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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철재 / 오늘은 아버지가 그립다 / 시낭송 / 조한직(낭송시 선정)
ㆍ작성일: 2020-12-21 15:50	ㆍ추천: 7	11_00018.jpg (594KB) (Down:2)
ㆍAutoPlay : MediaPlayer

곽철재

2020-12-21 17:08

조한직 낭송가님
멋진 낭송 감사드립니다.
중후하면서도 카랑한 음성이 정말 매력이 넘치십니다.
덕분에 많은 분들의 사랑을 듬뿍 받을 수 있을 듯합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조한직	곽철재 시인님 안녕하세요 시인님의 시 "오늘은 아버지가 그립다" 를 낭송하면서 어릴 적 누구나 그런 시절 있었던 일들을 떠올려 보았습니다. 마음 속 고향 같은 시 낭송할 수 있어서 행복했습니다.	12/23 20:47

김정숙

2020-12-21 23:33

곽철재 시인님의
아버지에 대한 그리움에 가슴 깊이 짠함을 느껴봅니다.
조한직 낭송가님의 음성이 입혀져
멋진 하모니에 맘 적셔봅니다.
한해 마무리 잘 하시고 건강 또한 잘 챙기시길 바랍니다


민만규	김정숙 시인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오랜만에 뵙습니다 그간 잘 지내셨는지요 깁스에서 해방은 되셨는지요 오랜 침묵을 깨고 서재에 들어 오셨습니다 서재에서 첨 뵙습니다 감회가 새롭습니다 좋은 글로 자주 뵙으면 좋겠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12/22 08:55

곽철재	감사합니다. 김정숙 시인님 다리는 완쾌하셨는지요? 못 뵌지 너무 오래 되었네요. ㅎ 나쁜 코로나 때문에 모두 힘들지만 곧 협회 모임도 다시 열리길 기대해 봅니다. 건강 조심하세요.	12/23 14:17

조한직	김정숙 시인님 응워주셔서 감사합니다 성큼거리는 경자년의 마지막이 다가옵니다 마무리 잘 지으시길 바랍니다.	12/23 20:48

민만규

2020-12-22 08:49

존경하는 곽철재 시인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그간 잘 지내셨는지요
오늘은 아버지가 그립다 애잔한 시향을 담은 시가
조한직 시낭송가님의 멋진 음률로 시운의 운치를 살려 명품 브랜드로 업그레이드 되어 황금나래를 활짝 펴고 푸른 창공을 힘차게 날아 올라 지구촌 곳곳에 행복의 시향기를 나누게 되었습니다 축하드립니다
애독자들로 부터
많은 사랑 한몸에 받으시길 응원합니다
두분께 감사합니다


곽철재	공감의 댓글 감사합니다. 시원시원하시고 매력이 많으신 민시인님 더욱 건강하시고 문운이 시인님과 함께 하길 기원합니다.	12/23 14:20

조한직	민만규 시인님 부족한 낭송에도 응원의 말씀 주심 감사합니다. 더 많은 노력으로 시인님들께 보답하겠습니다.	12/23 20:50

여관구

2020-12-23 15:39

곽철재 시인님 축하드리니다.
시인님의 마음을 우려낸 시 '오늘은 아버지가 그립다.'가
낭송시로 선정이 되어 듣는 이로하여금 많은이들의
심금을 울리는 군요. 특히 조한직 낭송가님의 굵직한 음성이
나의 발목을 잡아맵니다.
두분덕분에 아버지를 다시한번 생각하는
기회가 되었네요. 잘 감상했습니다.


조한직	여관구 시인님 어려운 시기에 잘 지내시는지요. 부족한 제게 힘이 되는 말씀의 응원 감사드립니다. 얼마 남지 않은 한 해 마무리 잘 지으시고 건강하세요.	12/23 20:51

곽철재	여시인님 잘 지내시지요? 늘 응원의 말씀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내일이 성탄절이네요. 즐겁고 뜻깊은 시간 되시길 바라며 연말에도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12/24 15:28

박영애

2020-12-24 10:17

곽철재 시인님, 조한직 낭송가님 박수 보냅니다.^^
두 분의 하모니로 울려퍼지는 시향이 많은 사랑 받을 수 있기를 응원합니다.


곽철재	고맙습니다. 부이사장님 협회 일에 수고를 아끼지 않으시고 많은 일들 애써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성탄절 뜻깊게 보내시고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12/24 15:31

조한직	박회장님 항상 감사합니다 덕분에 늘 좋은 기회를 갖게 되는군요 즐거운 성탄절 마으세요.	12/24 23:07

성경자

2020-12-26 23:10

곽철재 시인님
조한직 낭송가님

두 분의 멋진 하모니에 너무 늦게 인사드립니다.
카리스마가 풍기는 음성이 추운 날씨와 닮았네요
멋진 작품이 널리 울려 퍼지길 바라며
12월 마무리 잘하시고
다가오는 21년도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바랄게요~


곽철재	성시인님 고맙습니다 언제나 들떠있는 연말을 보다가 올해는 우울하고 푹 가라앉았지만 그래도 연말 행복하게 보내시고 늘 건강하십시오.	12/27 13:42

조한직	성경자 시인님 응원주심 감사합니다 못뵈고 지나가는 한해 아쉽지만 건강한 모습으오 내년에는 뵈길 소망합니다 경자년 멋진 마무리 지으세요	12/27 14:22

이세복

2021-01-02 07:26

존경하는 곽철재 시인님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에는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기도드립니다
곱게 집필하신 글 ''오늘은 아버지가 그립다'' 가슴이 찡합니다
을씨년 스런 겨을 오늘은 하얗게 내린 눈가 함께합니다
따뜻한 마음으로 다녀갑니다
건강한 새해를 응원합니다
행복한 주말 따뜻하게 보내세요.


조한직	이세복 시인님 찾아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신축년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1/3 09:31

이세복

2021-01-08 22:52

존경하는 조한직 낭송가님 죄송합니다
제가 인사를 놓치고 왔습니다
안녕하시지요?
이렇게 찾아 인사를 주시고 정말 면목없습니다
시인님 새해에는 하시는 일 모두 萬事亨通 하시길 바라며
건강하셔서 복에 복을 더하시는 일이 많으시길 바랍니다.


조한직	감사합니다 ㅇ1월도 시작이 반이라고 벌써 중순으로 접어들기 시작합니다 몹시 춥기도 하지만 따습게 준비하시고 건강 챙기세요.	1/10 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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