
유월달 행사때 반가운 모습으로 뵐께요^^
조한직 네 처음이라 부족한점이 많이 노출되어 쑥스럽습니다.
감사합니다.		 5/28 08:51
   
임재화
2014-05-27 21:02
회원사진 		조한직 시인님의 육성시 "가깝고도 먼 그리움"낭송 시가
너무나 좋습니다. 우수시에 선정되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조한직 그저 쑥스럽고 부족한 점 뿐인 듯 합니다.
감사합니다.		 5/28 08:52
   
안정순
2014-05-27 21:50
회원사진 		조한직 시인님
직접 낭송하신 "가깝고도 먼 그리움"
정말 멋지십니다..
언제 그리 멋진 낭송을~~
저는 언제나 도전을 해볼까요..
감사히 머물다 갑니다.조한직 시인님
평안하시구요.
조한직 시인님의 칭찬이 높을 수록 더욱 쑥스럽고 멋쩍어 듭니다.
도전이야 기회되겠지요. 늘 열려 있으니요.
감사합니다.		 5/28 08:54
   
조위제
2014-05-27 22:31
회원사진 		<가깝고도 먼 그리움> 육성시 낭송 좋습니다.
묵직한 무게가 느껴집니다.
좋은 시간 되세요.
조한직 시인님 잘 지내시는지요?
처음 녹음한 제 목소리가 공개됨은 영광인데 부족한 점이 너무 엿보여서
부끄럽습니다. 감사합니다.		 5/28 08:57
   
박미리
2014-05-28 11:15
회원사진 		시인님 반갑습니다
가깝고도 먼 그리움
와우~ 낭송까지도 접수하셨군요
멋지십니다 시인님
고운 시향과 함께
그윽히 음미해 봅니다
늘 건안하시고
오늘도 고운 날 되소서^^*
조한직 박미리 시인님 처음인데 칭찬을 많이 해 주시니 너무 쑥스럽군요.
늘 마음 속으로 해보고 싶었던 낭송이었기에 그러면서도 너무 감사함을 느낍니다. 감사합니다.		 5/30 21:09
   
허욱도
2014-05-28 11:22
회원사진 		조한직 시인님
(가깝고도 먼 그리움) 육성시 낭송 잘 감상 하였습니다
좋은글에 직접 낭송까지...
대단하시고 너무 멋지십니다
조한직 허욱도 시인님 처음이라 당황스럽기도 합니다.
다음에는 좀 더 잘해보고 싶을 뿐입니다.
감사합니다.		 5/30 21:11
   
정찬열
2014-05-28 16:23
회원사진 		"가깝고도 먼그리움" 조한직 시인님
무게깊은 낭랑한 낭송에 한결
시심의 무게가 더해옵니다.
멋진 낭송과 시향에 축하를 드립니다.
5월마무리 멋지게 하시고 6월의 새날
행운이 깃들기를 기원합니다.
조한직 정찬열 시인님 아직 제 목소리를 이렇게 들으니
느낌이 안오고 달리 들립니다.
앞으로 기회가 오면 더욱 열심히 더 멋지게 해보고 싶을 뿐입니다.
감사합니다.		 5/30 21:13
   
박영애
2014-05-28 18:30
회원사진 		조한직 시인님 아니 낭송가님 짝짝짝~~~
여기서 들으니 더욱 멋져 보이네요.
늘 열심히 활동하시는 모습 귀감됩니다.
다음에 또 뵈어요.^^
조한직 박영애 낭송가님 번데기 앞에서 결국 주름 잡고 말았네요.
늘 예쁜 모습 고이 간직 되시길 빌며 감사함 전합니다.		 5/30 21:16
   
홍대복
2014-05-29 02:10
회원사진 		멋진 음성, 시인님의 옥고에 젖어봅니다
시인님!
축하드립니다.
조한직 아직, 얼마나 많은 연습을 해야 전문가란 소리를 들을 수 있을지
갈길이 멀게만 느껴집니다. 감사합니다.		 5/30 21:18
   
김단
2014-05-29 15:54
회원사진 		조한직시인님

"가깝고도 먼 그리움"

중후하고 깊은 맛의 낭송
참으로 매력적입니다,
저도 배우고는 싶은데 영 자신감이 생기질 않으니 이를 어찌할까요,
혼자서 보고 듣고 배우며 연습을 많이 하는데....

시인님
멋진시에 멋진 낭송
다시 한번 낭송의 장르에 한 걸음 다가가 봅니다,

늘 건안즐필하세요~^^
조한직 네 욕망 좋습니다. 그러시군요 김단 시인님,
기회 닿으면 도전해보시지요.
서울 계신 시인님들도 함께 공부하러 내려오신답니다.
그렇기 전에 부단히 연습도 해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5/30 21:20
   
황은경
2014-05-30 14:46
회원사진 		조한직 시인님
가깝고도 먼 그리움
시인님의육성 낭송과 더불어 깊은 시심을 다시한번 새겨 봅니다
낭송..매력있네요~
하지만 목소리도 많이 좌지우지 하니 그건 좀 자신이 없어요.ㅎㅎ
시인님,더운 여름이 왔으니 건강 주의 하시고
늘 좋은 글 내려 주십시요 수고하셨습니다.
조한직 황은경 시인님 잘 지내시겠지요?
날씨가 봄인지 여름인지 경계가 이미 무너진 듯 해서 많이 덥네요.
해보고 싶었던 낭송 이었는데 막상 시작을 해보니 쉽지가 않군요.
그래도 중단은 없어야겠지요. 감사합니다.		 5/30 21:23
   
이은숙
2014-06-02 14:10
회원사진 		조한직시인님 낭송가님 축하축하드립니다.
첫 걸음마 떼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앞으로 멋진  낭송 계속해서 부탁드립니다.
조한직 이은숙 회장님 많은 도움 감사합니다.
회장님 아니면 감히 도전은 꿈도 못꾸었을 것을..
개인 생각에 점점 나아지고 있음을 느낍니다.ㅎㅎ
감사합니다. 		6/2 17:00
   
김지숙
2014-06-02 17:45
회원사진 		조한직시인님 가깝고도 먼 그리움..
와우..낭송까지 함니꺼
묵직하고 무게있는
중후한 목소리
매력에 이끌리미더
시인님 감사합니더
활기찬 한주가 되십시요
조한직 김지숙 시인님 감사합니다.
아직 많이 부족합니다. 열심히 노력중입니다.
행복한 시간 이어지시길 빕니다.		 6/4 20:32
   
김정희
2014-06-04 12:04
회원사진 		조한직 시인님의 낭송 너무 좋네요.
자신의 시를 차분히 낭송하시니
감동이 더 해집니다.
낭송가로 활동 하셔도 되겠네요.
많은 이들에게 감동 주시니 기쁨이 더하시겟네요.
멋집니다.
박수!!!
조한직 김정희 시인님 낭송이 어려운 것 알 것 같습니다.
열심히 노력증인데 할 수록 어려운 듯 합니다.
관심 가져주심에 감사드립니다.		 6/4 2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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