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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경희 / 울 엄마의 치부책 / 시낭송 / 박영애 (낭송시 선정)
ㆍ작성일: 2024-05-06 23:05	ㆍ추천: 10	11_00005.jpg (438KB) (Down:1)
ㆍAutoPlay : MediaPlayer

민만규

2024-05-07 07:14

인향 시인님 모친께서
화투판에서 낸 수입이 짭짤하시나 봅니다^^
우러네 경로대학의 일상을
참으로 사실적으로 재미나게 잘 그려 내신
명작입니다
천하제일의 시낭송가님의
고운 낭송으로 날개를 달아
창공으로 훨훨 날갯짓합니다
감상 잘했습니다
두 분 애쓰셨습니다
장미의 계절 오월
담장 너머로 고개를 내미는 붉은 장미가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멋진 오월, 멋지게 즐기시길 응원합니다


박영애	민만규 시인님 고운 흔적 감사해요~^^ 행복으로 머물다 가셨길 바라면서 오늘도 행복하세요.	5/7 15:07

염경희	감사합니다 민만규 시인님! 일착으로 다녀 가신 찐펜이십니다. 박영애 낭송가님께서 고운 날개 달아 어머니께 보내 주셨으니 행복입니다 너무 감사드립니다.	5/7 18:15

박영애

2024-05-07 15:18

염경희 시인님 어버이날에 맞추어, 또 어머니께 선물로 시 한 편 지으셨군요~^^
소중한 작품 함께할 수 있어 기뻐요.
행복의 선물이 되길 바라면서 늘 강건하세요.


염경희	감사합니다 놀랍습니다 부이사장님! 부탁한 지 하루만에 낭송을 해 주시다니요 연휴기도 했지만 문예대 수업이 있었는데 정말 감사드립니다 어머니가 많이 기쁘실겁니다 조만간에 꼭 들려드리러 갈 겁니다 감사드립니다.	5/7 18:17

박희홍

2024-05-07 18:46

존경하는 인향 염경희 시인님

치매 예방에 좋다는 화투놀이
10원짜리 화투판에서
노인분들의 왁자한 소리가
들리는 듯한 ‘울 엄마의 치부책’
이라는 글꽃에
박영애 부이사장님께서 고운 목소리로
옷을 입혀주셨군요.
“울 엄마의 치부책”소중한 작품 많은
사랑 듬뿍 받으시고
늘 강건하시고 행복하시길 빕니다.


염경희	감사합니다 시인님!!! 어디든지 오셔서 응원 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10원짜리 놀이하면서도 많이 싸우신답니다 그러니까 건강을 지키시나봅니다 늘 고맙고 감사드립니다.	5/8 08:49

최명자

2024-05-10 00:27

염경희 시인님, 고운 시향과 함께합니다.
시인님의 시향이 많은 사랑 받길 바라면서
두 분 건강한 날들 보내세요.


염경희	감사합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고 휴일 즐겁고 알차게 보내세요	5/11 06:06

김현주

2024-05-10 06:28

염경희 시인님
5월은 가정의 달
부모님 사랑이 더욱 그리움이 물든 계절
시인님의 고운시향
박영애 낭송가님의 고운 목소리에 또한 감동으로
탐승하여 마음 젖고 아침을 맞이합니다
늘 건행과 함께하시길 기원합니다


염경희	고맙습니다 지향 시인님!!! 고운 마음 놓고 가심에 감사드리며 오늘도 즐겁게 보내세요	5/11 06:07

박영애 2024-05-18 21:02	고운 걸음으로 다녀가신 모든 분께 감사의 마음 전합니다.^^ 염경희 시인님의 작품 많이 사랑해 주시고 가정의 달 5월 더욱 향필하시고 평안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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