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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남숙 / 가을을 마중합니다 / 시낭송 / 박남숙 (낭송시 선정)
ㆍ작성일: 2020-09-16 12:39	ㆍ추천: 1	444.jpg (328KB) (Down:1)
ㆍAutoPlay : MediaPlayer

민만규

2020-09-16 14:10

가을을 마중합니다.
"노을 빛이 영글어가는 아름다운 가을"을 맞이하시는 시인님의 아름다운 마음이 녹아내립니다.
독자들로 부터 많은 사랑 한 몸에 받으시길 응원합니다.


박남숙	민만규 시인님~^^ 가을이 어느새 우리곁에 왔지만 코로나는 갈준비를 안합니다 그래도 꿋꿋하게 각자의 자리에서 열심히 살아갑시다.	9/17 07:54

박영애

2020-09-16 14:31

박남숙 시인, 낭송가님 육성으로 함께 한 시낭송 축하드립니다.^^
힘든 상황속에서 멋진 시향이 탄생했으니 널리널리 퍼지길 바랍니다.
행복하세요.


박남숙	박영애 회잠님의 수고로운 편집이 저의 시가 더 빛나는것 같습니다 늘 감사드립니다 고운 모습 뵈어서 좋았습니다.	9/17 07:55

최명자

2020-09-17 02:46

박남숙 시인님 방긋합니다.
오랜만에 뵈어서 반가웠어요.
저도 가을 참 좋아하는데 마중 나갈까 봐요. ^^
고운 시향이 많은 사랑 받길 바라며,
예쁜 가을 보내시길요.


박남숙	최명자 낭송가님~^^ 가을은 왠지 넉넉해 지는 마음인것 같아요 가을 같이 마중가요 도시락 싸서 도란도란 잼나게요 늘 행곡하시길 바랍니다.	9/17 07:57

성경자

2020-09-17 08:15

박남숙 시인님

가을 마중 잘하셨어요?
고운 시향이 어우러진 멋진 낭송 잘 듣고 갑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만 가득하시길 바라며
건강히 지내시길 바랍니다.


박남숙	성경자 시인님~^^ 행사가 없으니 뵐수 있는 날이 없네요 건강하게 잘 지내시죠 가을 햇살이 참으로 좋습니다 마음도 내어 걸어보세요.	9/21 11:28

김영주

2020-09-17 14:29

박남숙 시인님 반갑습니다.
저가 있는 이곳에는
오늘도 촉촉하게
빗방울이 내리고 있네요.
살며시
다가서는 바람의 속삭임은
묘하고도 향긋한 느낌을 안고
빗물에 스며들듯 베여
마음마저 함께 적셔주는
가을의 날입니다.
시인님 정성으로 지피신
고운 시 “ 가을을 마중합니다.”
멋진 낭송 잘 감상하며
기쁨으로 함께 했습니다.
늘 건강과 함께하시며
좋은 날 되시길 기원합니다.


박남숙	김영주 시인님~^ ^ 가을은 왠지 센치해지는 계절인것 같아요 가을을 많이 즐기시길 바라며 늘 건안 향필하세요~^^	9/21 11:29

김진숙

2020-09-18 22:50

잃어버린 시간 속에 계절이 세 번이나
바뀌었는데 하마터면 이 아름다운
가을까지 그렇게 지나칠뻔했습니다
서둘러 저도 마중 나가야겠어요^^
고운 시와 멋진 낭송에
작은 기쁨 얻고 갑니다
늘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박남숙	김진숙 시인님~^^ 반갑습니다 세월이 그냥 지나가는듯 하네요 시간속에 묻어야 하는 추억도 없고 ㅠㅠ 가을에는 한가지 추억이라도 만들어가시길요 늘 건안 향필하세요.	9/21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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